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문제일까요
그동안 큰애대학가고 작은애 사춘기에요
너무 처참해여
큰애는 극도로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고 작은애는 맨날 불평불만
온갖 스트레스를 모조리 저만 잡고 퍼부어요
오늘은 저한테 쫌 엄마답게하래요
그말에 화나서 언성을 조금 높였어요
그러고 일가는데 카톡 10개넘게오더라고요
늦게퇴근하고 집들어가기싫어서 집앞편이점에서 베지밀하나
마시고 집에들어가는데 온몸에 힘이 다빠지는거같아요
마음이.. 머라고표현을못하겠어요
저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 다 제탓일까요
1. ㅠㅠ
'22.7.26 12:29 AM (175.203.xxx.198)에고 요새 애들 다 그래요 좀 크면 철들거에요 엄마 잘못 아니에요
힘내세요 ~~~2. ...
'22.7.26 12:33 AM (70.191.xxx.221)나아질 거에요. 애들도 힘들게 버티는 거라서요.
3. ᆢ
'22.7.26 1:39 AM (118.32.xxx.104)무자식이 상팔자네요
너무 희생하지 마세요4. ...
'22.7.26 2:05 AM (59.19.xxx.216)철이 없어서 그래요
나이들고 나서야 엄마
마음을 헤아려요
많이 챙기구요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휘둘리지는 마시구요5. ....
'22.7.26 2:27 AM (58.148.xxx.236)누구나 한번쯤 지나가는 구간이래요
힘내세요6. dd
'22.7.26 2:38 AM (116.41.xxx.202)그 시기가 젤 힘들어요.
이혼 안한 가정에서도 힘든 시기인데 애들이 부모 이혼 상처까지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불안정하겠어요.
지금은 뭔가 해결하려하지 마시고 같이 잘지내면서 이 시기를 잘견뎌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내보세요.
애들 둘 다 대학생 되면 쫌 나아져요.
이혼 5년차 제 경험입니다.
둘 다 대학생 되니 좀 살 거 같아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벌이도 훨 낫구여.
기운 내셔요. 차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7. 님이
'22.7.26 7:57 AM (123.199.xxx.114)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으로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셔서 그럴수도 있어요.
딱 저희 아이들이 님의 아이들과 비슷합니다.
개소리하면 대꾸 하지마세요.
이기적인 아이에게 헌신하지 마시고
고생해서 밥먹여 키우는데
더 잘하라니
아이는 아이의 인생 사는거고
님은 님은 님의인생 사는거니
헌신한다는 생각도 마시고
너는 너의 공부 잘하고 니인생 잘 살라고 하세요.
각자의 인생을 응원하는거지
인생 잘살라는 말할처지들이 아니라고 못박으세요.
적당히 해주면서
님 기운빠지지 않게 힘조절 잘하면서 님에게 헌신하세요.아프면 무쓸모
자식은 나 아플때 병원비 은행통장에서 빼서 수납해주는 존재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