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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남편이랑 여관갔다 왔어요

ㅋㅋ 조회수 : 41,864
작성일 : 2022-07-29 08:22:35
아이가 맨날 저랑 같이 자고 지금은 또 친정에서 아이 방학을 보내고 있고 기타등등 이유로 리스가 된지  적어도 1,2년은 된 것 같아요. 마지막이 언제 였는지 기억도 안나요. 며칠전 볼일이 있어서 남편이랑 낮에 같이 외출을 했는데 여관이 즐비한 뒷골목?으로 걸어가게 되었어요. 남편이랑 여관 이름들을 보면서 요샌 이런가봐 이름이 다 너무 웃긴다. 우리도 들어가 볼래? 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군데에 들어갔는데요.

신세계이더군요. 혹시 저처럼 북적북적 가족과 살아서 본의 아니게 리스가 되신 분들 강추드립니다.
시간제한 없이 2만 5천원 낸 방이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희는 다음주에 또 갑니다 ㅎㅎ
IP : 182.231.xxx.55
1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tto
    '22.7.29 8:2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여관 ㅠㅠㅠㅠㅠㅠ

  • 2. ㅅㅅ
    '22.7.29 8:25 AM (211.108.xxx.50) - 삭제된댓글

    둘째가... ^^

  • 3. ...
    '22.7.29 8:26 AM (106.101.xxx.218)

    2만5천원 짜리 모텔이 있나요?

  • 4. ...
    '22.7.29 8:27 AM (112.220.xxx.98)

    정말 여관가신건 아니죠?
    모텔이겠죠 ㅋ
    이만오천이면 싸네요
    다음엔 어플로 예약해서 가세요
    할인쿠폰 날려주는곳도 있어요 ㅋ

  • 5. 여관
    '22.7.29 8:27 AM (211.214.xxx.8)

    아직도 여관이란 이름을 쓰는군요~~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서ㅠㅠ

  • 6. 저도
    '22.7.29 8:29 AM (182.231.xxx.55)

    귀를 의심했다니까요. 쉬어가는 건 단돈 2만 5천원이라고 해서. 무지하게 후질 줄 알았는데 호텔방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인테리어도 유치찬란하지 않고 침구도 전부 흰색 미니멀한데 제 눈에는 깨끗해 보이고요.

  • 7.
    '22.7.29 8:30 AM (175.209.xxx.151)

    여관 이라 … 2000년대이전에나 볼수있었던 단어

  • 8.
    '22.7.29 8:32 AM (182.231.xxx.55)

    90년대에 남친이랑 신촌 장미여관 구경갔을 때 대실료 4만원정도 같은데요. 물론 그때는 구경차원에서 방문한거죠. 마광수 교수 글때문에 워낙 유명해서 ㅎㅎ

  • 9. ㆍㆍ
    '22.7.29 8:32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이런걸 대실이라고 부르죠ㅋ
    그런데, 여관??이라고요.
    보성여관 이후는, 처음.
    여관급도 없지만, 여관급도 모텔 , 모텔급도 호텔이라 간판다는 판에.

  • 10. 왜요
    '22.7.29 8:34 AM (116.42.xxx.47)

    장미여관도 있는데...ㅜ
    지금도 여관 간판 많아요

  • 11. 아뇨
    '22.7.29 8:35 AM (182.231.xxx.55)

    제가 간 곳은 이름은 호텔이었어요. 저희는 차를 안 갖고 갔으니 갑자기 모텔이라고 부를 이유는 없고 호텔까지는 아니니 정겨운 여관이라고 한 거죠. 이 단어가 충격적이시구나.

  • 12. ..
    '22.7.29 8:36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대실 2 3만원이예요. 아는 언니가 여관하는데 이불은 털기만 하고 너무 비위생적이예요. 전 여관은 못가겠더라고요. 모텔이나 여관이나 미원이나 조미료나죠

  • 13. 저도
    '22.7.29 8:3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국내여행가면 모텔 호텔보다 여관 선호해요
    특히 깡마르고 깐깐한 중년아줌마가 주인장인 여관
    한 때 전국을 놀러다니면서 내린 결론이에요

  • 14. 위생상태
    '22.7.29 8:40 AM (121.133.xxx.137)

    거론하며 쯧쯧거릴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리스보단 백번 낫습니다
    밖에서 딴짓하는 남편이
    더 드러워요
    침대세균이 몸 뚫고 들어오진 않으니까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 15. 그러니까
    '22.7.29 8:42 AM (182.231.xxx.55)

    위생부분이 꺼려져서 그동안 안 갔는데요. 막상 가보니 우리집보다 깨끗해 보이네 싶더라고요.
    옛날에는 동네 사람들 다 이용하는 물레방앗간도 갔다잖아요. 그거보단 낫다고 그랬어요.

  • 16. ...
    '22.7.29 8:42 AM (180.69.xxx.74)

    청소 안해요 보기만 깨끗하지
    이불 그대로 자세히 보면 지저분
    뒤집어서 털고 쓰세요

  • 17. 여기 허세작렬
    '22.7.29 8:43 AM (90.167.xxx.64)

    해서 여관 이러면 무슨 바퀴벌레 소리 듣듯 하는 거 무시하세요.
    호텔이라 하면 갑자기 갈만한 곳이고 호캉스 어쩌고 호호호
    하지만 모텔 소리 나오는 순간
    아 나는 남이 덮은 이불 못 덮고 어쩌고 저쩌고 소리 나와요.
    호텔은 뭐 안 그런 줄 아나.
    변기 딱던 솔로 물컵도 닦아서 기사화 됐더구만
    하여튼 여기 여자들 허세는 알아주죠.
    여관이고 모텔이고 뭔 상관.

  • 18.
    '22.7.29 8:43 AM (182.231.xxx.55)

    이불은 필요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ㅎㅎ

  • 19. ㅅㅅ
    '22.7.29 8:45 AM (211.108.xxx.50)

    부러우서 트집?^^

  • 20. 웃겨요
    '22.7.29 8:47 AM (112.154.xxx.39)

    여기는 호텔은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호캉스 어쩌구 하며ㆍ서 여관 모텔은 가면 안되는 드런곳으로 댓글들 다는데 오텔도 보기에만 깨끗해요

  • 21. ....
    '22.7.29 8:48 AM (211.221.xxx.167)

    분위기를 바꾸면 색다르고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왕성한 성생활 즐기세요부럽습니다

  • 22. 날날마눌
    '22.7.29 8:50 AM (121.138.xxx.38)

    아우 진짜들 부러워서 트집들이신가
    글의 맥락 핵심을 모르시나
    숙박업소 이불이 더더 더러워도
    부부사이 회복하신게 몇만배 가치있어요
    조만간 예약하고 생애최초대실해볼랍니다ㅋㅋㅋ

    한달 두번은 다니자고 했으나 실천전인지라 ㅎ

  • 23. ㅇㅇ
    '22.7.29 8:56 AM (180.230.xxx.96)

    지나친 성격 있는데
    본인의 성격을 다른사람한테도 주의 시키는거
    신경쓰지 마시길
    저사람 참 피곤하게 산다 하는 부류요

  • 24. 제가
    '22.7.29 8:58 AM (182.231.xxx.55)

    90년대 2000대 초반 몇번 가본 대학가의 여관들은 다 똑같았거던요.
    무슨 이유인지 가구는 항상 민트?컬러. 업자가 동일했던 것인지. 그리고 인어공주같은 카빙이 되어있는 거울이 있고. 아 그리고 항상 도끼빗이 있었죠. 그것도 누가 가져갈까봐 줄에 매달아놓고.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렀다지만 2만5천원에 여캉스를 즐기면서 세상 참 좋아졌네 싶더라고요. 요새 젊은이들은 이렇게 쾌적한 곳에서 즐기는구나

  • 25. ....
    '22.7.29 8:59 A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잠깐 있다 나올건데 먼지 많든 말든 뭔 상관이래요?
    리스 부심
    한평생 한남자 부심
    첫키스 25세 부심에 이은
    여관 이불 부심?

  • 26. 정말
    '22.7.29 8:59 AM (211.206.xxx.64)

    잘하셨어요 모텔 대실도 비싸다고 해서
    못갔는데 2만5천원이면 생각해볼만하네요.
    저희도 다큰 애들이 집에 있으니 당연히 리스가
    되네요.

  • 27. .......
    '22.7.29 9:04 AM (210.223.xxx.65)

    여관이란 말을 아직도 쓰나요 ㅠㅠ

  • 28. ....
    '22.7.29 9:04 AM (59.15.xxx.16)

    잘하셨어요. 리스로 무덤덤하게 사느니 호텔이건 여관이건 백배 나아요. 사랑없는 결혼생활 팥없는 호빵이나 똑같아요

  • 29. 원래
    '22.7.29 9:07 AM (58.141.xxx.86)

    여관이 쓰던 말이고 보편적으로 통칭해서 쓰는 말 아닌가요?

    왜 여관이라는 용어 가지고 뭐라 할까요?

    흠~그나저나 재미있으셨겠어요~

  • 30. ..
    '22.7.29 9:14 AM (218.238.xxx.51)

    저희도 애들이 중고딩인데 방학이니 완전 밤낮이 바뀌었어요.남편은 밤부터 하자고 눈빛보내고 며칠전에도 새벽에 하고 물한잔 마시러 나왔는데 엄마~~안자고 뭐해! 이러더라구요.깜놀했어요 그때가 새벽3시인데ㅠㅠ.언제 맘편하게 할련지 ...

  • 31. ㆍㆍ
    '22.7.29 9:2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좋으셨겠어요.
    그런데, 여관이라는 단어가 꽂히는건 사실이에요.
    원글 나이는 모르지만
    숙박업소가 분명 5성급부터 호텔, 모텔, 여관, 관광호텔, 비즈니스호텔, 레지던스, 게스트하우스 등 엄청 다양한데
    분명, 요즘 여관이라는 단어도, 간판도 거의 안쓰니
    다들 윙??할부밖에요.
    그러다가 숙박업소 청결문제등으로 주제가 넘어갔죠ㅋ
    굳이 말하자면, 예전엔 여인숙도 있었죠.
    아마도 원글은 백마년만?에 간 숙박업소라 좋으시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했나본데
    댓글러들은 여관이라는 단어에 충격이라
    달을 못보고 손가락만. 저포함 ㅋㅋ

  • 32. 으악
    '22.7.29 9:20 AM (1.225.xxx.234)

    비위 좋으시네요..
    나이드니 하얏트 이런데도 못 가겠던데요

  • 33. ㆍㆍ
    '22.7.29 9:2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오타작렬이네요.

  • 34. 우와.
    '22.7.29 9:29 AM (119.207.xxx.90)

    무엇보다 1.2년만에 완전 재미나셨겠어요.
    자세히 들어보고 싶어요,

  • 35. 원글 내용도
    '22.7.29 9:34 AM (203.81.xxx.64)

    귀엽고 질색하는 댓글들도 웃기고 ㅎㅎㅎ

  • 36. 으악님
    '22.7.29 9:43 AM (118.235.xxx.248)

    전 님 댓글 보니 비위 상하는데, 괜찮죠?

  • 37. 부부끼리
    '22.7.29 9:52 AM (125.178.xxx.135)

    가끔 기분전환하는 것 좋죠.
    잘 하셨어요.

  • 38. ㅎㅎ
    '22.7.29 9:5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관 (旅館)
    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하도 여관 어쩌고 하는 댓글들 보이길래 여관 사전 찾아봄.

    자 이제 여관 뜻 알았으니 써도 되는 글인거 알겠죠? 울긴 왜 울어 ㅋㅋ

  • 39. 다행
    '22.7.29 9:58 AM (223.38.xxx.51)

    1,2년 지나 완전 리스되기 전 성공하셨다니
    넘 다행예요~
    그 좋은거 실컷 하고 사세요^^
    공간 이름이 중요한가요? 둘만의 은밀한 사랑이 중요^^
    부부사이 ㅅㅅ는 삶의 윤활유죠.
    미워도 미워 보이지가 않게 만드는 마법

  • 40. ....
    '22.7.29 10:46 AM (122.32.xxx.87)

    단어에 꽂히신 분들이 많은듯ㅎㅎㅎ 뭣이 중헌디 ㅎㅎㅎ
    저도 대실로 가보고 싶어요
    색다르고 재밌을거 같은데요 결혼 10년됐는데 숙박업소는 여행갈때말곤 섹스목적으로는 없었네요

  • 41. 맞아요
    '22.7.29 10:48 AM (182.231.xxx.55)

    윗님, 미워도 미워 보이지 않게 만드는 마법 ㅎㅎ
    최근 1,2년간 상당히 미워했는데 또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보니 달라보이네요. 참 제 마음이 간사스러워서 또 한번 놀라요

  • 42. ㅇㅇ
    '22.7.29 11:12 AM (108.180.xxx.139)

    원글님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남편과 종종 그런 시간 갖는거 굿 아이디어에요~

    22222 호텔이든 여관이든 모텔이든 뭔 상관이에요?
    글의 요지는 안중에 없이 괜한 꼬투리에요.

  • 43.
    '22.7.29 11:25 AM (116.37.xxx.63)

    달을 보라고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트집잡는 듯한 글이 많네요.
    정겨운 표현으로 여관이라고 썼대고
    이불은 필요없었다는데
    당사자는 괜찮다는 단어와 위생을
    왜 걱정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살다보니
    부부란게 별거없는데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는건 진리더군요.
    아주 잘하신 거에요.

  • 44. ...
    '22.7.29 11:35 AM (182.211.xxx.17)

    가더라도 몰카는 살펴보세요..
    요즘 무서워요.

  • 45. 댓글보니
    '22.7.29 11:36 AM (175.208.xxx.235)

    역시 세상엔 못된 사람들이 참~ 많네요.
    조심해서 잘~ 피해서 살아야겠어요

  • 46. ..
    '22.7.29 11:45 AM (175.211.xxx.182)

    전 뭔가 레트로 느낌에
    부부의 끈적끈적한 애정
    이런게 느껴지면서 재밌네요^^
    왠지 오붓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호텔도 흔하지만 왠지 가끔 그런곳 이용도 잼날듯

  • 47. 날날마눌
    '22.7.29 11:48 AM (121.138.xxx.38)

    아 진짜 몰카까지ㅠ
    여기 댓글에서 본건데
    우리껀 찍혀도 유통은 안될꺼랍니다!

  • 48. ...
    '22.7.29 11:49 AM (173.54.xxx.54)

    중년에 2만 오천원이 오죽할까 싶긴 하지만 부부가 좋다면야...

  • 49. 지난
    '22.7.29 12:01 PM (38.34.xxx.246)

    가을에 여행 지방으로 갔는데
    작은 도시에선 모텔 대도시는 호텔 예약했는데
    호텔은 달랑 침대에 작은 욕실이였는데
    모텔은 스타일러스에 자잘하게 필요한 거
    다 갖추고 욕실도 커서 놀랬네요.
    남편이 모텔 잡았다고 첨엔 뭐라더니 나중엔
    어중간한 호텔보다 괜찮은 모텔이 낫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 50. ..
    '22.7.29 12:03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거기 어디예요?
    가격 저렴하고 깨끗 하다니 저도 이용하고
    싶어요
    지역 만이라도 대충 알려주시면 여행길 이라도 들리고 싶어요

    저희 부부도 숙박시설 종종 이용하는데 좋은것 같아요 가격 때문에 아까워서 그렇지

    리스 극복 하셨으니 달달 뜨밤 응원해요

  • 51. 시내
    '22.7.29 12:0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시내 평일 낮에 25000원 해요
    30000 35000짜리도 있지만 그게 꽉차면 어쩔수없이 25000짜리 권하더라구요

  • 52. 지역
    '22.7.29 12:23 PM (117.111.xxx.250)

    서울은 아닌거죠?

  • 53. ....
    '22.7.29 12:42 PM (106.102.xxx.63)

    여관은 우리말이고 모텔은 외래어인 건데 무슨 차이가 있다고 거기에 집착해 이러세요들 ㅋㅋ

    차마시는 건 질색하고 티타임은 괜찮고, 설마 그러진 않으시죠???

  • 54. 서울이요
    '22.7.29 12:4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서울도 평일 낮에 25000원 해요 엄청 시설 좋습니다 종로나 신촌 뭐 아무튼 번화한 동네 다요
    물론 35000원짜리가 훨씬 좋구요

  • 55. 나는나지
    '22.7.29 12:45 PM (124.51.xxx.231)

    은근 야하네요 ㅎㅎ
    문맥을 못보고 단어에 집착해서
    발광하는 이들은 다른 커뮤로 꺼졌으면~

  • 56. 거기가
    '22.7.29 12:45 PM (182.231.xxx.55)

    서울 괜찮은 동네예요. 어딘지 얘기하면 거기 사시는 분들이 싫어하실 것 같아서 말은 안하는데요.
    제가 태어나서 자란 동네라 전 모텔까지도 거부감이 없어서 쉽게 들어갔나봐요.

  • 57. 넘 좋네요
    '22.7.29 12:48 PM (124.49.xxx.217)

    트집잡는 댓글 볼썽사납네요
    부부가 살부비고 살아야죠 ㅋㅋㅋ (여관이라 하시니 저도 분위기 맞춰 단어선택해봤어요 ㅋㅋ)
    정말 잘하셨어요! 부럽따아 ㅎ

  • 58. .........
    '22.7.29 1:06 PM (59.15.xxx.96)

    야놀자 여기어때 이런 앱쓰면 미리 내부 보고 가실수 있어요.

  • 59. 빵터짐ㅋㅋ
    '22.7.29 1:12 PM (14.33.xxx.70)

    우리껀 찍혀도 유통은 안될꺼랍니다!

    아 저 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 어리버리
    '22.7.29 1:27 PM (182.221.xxx.181)

    꼭 그래야 했었니!!

  • 61. ㅎㅎㅎㅎ
    '22.7.29 1:42 PM (125.128.xxx.225)

    너무 재밌어요. ㅎㅎ
    다음주에 다녀오시고 후기 한번 더요. ㅎㅎ

  • 62. ㅡㅡ
    '22.7.29 1:47 PM (125.176.xxx.131)

    비위상해서 못가요...ㅜㅠ
    제부모님 친구분이 모텔운영 하시는데
    시트 매번 안갈고요..
    휴지통 비우기랑 청소기 돌리기 정도만...
    몰카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거기 변기나 샤워기도 안닦는데요,
    웬만하면 집을 깨끗이 치우고 집에서 하시는게....

  • 63. ㅎㅎ
    '22.7.29 1:5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면, 여행같은건 더럽고 비위상해서 못갈 사람들 진짜 많음 ㅎㅎ

  • 64. starship
    '22.7.29 2:13 PM (222.110.xxx.93)

    갔다와서 좋다고 글쓴 사람앞에서 뭐가 문제이고 뭐가 문제이고 꼬인 댓글들 정말 보기 싫으네요.

    남이 좋았다는건 좋았던거로 좀 놔둬요. 타인의 좋은 추억이나 일상에 고추가루좀 뿌리지좀 맙시다.

    심보 못됐네 정말.

  • 65. ㅁㅇㅇ
    '22.7.29 2:16 PM (211.201.xxx.8)

    성격좋으시네요
    너무 깔끔결벽 성격은 피곤하고 부부금슬에도 도움 안되죠

  • 66. 어데요
    '22.7.29 2:55 PM (211.234.xxx.17)

    깡마르고 깐깐한 중년아줌마가 주인장인 여관
    ㅡㅡㅡㅡㅡ
    이런데가 어딘가요
    공유 좀 합시다 ㅋ

  • 67. ...
    '22.7.29 3:20 PM (182.210.xxx.210)

    부부가 재미있게 사시네요 바람직해요
    리스보다는 백배 천배 낫죠

  • 68. sowhat2022
    '22.7.29 4:14 PM (106.101.xxx.70)

    여관 들어가서 어떻게 싱황을 전개하셨는지 소개 좀 부탁드려요. 그냥 침대에만 누우면 1.2년간의 리스 생활이 자동으로 클리어 될 건 같지 않은데....어떻게 해서 빗장을 푸시게 됐는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 69. ........
    '22.7.29 5:15 PM (23.106.xxx.35)

    아니 무슨 세부내용을 공개하라는 사람은 제정신인가요...

    물에서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것도 아니고...

    궁굼하면 본인이 해보면 될것을.

  • 70. ...
    '22.7.29 5:47 PM (222.106.xxx.251)

    대실 하는데는 위생 겁나죠
    다들 쉬러와서 벌러덩 그냥 더러운게 아니라

    사면발이라도 옮으면 어쩔려구
    결벽의 문제가 아니라 무지를

  • 71. 깜찍이소다
    '22.7.29 5:48 PM (58.233.xxx.246)

    이불이 필요없는 상황! 엄훠나!

  • 72. ㅋㅋㅋ
    '22.7.29 5:57 PM (112.165.xxx.121)

    82에 리스들 많아서 질투하는 댓글 보소
    도대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왜 질투하는지 ㅋㅋ
    심보들 곱게 써요 할머니들

  • 73. ....
    '22.7.29 6:15 P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리스부심,이불빨래 부심 할매들...
    본인들이 더 비위상함.

  • 74. ㅋㅋ
    '22.7.29 6:21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저런 위생부심치고 그리 깨끗한 사람도 못봄

  • 75. 어이없
    '22.7.29 7:4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사면발이 걸리기 딱 좋은 저령 대실 상황을 걱정을
    위생부심이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본인들이 할매에 리스라 얼씨구나 싸구려 대실도 좋아하는거겠죠. 누가 다녀간지 모르는 싸구려 대실에
    부심거리며 당연한 위생 지적에 비위상하는거 보니 어지간히 굶었나보네요

    요즘 애들 사면발이 머릿니도 저런데 다니는 부모들이 옮기니다.모르면 배우세요 ㅉ

  • 76. 어이없
    '22.7.29 7:46 PM (222.106.xxx.251)

    사면발이 걸리기 딱 좋은 저령 대실 상황 걱정을
    위생 부심이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ㅉㅉ

    본인들이 할매에 리스라 얼씨구나 싸구려 대실도 좋아하는거겠죠? 누가 다녀간지 모르는 싸구려 대실이라도 뭔짓이면 좋다고 당연한 위생 지적에 비위상하는거 보니

    본인들이 어지간히 굶었나보네요 글로 관음 변태들

    요즘 애들 사면발이 머릿니도 유행 저런데 다니는 부모들이 옮기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ㅉ

  • 77. 온천강추
    '22.7.29 8:11 PM (121.138.xxx.113)

    원글님과 비슷한 이유로 남매로 살다 이대로 살면 영원히 남매가 될 것 같아서 겨울에 수안보온천에 갔어요.
    겨울이라 더 좋았던 온천의 후끈함과 오랜만에 감정적 열기로 잠시 회춘했던....
    가족실 2~3시간 사용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물이 좋아서 씻으니 피부도 좋아지더라구요.
    겨울에는 온천쪽으로 시간내서 가보세요.

  • 78. 아...
    '22.7.29 8:18 PM (14.32.xxx.215)

    뒷골목 여관 2만5천에서 비위 확 상함요

  • 79.
    '22.7.29 9:49 PM (182.231.xxx.55) - 삭제된댓글

    뒷골목이라고 했지만 이상한 동네 아니에요. 서울 한복판 괜찮은 동네고요. 은행업무 봐야해서 갔던 거고요.
    대실료가 너무 싸서 놀랐어요. 코로나때문에 어려워서 그러신지. 하지만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살림 20년 한 주부인데 그걸 몰라볼까봐요.

  • 80. 현재 2022년
    '22.7.29 10:03 PM (211.215.xxx.144)

    아이가 아직 같이 자길원하고 방학도 있는 아이 가 있는 원글님은 몇년도생이신가요???
    90년대에도 남친이랑 신촌 장미여관을 가고 2000년대 초반에도 여관을 가셨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자녀가 아직 엄마랑 같이 자길 원한다..................

  • 81. 현재 2022년
    '22.7.29 10:04 PM (211.215.xxx.144)

    헉 바로 위 댓글엔 살림 20년한 주부.

  • 82. 그런데
    '22.7.29 10:05 PM (182.231.xxx.55)

    멀쩡한 동네 뒷골목이라 전 2만 5천원에 더 놀랐죠.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나름 살림을 20년 했는데 보면 알죠.
    그럼 비위 좋은 분들만 재미 보시는 걸로. 전 또 갑니다. 체력이 따라주는 한.

  • 83.
    '22.7.29 10:06 PM (182.231.xxx.55)

    제가 아이를 늦게 낳아서요. 90년대 학번인데 아이는 아직 12살이에요.

  • 84. 궁금
    '22.7.29 10:42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안하시나요?
    불 붙었음 집에서도 가능하실텐데...
    사면발이 그리고 그 샤워기 헤드요. 말 많던
    모텔 샤워기 헤드

    집에서 충분히 재미보는걸로...아주 영유아기 지나곤 괜찮아지던데요 여자 몸상태
    열살 넘도록 심드렁하셨네요

  • 85. 샤워기헤드
    '22.7.29 10:4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https://www.insight.co.kr/news/283130

  • 86. ...
    '22.7.29 11:01 PM (110.12.xxx.155)

    줄에 매달아놓은 도끼빗 ㅎㅎㅎ
    대실 가격에 비해 좋다니 솔깃한데 맘먹고 가자하기는 그렇고
    남편과 산책하다가 이글 생각나면 문득 들어가볼지도 모르겠네요.
    온천 추천 댓글도 기억할게요.
    말하고자 하는 걸 들으려 하지 않고 삐딱선 타는 글들은 패스 !

  • 87. ...
    '22.7.29 11:1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깨끗했다면 원글님 어마무시하게 운이 좋으신거예요.
    대실 여관들 단순한 시각오염 드러움이 문제 아닙니다

    윗님이 말씀하신 사면바리 뿐아니라, 벼룩에 머릿니 엄청나게 유행해요. 피부과가 문정성시 지금 애 키우는데 다들 그런곳 조심합니다

    그리고 늘그수레 늙은여자들이 되서 이런정도 19금에 열광하는거예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자기들이 리스에 위생이 엉망 여관타령

  • 88. 사면바리
    '22.7.29 11:19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깨끗했다면 원글님 어마무시하게 운이 좋으신거예요.
    대실 여관들 단순한 시각오염 드러움이 문제 아닙니다
    윗님이 말씀하신 사면바리 뿐아니라, 벼룩에 머릿니 엄청나게 유행해요. 바지가랭이 득득 끌고 다니는게 드러워보이지 그게 위생부심입니까? 무슨 중국인들마냥
    피부과가 문정성시 지금 애 키우는데 다들 그런곳 조심합니다
    그리고 늘그수레 늙은여자들이 되서 이런정도 19금에 열광하는거예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자기들이 리스에 위생이 엉망 여관타령

  • 89. 사면바리
    '22.7.29 11:23 PM (59.10.xxx.58)

    깨끗했다면 원글님 어마무시하게 운이 좋으신거예요.
    대실 여관들 단순한 시각오염 드러움이 문제 아닙니다
    그 정도라면
    노숙자들이나 이상한 사람들 씻으러 가기도하구요

    윗님이 말씀하신 사면바리 뿐아니라, 벼룩에 머릿니 엄청나게 유행해요. 피부과 문정성시인데
    바지가랭이 득득 끌고 다니면 좋아요? 그게 위생부심입니까? 무슨 중국인들인세요?
    지금 애 키우는데 다들 그런곳 조심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늘그수레 늙은여자들이 되서
    이런정도 19금에 열광하는거예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자기들이 리스에 위생이 엉망 여관타령에 좋다고 정신줄 놓고사네요

  • 90. 사면발이
    '22.7.29 11:37 PM (188.149.xxx.254)

    그거 몸에서 몸으로만 옮기는 성병 아니에요?
    난 그런걸로만 아느데요.

  • 91. 기생충
    '22.7.29 11:48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털 기생 특성상다른 성매개성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있다는거구요. 침대시트,옷으로도 그래서 머리 박박 밀기도 하죠

    성기털에 기생해서 알까고 성기 털 접촉으로 옮는데
    그게 겨드랑이 머리털에도 옮을정도

  • 92. 기생충
    '22.7.29 11:51 PM (223.38.xxx.233)

    털 기생 특성상다른 성매개성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있다는거구요.

    성기털에 기생해서 알 까고 성기 털 접촉으로 기생 장소가 습한 그곳이라 대체로 그렇다지만 그게 겨드랑이 머리털에도 옮아서 침대시트,옷통해서도 이동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충 간염되면 옷시트 다버리잖아요

    그뿐 아니라 유럽 배낭족들 침대벼룩으로 배낭도 버리고오는거 얼마나 흔한데요

  • 93. 에휴
    '22.7.30 12:27 A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오히려 늘그수레 늙은여자들이 되서
    이런정도 19금에 열광하는거예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자기들이 리스에 위생이 엉망 여관타령에 좋다고 정신줄 놓고사네요 2222222

    섹스에 다들 환장했나..

  • 94. 역시나
    '22.7.30 12:47 AM (210.2.xxx.226)

    82 유교 탈레반들이 총출동했네요 ㅋㅋㅋㅋ


    내가 리스면 너도 리스어야 해 !!!

    어디서 뜨밤이야. !!!! ㅋㅋㅋㅋㅋㅋㅋ

  • 95. ㅇㅇㅇㅇㅇㅇ
    '22.7.30 1:29 AM (59.15.xxx.81)

    어떻게 해서건 초칠려고 하는 부류들 많네요.. 에휴.. 저런 루저들 싹 모아서 무인도에 가둬놓고 지들끼리

    물고뜯고 살게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이제이.

  • 96. ...
    '22.7.30 1:33 AM (23.106.xxx.34)

    섹스에 환장 ㅎㅎㅎㅎ

    그럼 106님 부모님은 섹스에 환장해서 님 낳았나요.. 할말 안할말좀 가리고 하지 참..

    섹스가 뭐 그리 이상하고 비정상인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니잖아요.

    정신차리세요. 정상인들이 연애하고 사랑하다 보면 하고 사는거라구요.

    먹는 글에 가서 너네 쳐먹는데 환장했나 이소리는 안하나요?

  • 97. 어이쿠
    '22.7.30 1:38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대실 여관 드럽다고 조심하라는데 그런 사람들 보고

    리스라 몰아부치는 성 또라이들은 뭐래요?
    지들이 리스라 남들도 리스일꺼라 발광하네요
    얼마나 섹스에 굶었길래 대실에 열광

    솔까 호텔에서 보내는 사람도 널렸는데 ㅋㅋ
    싸구려 모델 대실부심 부들부들합니다

  • 98. 어이쿠
    '22.7.30 1:43 AM (223.38.xxx.145)

    대실 여관 드럽다고 조심하라는데 그런 사람들 보고

    리스라 몰아부치는 성 또라이들은 뭐래요?
    지들이 리스라 남들도 리스일꺼라 발광하네요
    얼마나 섹스에 굶었길래 대실에 열광

    솔까 호텔에서 보내는 사람도 널렸는데 ㅋㅋ
    싸구려 모델 대실부심인가? 부들부들하네요
    이건 원글 보고 하는말 아니고 아무대나
    리스타령하는 성저능아들 보고 한말

  • 99. ...
    '22.7.30 1:47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성도 좋은데서 좋은 분위기에서 하면 더 좋지 않나요?
    불량식품 먹으니 가려서 잘 먹자는 사람들에게
    식이장애라니 격인데 말 같은 소리 해야지

    섹스가 이상하다 했어요?
    장소가 거지같다는데 왜 오버하고 있네요

  • 100. ...
    '22.7.30 1:48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성도 좋은데서 좋은 분위기에서 하면 더 좋지 않나요?
    불량식품 먹으니 가려서 잘 먹자는 사람들에게
    유치하게 니들이 식이장애자다라는 격으로 하잖아요
    말 같은 소리 해야지

    섹스가 이상하다 했어요?
    장소가 거지같다는데 왜 오버하고 있네요

  • 101. ...
    '22.7.30 1:51 AM (23.106.xxx.36)

    뭐 저런 비아냥 댓글들 솔직히 원글님 걱정해서 하겠어요?

    남이 사랑해서 좋았다 하는 글에 비위상한다 이런 말을 면전에서 할사람 없죠..

    남 장례식 가서 어머 축하해요 유산상속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부러워요 이런 소리나 비슷..

    뭔가 베알꼴려서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호텔에서 했다 하면 또 다른걸로 비아냥 거릴걸요.

    저분들 한테는 다른 사람들이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섹스하고 이런 것들이 보기 싫은거죠.

    보기 싫은데 굳이 여기 와서 글까지 써서 잘했다 소리 들으니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왜그러겠어요..? 뭐 대충 그림 그려지죠.

  • 102. ...
    '22.7.30 1:51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성도 좋은데서 좋은 분위기에서 하면 더 좋지 않나요?
    불량식품 먹으니 가려서 잘 먹자는 사람들에게
    유치하게 니들이 식이장애자다라는 격으로 하잖아요
    말 같은 소리 해야지
    부부사이 원만하면 여관도 좋다고 대실해서
    즐기질 않아요. 충분히 더 좋은곳도 많구요

    섹스가 이상하다 했어요?
    장소가 거지같다는데 왜 오버하고 있네요

  • 103. ...
    '22.7.30 1:52 AM (222.106.xxx.251)

    성도 좋은데서 좋은 분위기에서 하면 더 좋지 않나요?
    불량식품 먹으니 가려서 잘 먹자는 사람들에게
    유치하게 니들이 식이장애자다라는 격으로 하잖아요
    말 같은 소리 해야지
    부부사이 원만하면 여관도 좋다고 대실에 신나지 않죠
    충분히 더 좋은곳 많고 일상이고

    섹스가 이상하다 했어요?
    장소가 거지같다는데 왜 오버하고 있네요

  • 104. 222.106
    '22.7.30 1:58 AM (210.2.xxx.226)

    진심 대단하시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장소가 "거지" 같다는 표현까지....

    선 넘네요.

    본인은 무슨 왕족이세요? 로얄패밀리? ㅋ

  • 105. 뭐래요?
    '22.7.30 2:04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210.2는 다른 사람들 선 넘은건 안보이죠?

    그런 대실여괄 사면발이 조심하라 하니깐

    리스라는둥 할매라는둥 위생부심부린다는둥
    부러버라는둥 그러니 거지 소리 듣는거죠.

    내가 로얄이 아니라 본인들이 거지같으니 찔리시나봐요

  • 106. 뭐래요?
    '22.7.30 2:05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210.2는 다른 사람들 선 넘은건 안보이죠?

    그런 대실여괄 사면발이 조심하라 하니깐

    리스라는둥 할매라는둥 위생부심부린다는둥
    부러버라는둥 그러니 "거.지." 소리 듣는거죠.

    내가 로얄이 아니라 본인들이 거지같으니 찔리시나봐요?

  • 107. 뭐래요?
    '22.7.30 2:06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210.2는 다른 사람들 선 넘은건 안보이죠?
    그런 대실여괄 사면발이 조심하라 하니깐

    리스라는둥 할매라는둥 위생부심부린다는둥
    부러워 그런다는둥 그러니 "거.지." 소리 듣는거죠.

    내가 로얄이 아니라 본인들이 거지같으니 찔리시나봐요?
    선 넘는다? 같잖은 소리 하고 있네요

  • 108. 뭐래요
    '22.7.30 2:07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210.2는 다른 사람들 선 넘은건 안보이죠?
    그런 대실여관 사면발이 조심하라 하니깐
    리스라는둥 할매라는둥 위생부심부린다는둥
    부러워 그런다는둥 가지가지 붙이는 "거.지"같은소리하니듣는거죠.

    내가 로얄이 아니라 본인들이 거지같으니 찔리시나봐요?
    선 넘는다? 같잖은 소리 하고 있네요

  • 109.
    '22.7.30 2:07 AM (175.197.xxx.229)

    호텔 모텔 더럽다는분들은 해외여행도 안하세요???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 위생관념이 더 좋다고 착각하는듯

  • 110. 뭐래요?
    '22.7.30 2:09 AM (222.106.xxx.251)

    210.2는 다른 사람들 선 넘은건 안보이죠?
    그런 대실여관 사면발이 조심하라 하니깐
    리스라는둥 할매라는둥 위생부심부린다는둥
    부러워 그런다는둥 가지가지 붙이는 "거.지"
    같은소리하며 그런장소 좋다니 그 소리 듣는거죠.

    내가 로얄이 아니라 본인들이 거지같으니 찔리시나봐요?
    선 넘는다? 같잖은 소리 하고 있네요

  • 111. 어그로
    '22.7.30 2:11 AM (223.38.xxx.46)

    외국여행 끌고올 만큼 여관대실이 평균인줄 아십니까? ㅋ

    해외 도미토리나 싸구려 호텔 안가요 거기서 벼룩으로 가방 버리고 온 지인들 있네요

  • 112. ...
    '22.7.30 5:18 AM (183.98.xxx.33)

    리스탈출은 축하드립니다
    만 별개로 장소는 개림칙하긴 하네요.
    피부병 안옮기를 바래요. 옛날노인들이면 모를까
    피부병 무서워 대중목욕탕 사우나도 안가는 젊은사람 많습니다

  • 113. ㅎㅎㅎ
    '22.7.30 5:21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여관 이름들을 보면서 요샌 이런가봐 이름이 다 너무 웃긴다. 우리도 들어가 볼래? 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군데에 들어갔는데요.



    우연을 가장해 그 골목에 들어가서
    우리도 들어가볼래? 라는
    코멘트 우연인 척 상대에게 내뱉을 때까지
    모두 다 원글의 빅피쳐죠 ㅋㅋㅋ

    결론, 우연은 없다

  • 114. ㅎㅎㅎ
    '22.7.30 5:22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여관 이름들을 보면서 요샌 이런가봐 이름이 다 너무 웃긴다. 우리도 들어가 볼래? 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군데에 들어갔는데요.



    우연을 가장해 그 골목에 들어가서
    우리도 들어가볼래? 라는
    코멘트 우연인 척 남편에게 내뱉을 때까지
    모두 다 원글의 빅피쳐죠 ㅋㅋㅋ

    결론, 우연은 없다 ㅋㅋㅋㅋ

  • 115. 어머
    '22.7.30 5:32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여관 이름들을 보면서 요샌 이런가봐 이름이 다 너무 웃긴다. 우리도 들어가 볼래? 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군데에 들어갔는데요.



    우연을 가장해 그 골목에 들어가서
    우리도 들어가볼래? 라는
    코멘트 우연인 척 남편에게 내뱉을 때까지
    모두 다 원글의 빅피쳐죠 ㅋㅋㅋ

    결론, 우연은 없다~

  • 116. 어머
    '22.7.30 6:02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여관 이름들을 보면서 요샌 이런가봐 이름이 다 너무 웃긴다. 우리도 들어가 볼래? 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군데에 들어갔는데요.



    우연을 가장해 그 골목에 들어가서
    우리도 들어가볼래? 라는
    코멘트 우연인 척 남편에게 내뱉을 때까지
    모두 다 원글의 빅피쳐죠 ㅋㅋㅋ

    결론, 우연은 없다~ 여우가 쵝오~

  • 117. 엄마야
    '22.7.30 7:28 AM (182.231.xxx.55)

    자고 일어났더니 좀 싸움이 났었네요. 괜히 제 글 때문에.
    저는 그냥 값에 비해 깔끔해 보여서 놀랐다 덕분에 남편과 좋은 시간 가졌다. 앞으로 다시 갈 의향도 있을 정도였다. 저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은 가끔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솔직히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오로지 남편이랑 자려고 큰 돈 내고 호텔까지 가는 건 살림하는 사람이 생각하기 힘든 일인데 여긴 가성비가 좋았다. 뭐 그런 얘기였죠. 더 이상 싸우지 마세용

  • 118. 다음주에
    '22.7.30 7:56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또 갑니다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으셨군요 ㅎㅎㅎ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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