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버지를 한때 아저씨라 부를 만큼 소원한 관계였으므로, 아버지는 취업에 관여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은데 50억 퇴직금 받는다고 하면 상속에 불리할까 가족에게는 숨겼다.
회사 취업은 돈을 벌려고 한 것은 아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00
여기서는 무려 과로로 쇠약한 아들이 해병대출신이며, 리틀 곽상도라고 불리는군요.
아휴..
성인된 아들은
남
이라고 하고.
뻔뻔함의 극치들
말로만 듯던 뮨파
말로단 듣던 뮨파
이 정도면 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