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뇌경색 진단후 후기 병원선택 도와주세요

병원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22-07-27 16:20:08
지난8일 응급실에서 뇌경색진단을 받은 원글입니다.
어머니는 집중치료실에서 6일 치료후 일반병동으로 가지않고 퇴원했습니다.
그후 저희 전가족은 비상사태가 되어 어머니 간병을 돌아가면서 하게 되었는데 너무 힘들어 주간보호센타에 보낸후입니다.
치매증상도 있어 치매검사도 한상태이고 뇌경색 치매약 복용중입니다
휴유증은 인지언어장애만 있으시고 거동엔 불편없으신데
종합병원이나 재활병원에서 더 치료후 주간보호를 가는게 맞는지
지금 이상태에서 주간보호만 다니시게해도 될련지 판단이 서질않습니다.
초기재활이 중요하다해서 언어치료를 받고 싶어하시는데 지역에는 마땅한 언어치료센타가 없는상태이고
다시 재활병원 외래라도 다닐려면 자식들이 또 본업을 못하는 상택가 됩니다.
입원해서 재활받게하고싶은데 어머니가 입원은 완강하게 싫다하시는 상태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58.238.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7 4:31 PM (49.175.xxx.98)

    뇌경색은 증상 발현전 mri로 진단 받은 사람들은 그냥 일반 치료와 같다고 생각하면 됨
    특히 어느 부분의 뇌경색인지가 중요하며 후두부쪽이면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음
    병원에서 약물치료로 막인 부분을 트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후유증도 없음
    시술을 하는 경우도 특별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초기 증상시 빠른 치료만 되면 시술후 다음날 정도 바로 정상 상태로 돌아 옴

    뇌경색은 혈관이 막힌것 뇌출혈은 혈관이 터진건데 응급 치료를 요하는 중중 병명임
    그러나 초기 치료만 잘하거나 사전에 발견한 경우는 특별한 후유증이나 치료가 요구되지 않고 완치됨
    문제는 꾸준히 보호 관찰을 해서 예방을 해야 하고 약도 복용해야 함
    약은 보통 혈전치료제와 뇌신경 영양제 그리고 뇌경색으로 인한 치매 악화를 방지하는 약

    이런 초기 치료를 잘하신 분들은 환경변화가 생기면 급격히 상태가 나빠지는경우가 있음
    그러니 편안하게 자가 치료를 하는게 가장 좋고 요양병원등 외부 위탁을 하면 상황이 더 나빠짐
    자식들 입장에서는 요양병원으로 보내는게 가장 좋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최악인 경우가 많음
    멀쩡하게 들어갔다 죽어 나오는 노인들도 많고 간병인이 24시간 간병해도 가족이 간병하는게 가장 좋음

  • 2.
    '22.7.27 9:13 PM (125.183.xxx.122)

    뇌경색 뇌출혈을 brain attack이라고합니다
    인지언어장애만 있다해도 뇌가 안정이 될려면 2,3개월은 지나야 될겁니다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고 환자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많이 힘든시기입니다
    재활병원에 몇개월 입원치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뇌경색은 재발 할수 있어요
    기저질환이 있으면 관리 잘하시게 하시구요

  • 3. 원글
    '22.7.28 3:33 PM (58.238.xxx.163)

    어머니가 연세가 높아 입원을 안할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1 초등아이 셈할때요ㅜㅜ 걱정 00:27:46 47
1805460 싱글 침대 철제 프레임을 나눔받았는데요 3 매트리스 00:16:45 211
1805459 도시락싸갈때 항상 새 밥만 2 싸가나요 2026/03/30 536
1805458 펌 ) 충격적인 100분토론 델리민주 댓글창 ㅋㅋㅋ 20 ㅋㅋㅋㅋ 2026/03/30 1,039
1805457 송도 분양권 매매는 신경안쓰 Umm 2026/03/30 240
1805456 와.... 정성호 심각하네요 27 .. 2026/03/30 2,004
1805455 마이크론 뚝 떨어지네요 ㅜ 2 ㅇㅇ 2026/03/30 1,152
1805454 이명수 고소건으로 경찰 빵터진 썰 (경찰조사하다 쓰러짐) 8 빵터짐 2026/03/30 683
1805453 어릴때 봤던 이 어린이 프로 생각나세요? 8 굿밤 2026/03/30 758
1805452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왜 나왔을까 35 토론보는데 2026/03/30 1,472
1805451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아닌 바퀴로 굴러가는거 1 ........ 2026/03/30 338
1805450 보일러 아직도 틀어요? 8 2026/03/30 918
1805449 갱년기우울증극복법 머가있어요? 8 .. 2026/03/30 848
1805448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 15억 돌파…키 맞추기 현실로 4 ... 2026/03/30 1,327
1805447 벚꽃보러 갈 사람이 없네요 6 사랑이 2026/03/30 1,584
1805446 혹시 노원구 월계동 비오나요 ㅡㅡㅡ 2026/03/30 321
1805445 줄눈배워서 한달에 2-3건만 해도 넘 좋을꺼 같아요 12 ㅇㅇ 2026/03/30 3,461
1805444 냄새를 못맡아요 4 ㅇㅇ 2026/03/30 1,025
1805443 드디어 이재명대통령 ABC이론 깔끔종결 23 이제그만 2026/03/30 1,574
1805442 마트표 중국산 카스테라를 아세요? 1 카페 2026/03/30 1,162
1805441 천국간 언니를 미국갔다고 10 오늘 2026/03/30 4,127
1805440 푸드 스타일링 배우고 싶어요. ㅣㅣ 2026/03/30 316
1805439 구석구석 닦이는 칫솔 추천합니다 7 ........ 2026/03/30 2,356
1805438 65세까지 일을 해야 하는거 예요? 9 .. 2026/03/30 3,306
1805437 서울날씨 너무 심하네요 15 ㅡ.ㅡ 2026/03/30 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