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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전업들은 둘째는 꼭 가지더라구요

... 조회수 : 6,564
작성일 : 2022-07-28 10:28:29
애 하나 있는 전업은 나이가 젊으니 애가 조금 크면 도우미 도움도 받으며 직장생활 다시 시작할법 한데
육아가 조금 수월할 때 쯤이면 다시 둘째를 가지더라구요
둘째를 가져야 전업이면서 남편 육아동참도 당당히 요구할 수 있고, 직장생활을 못할 수 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도 생기는듯 한데, 문제는 외벌이하는 남편 소득이 별볼일 없다는 점. 그나마 대기업이면 외벌이로 굶어죽진 않겠지만 중소기업 수준의 외벌이로 애 둘을 어떻게 키우는지
IP : 211.59.xxx.17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8 10:29 AM (223.38.xxx.185)

    헐... 낳으면 낳는다고 난리...
    님 심보가 못됐어요

  • 2. 심보 더럽네
    '22.7.28 10:30 AM (121.190.xxx.146)

    그집 가족 계획은 그집 남편이랑 잘 알아서 의논한 거일테니까 신경끄세요.

    진짜 심보한번 더럽네

  • 3.
    '22.7.28 10:30 AM (39.117.xxx.43)

    출생율도 높이고 좋은일아닌가요?

  • 4. 에이그
    '22.7.28 10:31 AM (59.26.xxx.88)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본인삶에나 집중하세요.

  • 5. ...
    '22.7.28 10:32 AM (118.235.xxx.161)

    남의 집 애낳는것 까지 궁예하면서 욕하네
    이정도면 병이에요.정신병

  • 6. 라임1004
    '22.7.28 10:32 AM (58.122.xxx.194)

    전업을 비꼬내요. 남의사 외벌이로 애둘을 어떻게 키우던지 뭔 상관

  • 7. . .흠
    '22.7.28 10:32 AM (125.129.xxx.7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친정개털이고 시댁부자인경우
    기어코 둘째낳더만요 늦둥이더라도.
    그래야 계속 남편 시댁을 꿰찰 중요한명분이생기고
    본인도 직장생활 피할 명분
    집에서도 육아로 바쁘다는 핑계 생길수있으니까요

  • 8. ^_^*
    '22.7.28 10:32 AM (14.4.xxx.139) - 삭제된댓글

    너 나
    잘 하 세 요

  • 9. 뭐냐
    '22.7.28 10:34 AM (211.176.xxx.219) - 삭제된댓글

    82에 남자글 티나요

  • 10. 23
    '22.7.28 10:34 AM (221.149.xxx.124)

    진짜 ㅋㅋㅋ
    82가 명예 ㅈㅈ라고 조롱받는 이유...

  • 11. ...
    '22.7.28 10:35 AM (118.235.xxx.161)

    애 안낳으면 안낳는다 난리
    애 하나면 애가 외롭다 난리
    둘째 낳으면 전업 주제에 둘째 낳는다 난리
    여자한테만 난리죠?
    여혐에 미친 것들

  • 12.
    '22.7.28 10:35 AM (183.99.xxx.254)

    전업 하려고 둘째 낳는다? ㅎㅎ
    전업이니까 둘째 낳을수 있는 여건이 되는거 아닌가?

  • 13. 맞벌이
    '22.7.28 10:36 AM (221.165.xxx.250)

    맞벌이는 2명도 벅차서 요새는 하나 낳거나 하는데
    전업이 둘이나 셋낳으면 좋지않나요
    자기 이해에 맞고 특히 셋째 나은부모는 더 대단해보여요
    전업이나 맞벌이는 자기 선택이잖아요
    맞벌이 너무너무 돈이 많이 새어나가서 별루예요
    물가도 센데 말이죠

  • 14. ..
    '22.7.28 10:38 AM (118.235.xxx.173)

    저 애 하나 키우는 맞벌인데
    애키우는게 직장다니는거보다 훨씬 힘들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직장 안다니고 애낳으면 애국이에요.
    멍청한 소리 좀 고만하세요. 님 같은 인간들때매 출산율이 전세계 꼴찌지. 반성 좀 하세요.

  • 15. ..
    '22.7.28 10:38 AM (218.50.xxx.219)

    글쓴이 너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 16. ㅁㅇㅇ
    '22.7.28 10:39 AM (125.178.xxx.53)

    아이는 여자 혼자 만들었대요???

  • 17. 아이고
    '22.7.28 10:39 AM (175.223.xxx.175)

    원글은 생계형 맞벌이 하느라 고생이 많나봐요

  • 18. ...
    '22.7.28 10:40 AM (211.206.xxx.204)

    아이 한명에 쭉 전업인 사람도 많습니다.

  • 19. ...
    '22.7.28 10:41 AM (223.38.xxx.63)

    전 맞벌이고 외동 아이있지만
    이런글는 왜 싸지르는거에요?

  • 20. ㄴㄴㄴㄴ
    '22.7.28 10:41 AM (211.192.xxx.145)

    애초에 전업인 게 애 낳고 살림하겠다는 거잖아요. 셋넷을 낳건 제 손으로나 키우면 돼죠 뭐

  • 21. ㅇㅇ
    '22.7.28 10:41 AM (211.206.xxx.238)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에 대한 지지와 존중이 없는한
    출산문제 해결되지 않는거 맞는듯요
    원글님 이런 마음은 혼자만 간직하고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 22. ㅎㅎㅎ
    '22.7.28 10:42 AM (210.217.xxx.103)

    별....
    어딘 안 낳는다 ㅈㄹ 뭐해도 ㅈㄹ
    그냥 젊은 사람이 싫은 거

  • 23. 어휴
    '22.7.28 10:42 AM (121.166.xxx.88)

    이러니 애를 안 낳지

  • 24. . .
    '22.7.28 10:44 AM (59.14.xxx.232)

    우리때야 애봐줄사람없어 직장그만뒀지만
    지금은 갓난아기도 봐주는 시설에 정부지원에.
    전업일 이유가 없어요.

  • 25. 못됐다
    '22.7.28 10:45 AM (112.155.xxx.85)

    너나 잘하세요

  • 26. 이햐
    '22.7.28 10:45 AM (124.50.xxx.106)

    저 전업
    아이 둘
    방학이라 아침 주고 청소하고 빨래돌리고나서 잠깐 쉬는중인데요
    내가 전업이여서 일하는 여자들 피해준거 있나요?
    왜 일하는 여자들은 전업 못까서 안달이죠?
    가난하든 잘 살든 내 사정에 맞게
    일하고 집에 있고 하는거죠
    왜그래요?
    도대체가?
    열등감있는건가

  • 27.
    '22.7.28 10:46 AM (39.117.xxx.43)

    애안낳으면 이기적이라면서요

    그논리면 둘 낳으면 천사아닌가요?

  • 28. . .
    '22.7.28 10:49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근데 젊은여자들이 애낳고 전업으로 있음 한심해보이긴함
    한참일할나이에
    그냥 편하고싶어서 그런는걸로 보임

  • 29. dlfjs
    '22.7.28 10:52 AM (180.69.xxx.74)

    어쩌라고요
    남 일에 별 훈수를 다 두네요

  • 30. ..
    '22.7.28 10:53 AM (61.78.xxx.140)

    어머 그 집은 남편없이 여자혼자 애낳나보다 성모마리아인가

  • 31. ...
    '22.7.28 10:53 AM (211.226.xxx.247)

    몇년전까지만 해도 출산률걱정하면 82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공격하더니 이젠 애국한다고 그러네요. 그땐 왜 그렇게 욕하다가 갑자기 태세전환??

  • 32. ..
    '22.7.28 10:55 AM (1.225.xxx.234)

    전업이든 아니든
    하나든 둘이든
    알아서 할 일이고요

    내가 애를 낳아줬다
    이집 대를 이어주느라..
    이런 표현만 안하면 돼요.

    자기들이 원해서 낳은 거면서
    웬 피해자코스프레

  • 33. ㅇㅇ
    '22.7.28 10:56 AM (187.190.xxx.255)

    좀 심한 전업 비하같네요. 놀고싶어 둘째낳는 전업이 있을까요? 각자 이유로 둘째를 가지겠지만 전 옛날 사림이어도 그런 생각을 한적은 없던거같거든요. 에휴
    사는 아파트가 비싼곳인데 젊은 전업 꽤보여요. 돈많은 부모들 뒀나부다. 부럽다 하고 맙니다. 어쩔수 있나요

  • 34. 제주변은
    '22.7.28 10:58 AM (175.210.xxx.27)

    전업은 독박육아 힘들어 하나 낳고
    맞벌이는 일찌감치 남의손에 맡기는 케이스가 더 많은데요
    (시어머니가 또는 엄마 키워주시겄지 이런 마인드)
    자기 주변만 보고 섣불리 얘기하지 맙시다

  • 35. ..
    '22.7.28 11:01 AM (39.117.xxx.82)

    베스트간 글 시부모 돈안주다고 우는 며느리도 이상하고
    이 글 쓰신분도 이상하네요

  • 36.
    '22.7.28 11:06 AM (1.229.xxx.11)

    원글이네나 잘 사셔요

  • 37. ㅇㅇㅇ
    '22.7.28 11:07 AM (221.149.xxx.124)

    근데 젊은여자들이 애낳고 전업으로 있음 한심해보이긴함
    한참일할나이에
    그냥 편하고싶어서 그런는걸로 보임
    ---------------------------------
    그럼 애 안낳고 맞벌이로 사는 게 이상적인 걸까요?
    설마 남자는 안하는데 여자더러 애낳고 키우고 돈벌고 살림하고.. 이거 다 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 38.
    '22.7.28 11:11 AM (172.226.xxx.46)

    놀고싶어서 애들 하나 더 낳는다고요???
    엄청 헐랭헐랭 키우셨나??

    철야 밥 먹듯하는 회사생활 했지만
    육아가 훨~~~~~씬 힘든데요.

  • 39. ㅇㅇ
    '22.7.28 11:19 AM (39.7.xxx.185)

    애 하나 있음 외로울까봐 낳는답니다.

    독실한 종교인 부부 2억짜리 아파트25평, 애 4명 낳고. 6명이서 다복하게 키워요. 애키우려고 태어난 듯 열심히 키웁니다.일 당연히 못하고 3명날때까지 그런가보다 했는데 또 임신하는거 보고 뭐 믿는게 있겠지 싶었어요.

  • 40. ㅡㅡ
    '22.7.28 11:20 AM (124.111.xxx.61)

    꼰대 할머니인 척 코스프레하는 분란종자인거 같아요.
    오늘 82 지령은 꼰대짓 해서 유저 괴롭히기 인가?

  • 41. ㆍㆍ
    '22.7.28 11:2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친정개털이고 시댁부자인경우 둘이요?
    셋까지 낳던데요.
    남편은 힘들어서 싫다했다는데도... 성격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양심도 없어. 그렇다고 양육을 잘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데 아이낳는 걸로 위안삼는 듯.

  • 42. ㆍㆍ
    '22.7.28 11:28 AM (175.119.xxx.110)

    친정개털이고 시댁부자인경우 둘이요?
    셋까지 낳던데요.
    남편은 힘들어서 싫다했다는데도... 성격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양심도 없어. 그렇다고 양육을 잘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데 아이낳는 걸로 위안삼는 듯.
    공통점은 개독임.

  • 43. ㅎㅎ
    '22.7.28 11:36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전업은 어딜가도 욕하는듯
    근데 본인들은 욕먹어도 그냥 편하니 하는듯.
    어제 길가는데 직장인 남자들이 전업 욕하더라고요.
    회사원들 전업 안좋게 말하는거 자주 있어요.

  • 44.
    '22.7.28 11:42 AM (211.178.xxx.150)

    이거 그거같아요. 내가 안낳으니 너도 낳지마 다 안낳아야지 이런 심리... 환경문제, 노키즈존으로 맘충문제, 이번엔 전업구실로 둘째낳는거까지 아주 꼼꼼하게 대한민국 소멸시키려는 건가 싶기도하고
    하나낳아 키우다 둘째낳고도 복직해서 일하고 코로나로 전업됐는데 맞아요. 둘이면 일하기 쉽지않죠 특히 코로나라 더 힘들었어요
    그래도 일하는 기쁨이 커서 붙잡고있다가 그만두고 일년쉬다 프리일 찾아 집에서 하려고해요. 근데 아이 키우는 기쁨도 사회생활의 성취감을 상쇄할만큼 크고요. 책임감도 못지않고 뿌듯해요.
    일반화에 후려치기 믿기지않을만큼 교양없이 무식한 글이네요

  • 45. 남이사
    '22.7.28 11:48 AM (124.53.xxx.169)

    오지랍이 지구를 덮고도 남겠네.

    님이 키워줄거 아님 넵둬요
    정말 글쓴이 지능이 의심되는 웃기느 글,
    ㅋㅋㅋㅋㅋ

  • 46. ..
    '22.7.28 12:0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상한 글이네
    남 인생에 관심 많은 사람은 자신 인생이
    불행 하다고 그러 던데요

  • 47. ...
    '22.7.28 12:0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상한 글이네
    남 인생에 관심 많은 사람은 자신 인생이
    불행 하다고 그러 던데요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길요
    조금은 측은지심 들어요

  • 48. 아마
    '22.7.28 12:31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다른자산 있겠지요
    제가 그 둘째 가지고 이제 5세 인데 일 안하고 많이 놀러다녀요 경기 신도시 20평대 살면서 해외며 제주 한달살이 남편외벌이 쯧쯧 거리겠네요

    서울 용산 한강변 집은 임대줬어요
    지금 사는집 용산 다 제가 굴려 마련 양가지원없이 홀로 다들 열심히 삽니다
    까지마세요 ㅎ 다

  • 49. .........
    '22.7.28 12:59 PM (183.97.xxx.169) - 삭제된댓글

    와... 말도 안돼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차라리 나가서 일하고 말지
    일하기 싫어서 애 낳아 키운다고요?
    이건 진짜 남자가 쓴 글 같네요

  • 50.
    '22.7.28 1:21 PM (220.94.xxx.134)

    제친구 학교샘 애가 4명 방학에도 힘들어 학교나간데요.. 본인이 애를 안키워서 힘든지 모르고 낳는듯

  • 51. 에고
    '22.7.28 1:3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이야..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논리?
    82가 드디어 맛이 갔음
    나도 20대 가입해서 40대 끝자락이니
    늙은 사이트는 맞지만
    갈수록 막가는 군

  • 52. 고야
    '22.7.28 2:48 PM (59.26.xxx.147)

    다 생각이 있어서 낳겠지요. 많이도 아니고 둘이에요. 저도 2년터울로 둘인데, 몇년은 힘들지요. 지금은 둘이 아주 잘놀고, 아이들이 배려심도 생기고 너무 이뻐요. 전 딩크족도 이해하고 다 이해해요. 왜들 그러시는지..
    돈 많다고 아주 아주 잘 키우는것도 아니구요, 돈 없다고 아주 아주 못키우는것도 아닌에요!!

  • 53. ...
    '22.7.28 3:17 PM (182.231.xxx.124)

    여적여
    부부둘이 하는일 둘째 가진것도 불만인가요?
    남이 어떻게 살든 뭔 상관이에요
    돈 대줄것도 아니고
    참 사람 심술이란게

  • 54. 멸족
    '22.7.28 3:48 PM (97.113.xxx.208)

    아니, 얼마못가서 대한민국이 없어질거라는 데
    누구든 애를 2이나 낳으면 땡큐 아닌가?

    전업은 애를 낳아도 안 낳아도 미운가보네
    시애미 보다 얄미운게 시누가 아니고 옆집 전업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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