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밑에 종기가 났어요.
병원에 가서 선생님, 엉덩이 밑에 종기가 나서요.
네~ 누워보세요.
나도 모르게 펄쩍 뜀, 아뇨아뇨, 손사레까지 오바해서 혼자 난리남. 보여드리기가 좀 그래요.
아직 곪은게 아니라 약을 우선 먹어볼께요.
의사샘,이 환자분 왜 이러시나 하시는 표정으로
약 3일치 지어드리겠습니다.
아니 애도 낳아봤는데 엉덩이를 보여주는건
큰 결심이 필요한거였어요.
1. 전
'22.7.26 11:31 AM (211.246.xxx.61) - 삭제된댓글여기 물어보니 항문종양?같다고 해서 작년에 가서 수술받았는데,
무조건 무조건 여의사, 인터넷으로 사는 지역 항문과 여의사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 있어서 넘 다행^^) 물론 산부인과도 여의사로요.
같은 아줌마?라 엉덩이 까기?가 덜 쑥스러웠어요.ㅡ.ㅡ2. 고약노노
'22.7.26 11:32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남자쌤이 엉덩이라 보여달라고 안하고
사진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고 약 처방해주던데요.
약먹으니까 재발도 안해요.3. 혹시
'22.7.26 11:41 AM (118.217.xxx.9)항문 근처라면 치루일 수 있어요
4. 햇살
'22.7.26 11:53 AM (119.192.xxx.240)저 20년전에 민감한 부위 종기나서 남편이 짜줬어요.
눈감고 짜라고 했어요. 봣는지 안봤는지는 모르지만. ㅠㅠ5. 작년에
'22.7.26 12:24 PM (222.101.xxx.241) - 삭제된댓글항문에 종기났는데..
온찜질 했더니 다음날 들어갔어요. 신기했어요. 한번 해보세요.6. 작년에
'22.7.26 12:26 PM (222.101.xxx.241)엉덩이 종기나서 뜨끈하게 찜질 반나절 했어요.
자고일어났더니 터져있었어요....
인터넷 찾아서 해본 방법인데..한번 해보세요.7. dlfjs
'22.7.26 1:21 PM (222.101.xxx.97)여의사에게라도 가세요
일 키우지말고요8. 이해됨..
'22.7.26 1:37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저도 애도 여의사 찾아가서 낳을려했는데..
여의사라도 모욕?적이더라고요.
질을 오므렸다 펴봤다해보라는데,
굳이 멀찍이 있던 간호사가 가까이와서 지켜보고.
못한다고 뭐라하는데 속으로. 진짜 욕나오더라고요.
다른 여의사 찾아가서 애 낳았어요...
엉덩이랑 다른 얘기지만.. 그냥 그랬다고요9. ㅋㅋ
'22.7.26 3:13 PM (14.32.xxx.215)저는 대학병원에서 뭔가 만져지는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성형외과로 진료를 잡더라구요
갔더니 일단 까고 누워있으라고 ㅠ
환자복도 아니고 일상복을 내리고 누워있었더니 인턴이 한번 간호사가 한번 레지가 한번씩 만지고
나중에 교수가 와서 만져보고 이상없다고 그냥 가라고 ㅠ10. 종기대장
'22.7.26 6:13 PM (118.235.xxx.35)이명래고약 붙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