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형제가 저한테 돈을 보낸대요

처음이라 조회수 : 5,919
작성일 : 2022-07-24 17:00:55
한국에서 부모님 주변 돌봄을 제가 하고 있어요.
이번에 제가 큰수술을 하고 요양중인데
미국사는 오빠가 고생한다고 돈을 보내겠대요.
얼마를 보내야 금융거래가 문제 되지않는지 물어보네요.
한 천만원 미만으로 보낼꺼 같아요.
저한테 주는 돈이지만 엄마 아빠한테 드릴 예정예요.
미국서 구천불 통장으로 받으면 몬가 문제가 있을까요?
형제는 미시민권자예요.
합법적인 범위에서 송금받는 방법 알려주세요.
엄마 통장으로 보내라고 할까요?
IP : 116.123.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여세
    '22.7.24 5:37 PM (97.113.xxx.208)

    님 건강문제로
    병원비나 생활비등을 보조받는 경우라면
    증여세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받으세요

  • 2. ...
    '22.7.24 5:52 PM (39.7.xxx.52)

    어차피 천만원미만이면 그냥 님이 받으셔도 상관없어요

  • 3. dlfjs
    '22.7.24 5:57 PM (180.69.xxx.74)

    그정돈 문제없어요

  • 4. 원글
    '22.7.24 6:01 PM (116.123.xxx.191)

    제 병원비보다는 그동안 부모님 케어에 대한 고마움인거 같아요.
    저 위해서 쓰라고 보낸다고 하는데
    오빠돈이라 엄마아빠를 위해서 써야 할꺼 같아서요.
    오빠랑 다시 이야기해봐야겠어요.
    댓글님들 덕분에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 5. ㅇㅇ
    '22.7.24 6:17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왜부모님께드립니까
    그냥 그돈으로 몸보양도 하시고
    부모님께들어가는 사사로운 경비로
    쓰세요

  • 6. 윈글님
    '22.7.24 6:43 PM (211.207.xxx.10)

    님이 건강해야 부모님도 돌봐드릴수있어요
    몸보신에 쓰세요 그게 오빠도 님도
    부모님도 다 좋아요

  • 7. ㄷㄴㅂㅁㅈㅇ
    '22.7.24 7:03 PM (14.39.xxx.149)

    그러니까요 저도 님이 그돈 쓰시면 좋겠어요 오빠도 그래야 맘편해 하겠죠

  • 8. 아이고
    '22.7.24 7:22 PM (210.117.xxx.5)

    님이 좀 쓰세요.

  • 9. 제발
    '22.7.24 7:38 PM (122.36.xxx.234)

    님이 쓰세요. 오빠가 큰 마음 먹고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고 님께 그러라고 주시는 건데 님 마음대로 부모님한테 드리면 주는 사람 짜증나요.
    혹시 님이 부모님 드리면 아이고 내 동생 착하다, 내 딸 착하다
    그러실 것 같아요? 아뇨, 그거 님 오빠 의사를 무시하는 행동예요.
    돈 쓴 사람 보람 느끼게 일부는 갖고 싶었던 물건 하나 사서 사진이랑 같이 보내면서 오빠 덕분에 잘 쓰겠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정 마음에 걸리면 평소 못 먹어봤던 음식들 사서 같이 드세요. 암튼 받은 돈은 전부 님을 위해 쓰세요.

  • 10. 그냥
    '22.7.24 8:49 PM (112.155.xxx.85)

    님이 쓰세요
    그래도 오빠가 양심적이고 좋은 분이시네요
    해외에 살며 부모 봉양에 쏙 빠져놓고
    돌아가시면 유산은 칼같이 제 몫 챙겨가는 사람들도 많다는데요.

  • 11. 9천
    '22.7.25 12:11 AM (211.178.xxx.78)

    이면 대략 900만원 넘는 금액,
    외환 신고는 2천만원~3천만원 이상 금감원에 들어가는 거예요

    900만원 정도면 문제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4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29
1796963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1 ㅇㅇ 14:53:09 83
1796962 겨울 끝났네요 1 서울 14:52:58 186
1796961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1 서울사람 14:51:32 151
1796960 백일 반지 구입 3 ........ 14:48:05 165
1796959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1 ㅇㅇ 14:47:53 87
1796958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5 ㅇㅇ 14:46:36 350
1796957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48
1796956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176
1796955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9 까콩 14:40:52 684
1796954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10 ㅁㅁㅁ 14:33:49 534
1796953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732
1796952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7 00 14:27:03 984
1796951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51
1796950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853
1796949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606
1796948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365
1796947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9 해피 14:21:22 947
1796946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20 14:20:38 1,415
1796945 여자쇼트트랙 보고 눈물 2 14:19:10 689
1796944 3기 신도시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14:16:43 155
1796943 미국-이란 전쟁위험 있다는데도 주가는 안내리네요 4 라다크 14:15:33 640
1796942 40대 노처녀 유튜버 남자에 환장했나 6 14:13:23 909
1796941 금융지주만 모여있는 etf 어떤게 있나요?? 4 주식 14:12:19 698
1796940 50만원대에 산 포스코 홀딩스 어쩌면 좋아요 8 .. 14:08:16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