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들리는 말로는
1. ㅡㅡ
'22.7.31 4:21 PM (39.124.xxx.217)아 .. 전원일기 회장댁으로 갔나보네요
2. ....
'22.7.31 4:22 PM (211.234.xxx.166)ㅡ..ㅡ;;;;
3. .ㅋㅋ
'22.7.31 4:24 PM (223.38.xxx.61)어제 그런글 올라왔었어요. 똥싼바지입고 세상사람좋은척 일손돕고 살짝 쿵 넘어지고 허허 웃기도 하고 둘러앉아 새참먹으면서 막걸리 ㅊ먹고 근데 막걸리에서 자제못하고 막 폭주하면 큰일인데 ㅋ 그리고 명신여사도 세상 착하고 털털하고 수수한 아낙으로 동네 개새끼들 이뻐하는척 동네주민들이랑 스스럼없이 어울려 놀고 돕고 안봐도 비디오에요
진짜 차라리 바닷가 모래밭에 나뭇가지로 글씨쓰던 여자가 더 정상이었던거같음4. 애효
'22.7.31 4:26 PM (112.172.xxx.15)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
5. ...
'22.7.31 4:26 PM (223.39.xxx.6)사고방식이 70년에 머물러있네요. 그러면 좋아할줄 아나봐
6. 얼라~~
'22.7.31 4:27 PM (218.39.xxx.130)자기 컨텐츠 없이
남의 말로 조종 당하는 마리오네트... 곧 밑천이 들어 날 수 밖에...7. 모지리들
'22.7.31 4:30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모자란 짓만!!!
법사?? 라스푸틴은 ㄱㅊ라도 컷지..
저건 뭔데??
소껍데기나 벗기는 백정같은 인간 말 잘도 듣네요.
같은 백정이라 그런가??8. 원글님
'22.7.31 4:31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휴일에는 이런 글 안보고 싶어요
첫머리에 굥 써놓으시면 패스합니다9. 궁금
'22.7.31 4:32 PM (14.32.xxx.103)저런 보여주기 연출이 통할까요..국민의 수준을 뭘로보고 저럴까요..
10. ㅎ
'22.7.31 4:51 PM (220.94.xxx.134)태풍온다는데?
11. 참 인복도 없지
'22.7.31 4:55 PM (124.53.xxx.169)하늘같이 믿고 따르는데
입도 싸고..
그나물에 그밥,12. ㅎ
'22.7.31 4:59 PM (220.94.xxx.134)어디 모심는데라도 있나? 밥일이나 하우스일뿐일텐데 쇼만말고 진짜 종일 한번해봐라 뚱돼지라 10분도 못버틸꺼고 하난 연약한척하느라 줄도 하나 못 끊는데 뭔참을 해가려나 ㅋ 상상만 하도 웃기네
13. 경상도
'22.7.31 5:13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나무젓가락을 세워놔도 뽑는다는 그곳가면 좋아하겠죠.
농활한다구 지지율 오른다는 생각자체가 무뇌 인증인거죠.14. 그곳
'22.7.31 5:15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나무젓가락을 세워놔도 뽑는다는 그곳가면 좋아하겠죠.
농활한다구 지지율 오른다는 생각자체가 무뇌 인증인거죠.15. ...
'22.7.31 5:16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근데 풀메이크업하고 인견바지 입으면
그게 더 회자될 듯..
민낯 드러내고 인견바지 입을수 있을까요?16. ㅎㅎ
'22.7.31 8:13 PM (59.10.xxx.178)막걸리 적당히 마셔얄텐데 ~~
볼만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