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도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IPCC 보고서에서 발표 기후변화의 심각성
기후변화에 대한 강의가 넘 공감되어 올려봅니다
우리가 좀더 불편하게 사는거
그래서 시간을 벌리는 거
그동안 과학자들이 대책을 만들어주는것
이게 방법이라는것
구매자들이 벌레 조금 먹은 과일만
찾는다면 판매자들이 농장에게
애기하고 그럼 농장들은 살충제를
들 쓸거라는 말도 공감가네요
https://youtu.be/PpTGLyLJXvg
1. ㅎㅎ
'22.7.31 2:10 PM (220.73.xxx.184)저는 벌레먹은 과일 보면 좋던데요
농약 덜친거같아서 마음이 놓임2. 스티븐 호킹이
'22.7.31 2:16 PM (59.4.xxx.58)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고 했다는데요.
살면서 들은 무서운 말 중의 하나가
(진실을)알았을 땐 이미 늦다,라는 거예요.
지구가 몸부림치는 소리가 보다 많은 사람들의 귀에 도달하길 바랍니다.3. ...
'22.7.31 2:18 P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진작에 국제적 국가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시행했어야 해요
이미 늦었어요4. ㅇㅇ
'22.7.31 2:35 PM (121.147.xxx.27)82만봐도 옷은 새옷이 최고.
명품이건 뭐건 오래돤옷 입는거 후줄하다
비웃고 패스트패션 찬양
에어컨 좀 적게 틀자면
발작버튼 눌린것처럼 난리.
너도나도 건조기 사라고 부추기고
당근 진상많아서 나눔하느니 차라리 버린다
등등 환경문제 관심 1도없는 갓을 넘어
그런쪽으로 유도하는 사람들
비웃기까지 함
무려 진보성향 사이트라면서
외국인혐오 쩔고
끔찍한혼종이 82 임5. ....
'22.7.31 2:39 PM (23.227.xxx.163)개인이 불편감수해야 한다는 호소로는 절대 못 이루어요.
편리함에 젖은 인간이 쉽게 그 편리를 포기 못 하죠.
금전적이든 법으로든,, 불이익을 주는 제제로 가야 행동하게 되지 않을까요.6. 남극 기지에
'22.7.31 3:1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비가 올 정도고,스위스도 스키장 눈이 다 녹아서 맨땅이더군요.
이미 돌이키긴 어려울듯 해요. 주변 사람들도 먹고 사는거 외엔 신경 안쓰니
그냥 사는 날까지 사는 수밖에.7. @@
'22.7.31 3:36 PM (125.129.xxx.137)82만봐도 옷은 새옷이 최고.
명품이건 뭐건 오래돤옷 입는거 후줄하다
비웃고 패스트패션 찬양
에어컨 좀 적게 틀자면
발작버튼 눌린것처럼 난리.
너도나도 건조기 사라고 부추기고
당근 진상많아서 나눔하느니 차라리 버린다
등등 환경문제 관심 1도없는 갓을 넘어
그런쪽으로 유도하는 사람들
비웃기까지 함
무려 진보성향 사이트라면서
외국인혐오 쩔고
끔찍한혼종이 82 임
2222222222222222222
또있죠 수건도 두번쓰면 미개인 취급하고 세균이 범벅 어쩌고 무조건 한번쓰고 빨아야 하고 행주는 비위생적이라 안쓰고 수세미도 일회용 써야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