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담주군대를 가는데요
언제이렇게 컸나
마음이슁숭생숭 합니다
군대가기전에
뭐를 해주면 좋을까요?
술은 가끔 같이마십니다
아~~
몰해줘야될것같은데
그게몰까요ㅜ
1. ㅇㅇ
'22.7.28 10:23 PM (112.161.xxx.183)용돈 넉넉히 먹고싶다는거 해주기 또는 사주기
2. ....
'22.7.28 10:26 PM (61.76.xxx.4)가족사진 없으면 찍어도 좋을 것 같아요
3. 음식
'22.7.28 10:36 PM (210.94.xxx.48)좋아하는거 마니 해주세요
4. ㅇㅇ
'22.7.28 10:44 PM (175.121.xxx.86)61.76.xxx.4
맞아요
제가 구구절절 이등병시절 편지로 가족사진 찍자고 졸라서
첫휴가 나와서 가족 사진 찍었습니다
준비물은
우리땐 돌고래 (돌핀)손목시계 사가지고 입대 하는게 어떤 준비 같은거였네요5. 화이팅
'22.7.28 11:11 PM (175.192.xxx.113)아들 군대갈 나이가 되니 군대라는 말만 들어도 짠해요..
무탈하게 잘하고 올겁니다~
화이팅!!!!6. ..
'22.7.28 11:11 PM (218.152.xxx.161)최대한 사회음식 많이먹기
마카롱 사주기7. 다음
'22.7.28 11:51 PM (1.237.xxx.23)아들이 원하는 거 해주세요.
아들과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
입영 39일차 엄마입니다.8. 우린
'22.7.29 12:32 AM (180.226.xxx.225)여행 다니고.... 먹였어요.아주 많이요.
딱히 해줄게 없더라고요.
옷을 사줄 것도 아니고 컴퓨터를 바꿔 줄것도 아니고...
(2학기 기말 끝나고 한 2주일 있다가 입대했는데
2주동안 엄청나게 먹여서 10킬로 쪄서 갔어요.
훈련소 마치고 2개월만에 신병 휴가 나왔는데
13킬로 빠져서 나왔어요.ㅎㅎ)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세요.
입대하고 나니 애기때 소리 지른 것까지 떠올라서
후회 되더라고요.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9. 무조건
'22.7.29 10:31 AM (112.170.xxx.86)외식. 식판밥에 안나오는 메뉴로 ㅎㅎ
10. 저
'22.7.29 10:19 PM (175.192.xxx.185)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 밥이요.
제 아이는 외국 살다가 입대했는데, 같이 입대 전에 한국 들어와서 누나 원룸에서 제가 해 준 좋아하는 음식 먹기도 하고 먼저 온 사는 나라 한국 친구를 만나기도 하면서 일상 생활하듯 편하게 지냈어요.
코로나 덕분에 제가 아직 서울에 있는지라 휴가 때 오면 또 좁은 원룸 한구짜리 인덕션에 좋아하는 음식 한상 차려 먹였어요.
제 생각은 18개월 엄마 음식 못먹으니 엄마 음식이 최고인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