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세한탄하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대인관계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22-07-24 15:51:53

제가 뜨개방을 다니는데요

오시는 한 분이 본인 사생활을 얘기하면서 본인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참 듣기 싫고 힘드네요.

같이 우울해지는 기분이 이젠 짜증이 나네요.

남편이 박에 나가 다른 여자랑 살다 들어 왔네 40 넘은 미혼아들이랑 같이 사는데 세탁을 잘못해 아들이 옷값을 달라해서 25만원 카드로 빼줬네 하면서 듣기만 해도 열불나고 속 터지는 얘기에 짜증이 나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IP : 1.244.xxx.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
    '22.7.24 3:55 PM (115.21.xxx.164)

    가서 약먹으라고 해야죠

  • 2. 요양원
    '22.7.24 3:55 PM (175.193.xxx.206)

    요양원 가면 할머니들이 모여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는데 각자 하고 아무도 듣지 않는다네요.

  • 3.
    '22.7.24 3:56 PM (112.166.xxx.103)

    대꾸안해주기?

    아님 더 속터지게 하기.

  • 4. ㅇㅇㅇㅇ
    '22.7.24 3:5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똑부러지게 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다 하세요.내 감정을 표현 안하니까 괜찮은지 알고 자꾸 더 하는거.

  • 5. ㅇㅇ
    '22.7.24 4:00 PM (175.194.xxx.217)

    아들이 40이면 할머니인데.. 한 60후반에서 70저도 된 분일텐데...

    딴 얘기하자고 하세요. 답도 안나오는 이야기 듣고 있으니 답답하다고..아님 해결책을 알려줄테니 가서 실행하고 사이다같은 이야기 들고 오시든가.

    저도 늙어가지만 할머니들이랑 어울리는거 피합니다. 삶의 연륜과 지혜로움을 배울정도는 윤여정할머니 정도 되야지 눈에 하트달고 경청하지..일반 나이든 분들은 그냥 본인들의 중년에서 삶의 가치관 지식. 트렌드.배우려는 열정등이 다 멈추고 몸만 늙어서 말하면 20년전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싫어요. 2020년에 몸 두고 30년전 머리.마음 놓고 사는 것 같은.

  • 6. ㅇㅇㅇㅇ
    '22.7.24 4:01 PM (119.71.xxx.203)

    아, 그런분들 은근히 많아요.
    자기이야기만 하는데,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않아요.
    이런 분과의 대화가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지
    나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건 안중에도 없고
    한이야기 또 하고 또하고,
    누군가를 험담하는 내용,자기자랑. 등등
    이미 그내용은 제 머릿속에 들음과 동시에 활자화되어서
    각인되어버려서 알고있는데 그자리에서 못 벗어나고
    또 듣고있으려니 고장난 녹음기가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이분들, 자기이야기만 계속 시간 아까운줄 모르고 하는데
    그게 범위를 벗어나지않는 자신이 살고있는 영역안의 삶이어서
    똑같은이야기인데도
    이미 그내용을 수없이 들어 알고있는데도 처음인것처럼 말해요.

  • 7. dlfjs
    '22.7.24 4:01 PM (180.69.xxx.74)

    피하거나 다른 얘기 꺼내요

  • 8. ...
    '22.7.24 4:10 PM (183.101.xxx.242)

    저 같으면 그 정도는 들어줘요
    매일 같은 이야기하는게 아닌 이상

  • 9. ㅇㅇ
    '22.7.24 4:12 PM (211.36.xxx.203)

    절대 맞장구 치지말고 대꾸도 하지 말고
    다른 이야기 꺼내서 분위기 바꿔버려요

    조금이라도 받아주면 계속 찾아와요
    받아주다가 안 받아주면 욕하고요

  • 10. ㅇㅇ
    '22.7.24 4:2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나이 70이신데
    본인 감정이 어땠다는 둥 시시콜콜
    다 얘기해서 피곤해요.
    애기들 마냥 우쭈쭈 해주길 바라는건지...
    나이만 먹은 사람들 많아요.

  • 11. ...
    '22.7.24 4:25 PM (175.113.xxx.176)

    저는 인터넷으로도 그런이야기 하는 사람들 싫은데 취미생활하러 가서 진짜 ㅠㅠㅠ그리고 보니까 강사들도 힘들겠어요..ㅠㅠ 수강생들이야 그사람 피해서 다닐수라도 있지만 뜨개질방 하는 강사는 그걸 계속 들어줘야 될거 아니예요 .ㅠㅠ

  • 12. ....
    '22.7.24 4:30 PM (110.13.xxx.200)

    뼈한번 때려주면 되요..ㅎㅎ

    같이 동조해주고 암말없이 들어주면
    아. 이사람은 내얘기 암말없이 들어주는 감정쓰레기통이네 하고 먹히니까 계속하는거죠.
    딱히 싫은 내색, 정색하지 마시고.

    가볍게 한마디 대안 제시하듯 뼈때려주면
    안통하네... 본인 듣기 싫은소리 하기 때문에
    말이 줄거나 안하게 될거에요.
    사람 심리가 다 그렇죠. ㅎㅎ
    뼈때리는 사람한테 자기 얘기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ㅎ

    줄어들거나 안할때까지 계속 뼈때려주세요.. 생각해주듯...
    에고 힘드셔서 어떻해요.. 하고 그다음말은 뼈때려주기.. ㅋㅋ

  • 13. ㅡㅡ
    '22.7.24 5:02 PM (223.33.xxx.39)

    그냥 무대응

  • 14. ...
    '22.7.24 5:08 PM (58.140.xxx.63)

    노인과 무슨얘기를 해요
    노인정가면 각자 자기아픈거 자식자랑 자기얘기만해요
    그니까 그할머니도 그냥 자기말하는거예요
    대꾸를 마세요
    노인과 정상적인 대화 잘 안돼요 원래 ㅠ
    노인분들 여럿이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각자얘기하는거예요

  • 15. ...
    '22.7.24 5:09 PM (58.140.xxx.63)

    니가얘기하고 난의견 얘기하고
    의견이 달라도 그안에서 배우는것이 있는게 대화인데
    노인과는 이게 안돼요
    계속 자기아픈얘기 자식자랑 자기얘기만 무한반복

  • 16. ...
    '22.7.24 5:12 PM (58.140.xxx.63)

    롯데리아에서 잠시 햄버거 먹는데도
    옆자리 노인분들 앉아서 아픈얘기 며느리욕 20분을 내리 얘기하는데 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

  • 17. .....
    '22.7.24 5:12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극혐이에요.
    할머니도 아닌데 대학교부터 저런 친구 있어서 끊었어요.
    저런 사람은 원글이 자랑하고 자기 얘기하면
    딴짓 할거예요.

  • 18. .....
    '22.7.24 5:13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극혐이에요.
    할머니도 아닌데 대학교부터 저런 친구 있어서 끊었어요.
    저런 사람은 원글이 자랑하고 자기 얘기하면
    딴짓 할거예요.
    남 얘기는 안듣고 자기말만 해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

  • 19. 그런얘기
    '22.7.24 7:18 PM (14.32.xxx.215)

    하러 거기와서 실 팔아주며 떠드는거에요

  • 20. 그거
    '22.7.24 7:44 PM (182.210.xxx.178)

    꼭 들어줘야 하는 분위기인가요?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인건데.. 어떻게든 피하셔야 해요.

  • 21.
    '22.7.24 7:48 PM (59.14.xxx.168)

    돈 내라고 하세요
    회당 3만원 커피값은 별도

  • 22. 고인물이
    '22.7.24 8:16 PM (123.199.xxx.114)

    무슨 새로운 이야기가 있겠어요.
    멀리 앉으세요.

  • 23.
    '22.7.24 10:03 PM (121.167.xxx.120)

    그 할머니 안 오는 시간대로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50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거리두기 09:58:39 73
1796849 바람핀 남편 적반하장 09:57:48 85
1796848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1 주린이 09:57:37 87
1796847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4 ... 09:56:24 71
1796846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57
1796845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131
1796844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14 갖고싶다 09:47:36 635
1796843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35
1796842 퇴직연금 굴리기 2 안맞네 09:43:47 383
1796841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6 .. 09:42:13 236
1796840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4 유튜브 09:41:26 568
1796839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09:40:47 549
1796838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4 병역명문가 09:40:32 469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2 주방칼 09:39:32 161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11 ㅇㅇ 09:38:48 649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459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288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8 귀연아 09:27:22 723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19 09:24:22 1,407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9 주식 09:24:06 1,058
1796830 스벅 리유저블컵 좋은가요? 2 ... 09:23:47 236
1796829 미국 멜라토닌 추천 3 멜라토닌 09:18:05 429
1796828 약국에서 케어리브 밴드를 샀는데 가격이 제각각? 6 약국(밴드).. 09:15:25 355
1796827 전 뉴이재명 24 ㅇㅇ 09:08:27 576
1796826 레이디두아 일드 느낌이네요 1 09:02:58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