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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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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조회수 : 4,644
작성일 : 2022-07-25 14:26:26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글은 펑할게요
IP : 124.50.xxx.17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2: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정신 차리라고 등짝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쪽팔리면 돈 벌어 사라고 전해주세요

  • 2. 서울사는데
    '22.7.25 2:27 PM (118.32.xxx.120)

    고2가 명품가방..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3. ....
    '22.7.25 2:27 PM (221.157.xxx.127)

    있는집서는 명품많이 사주는데요 평균적으로는 없는애가 더 많아요.

  • 4. ㅇㅇㅇ
    '22.7.25 2:28 PM (223.39.xxx.158)

    어느 지방광역시,....인가요....
    들어나 봅시다..

  • 5. 골드
    '22.7.25 2:28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어떤 애들하고 어울리길래요.
    진짜 요즘 애들 너무하네요.
    엄마 아빠가 어떻게 일하는지 한번 봐야한다 생각함

  • 6. ??
    '22.7.25 2:28 PM (223.62.xxx.54)

    노는 물이 영..

  • 7. 고2?
    '22.7.25 2:28 PM (121.179.xxx.235)

    울집 대2도 전혀 없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직장인1은 3~4
    직장인 2는 전혀 없다고요
    자기들 보넛스 받은 돈으로 장만해요
    아주 비싼거는 아니고요.

  • 8.
    '22.7.25 2:29 PM (118.219.xxx.22)

    세대가 이리 달라졌나요? 지금 대학3학년아이 지방광역시 학군좋고 집값비싼동네에서 고등다녔는데 저희때는 명품가방같은건 생각도 안해봤네요

  • 9. 놀랍네요.
    '22.7.25 2:29 PM (210.218.xxx.49)

    ......

  • 10.
    '22.7.25 2:29 PM (58.238.xxx.22)

    귀엽네요

    명품가방은 나중에 취직하든 취집해서 사라고 하세요
    그때 엄마꺼도 사주고요

  • 11. ㅇㅇ
    '22.7.25 2:29 PM (223.62.xxx.90)

    대딩도 없어요 나중에 직장들어가면 사줄게 우리딸 해 주세요

  • 12. ..
    '22.7.25 2:29 PM (218.39.xxx.153)

    등짝 스메싱 한대 더 때려 주시구요
    그 친구들이랑 놀지 말라고 하세요
    고딩이 명품이라뇨

  • 13. ????
    '22.7.25 2:29 PM (223.62.xxx.132)

    일진이에요?
    고딩이 무슨 명품가방???

  • 14. ...
    '22.7.25 2:30 PM (112.144.xxx.137)

    가방 뿐 아니라 수십만원짜리 턱턱 사주는 무모들 이해 안가요.
    그러니 애들이 돈을 우습게 알죠

  • 15. ㅡㅡ
    '22.7.25 2:30 PM (114.203.xxx.20)

    서초구 반포인데..
    패딩은 좋은 거 입은 애들 간혹 있지만
    가방 명품 쓰는 고딩 못봤어요.
    정신 차리라고 대가리에 똥만 찼냐고
    지식이나 채우라고 전해주세요

  • 16. 천천히
    '22.7.25 2:30 PM (223.62.xxx.67)

    어딜갈때 들고 가나요?
    분명 학교갈때는 아닐테고..
    학생이 책가방말고 영품가방을?

  • 17. .....
    '22.7.25 2:31 PM (125.190.xxx.212)

    고등학생이 명품이라니... 헐.

  • 18. ㅡㅡ
    '22.7.25 2:31 PM (222.114.xxx.180)

    나도 없다 딸아

  • 19. ...
    '22.7.25 2:32 PM (122.38.xxx.134)

    명품사주세요.
    딸래미
    디스커버리 , 나이키, 만다리나덕 내셔널지오그래픽 골라봐
    고딩한텐 명품이지
    고딩이면 성적표로 쪽팔려야하는거 아님?
    명품은 네가 돈 벌어서 사세요.

  • 20. ......
    '22.7.25 2:33 PM (175.223.xxx.111)

    반포 한복판인데도
    명품가방같은건 신경도 안써요
    같은 학교서는 못봤고
    늦은 시간 우르르 몰려다니는 불량 학생들 중에서 본 적은 있네요

  • 21. ㅇㅇ
    '22.7.25 2:33 PM (220.85.xxx.33)

    헉...잠실입니다...나름 학군 좋은 곳인데 안그래요 ㅠ 어디서 떼를쓰니 아가야

  • 22. ㅎㅎㅎㅎㅎㅎ
    '22.7.25 2:34 PM (218.39.xxx.30)

    고딩이면 성적표로 쪽팔려야하는거 아님?22222

  • 23. 헐헐
    '22.7.25 2:34 PM (116.89.xxx.136)

    서울사는 대딩4학년아이와 전문직하고있는 아이 모두 명품이라고는,,,나이키 신발정도밖에 없네요??
    고딩이 명품이요? 무슨 명품을 말하냐고 물어봐주세요 @@@@

  • 24. 등짝 스매싱각
    '22.7.25 2:34 PM (1.238.xxx.39)

    있는 집들은 엄마가 하나씩 자기것 주는거죠..
    지갑이나 파우치백 등등
    같이 본다니

    얘!! 니네 엄마도 명품백 없으시잖아??
    네가 네 수준에 안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허영있는 친구들이랑 놀거나
    친구 팔아 명품 하나 얻어갖고 잘난체하고 싶은가본데
    진짜 ㅉ팔리는것은 고2에 명품 갖고싶어 안달나
    엄마 괴롭하는 너란다!!!
    니네 엄마가 여기 물어볼 정도면
    집안 형편 뻔한데 그러고 싶니??

  • 25. 그럼
    '22.7.25 2:35 PM (218.147.xxx.180)

    같이 세속적으로 1등급맞으면ㅇ하나 사준다 하세요
    지 공부나 잘하지 아 개소리 진짜

  • 26. ㅇㅇ
    '22.7.25 2:36 PM (221.140.xxx.57)

    대학생도 아니고
    고2가 명품 타령

    어울리지도 않고
    고딩이 하고 다니면 짝퉁으로 보인다는것만 알아둬~^^

  • 27. 등짝 스매싱각22
    '22.7.25 2:37 PM (58.148.xxx.110)

    상위권 대학 다니는 대딩 3학년도 명품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 본인 일부터 충실히 다하고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는단다!!!!!!

  • 28. 아가
    '22.7.25 2:38 PM (115.21.xxx.164)

    명품 예뻐 보이지? 보는 눈은 높구낭 고등학생은 명품 아직이야~~ 니가 나중에 돈벌어서 엄마 부터 사드리렴

  • 29. 고1맘
    '22.7.25 2:38 PM (218.155.xxx.21)

    경기 분당인데요
    명품 가방 들고다니는 여고생 없어요
    가끔 구찌 운동화나
    톰브라운 티나 니트 보이긴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 30. 감사합니다
    '22.7.25 2:40 PM (124.50.xxx.171)

    입이 댓발 나와 툴툴거리지만 효과는 있는듯..
    에휴 자식 키우기 힘드네요
    메트로시티라도 사달라고 낮추네요ㅜㅜ

  • 31. 고2
    '22.7.25 2:40 PM (125.128.xxx.137)

    학원비 과외비로 허리가 휘는데 명품빽!!!
    나도 갖고싶다!!

  • 32. ..
    '22.7.25 2:4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친구들 다 있다에서 (다)가 몇 명인지 물어보세요 .ㅋ 몇일까???두 명???? 한 명????

  • 33. ㄴㄴㄴㄴ
    '22.7.25 2:44 PM (211.192.xxx.145)

    고딩이 걸치고 다니는 명품은 곧 폭망한다는 말이 최근에 나온 게 아닌데.

  • 34. ㅇㅇ
    '22.7.25 2:45 PM (117.111.xxx.165)

    중고딩이 명품들고 다니면 둘 중 하나라고 본단다
    부모가 부자거나
    원조교제같은 못된 짓으로 번 돈으로 산걸로
    편의점 알바 같이 힘들게 벌어서 살 물건은 아니거든
    너랑 네 친구들이 명품백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 35. ..
    '22.7.25 2:47 PM (211.246.xxx.2)

    전 부산서 고등다녔는데
    잘사는집 친구들 자기껀아니고
    엄마 디올 들고다니는 애는 봤어요
    대딩때 선릉 영어학원에는
    자기꺼 명품들고다니는 고딩 봤어요
    요새는 유튭에 플렉스 하울 이런 영상 때문에
    애들이 명품 더 난리같아요-_-;;;;

  • 36. 참고로
    '22.7.25 2:47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파트 20억 찍었고 엄마 안쓰는 명품 들고나오는애 있지만 그게 당연하지 않아요

  • 37.
    '22.7.25 2:47 PM (121.167.xxx.7)

    메트로시티 사봐야 금방 질리고 업그레이드한다고 난리일텐데요.
    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니란 생각에 내내 만족스럽지 못할 거예요.

  • 38. 메트로시티?
    '22.7.25 2:48 PM (1.238.xxx.39)

    그게 들고 당최 뭐한대요??
    학교, 학원, 독서실 다 책가방이면 충분하고
    가끔 에코백 들고 하는거지
    고2가 메트로시티가방 들고 어딜 가서 뭐한대요??


    얘!!! 너 정신 차려!!!

  • 39. 얘야
    '22.7.25 2:51 PM (118.235.xxx.250)

    진짜 명품은 명품 가방에 흔들리지 않은 자존감있는 내 자신이란다

  • 40. ...
    '22.7.25 2:53 PM (61.79.xxx.16)

    어이가 없네요
    무슨 고등학생이 명품 타령인지

  • 41. ..
    '22.7.25 2:5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고등이 명품 든거 보진 못했지만 만약 본다면
    솔직히 없어보여요(머리가)

  • 42. ...
    '22.7.25 2:56 PM (168.131.xxx.118) - 삭제된댓글

    31살 저희 딸아이도 명품가방이 없는데...ㅎㅎ 명품백 하나 안 필요하냐고 물으니 요즘 남자들 여자가 명품가방 가지고 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더라하면서 일부러 안 산다고하네요..

  • 43. ....
    '22.7.25 2:59 PM (168.131.xxx.118)

    혹 나중에 명품을 사주더라도 아이가 직접 돈10만원이라도 벌어본 경험가진 후에 사주셔야할 것 같아요. 고2가 명품얘기하는 거면 경제관념이 제로에 가까운 것 같아요

  • 44.
    '22.7.25 3:02 PM (175.223.xxx.150)

    지금 23살인데 지방광역시에서 고등학교 다녔어요
    명품가방 일진 애들이 많이 들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고3때 조폭같은 애들이 들고 다닌다고

  • 45. 진짜
    '22.7.25 3:05 PM (49.164.xxx.30)

    무슨고등이 명품이요? 싹수가 노랗네요

  • 46. ...
    '22.7.25 3:08 PM (180.71.xxx.2)

    메트로시티라니ㅋㅋㅋ
    고2가 명품 가방이 필요하다라...그런 말 하는 고2 딸이면 엄마도 명품 딸 필요하다 그러세요~

  • 47. 솔직히
    '22.7.25 3:11 PM (175.223.xxx.246)

    고딩이 명품들면 공부와는 담쌓은...... 좀 그런 애로 보여요
    특히 지밤은 더더욱

  • 48. 메트로시티는
    '22.7.25 3:16 PM (23.240.xxx.63)

    하나 정도는 사주세요. 여자애들 그 시기에 아주 예민하거든요.
    근데 저는 애들한테 벌써 주입시켰어요 명품 하고 다니다 소매치기 당한다고.ㅋㅋ

  • 49. ......
    '22.7.25 3:1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2아들 키워요.
    명품 가방 들고 어디간데요?
    고2 .2학기되니 수능 준비 시작이라 문제집도 벽돌수준이더구만...책가방에 마더텅 3권만 넣어도 무거워 못 들겠구만...
    학교/학원 열심히 다니라 하세요 ㅡㅡ

  • 50. ...
    '22.7.25 3:21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미친... 고딩이 아니 사람이 명품가방 있는게 당연한게 아니란다. 정 갖고 싶으면 나중에 네가 돈 벌어서 사렴. 명품에 눈이 멀어 이상한 일 하거나 남 등치지는 말고. 그러다 인생 조진다.

  • 51. ..
    '22.7.25 3:40 PM (223.33.xxx.46)

    깅남 한복판도 다 그러지 않아요
    대딩도 안사는구만
    성적으론 안창피 하대요?

  • 52.
    '22.7.25 3:48 PM (123.199.xxx.114)

    딸때문에 고생 많으시네요.
    철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되는데

  • 53. 여긴 부산
    '22.7.25 3:51 PM (112.76.xxx.163)

    지인 고딩딸..
    친구들 몇몇이 명품들고 다닌대요.
    우린 엄만 이런거 안 사준다고 했더니
    친구왈...니네 부모님은 유교적이시구나?
    다른 친구왈...못 사주시는건 아니고??

    제 지인이 좀 씁쓸해했어요.

  • 54. 노노
    '22.7.25 3:52 PM (119.201.xxx.74)

    잠실에서 중고등졸업하고 서울한복판에서 대학졸업한 우리딸은 제가 잘안드는 마이크로백 이쁠거같아 하래도 별 관심이 없습디다 어학연수 갔다오면서도 면세점가서 가방맘에 드는거 하나 사래도 나중 필요하면 사겠다며 싫다던데 무슨 다 가지고 있대요 말도 안됨. 우리딸 친구들도 우리아들 주변 여사친들도 나름 잠실강남에 건물주 딸들 많은데 명품가방 안들고 다닙디다. 허세는 성적으로 채우라 전해주시죠

  • 55. 90년대
    '22.7.25 3:53 PM (211.250.xxx.112)

    IMF 오기 직전에 강남에서 소수정예 학원 강사할때 구찌 버버리 들고 다니고 샤넬 화장품 쓰는 애들 꽤 있었는데요

    개네들 대부분이 부모가 잘사는데 공부 진짜 안하는 애들이었어요.

  • 56. ㅇㅇ
    '22.7.25 3:54 PM (123.111.xxx.248)

    제가 가방 욕심이 많아서 명품가방이 많이 있는데
    안쓰는 거 물려줄 수는 있어도 고등학생에게 새로 사주지는 않을 거 같아요

  • 57. ……..
    '22.7.25 3:54 PM (114.207.xxx.19)

    어처구니가 없네.. 제 조카 강남에서 엄빠 의사여도 대학합격기념으로 명품 중에서도 실용적이고 저렴한 거 하나 사주던데요.
    필수품이 아닌 사치품은 엄마아빠가 아니라 니가 그런 능력이 되면 사든가 하는 거다.
    엄친아 엄친딸들이 내 아들딸이 아니듯 니 아빠도 이재용이 아니란다!

  • 58. ...
    '22.7.25 3:55 PM (183.100.xxx.139)

    딸이 특목고 다니는데.. 진짜 잘사는 집 아이들 많아도 명품 가방 얘긴 들어본 적도 없네요 ㅎㅎ
    평일에야 교복 입고 학교가고..다들 주말에는 학원, 과외하고 공부하느라 정신없는데, 웬 명품 가방...
    댓글 본다니.. 정신 좀 차리라고 하세요. 저희딸은 몇십만원 짜리 책가방도 비싸다고 망설이길래..제가 괜찮다고 하며 사줬네요.

  • 59. 신기방기
    '22.7.25 4:05 PM (222.120.xxx.133)

    아이들 돈 많이 쓰긴하는데.. 명품가방 사주진 않아요.오히려 촌스러워서요.
    대학생.고등.중등딸 있는데 한달 몇백씩 교육비.용돈 쓰니 가방은 별로 원한적 없네요.
    유학비나 차.집.등은 사줄 생각있지만 명품 사줄생각 1도 없어요.
    큰아이는 어디서 들었는지 에르메스 사준다길래~~
    그렇게 사줄 능력있는 딸이 되어 달라했네요. 그렇게 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요.

    명품 얘기 하는 철없는 따님 정신 차려요

  • 60. 멍멍이소릴
    '22.7.25 4:19 PM (180.69.xxx.54)

    집에 02,03년생 대딩 딸2명 있어요.
    지들이 알바해서 학교도 다니고 용돈도 써요.
    그 알바비로 몇 일전에 제주도 다녀 오며 엄마 가방은 쓸 만한거 사다 주네요. 지들 가방은 1-3만원짜리 알아서 사서 듭니다.
    명품 가방에 쪽팔려 하지말고 성적표에 쪽팔려 하라는 말이 명댓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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