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괜히 에어컨 쌔게틀어 감기걸리지 마시고, 냉장고에 구수한 보리차 잔뜩 끓여 시원하게 해놓고 몸에 열날때마다 수시로 드셔보세요. 지금 갱년기이신 분들 어린시절 엄마가 큰 주전자에 넣고 끓여주신 구수한 보리차 먹고 자랐고, 여름엔 엄마가 훼밀리주스 유리병에 시원한보리차 넣어서 주셨던 추억이 다들 있으실거에요
어린시절 기억나면서 소울푸드도 되고, 몸에 찬 보리차 들어가니깐 열감도 진정되서 좋은거 같아요
보리차가 몸에 열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네요. 맛도 좋아서 일반생수보다 훨씬 많이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