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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베짱이아내

여름비 조회수 : 14,506
작성일 : 2022-07-24 11:18:21
오늘 결혼지옥 봤는데 놀랬어요.
어떻게 저렇게 사는사람이 있죠
멀쩡한 성인이 진짜 기생충 같더군요.
오후에 침대에서 소파로 건너와
씻지도 않고 남편에게 계속 잔소리잔소리
집밖에 나가는걸 두려워하고
하루종일 문자폭탄.. 와 최악이더라구요.
저는 기생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돈을 아껴야하면 조금이라도 돈을 벌면 되잖아요?
핸도폰 세개 돌려쓰는것도 얼마나 한심하던지
남자가 진짜 불쌍하더라구요...
오박사 솔루션 절대 이해못할것 같아요.
세상에서 지가 제일 불쌍하다 여길듯요.
아침부터 저거보고 속터졌어요..
IP : 110.35.xxx.9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1
    '22.7.24 11:20 AM (182.213.xxx.98)

    게으르다는 이유로 이혼 가능한가요?
    남편의 남은 생이 불쌍 그 자체네요.

  • 2. 입이라도
    '22.7.24 11:22 AM (211.204.xxx.55)

    가만 있던지..저걸 받아주고 있는 남편도 비정상 같아요.

  • 3. ㅇㅇ
    '22.7.24 11:22 AM (222.234.xxx.40)

    네 정말 연출이기를 바랄정도로 그 부부에게 놀랐네요

  • 4. 남편불쌍
    '22.7.24 11:23 AM (106.102.xxx.74)

    애는 안낳는게 나을듯 애낳으면 남편이 애까지 돌봐야할듯.. 이혼은 왜못하는지

  • 5. hap
    '22.7.24 11:23 AM (175.223.xxx.99)

    남편이 더 이상
    그걸 어떻게 견디는지
    여자는 문제고
    남자는 이상
    그냥 둘이 부창부수다 싶고
    그러니 부부구나 하네요.

  • 6. ...
    '22.7.24 11:23 AM (58.79.xxx.138)

    갱생 가능성이 없어보이는데
    남자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이혼도 쉽지 않아 보이던데

    근데 저 여자는 친정엄마도 없나요?
    엄마가 등짝스매싱 해야되는데

    전업인 올케가 저지경이어서
    남동생이 퇴근하고 살림하고 참고참다가
    이혼한다고 난리쳤는데

    안사돈과 올케 남동생이 오히려
    올케 혼내고
    남동생한테 뼈맞은게 자존심 상해서
    올케 많이 좋아졌거든요

  • 7. ㄴㄷ
    '22.7.24 11:24 AM (118.220.xxx.61)

    저거 보진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문제 많으거죠.

  • 8. ㅇㅇ
    '22.7.24 11:27 AM (119.194.xxx.243)

    단순히 게으름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에서 보니까 뭔가 혼자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닌 거 같던데요.
    계속 잔소리하고 지적하던데 함께 있고 싶겠냐구요.

  • 9.
    '22.7.24 11:28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집이 자가던데 맘원시장 근처...
    돈은 한달에 10만원도 안 쓸듯요.

  • 10. .....
    '22.7.24 11:31 AM (222.99.xxx.169)

    부인이 대인기피증에 정신과적인 문제도 많은듯하고 거기에 게으름, 집착... 아휴. 정말 저남자 저 집에서 살다간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오은영은 방송이라 할수있는 말의 한계가 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아이 갖지 말라는 얘기는 둘러서 하던데요.

  • 11. ㅇㅇ
    '22.7.24 11:33 AM (119.194.xxx.243)

    근데 남펀분은 직장 다니지 않나요?
    시장에서 먹는 거 못 사게 자르는 거 별로던데..
    내가 안 쓴다고 옆에서 먹고 싶어 하는 거 못하게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 12. ㅇㅇ
    '22.7.24 11:3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진짜 심각
    이전 출연자들은 부부가 정상이지만 서로의 견해 차이로 멀어졌다면
    이부부는 아내가 비정상임
    남자가 여러모로 연애 많이 못해보고 여자 얼굴보고 반해서 구애하고 결혼한듯 한데 발등 찍을듯요
    아직도 아내한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더만요
    진상과 호구의 콜라보죠

  • 13. dlfjs
    '22.7.24 11:35 AM (180.69.xxx.74)

    초기에 헤어져야죠
    혼인신고 몇달 미루고 서로 지켜봐야죠

  • 14. dlfjs
    '22.7.24 11:36 AM (180.69.xxx.74)

    애도 없는데 왜 계속 사는지

  • 15. 게으름X
    '22.7.24 11:39 AM (119.69.xxx.110)

    못된 비정상이 착한 정상한테 가스롸이팅하는거죠
    바보같이 당하기만 하는 남편분보니 속터짐
    사람 안변합니다
    이혼으로 탈출하시길

  • 16. ...
    '22.7.24 11:41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도 저런 여자 많아요.
    애없는 전업인데 살림도 안한다고..
    근데도 남편이 사랑해준대요. ㅎㅎㅎㅎㅎㅎ

  • 17. 원글이
    '22.7.24 11:44 AM (110.35.xxx.95)

    아내가 점점 퇴화 하는듯 보였어요..
    모든것이 남탓이고..
    어릴때 가난했다고 저렇게 사나요?
    자신의 문제가 뭔지 전혀 모르는것 같고요.
    오박사도 말을 아끼더라구요.
    진짜 탈출하는수밖에 없어요.
    답없어요.

  • 18. 유투브 클립만
    '22.7.24 11:47 AM (1.238.xxx.39)

    보다 속터져 껐는데 집도 작고 먹는것도 별로 없는데 돈 다 뭐해요??
    요리도 잘 안하는것 같던데 왜 치킨도 가끔 먹고 한우도 못 사게 하죠??

  • 19. ㅇㅇ
    '22.7.24 11:48 AM (106.101.xxx.11)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의존적인 여자랑
    책임감있고 부지런한데 너무 허용적인 남자
    이런부부 주변에 있는데 진짜 환장해요ㅋ
    근데 또 이혼은 안함ㅠ
    그쯤되니 남자가 지팔자 지가 꼬는거다 싶어요.

  • 20. .....
    '22.7.24 11:50 AM (211.36.xxx.164)

    근데 비슷한 타입 주변에 종종 있데요... ㅡ.ㅡ 방송본 분들이 글 많이 올려줬어요..

  • 21. 원글이
    '22.7.24 11:58 AM (110.35.xxx.95)

    저는 진짜 의존적인 사람이 너무 싫어요.
    웃음으로 떼우고 애교로 떼우고 상대의 착한성품을 이용하는거 진짜 못견딜것 같아요.
    저희는 제 남편도 그런거 싫어해서 서로 제 몫은 하고 사는거 하나만 맞는 부부예요.
    이 방송 저는 진짜 충격받으며 봤어요...

  • 22. ...
    '22.7.24 12:01 PM (106.102.xxx.57)

    전 미혼인데
    그 방송을 보고 남자분 부모님이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했어요.

  • 23. 영통
    '22.7.24 12:03 PM (106.101.xxx.56)

    나도 저 배짱이 부인만큼 게으른데
    직장 다니기 싫어도 다니고 남편 수입만큼 벌고
    재테크 내가 신경 쓰고...
    .저 여자는 탑중의 탑이네요
    이혼 왜 안 하는지
    이혼 사유될텐데

  • 24. 많은 분들 충격
    '22.7.24 12:05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시청자 90%는 충격받았을 거 같은데.
    10% 정도는 스스로 찔려서 여자 우울증이니 뭐니 하면서 쉴드를 치더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편한테 빨대꽂은 기생충 같은 여자 꽤 있지요. 그것도 능력이라며 속으로 우쭐대다가
    이번에 일반 사람들 반응보고 좀 놀랐을걸요.

  • 25. 00
    '22.7.24 12:15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시청자 대부분은 충격받았을 거 같은데.
    몇몇 소수는 스스로 찔려서 여자 우울증이니 뭐니 하면서 쉴드를 치더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편한테 빨대꽂은 기생충 같은 여자 적잖이 있지요. 그것도 능력이라며 속으로 우쭐대는.

  • 26. 글쎄요.
    '22.7.24 12:25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여인이지만
    저 여자는 고양이 처럼 집에 갇혀서
    고양이 만큼도 돈이 안 드는데
    일단 섹슈얼 파트너니까
    뭐 저 정도면 살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잔소리가 힘들기는 하겠지만요.
    기생충은 한 사람이 번돈을 혼자 팍팍 써야 기생충이죠.
    저 남자가 활동적이라 써대는 여자를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특이한 관점으로 생각해봤어요.

  • 27. 글쎄요.
    '22.7.24 12:30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여인이지만
    저 여자는 고양이 처럼 집에 갇혀서
    고양이 만큼도 돈이 안 드는데
    일단 섹슈얼 파트너니까
    뭐 저 정도면 데리고 살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잔소리가 힘들기는 하겠지만요. 고양이라 생각하면...
    기생충은 한 사람이 번돈을 혼자 팍팍 써야 기생충이죠.
    저 남자가 활동적이고 써대는 여자를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특이한 관점으로 생각해봤어요.
    제가 남자 상황이면 아이 안 낳을거면 괜찮을듯해요.
    돈은 내가 벌면되고 드는 돈도 없으니

  • 28. 글쎄요
    '22.7.24 12:34 PM (118.235.xxx.23)

    저는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여인이지만
    저 여자는 고양이 처럼 집에 갇혀서
    고양이 만큼도 돈이 안 드는데
    일단 섹슈얼 파트너니까
    뭐 저 정도면 데리고 살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잔소리가 힘들기는 하겠지만요. 고양이라 생각하면...
    기생충은 한 사람이 번돈을 혼자 팍팍 써야 기생충이죠.
    저 남자가 활동적이고 써대는 여자를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특이한 관점으로 생각해봤어요.
    제가 남자 상황이면 아이 안 낳을거면 괜찮을듯해요.
    돈은 내가 벌면되고 드는 돈도 없으니
    먹고 싶은 건 나혼자 밖에서 먹고요.

  • 29. 아아
    '22.7.24 12:35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돈 안드는 섹파...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하루종일 계속되는 띄어쓰기도 없고 맞춤법도 엉망인 문자 폭탄에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혀짧은 말투의 잔소리, 밥도 안하고 장도 안보고 설거지 빨래도 안하는 여자? 그래도 괜찮나요?
    어후 쓰다 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 30. 글쎄요
    '22.7.24 12:40 PM (118.235.xxx.23)

    그거 혼자 살아도 할일이고요.
    문자폭탄이 문제예요.
    내가 남자라면 최악의 배우자는
    경제능력도 없고 집안에서 받아올 돈도 없으면서
    활동적으로 잘 쓰고 다니는 여자예요.
    그게 진짜 힘들듯요.

  • 31. ..
    '22.7.24 12:45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내 밥이랑 내 빨래 내가 하는거랑,
    온종일 나한테 빌붙어 정신적 스트레스만 주는 사람꺼까지 해주는거랑은 다르죠. 그것도 평생을.
    7천원짜리 시장 음식 하나도 편하게 못먹는데요. 나가서 혼자 먹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행복의 가치가 돈 안쓰는데 있다면야 뭐...
    어쨌든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 32. ㅇㅇ
    '22.7.24 12:4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안괜찮대요
    글고 청년주택 언제까지 살수 있겠어요
    차도 없어야 하고 소득도 낮아야 들어갈수 있던데

    여자 진짜 문제는 돈 안벌고 살림 안하는거 보다

    남자를 통제하고 , 지 눈에 거슬리면 상대의도를 곡해하는 정신적인 문제에요

  • 33. 환장
    '22.7.24 12:48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근데 방송에서 귀여운척은 왜 하는걸까요??
    나이도 적지않은 여자가
    삐죽 내민 입을 한대치고싶더라는ㅡㆍㅡ

  • 34. 남자분은
    '22.7.24 12:5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정상 여자 만나면 멀쩡히 잘 살 타입이에요 성실하고 착하고 아이에게도 잘 할 타입이에요 솔루션은 이혼만이 답이에요

  • 35. 아고고
    '22.7.24 12:53 PM (106.102.xxx.57)

    섹슈얼 파트너라 ...
    여자가 안씻어서 머리에 기름기가 가득한데
    그게 가능할까요?

    큰 화면으로 보니까
    스튜디오 올 때도 머리 안감고 온 것 같은데
    집에서는 아예 안씻을 것 같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머리 가르마 주변으로 하얗게 뿌려진게
    머리기름 감추는 파우더리 스프레이 같더라구오.
    아주 많이 뿌려서 털어내도 남아서 화면으로 하얗게 보이더라구요.

  • 36. ...
    '22.7.24 12:53 PM (110.174.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도 내가 기생충같지, 그래서 내가 싫지 그렇게 묻는거 보면 그렇게 살면서 불안감은 있나봐요. 집도 작고 식구도 없으니 집안일 많아도 한시간이면 다 할텐데 그 핸드폰 세개로 천원버는 사이에 동내마트나 편의점 캐셔라도 하면 훨씬 잘 살텐데요. 나가서 돈벌고 살림하는데 닭강정도 별소리 다 들어가면서 먹으면 정말 인생이 불쌍한거 아닌가요. 뭔가 불리할때 우울증 핑계로 도망만 가면 안돼요. 우울증이면 일단 치료하고 사회로 나와야죠. 그 남자분 얼굴을 보면 맘이 거의 떠났던데 그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 남자가 이혼할려고 나왔는지 여자가 난 이상없고 남자가 문제이다를 보여주고 싶었는지 하여튼 용기가 대단합니다.

  • 37. ....
    '22.7.24 1:06 PM (122.32.xxx.87)

    연출 같아보이진 않던데요 스튜디오 촬영할때 와이프가 눈치를 살살 보더라구요
    근데 왜 방송에 나온걸까요 그 심리가 이해가 안가요

  • 38. ㄴㄷ
    '22.7.24 1:10 PM (118.220.xxx.61)

    게으름만 피우면 괜찮은데
    저게 정신까지 이상해지면
    주변사람 특히 가족들 돌아버려요.
    이간질.과소비.막말등등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고 이혼이 현명해보여요.

  • 39. ㄴㄷ
    '22.7.24 1:11 PM (118.220.xxx.61)

    뇌가 고장나서 병적 게으름으로 나타난것임

  • 40. ..
    '22.7.24 1:1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제가 볼 때는 여자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한 것 같아요. 주위 사람만 심각하고 본인은 샐샐 웃기나 하고. 속 터지던데요.

  • 41. 남자가용기를못낼뿐
    '22.7.24 1:21 PM (125.132.xxx.251)

    친구들 만나서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라고 그러잖아요.
    정신병자에게 체포된 노예더만요

  • 42. 그런데
    '22.7.24 1:27 PM (218.48.xxx.92)

    생각보다 그런사람들 많은듯해요
    여초카페 글 보면 전업인데 남편이 가사일까지 다 한다고 자랑하는 글 엄청 많아요
    그냥 기생충같은 삶이죠

  • 43.
    '22.7.24 1:32 PM (106.102.xxx.138)

    내자식이라면 이혼 시킬듯

    그꼴을 어찌봐요

    아무리 성인자식이니 지들 인생이라지만

  • 44. 가을여행
    '22.7.24 1:41 PM (122.36.xxx.75)

    그남편은 이혼할 베포도 없어보임
    애 태어나면 헬게이트

  • 45. .....
    '22.7.24 1:47 PM (211.246.xxx.149) - 삭제된댓글

    남자분 4년이면 할만큼 했고
    당장 이혼 한해도 전국민이 이해할거고
    부지런하고 착하고 헌신적이라
    금방 좋은 여자 만나 재혼 가능해요

    근데 여자가 안 놔줄듯
    자기 버려질 것 같으면 바로 임신 공격 들어갈 듯

  • 46. 에휴
    '22.7.24 1:50 PM (1.236.xxx.12)

    편한 섹파도 이닌거지요 애초에 발상조차 끔찍하지만.
    여자가 끊임없이 보내는 카톡 문자 보세요. 고양이나 섹파는
    안그래요ㅎ 정서적으로도 늘상 소통받고 애무받고?싶어하는데
    그걸 누가 당해내요. 뭐 82기준으로는 남자가 보는눈이 엎는걸로.

  • 47. ..
    '22.7.24 2:17 PM (121.157.xxx.178)

    교회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신천지라네요
    둘다 이상해보임

  • 48. ㅇㅇ
    '22.7.24 2:23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신천지 라고요???

  • 49. ????
    '22.7.24 2:45 P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헛소문아니고요?진짜 신천지?
    뭐 일반교회나 신천지나 내눈엔 똑같긴하지만

  • 50. Kk
    '22.7.24 3:12 PM (182.224.xxx.93)

    여자 게으름은 이혼사유중 큰다던데 남자 애 생기기전에 빨리 이혼해야 할듯

  • 51. ...
    '22.7.24 5:04 PM (39.125.xxx.98)

    그냥 이혼이 답인듯

  • 52. 워워
    '22.7.24 5:32 PM (1.236.xxx.12)

    확인안된 얘기는 하지맙시다 다른댓글엔 대한감리교 교회다닌대요

  • 53. ......
    '22.7.24 7:29 PM (211.49.xxx.97)

    전 쥐색 옷 치워버렸어요. 집에서 그런거 안입을려구요. 같은 여자지만 저도 정이 뚝떨어지던데요. 집도 어두운데 옷도 어둡고 머리도 시커멓게 우울하게 앉아있으니 원..

  • 54. 저도
    '22.7.24 8:17 PM (61.254.xxx.115)

    한 게으름 하는데 남편이 많이 봐주거든요 증여받은 재산도 많고요
    저여자 보니 정나미 확떨어지면서 저러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저도 방송반날 설거지부터 했습니다 다른점은 저는 애둘 성인으로 다 잘키웠습요 잔소리 안하구요 가난하게 자라고 칭전 못받고 살아시다고 누가 저러고 사나요 가난한집 딸들이 얼마나 억척스럽게 생활력 강한데요 글고 칭찬 인정도 90년대 이후 2000년대 이후 부모들이나 배워서 아이키우는거지 모범답안으로 아이 잘키운 부모가 얼마나 되겠나요 다 핑계에요 저남자는 이혼하고 탈출해야됩니다 호떡 하나도.허락못받아서 못먹고 자기할일은 안하면서 비난.잔소리만 하는 여자랑 왜살아요

  • 55. ...
    '22.7.24 8:33 PM (211.108.xxx.193)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결혼지옥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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