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엄마에요
아이들과 거실에서 있다가..
저도모르게 방귀가 뽀옹..나왔어요. 부르뷁.붝붝..아니에요. 진짜 뽀옹!
첫째가.. 장난치려고 누가 방귀꼈지? 누구방귀야.. 하니
오마낫..
늦둥이녀석이 누나한테..
내가꼈어! 하는게 아니겠어요..어멋.심쿵
이게..전설속에서만 나오는 방귀흑기사????
귀여워서 엄청 웃었네요ㅎㅎㅎㅎ
1. .ㆍ
'22.7.26 10:26 PM (1.239.xxx.97)웃음 주는 방귀흑기사님 보고 싶어요~멋진 청년으로 자랄것 같아요~~^^ 웃음 주셔서 감사~~
2. 오마낫
'22.7.26 10:39 PM (38.34.xxx.246)넘나 믓찐 흑기사님이네용~~~
3. 와우
'22.7.26 10:53 PM (118.46.xxx.20)방귀흑기사 부러부럽
4. 행복한새댁
'22.7.26 11:09 PM (125.135.xxx.177)늦둥이라니.. 겁나 부럽습니다!
5. 허걱
'22.7.27 12:47 AM (106.101.xxx.146)여섯살이 이큐
너무높네요.
부럽6. 다른이야기
'22.7.27 12:54 AM (118.219.xxx.224)늦둥이를 키우시는 마음가짐이
첫째와는 다르신가요?
보통 늦둥이 키우시는 분들은 마음에
여유가 생기시는 거 같더라고요
원글님 글 읽어보다 궁금해졌쪄요 뽀옹~~~~7. 늦둥이맘
'22.7.27 6:18 AM (220.121.xxx.175)아무래도 늦둥이에겐 너그럽게 되더라구요. 큰아이 키우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자식 키우는게 맘대로 안된다는거 다 알게되고 아이 맘도 좀더 헤아리게되니 갈등도 없어지고 사랑으로 키운다는게 뭔지 알거 같아요.
8. 사자엄마
'22.7.27 8:12 AM (182.218.xxx.45)앗..늦등이맘님 댓글보고 제가 쓴건가했네요.
진짜 늦둥이에겐 너그러워져요.
친구한테말하길.. 큰애 빡세게?키워도 말안듣는건 똑같더라..ㅎㅎ하며 늦둥이한테는 좀더 허용범위가 넓어지고, 아이를 재촉하는거없이 기다려주고..그래요.
예를들면..큰애땐 아이가 작은잘못만해도..당장 이걸 바로잡아주지않으면 꼭 애가..큰일날거같고 점점 더 말안들을거같아서, 진짜 봐주고넘어가는게없었어요. 막 초장에 뿌리뽑자? 이마음으로 키웠던거같은데
늦둥이는.. 큰애 키운 경험으로..정말 여유롭게 키우고있어요.
아이가..성격 자체가 따뜻하고 온화하기도하구요.
제가 여유있게 키워서 아이성격도 그런건지, 온순하고 따뜻한 아이라 제가 이렇게 키울수있는건지는..잘모르겠네요ㅋㅋㅋㅋ
만약 큰애가 늦둥이였다면..어땠을까 생각해본적있는데...큰애는 그래도..그때처럼 키울거같아요ㅎㅎㅎㅎ9. happywind
'22.7.27 8:51 AM (175.223.xxx.189)아궁 이뽀라
이쁜 내새끼 궁디팡팡
절로 나오겠어요
제몫까지 그 예쁜 오동통 뺨에
뽀뽀 좀 날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