1. …
'22.8.1 11:07 PM
(210.218.xxx.178)
그냥 귀찮은거겠죠
새로운걸 배우고 하는게 귀찮겠죠
한번씩 ㅇ엥엥 울면 누군가 해줄텐데… 이런생각도ㅠ할것같고요
2. ...
'22.8.1 11:08 PM
(61.255.xxx.179)
님이 예상하는 그 이유 모두 다 일걸요.
저도 40대지만 40대가 인터넷 못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스마트 폰 들고 있으면서 길 물어보는것도 되게 이상하고.....
3. 50초반
'22.8.1 11:08 PM
(175.120.xxx.151)
인터넷쇼핑. 하고 은행압무도 봅니다.
주식모르다 작년 누구나 다 한데서 들어갔다 꽉물렸네요. 하지말껄. 주식 못허던때로 돌아가고퐈~
4. 증권사
'22.8.1 11:08 PM
(123.199.xxx.114)
방문해서 사면 될껄
귀찮은거에요.
간절하지 않으니 우물물을 파지 않는
5. ...
'22.8.1 11:09 PM
(223.38.xxx.186)
그 나이에 그렇다면 못해하면 알아서 해주니깐
말이 습이 된거예요.
밥 먹고, 변 싸고는 남이 못해주니 알아서들 하잖아요.
6. 쩝
'22.8.1 11:09 PM
(14.50.xxx.28)
40대 50대 라면 배우고 자시고도 없습니다
몇 번 해보면 익힐건데.... 그냥 구찮은거죠
7. ...
'22.8.1 11:10 PM
(61.79.xxx.23)
겁내는거죠
해보면 별거 아닌데
8. ...
'22.8.1 11:11 PM
(116.32.xxx.73)
요즘 세상에 인터넷 쇼핑을 못한다니
어지간히 답답한 사람들이네요
9. ㅡㅡ
'22.8.1 11:12 PM
(1.222.xxx.103)
디지털 못하면 늙어서 일찍 단체생활 해야죠
10. 음
'22.8.1 11:14 PM
(1.229.xxx.11)
제가 좀 그렇습니다
옥션, 11번가같은 곳도 회원가입하기 싫어서 안해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편식이 심하기도 하고요
결정적으로 크게 불편하지 않으니 더 안하는 것 같습니다
11. ...
'22.8.1 11:2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부끄럽지만 그럴만한 사람 알아요
인터넷쇼핑 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는 할까 싶은
대화거리가 없어 애들 공부밖에 없고 견딜수 없어 연락은 안하고요
12. ...
'22.8.1 11: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부끄럽지만 그럴만한 사람 알아요
인터넷쇼핑 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는 할까 싶은
대화거리가 없고 자기애들 공부얘기 밖에 관심사가 없어 견딜수 없어 연락은 안하고요
13. 제 친구
'22.8.1 11:31 PM
(14.32.xxx.215)
저러면서 폰은 또 폰팔이한테 속아서 당시 제일 비싼걸 현금 다 주고 최고요금으로 쓰면서 자랑해요
그냥 카톡만 되는 보급형 사라면 눈 부라리구요
14. ...
'22.8.1 11:31 PM
(221.151.xxx.109)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일수록 더 그래요
15. ㅡㅡㅡ
'22.8.1 11:34 PM
(70.106.xxx.218)
제 친구요.
이제 사십초반인데 인터넷 쇼핑 절대 안해요.
16. ....
'22.8.1 11:35 PM
(1.237.xxx.142)
부끄럽지만 그럴만한 사람 알아요
인터넷쇼핑 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는 할까 싶은
너무 아는것도 없으니 인터넷이라도 하고 살아라 하니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대화거리가 없고 자기애들 공부얘기 밖에 관심사가 없어 견딜수 없어 연락은 안하고요
산골에 살았던것도 아니고 40대에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희한해요
17. 그냥
'22.8.1 11:35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학습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그래요
18. ...
'22.8.1 11:36 PM
(1.237.xxx.142)
이게 학습능력과는 상관없지 않나요
그냥 되는건데요 새로운것도 아니고
19. 근데
'22.8.1 11:36 PM
(223.62.xxx.211)
그 집 20살 딸은 왜 그래요? 왜 원글이 수발을 들어요?
20. …
'22.8.1 11:43 PM
(223.62.xxx.38)
계좌이체 못해서 알바 월급 현금으로 찾아서 주는 분도
봤어요. 모바일 이체는 꿈도 못꿉니다. 50대중반
21. wmap
'22.8.1 11:47 PM
(117.111.xxx.66)
의심 많은 어떤사람이 인터넷 쇼핑 안하더라구요
직접 가서 보고 바로 가져오는게 좋다고
22. ..
'22.8.1 11:5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안 하는거랑 못하는 건
다르죠.
디지털 세상이에요.
배우려 하지 않고 겁내면
점점 더 세상과 단절되는거예요.
23. 매번
'22.8.1 11:54 PM
(14.32.xxx.215)
마도 직접 가고 엘베없는 3층에 생수 들고 날라요
더 늙으면 저짓도 못할텐데...자긴 뭐든 직접 보고 사야된대요
24. 모르니깐
'22.8.2 12:3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못믿는거죠. 모르니 무섭고... 매사가 그정도
소극적이라면 그냥 뇌가 굳어서 더 안될겁니다.
지능이 떨어지고 있는중인거죠
25. 모르니깐
'22.8.2 12:3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못믿는거죠. 모르니 무섭고... 매사가 그정도
소극적이라면 그냥 뇌가 굳어서 더 안될겁니다. 나이만 그렇지 노인네군요. 지능이 떨어지고 있는중인거죠
26. 모르니깐
'22.8.2 12:53 AM
(183.98.xxx.33)
못믿는거죠. 모르니 무섭고... 매사가 그정도
소극적이라면 그냥 뇌가 굳어서 더 안될겁니다. 나이만 그렇지 빠른 뇌노화 진행중인 노인네군요. 지능이 떨어지고 있는중이예요.
27. ..
'22.8.2 12:57 A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전…저렴이 비교하느냐고 인터넷 쇼핑 시간 많이 잡아먹고..
앱설치해 마트 세일목록 확인하고.. 쓰고보니 절실한 생계형이네요
귀차니즘도 돈이 있는사람이 하는건가요
카톡은 할꺼 아니예요? 문자는요?
인터넷 못한다고 남 피해준거아니면 굳이 못한다고 이해할필요
있을까요??
20살 딸이 못해서 안한게 아니라귀찮아서 안했고
그걸 원글님은 큰소리 치면서 해줬을려나요
지인 만나면 님도 인터넷 잘 못한다 말하고 굳이 나서서 해주고
하지 말아요-
28. 저런 사람이
'22.8.2 1:02 AM
(14.32.xxx.215)
피해를 보통 주죠
직구가 싸다고 해달라 징징...해주면 자기집 택배 못받는다고 니네집에서 받아달라...물건은 배타고 오는데 돈은 도착하면 준대요
카드 선불은 내거에서 나가고...
여행가도 할부로 끊어달라..그러고 돈도 할부로 주고
심지어 직구한 물건 돈을 달라로도 주대요
저러고 목사한텐 돈도 잘줘요
29. ..
'22.8.2 1:04 A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에고 윗 글 수정을 못하네요
지능이 떨어지고 있나 봅니다..
저도 50이 되고 늙어 갈터이니..
댓글이 무섭고 잔인해
고작 인터넷쇼핑 못한다고…
30. ...
'22.8.2 3:13 AM
(121.166.xxx.19)
지능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주변에 인터넷쇼핑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근데 그중 한명 봉사 열심히 하는데
단체에서 활동한거 직접 편집해서
앨범을 만들었더라구요
다른 한명명은 애들
학습도우미 영어싸이트 들어가서 하는거
해줘요 숙제도 올리고요
꼭 필요한거는 하더라는ㅋㅋ
앗 근데 혼자 다
익혀나 싶어 놀라웠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주변에 가르쳐달라 졸라
물어물어 했을거 같네요
31. ...
'22.8.2 7:55 AM
(118.35.xxx.17)
남이 해주니 못하죠
다음에 이런일 있으면 청년지원금 신청하는법 네이버에서 검색하라 하세요
한글은 읽을줄 알거아녜요
32. 새로운거
'22.8.2 8:0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익히기 귀찮고 싫은거죠
7,80대도 아니고 벌써 그러면 앞으로 더더욱 디지털, 인공지능 , 무인화 될건데 노인들하고 어울려야 할걸요
33. 흠..
'22.8.2 8:2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 나이에 저걸 익혀야 하나요?
마흔후반, 오십 초반이면 저런건 그냥 보면 할수 있는 나이인데..
지능이 낮은거 같음.
34. 자기가
'22.8.2 10:19 AM
(223.38.xxx.200)
본인이 못하는건 상관 없는데 나한테 해달라는건 거절하고 싶어요. 그거 할줄 알아도 뚝딱 되는게 아니고 나도 품과 시간이 많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