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스포) 우영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 ..
'22.7.28 11:54 PM (14.32.xxx.34)ㅋㅋㅋ
시금치가~
제작비 많이 썼군요2. ..
'22.7.28 11:54 PM (218.50.xxx.219)ㅎㅎㅎㅎㅎ
진짜 요새 시금치가 금값이지요. ㅎㅎ3. 올해초니
'22.7.28 11:5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리 안비쌌을때에요.
4. ㅋㅋㅋ
'22.7.28 11:55 PM (113.10.xxx.90)저도 그거 보고 저 비싼 시금치를 내동댕이 치다니 그럼서 봤어요
5. ...
'22.7.28 11:55 P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밟지마 밞으면 안돼
6. ㅇㅇ
'22.7.28 11:56 PM (112.161.xxx.183)사전제작이라 그땐 지금만큼 비싸진 않았겠죠 저도 저게 얼마야 이랬답니다 ㅋㅋ
7. ...
'22.7.28 11:56 PM (122.38.xxx.134)시금치 밟을까봐 긴장했어요.
그나저나 영우 키스신 예뻤네요.8. ...
'22.7.28 11:59 PM (122.39.xxx.2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22.7.28 11:59 PM (122.39.xxx.214)낼아침 영우
'시금치 안 넣으셨습니까?'10. ㅎ
'22.7.29 12:11 AM (220.94.xxx.134)시금치 오르기전에 찍었겠죠 이미 촬영 끝난거고 날씨가 추울때인거같은데 봄쯤
11. ㅎ
'22.7.29 12:12 AM (220.94.xxx.134)살림하는 사람은 어쩔수없나봄 이것도 일종에 직업병? ㅋ
12. 하....
'22.7.29 12:1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시금ㅊㅣ 엄청 비싸죠 ㅋㅋㅋ
시금치, 상추 더위에 녹는다고 하네요.13. 저두요
'22.7.29 12:15 AM (114.200.xxx.22)저게 다 얼마인데 하면서 ㅋ
상대배역이 밟고. 지나갈까봐 쫄깃했어요14. 에잇
'22.7.29 12:25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개나리십장생 .된장같은~~~
나도 그 순간에 시금치 싱싱하다 .비싼데 김밥에 듬뿍 넣어 먀들어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생각했음15. 영우 아빠
'22.7.29 12:34 AM (112.161.xxx.191)전배수 배우 연기 잘하네요. 무슨 역을 맡아도 그 사람 같아요. 인생작으로 남을 것 같아요.
16. 나주지
'22.7.29 12:36 AM (61.105.xxx.11)그니까요 저 비싼 시금치를
무자비하게 내동댕이 치더군요
어휴 저걸 어째17. 흠
'22.7.29 12:40 AM (49.175.xxx.11)강스포ㅋㅋㅋㅋㅋㅋㅋ
18. 제작비200억ㅋㅋ
'22.7.29 12:53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저 비싼 시금치들 내동댕이 칠 때 밟기까지 할 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완전 서스펜스~~~~ㅋㅋㅋ
19. 상태
'22.7.29 12:54 AM (124.111.xxx.108)좋던데요. 김밥도 맛있을 것 같아요. 김밥엔 시금치죠.
20. ...
'22.7.29 12:57 AM (122.38.xxx.134)나만 본 게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21. ..
'22.7.29 1:04 AM (121.136.xxx.186)아버지 시금치에서 흙맛이 납니다. 이상합니다. ㅋㅋㅋㅋ
22. 밥
'22.7.29 1:06 AM (118.36.xxx.37) - 삭제된댓글김밥가게는 박스로 주문 하니까요
2-3박스가 기본이죠23. 저도 걱정
'22.7.29 1:08 AM (175.121.xxx.236)낼 시금치대신 오이를 넣어야하나 하고.
24. ..
'22.7.29 1:12 AM (218.50.xxx.219)역시 우린 어쩔 수 없는 주붑니다. 털썩.
25. ....
'22.7.29 1:26 AM (121.132.xxx.187)태수미 나갈 때 밟을까봐 조마조마
26. 00
'22.7.29 3:45 AM (76.121.xxx.60)요즘 시금치 금값인데 태수미때문에 저 비싼 시금치 몽땅 다 버렸네..아까비라고 생각했네요 ㅋㅋ
27. 애들엄마들
'22.7.29 5:50 AM (124.56.xxx.204)어제 그 장면에서 아이랑 저랑 "아까워"를 외쳤네요. 시금치 보니라 연우아빠 감정선 관찰을 못했어요.시금치 장면이후로 부추? 미나리? 다른 대안 채소 생각하느라 ㅋ
28. 저도
'22.7.29 7:25 AM (180.68.xxx.158)시 금치만 보였어요.
29. ㅋㅋ
'22.7.29 7:54 AM (211.218.xxx.114)어머나 다들같은생각이었군요
시금치 쌓아놓은거보고
도대체 저게 얼마치야
패대기칠때 아이구 아까워라
소리가 ㅋㅋ
근데 저거찍을때 옷차림보세요
시금치 쌀때죠30. ㅋㅋㅋ
'22.7.29 8:13 AM (222.236.xxx.135)똑같군요ㅋㅋ
아버지의 분노에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비싼 시금치 어쩔 하느라요.
저걸 다시 주워담아 쓰겠지 요런 생각만 들었어요.
시금치 쌀때였다니 재방은 마음 편하게 봐야겠어요.31. 저도
'22.7.29 8:22 A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시금치 금값인데 동네분식집에서 시금치넣고 타산이 맞냐?
소리했다가 딸에게 퉁박들었어요.
흐름깨지게 엉뚱한데 꽂힌다고ㅎㅎ32. ᆢ
'22.7.29 10:12 AM (1.238.xxx.15)그래도 안 밟았어요
33. dlfjs
'22.7.29 10:40 AM (42.25.xxx.170)음 다시 주워서 싦아야 하나 ? 했어요
34. ...
'22.7.29 10:49 AM (106.101.xxx.218)금값 시금치를 내던지다니.. ㅋ
35. ㅎㅎㅎㅎㅎㅎ
'22.7.29 12:52 PM (121.162.xxx.81)실시간 커뮤니티 대통합 반응~
http://naver.me/xNoSECJn36. ..
'22.7.29 5:01 PM (154.5.xxx.158)요즘 시금치가 대체 얼마길래..?
37. ㅠㅠ
'22.7.29 5:05 PM (14.40.xxx.239)150그램에 4900원요. 마켓컬리에서 그거 보고 차마 구매를 못하고, 시금치된장국 대신 아욱된장국 끓였어요.
한동안 시금치 굳베이 ㅎㅎㅎㅎ38. ...
'22.7.29 5:08 PM (112.220.xxx.98)몇일전에 쌈추비싸다고 글 올렸는데
댓글에 시금치가 구천구백원이라고...39. ........
'22.7.29 5:10 PM (125.133.xxx.80)낼아침 영우
'시금치 안 넣으셨습니까?' ...2222222222
님 센스 넘쳐요. ㅋㅋ
영우 목소리 들리는 듯 해요.40. ..
'22.7.29 7:21 PM (59.14.xxx.159)저도 밟을까봐 조마조마..
41. ...
'22.7.29 11:44 PM (116.125.xxx.62)댓글이 일심동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