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 이야기해드릴까요?
오늘 아침일찍 as요청하니..
두둥.
젤빠른 날짜가 금욜 오전!
깨꼬닥.
최근들어 젤로 무서운이야기였습니다.
1. ;;;
'22.8.1 3:57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무서워요ㅜㅜ
2. 서늘한 이야기
'22.8.1 3:59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저는 오늘 출근하니 사무실이 서늘한게
저번주에 에어컨 안끄고 퇴근했더라구요..
깨꼬닥...3. 그래도
'22.8.1 3:59 PM (175.199.xxx.119)일찍오네요. 저는 작년에 한달후 온다던데
4. .....
'22.8.1 3:59 PM (59.15.xxx.96)금요일에 방문한 기사..왈.
"아 이거 기판이 나갔네요. 기판 주문하고 도착해야 하니까 다음달에 다시 AS 날자 잡을께요"5. ...
'22.8.1 4:00 PM (219.248.xxx.71)올해는 양호하네요
작년엔 한달정도 기다렸어요ㅠㅠ6. 헉ㅠ
'22.8.1 4:00 PM (113.131.xxx.169)얘기만으로도 내 몸이 흐물거려지는거 같음 ㅠ
잘 이겨내세요!!7. …
'22.8.1 4:00 PM (112.150.xxx.44)더무서운건.
아이들 학원이 방학이라 이번주내내 집에 있…
엉엉엉~ㅠㅠ8. …
'22.8.1 4:03 PM (112.150.xxx.44)어?
서늘한 이야기 오디갔나요?
말만들어도 등골이 오싹했는데…ㅎㅎㅎ
상업용은 전기요금 저렴하다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9. ..
'22.8.1 4:15 PM (39.7.xxx.218)애들 학원도 방학인데 어디로든 떠나세요.
10. 사설업체
'22.8.1 4:42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사설업체 불러서
냉매가스 새는거면
비로 충전 좀 해달라고
하시면
몇만원에
일단 무서운거 해결이 돼요11. 실화
'22.8.1 4:43 PM (49.175.xxx.11)15일 기다려 as 하러온 수리 기사가 이건 단순 냉매 문제가 아니라 실외기 자체가 고장난거라 함. 부품준비랑 뭐랑 1주일 뒤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멘붕ㅠ 약속한날 밤 11에 와서 1시까지 고쳐주고 감.
중간에 더워 미칠것 같아 호캉스 3박4일 다녀왔네요ㅠ12. …
'22.8.1 5:47 PM (58.140.xxx.234)허걱 제가 늘 머릿속에 상상하는 가장 무서운일이 현실이 되시다니 ㅜㅜ 오래된 에어컨이라 일단 틀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이번 여름만 잘 나다오…
13. 보담
'22.8.1 7:54 PM (39.118.xxx.157)지금 그 무서운일을 격고있습니다.ㅠㅠ 6일째 앞으로 일주일더기다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