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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리어카에서 팔던 냉차

... 조회수 : 4,625
작성일 : 2022-07-29 21:17:40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어린이공원이나 관광지에서 냉차 팔았잖아요
그냥 보리차 비슷한데 너무 맛있고 감칠났던
그거 어떻게 끓이면 될까요?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보리차 끓일 주전자랑 보리차용 통보리도 구입햇어요
IP : 211.59.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미료 추가
    '22.7.29 9:18 PM (125.132.xxx.178)

    감미료를 추가하셔야 하는 걸로 압니다

  • 2. ...
    '22.7.29 9:21 PM (106.101.xxx.13)

    보라차에 설탕 투하
    그때는 사카린 아니었을까 싶긴 합니다만...

  • 3. 보라차??
    '22.7.29 9:25 PM (1.177.xxx.87)

    저도 가끔 그거 생각해요.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던 기억이...ㅋㅋ
    근데 보리차가 아니라 미숫가루 아주 아주 연하게 넣고 거기다 감미료 첨가해서 만든거 아닌가요?

  • 4. 그거
    '22.7.29 9:26 PM (222.102.xxx.237)

    오렌지맛? 감미료 넣은물 아닌가요?

  • 5. ㄱㄴ
    '22.7.29 9:26 PM (118.220.xxx.61)

    수박냉차도 팔았어요.
    커다란 유리통안에 크게 조각낸 수박이 들어있었는데
    사먹은적은 없었네요.

  • 6. ...
    '22.7.29 9:28 PM (211.59.xxx.179)

    일단 보리차 한주전자 끓여 뜨거운거 겨우 식혀서마시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넣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배달생수 지겨워서 물먹기도 귀찮았는데 어린시절 어머니들이 보리차 한주전자씩 끓이던게 이유가 있었네[요

  • 7. 유리통에
    '22.7.29 9:52 PM (180.69.xxx.74)

    게.수박등 넣은거 기억나요

  • 8. ㅁㅁ
    '22.7.29 10:12 PM (180.230.xxx.96)

    그거 보기만 했지 먹어보진 못했는데
    맛있었나봐요 ㅋ

  • 9. 원글님
    '22.7.29 10:16 PM (121.129.xxx.5)

    보리차 끓여서 식히지 말고 정수기물 유리물병에 받아서 보리차티백 하나 넣어 냉침해서 드세요.
    이 더위에 왜 끓여 드십니까?

  • 10. ㅇㅇ
    '22.7.29 10:33 PM (220.122.xxx.23)

    냉차… 먹고 싶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11. ..
    '22.7.29 10:34 PM (58.226.xxx.98)

    저는 보리차보다 옥수수차가 더 맛있더라구요
    생수통에 옥수수차 하나 넣고 냉침합니다

  • 12. 68년생
    '22.7.29 10:35 PM (49.175.xxx.11)

    시장에서 사먹던 냉차 보리차에 설탕 넣은거 아닌가요?
    달달했던 기억이 나요.

  • 13. ..
    '22.7.29 11:09 PM (218.50.xxx.219)

    유리통에 게도 넣었다고요?
    저 나이 많은데 왜 그런건 모르죠?
    수박은 넣은거는 기억나요.
    그 냉차들을 먹어본 적은 없어요.
    울 엄마가 못먹게 하셔서요.

  • 14. 딱 한번
    '22.7.29 11:40 PM (175.121.xxx.7)

    저도 엄마가 못 먹게 하셔서 몰래 딱 한번 사마셔봤는데
    그냥 설탕만 탄 맛이 아니라 뭔가 인공적인(?) 과일향이 많이 났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가루로 된 아이스티 이런 것도 조금 첨가하지 않았나 싶어요

  • 15. ㅁㅁ
    '22.7.30 12:09 AM (175.114.xxx.96)

    서울역 앞 엄청 허름한 손수레에서
    아저씨가 국자로 퍼주던가 했어요
    생각해보면 씻지도 않을 것 같은 컵에요.

    얼마나 달고 시원하던지,
    엄마가 못마땅했음에도 아마 외출이라고 사준 것 같은데
    위생이고 뭐고 너무 맛있고 행복했던 기억만 남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불량식품 먹는거 너무 결사 말리지만 말아야겠단 생각이 불현듯

  • 16. ㅇㅇ
    '22.7.30 5:35 AM (116.46.xxx.87)

    스티로폼 파란색 커다란 통에 비석만한 얼음 들어있고
    냉차 주세요 하면 뚜껑 열고 국자로 휘휘 저어주는데
    아~~ 그 안에 뛰어들어서 저 비석같은 얼음위에 대자로 눕고 싶다고 생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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