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피곤하고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는데요
지하철 타서 어떤 아가씨가 앉은 자리 바로 앞에 제가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제가 선 자리에 기대듯 어정쩡하게 제 뒤에 붙어 서서 좀 신경쓰이고 불편했어요.
출퇴근 시간 아니라서 지하철이 꽉찬 상태이거나 혼잡하지 않았어요
옆이나 다른 빈공간 자리잡고 서야지 왜 저렇게 성가시게 서서 나를 신경쓰이게 하나 짜증이 좀 나던 차에 제 앞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내리려고 일어났어요.
제가 앉으려고 하는데 제 옆에 서 있던 어떤 여자가 제 뒤에 있던 그 아줌마를 그 자리에 앉으라고 하였고
제가 당황스럽게 생각하던 찰나에 그 아줌마가 저를 헤짚고 제 앞으로 끼어들어와 앉았어요.
자기가 뭐라고 제가 앉을 차례인 자리를 그 아줌마 앉으라고 갑자기 끼어들어 정리한
제 옆에 서있던 그여자의 행동이 저에게 너무 예의없는것 아닌가요
한마디 하려다가 피곤해서 참고 말았어요
지하철 자리 양보가 자발적이지 않았어요 ㅠ
지하철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2-07-25 21:49:09
IP : 223.33.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일을
'22.7.25 10:00 PM (223.38.xxx.91)여러번 당하면 스킬이 생깁니다.
앞으론 내앞자리 나면 누구차례다?
님 차례에요.
내 앞자리 나면 그 앞의 사람이 앉는게 국룰이죠.
누가 입으로 먼저 니가앉아라 어쩌구인가요?
그리고 이상하게 내영역 침범해서 서는사람은
다분히 의도가 있는 사람이니
어깨로 자잘하게 쳐서 내영역에서 내보내요.
콩나물시루같이 겹쳐있지 않는한 내 영역은 존재해요.2. ..
'22.7.25 10:05 PM (223.38.xxx.141)다음엔 누가 뭐라든 1초의 망설임 없이 바로 앉으세요.
3. 그러거나말거나
'22.7.25 11:21 PM (124.54.xxx.37)앉아야죠.연습하세요ㅠ 앞으로도 그런일 많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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