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냉장고를 열면 타파통? 인가? 거기에 미숫가루가
시원하게 놓여있었죠~~ 그 맛이란 거칠면서 달달구리하면서
고소하면서~~^^
어른이 되어서 그 옛날 미숫가루 맛을 찾기가 너무 힘든거예요
비싼것도 사보고 시장에서도 사보고 지인을 통해 시골에서
공수도 해보았는데 어릴적 미숫가루 맛을 찾기란 ㅠㅠ
그런데 얼마전 그 맛을 찾았어요.
그건 바로 보리차였어요. 생수 ㆍ정수ㆍ우유도 아닌 보리차에
미숫가루와 설탕을 넣어서 마구 흔들어 마시니 어릴적 마시던
그 맛과 얼추 비슷했어요. 넘나 맛있어요.
신랑한테도 한잔 주니 정말맛있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시원한 보리차 + 미숫가루 + 설탕 + 얼음 동동
= 구수하고 시원하고 맛있는 미숫가루 완성이요~~^^
지금은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 한사발~~
ㅇㅇ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22-07-26 15:45:33
IP : 119.67.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2.7.26 3:53 PM (223.62.xxx.208)여름의 맛!
얼음에 안 녹고 서걱서걱하게 얹혀 있던 설탕가루의 맛이 떠오르네요 ㅎㅎ2. 저도
'22.7.26 3:56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요즘 매일 한잔씩 마셔요.
아는분이 만들어주셨는데 꿀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시원하니 옛날 생각도 나고. ㅋ
어우 한잔 들이키고 싶네요. ㅋㅋ3. 저도
'22.7.26 3:58 PM (125.190.xxx.212)요즘 매일 한잔씩 마셔요.
아는분이 만들어주셨는데 꿀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하고 시원하니 옛날 생각도 나고. ㅋ
어우 한잔 들이키고 싶네요. ㅋㅋ4. ..
'22.7.26 4:03 PM (223.62.xxx.140)보리차에 타면 맛있나보네요
저는 우유에만 타먹어봐서요5. ㅇㅇ
'22.7.26 4:06 PM (156.146.xxx.40) - 삭제된댓글앗, 윗분, 저도 우유에만 타먹어봤어요 ㅎ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한데 보리차에 타먹는 맛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6. 더워요
'22.7.26 4:10 PM (223.62.xxx.65)지금 미숫가루 손에
들고 계신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7. ㅇㅇㅇ
'22.7.26 4:21 PM (222.234.xxx.40)아! 미수가루 사러 마트가겠습니다.
8. 그러네요 보리차
'22.7.26 4:25 PM (182.208.xxx.213)요즘은 생수에 타니 젤 중요한 양념 하나가 빠진 거죠
9. 시원
'22.7.26 4:28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누가바 3개째 ㅎ
10. 시골맛
'22.7.26 5:06 PM (221.141.xxx.210)옛날에는 요즘처럼 여러가지 곡물을 섞어 만든게 아니었을것 같아요~
작년에 시골방앗간에서 사먹은 보리가루(3종류중:여러가지 섞은거/쑥 섞은거/보리 한가지로만)
생수에 꿀타서 먹으니 어렸을적 먹었던 맛이랑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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