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받은 고추도 씻어서 썰어 얼린거 냉동실에 아직 좀 남았는데...
올 해 여기저기서 또 매운고추가 좀 들어왔어요. 두 손 수북한 양.
제가 받은게 아니라 안 먹는다고 거절할 틈이 없었어요. (남편이 받아옴ㅠㅠ)
또 냉동 보관이 답인 걸까요?
간장식초 장아찌 하셔서 고기드실때 같이드세요.
몇쪽하고 갈아서 쓸만큼은 냉장하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해요.
다짐육이나 멸치볶을 때 잔뜩 넣기도 하고
찌개에도 넣고.
안드실 거라면 보관하시는것 보다는
누굴 주거나 버리시는게...
예전에 휩쓸고간 고추장물 만들어 두세요
씻어 꼭지따고 물기 좀 닦거나 말려
그대로도 괜찮고 어슷썰어
냉동보관 하면 찌게에 넣어먹기 좋아요.
나눔하세요
씻어 물빼 그대로 냉동하세요.
시어머니가 늘 주시는데
저는 일년내내 잘먹고있어요.
썰면귀찮고 눈아프니 그대로냉동.
꺼내쓰실때 살짝 아주살짝만 녹이고 썰어
바로 요리하시면 너무좋아요
간장물에 고추장아찌해서 전 부칠 때 곁들여 드시거나
매운 정도에 따라 썰어서 (청양이면 가늘게, 그냥 매운 풋고추면 1-2cm폭으로) 냉동보관하면 음식에 조금씩 사용
냉동해봤자 절대 안먹는다 하시면 주변에 나눠주거나 버리세요
멸치 고추다져서
고추장물 해놓으니
오만데 다 넣어요
물국수 엄청해먹었구요
고추 10개는 일주일치분..30개정도 해놓으려고요
매운고추,설탕에 버무려 청 만들듯이 해서 냉장보관.
볶음류 할때 넣음 좋아요.
근데 매운거 못드신다니...나눔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