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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주위 염증이 낫지 않네요

얼른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22-08-01 14:39:42
저희 집 고양이인데요.
어느 날 시작된 눈 주위 염증( 벌겋게 부풀어 있음 )이 낫지를 않네요.

사료도 바꿔보고, 이틀 정도 단식도 시켜보고, 약도 먹이는데...
(단식은 새로운 알러지 사료를 줬는데,전혀 안먹어서 다 먹을 때까지 놔뒀더니,그것도 이틀 동안 안 먹어서 단식한 셈이 된 거랍니다)

차도가 없어요.

다행히 눈동자는 괜찮아요.

이런 류의 질환 치료 성공하신 분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

사람에겐 눈 병 치료가 그나마 쉬운데,

고양이는 왜 저렇게 고생을 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IP : 118.235.xxx.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2.8.1 2:42 PM (222.101.xxx.249)

    피부병은 아닐까요? 눈 안쪽인지 눈 바깥쪽인지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 눈 안쪽이면 식염수로 종종 씻어봐주시고요. 피부쪽이라면 알러지 아니면 피부병 같습니다.

  • 2. 혹시
    '22.8.1 2:45 PM (211.45.xxx.227)

    동물병원에 데려가보셨나요? 결막염은 아닌가요? 모래 바껴도 종종 그런 증상이 나더라구요

  • 3. 집사냥
    '22.8.1 2:46 PM (1.231.xxx.148)

    허피스 바이러스 결막염인 듯 한데 이게 원체 재발을 자주 해요. 병원은 데리고 가신거죠? 저희 애도 워낙 빈발해서 약만 받아와서 먹이곤 하다 너무 안 낫길래 병원에 문의했더니 그 정도면 증상은 같아도 다른 원인일 수 있다고 데리고 오래서 병원 갔어요. 그 때는 각막손상이 와서 약도 다른 거 쓰고 3주 걸려서 완치했어요. 암튼 보기엔 별 다를 게 없으니 병원 데리고 가보셔요

  • 4. 에휴
    '22.8.1 2:47 PM (112.170.xxx.86)

    병워부터 데려 가야지 단식을 왜 시켜여?!?! ㅡㅡ

  • 5. 병원 갔습니다
    '22.8.1 2:48 PM (211.115.xxx.203)

    선생님께서 사료를 바꿔보라고 , 알러지라고 하셨는데, 2주 치 약 먹는 중인데,이제 2주 째 시작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 6. :;
    '22.8.1 2:50 PM (1.227.xxx.59)

    혹시 고양이 화장실 모래.점검해보세요.
    먼지나는 모래 사용하면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모래로 덮을때 눈에 먼지 들어가더라고요.
    그러면 고양이 눈질환이 오더라고요.
    좀 비싼 모래로 바꿔줘보세요. 병원비 생각하고 고양이 아픈거 생각하면 좀 비싼 모래로 바꾸는게 더 나아요

  • 7. 모래도 바꿔야.
    '22.8.1 2:54 PM (211.115.xxx.203)

    의사 선생님도 사료 바꾸는 것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다고 하시니 , 쉬울 것 같은데도 답이 없네요

  • 8. 그리고
    '22.8.1 3:04 PM (1.231.xxx.148)

    지금 다시 보니 이틀 단식이요??
    큰일나요 ㅠㅠㅠㅠ
    고양이는 이틀 굶으면 높은 확률로 지방간 와요
    살고 죽는 문제가 되는 셈이죠
    눈 고치자고 애 죽일 수도 있어요
    절대 굶기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 9. ::
    '22.8.1 3:09 PM (1.227.xxx.59)

    로마샌드 모래 저희집은 사용해요

  • 10. ~~
    '22.8.1 3:11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알러지 원인이 다양해서 검사해보려하니까 검사비는 30만원인데ᆢ특정항목에 관해서만 결과나온다구 신뢰도가 떨어진대요.
    그래서 안약 받아왔어요.
    받아서보니 사람안약이더라고요.
    긁고 짓무르고 힘들어하면 차선책이라도 강구해야죠.
    동물의약품 다루는 약국가서 상황설명하시면 처방없는 약 줄거에요.
    한번이라도 넣어보는건 어떨까요ㅡ

  • 11. 메리
    '22.8.1 3:12 PM (115.139.xxx.17)

    1. 윗님 말씀대로 먼지 안나는 모래로 바꿔보세요(비싸긴해도 로마샌드 보스가 먼지 냄새안나는 모래중 최고긴 해요.
    2. 고양이는 자기영역을 표시하려고 눈두덩이를 가구다리나 스크래쳐에 비벼대니 그런곳이 청결한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3. 눈주위 피부염증은 woundhealix라는 연고를 구매해서 써보세요. 조그만거 만원대라 비싸지만 왠간한 상처는 몇일 바르면 금새나아서 항상 상비하는 약입니다.
    집사생활한지 수십년이지만 고양이를 제대로 아는 수의사가 몇몇 없다고 보심 됩니다. 요즘 고양이키우는 분들이 많으니 지금 배우는 학생들이 수의사가 되면 좀 낫겠지요. 수의사에게 물어봐도 문제해결이 안될때 고다에 문의해보세요. 공력쎈 집사들이 대거포진해있습니다.

  • 12. ::
    '22.8.1 3:16 PM (1.227.xxx.59)

    벤토나이트 .카사벤토모래 바꿔보세요

  • 13. lllll
    '22.8.1 3:18 PM (121.174.xxx.114)

    사람처럼 눈알러지 아닐까요?
    안약있으면 넣어보세요

  • 14. 감사합니다
    '22.8.1 3:40 PM (118.235.xxx.38)

    안약도 처음엔 듣는 것 같더니,안듣더라구요.
    연고 사볼께요.
    감사합니다

  • 15. 안방
    '22.8.1 4:25 PM (220.121.xxx.175)

    바이러스면 그냥 평생가는 전염병으로 알고 있어요. 계속 재발한다고 들었어요

  • 16. 냥냥이
    '22.8.1 4:50 PM (121.154.xxx.195)

    안약도 항생제들어간거있고,스테로이드 들어간거 있어요.
    동병에서 증상에따라 다르게 처방해주시더라구요

  • 17. ㅣㅣ
    '22.8.1 5:49 PM (121.132.xxx.198)

    서울이시면 눈초롱안과 (동물 전문안과) 예약해서가보세요.

    알러지라도 항원을 찾아야 해요. 병원서 가수분해 사료 추천햿나요?

  • 18. ..
    '22.8.1 10:00 PM (221.167.xxx.116)

    예전 다묘가정이었는데 한마리만 눈커풀 점막이 붓곤 했었어요. 눈탱이밤탱이 ㅠ
    당시 해외라 수의학과로 유명한 대학교가 근처에 있어 거기 동물병원으로 진료 가봤는데 (진료비 후덜덜 ㅠㅠ)
    병원에서도 눈에 이상은 없고, 알러지나 바이러스 문제인데 그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더라규요.
    더 검사하면 눈을 건드려야 해서 위험하다고.
    며칠 지나고 저절로 가라앉으니 그냥 그렇게 둬도 될거 같다고. 특별한 처방같은건 안해주고 그냥 건드리지 말라구.
    자꾸 사람이 손으로나 티슈로 만지면 더 안좋다구요.
    애는 한쪽이 눈탱이밤탱이되있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니 넘나 안타깝던..
    일이년에 한번씩 그렇게 되곤 했었어요.
    다묘가정이라 애가 구석으로 숨으려해서 방 하나에 다른 애들 못들어오게 하고 병원에서 사온 영양캔 먹이며 요양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 19. 집사
    '22.8.1 10:47 PM (182.211.xxx.197)

    우리집 고양이는 눈이 붓지는 않았지만 눈꼽이 하얀색으로
    껴서 안없어지길래 손을안타서 잡을수는없어서
    사진 찍어 가서 보여줬더니 항생제 안약 줬어요
    그런데 이유는 많겠지만 대부분 눈병종류는 모래나먼지..
    주변환경 먼지많은지 우선보라구해서
    집에와서 모래 바꿔주구 안약은 넣을수가없어서
    면봉에 뭍혀서 살짜 눈꼽끼는 부분닦아줬더니
    괜찮아젔어요
    모래 꼭 한달에 한번 이나 아니면더 자주 바꿔주는게 중요한듯해요..통도 다씻구요

  • 20. ...
    '22.8.1 11:07 PM (58.148.xxx.236)

    고양이 안약.

  • 21. 은물이라고
    '22.8.1 11:26 PM (63.234.xxx.10)

    콜로이달 실버 혹은 은용액이라고 하는데 천연 항생제로 눈에 뿌려도 안전해서 저도 눈병 날때 사용하던건데 미국에선 펫 한테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몸이든, 입이든, 눈이든. 여긴 아마존이나 동네 마켓에서 흔하게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선 모르겠지만 한번 쿠팡이나 네이버등 파는데 있나 알아보세요. 100-200mlㅁ만원 언저리인데..

  • 22. Limebitters
    '22.8.2 1:12 AM (110.147.xxx.208)

    경험있어서 댓글 답니다. 제 냥이 경우도 사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었어요. 알러지 사료는 효과 없었고 염증 잡아주는 스테로이드제 효과도 잠시뿐, 나중엔 듣지도 않았어요. 의사들도 답을 모르고 돈과 시간 쓰며 오래 고생하다 사료 대신 생고기로 바꾸면서 나아졌어요. 오바리드라는 약도 도움되었으니 참고하세요. 부디 냥이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흰 정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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