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육아책을 빌려보고 있는데
연필로 체크를 해뒀네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읽었을 터인데
도서책에 체크를 해둔게 한심하면서 밑줄치고 동그라미 친 부분이
웃기고 귀…엽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성인군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상식과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살아야한다. 이 글엔 상식과 인간에 동그라미
/아이가 한때 공부를 좀 못한다고/ 엄마가 기죽을 필요는 절대없다
엄마들을 대표해서 일을 하고 싶으면 선뜻 나라서 아이가 공부 좀
못하는거지. 내가 공부 못하는게 아니니까.
이글에는 위처럼 사선으로 긋고 엄마들 대표부터 밑줄 쫙
대표해서는 요부분은 동그라미 표시를 했어요
ㅎㅎㅎ 웃프네오
육아책
.. 조회수 : 925
작성일 : 2022-07-27 00:04:09
IP : 115.140.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타
'22.7.27 12:05 AM (115.140.xxx.42)선뜻 나라서가 아닌 선뜻 나서라
2. ㅋㅋㅋ
'22.7.27 12:08 AM (110.9.xxx.93)진짜 화나는데 귀엽네요
동그라미 포인트 잘못 짚은 것도 귀엽고
상식과 예의에 동그라미를 치면서
전혀 상식적이지도 예의있지도 않은
공공물자에 흔적 남기는 것도 아이러니하고 ㅋㅋ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 안나오던 친구 보는 느낌3. ㅎㅎ
'22.7.27 1:13 AM (119.71.xxx.203)공공도서관에서
흔히 볼수있는 낯익은 광경이네요^^
밑줄쫘악, 동그라미.
어차피 책을 다 읽으면 도서관으로 돌아갈텐데
그러면서도 그런 책들을 만나면
어, 나보다 먼저 읽어본 사람이 있네,
다음 페이지엔 어디에 밑줄을 그어놓았나
궁금해지고 또 그 밑줄은 적절한곳에 그어진것처럼
저절로 공감이 되어지는 그 친근한 느낌도 들더라구요,^^4. ㅋㅋㅋ
'22.7.27 1:21 AM (110.9.xxx.93) - 삭제된댓글저도 도서관 책에서
맡줄의신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료 아리스토텔레스 책이었는데
어쩜 밑줄을 그렇게 왼벽하게 핵심과 흐름에 맞춰 한치의 비뚤어짐도 없이 쳤는지
밑줄 덕에 완독한 썰 ㅋㅋㅋ5. ㅋㅋㅋ
'22.7.27 1:22 AM (110.9.xxx.93)저도 도서관 책에서
맡줄의신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려 아리스토텔레스 책이었는데
어쩜 밑줄을 그렇게 왼벽하게 핵심과 흐름에 맞춰 한치의 비뚤어짐도 없이 쳤는지
밑줄 덕에 완독한 썰 ㅋㅋㅋ6. ㅎㅎ
'22.7.27 9:01 AM (211.212.xxx.182)찡그려 지지 않고 웃기네요.
7. ㅇㅇ
'23.2.16 6:04 PM (1.229.xxx.155)선물하려고 하는데 육아책 추젼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