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제 월급의 몇 수 배를
매달 꼬박 가져다주지만
이 돈엔 별 감흥이 없어요
그런데 중소기업 다니는 쥐꼬리만한 제 월급은
넘 감격스럽고 태산처럼 느껴져요
오늘 휴가비로 받은 단돈 30만이 얼마나 크고 소중하게 느껴지는지요
전혀 생각치 못한 휴가비를 받고
지금 어떨떨해져있어요 ㅎㅎ
그런데 남편이 받아온
내월급 규모만큼이나 되는 휴가비엔 또 심드렁......
남편이 벌어다 주는 월급엔 별 감흥 없는데 왜 내 월급엔?
....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2-07-29 18:37:59
IP : 223.33.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22.7.29 6:47 PM (1.228.xxx.58)둘다 감흥있는데 내가 번거에 좀더 민감하쥬
남편 월급 얼만지도 정확히 모르고 전 남편돈은 카드만 써서~
이제껏 생각을 안하다가 지금보니 카드로 마트결제 하는거 빼곤 죄다 내가 번돈 나가네요
주로 애들 학원비 및 교육비 일체는 내 계좌로 내네요
왜 이제껏 남편돈만 쓴다고 생각하고 살았쥬?
내가 버는 돈에 민감한 거 맞나2. ////////
'22.7.29 6:52 PM (125.128.xxx.134)그래서 애들도 직접 돈벌어봐야 소중함을 안다고 하잖아요..
부모가 용돈주는거랑은 하늘땅 차이날걸요...
본인이 한게 가장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니깐요3. ᆢ
'22.7.29 6:55 PM (118.32.xxx.104)전업들도 본인이 직접 번돈 아니면 그렇죠
4. 당연
'22.7.29 7:02 PM (106.102.xxx.138)당연하죠
그돈 30이 얼마나 소중한지요ㅎㅎㅎ
그걸로 님을 위해서 쓰세요 ~5. 답답하다
'22.7.30 8:22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자랑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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