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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 아침식사 제공 하는곳에서 살고파요

조회수 : 21,332
작성일 : 2022-07-24 08:00:32
휴가때 조식부페로 이틀 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나고 쾌적하네요
2만원도 안되는 부페였어도 메뉴 알차고 바다보며 먹으니 좋았거든요
그런데서 매일 살려면 돈 많아야겠죠?
돌아와서 더운데 식사준비 하려니 조식부페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IP : 59.14.xxx.168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포
    '22.7.24 8:04 AM (211.218.xxx.114)

    반포아파트
    아침식사 제공되는데 가시던가
    실버타운으로 가셔야뎔듯

  • 2. 계산해보니까
    '22.7.24 8:05 AM (106.102.xxx.195)

    조식 제공되는 아파트들 끼니당 8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부부가 하루 3끼 먹으면요
    1달 30일 x 하루 3끼 x 2명 x 8천원 = 144만원 정도 하겠네요

  • 3. 요즘
    '22.7.24 8:06 AM (121.165.xxx.112)

    조식제공하는 아파트 많잖아요.
    전 그냥 제가 알아서 맛있는데 가서 사먹을래요

  • 4. 매일
    '22.7.24 8:09 AM (121.133.xxx.125)

    먹을수 있음
    안가지겠죠. 한달 2만원*30*2=120만원인데요.

    조식부페 메뉴도 한정적인데.,.그 돈으로 백화점 반찬가게가서 사먹는데 훨씬 맛있을거에요.

  • 5. 조식
    '22.7.24 8:10 AM (204.107.xxx.38)

    지금 일때문에 호텔에서 6주있어요. 진짜 집 밥 먹고 싶어요. 아침 거의 안 먹어요
    제공한다고 해도 매일은 못 먹을 거예요. 특히 나이들면 입맛 단순해져서 더더욱 먹기 싫어질거예요

  • 6. 그냥
    '22.7.24 8:10 AM (211.108.xxx.193)

    집에서 간단히 요리 안 해도 되는 걸로 준비하는 것도 좋ㅇ아왜.매일 아침 나가서 먹는 것도 귀찮...

  • 7. 조식제공 아파트
    '22.7.24 8:10 AM (59.6.xxx.68)

    그것도 처음 한두달이나 좋아하며 이용하지 매일 가면 지겨워지고 같은 장소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안 가게 됩니다
    메뉴 바꿔봤자 싸이클이 도니 거기서 거기고
    결국 집밥 찾거나 밖에서 한번씩 나가먹거나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요

  • 8. ㅇㅇ
    '22.7.24 8:11 AM (222.234.xxx.40)

    네 정말 그러고 싶어요

    메뉴 궁리하고 장봐와서 손질하고 요리하고 치우는 일이 너무 에너지가 많이 들고 평생 해야되는게 싫어요

  • 9. 저는
    '22.7.24 8:12 AM (121.133.xxx.125)

    일주일에 두세번 반찬이나 테이크 아웃 음식사서 먹어요.

    반찬 안해도 맛있는게 너무 많은데

    반포아파트는 8천원임 가격도 좋군요.

    요즘 국밥도 만원이나 만천원하던데

  • 10. ...
    '22.7.24 8:14 AM (183.101.xxx.242)

    외부인 8,000 입주민 7,800 원 쯤이니 140만원 넘는거 맞아요

  • 11. 굳이
    '22.7.24 8:19 AM (223.39.xxx.238)

    아침 갈수록 적게 먹어지던데 굳이 그렇게까진.. 해준다면 저녁이 좋음

  • 12. 외외
    '22.7.24 8:21 AM (117.111.xxx.217)

    외부인8천원도있나요

  • 13. ...
    '22.7.24 8:24 AM (182.211.xxx.17)

    매일 먹으면 그 맛이 그맛에 지겹고 아침부터 주민들 마주치고 별로일거 같은데요..

  • 14.
    '22.7.24 8:24 AM (59.14.xxx.168)

    아침식사를 한식위주로 꼭 먹어야 하는 집이라 저는 좋았어요
    늦잠도 잘수있고 한갖지고 ㅎㅎ
    휴가때 몇일뿐이니 좋았으려나요

  • 15. ㅇㅇㅇ
    '22.7.24 8:26 AM (27.117.xxx.242)

    언젠가 아침식사제공 아파트 기사가..
    읽어보니 그것도 만만치 않겠더군요.
    모두가 이웃이라 아침에 나갈적마다
    옷차림이며 헤어 식사매너에 신경써야 하고
    메뉴도 돌고돌아 도돌이표..
    그래서 이용자수가 점점 줄어들고..

  • 16. 저는
    '22.7.24 8:27 AM (1.227.xxx.55)

    아침에 나가는 게 더 귀찮음.
    아침은 집에서 대충 먹고 점심은 외식. ㅎㅎ

  • 17. ㅇㅇ
    '22.7.24 8:28 AM (110.12.xxx.167)

    아침에 차려입고 나가는거 귀찮죠
    여행가서는 어쩌다니까 그렇지 매일 나가서 먹으려면 일이에요

    외국살때 주말에 조식 제공하는 아파트 살았는데
    처음에는 신기해서 가봤지 나중에는 시간 맞추는것도
    옷 차려입는것도 귀찮아져서 안갔어요
    무료제공이었는데도요

  • 18. 매일
    '22.7.24 8:28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한끼 먹는 회사밥도 한달쯤 지나면 메뉴가 저절로 외워져요
    식사 제공되는곳도 매일매일 새롭고 맛있고 그렇진 않겠죠

  • 19. ...
    '22.7.24 8:28 AM (180.69.xxx.74)

    매일 먹다보면 질려서 안먹게 되더라고요

  • 20. ..
    '22.7.24 8:31 AM (1.225.xxx.234)

    친정이 조식제공 신축아파트라 처음엔 그렇게
    부모님이 좋아하셨는데.. 이젠 질려해서
    집에서 간단히 차려드시는게 결론적으론 낫다 하셔요

  • 21. 한식으로
    '22.7.24 8:31 AM (121.133.xxx.125)

    조식부페가 나오는곳도 있군요.

    백화점 가서 국.나물.김치 다 사드심 되는데
    뭐 설거지는 해야 되죠.

    요즘 그래서 싧버층들 많이 사드세요.

    생선까지도 구워팔고,

    시간대 맞추어 사러 나오시는분도 많던데요.

  • 22. 계속먹으면
    '22.7.24 8:3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질린다는게 문제군요.

    노인되면 입이 더 짧아지고 불평이 많아지던데
    대안이 없네요

  • 23. ...
    '22.7.24 8:42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나가주나요?
    집에 가만있어도 따박따박 차려주는데.

  • 24. 82
    '22.7.24 8:42 AM (121.167.xxx.250)

    차라리
    저녁식사 제공이 더 낫지 않나요?
    아침메뉴는 집에서 간단히 해결가능하지만
    저녁은 제대로 한끼 먹고싶은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메뉴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
    자녀들 학원갔다와서
    엄마 없어도 알아서 식당가서 먹으면 해결!!
    엄마 퇴근시 식구들 메뉴걱정안해도 됨

  • 25. ..
    '22.7.24 8:46 AM (180.231.xxx.63)

    가끔 여행지에서는 조식호텔 좋지만
    거주지에서는 별루요
    최소한 티랑 무릎안나온 바지는 챙겨입고 나간다는게 귀찮아요

  • 26. 저녁
    '22.7.24 8:46 AM (118.219.xxx.22)

    저도 조식보다는 석식이 됐으면 좋겠어요 아침이야 간단하게 집에서 얼마든지 먹을수있죠

  • 27. ...
    '22.7.24 8:47 AM (183.100.xxx.167)

    퇴직하면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삼식이 세끼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 28. .....
    '22.7.24 8:50 AM (223.62.xxx.46)

    실버타운에 어머니가 사셔서 잘 아는데요. 처음에 입주할때는 부페식으로 잘 차려져서 끼니 제공되니 너무 좋다고 찬사가 절로 나오는데 이게 한달만 먹어도 슬슬 질리기 시작하면서 먹기 싫어져요. 메뉴가 다양하게 나와도 조리하는 사람이 같다보니까 같은 스타일이고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나오다보니 그맛이 그맛이더라고요. 남이 해주는것도 그렇게 지속적으로 먹다보면 새로울게 없고 입은 적응해서 새로운거 먹고싶고 그렇게됩니다. 그래서 실버타운이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무로 먹어야하는 횟수를 정해놓는거예요. 거기 계시는 할머니들 결국 의무횟수만 어쩔수없이 걸어놓고 각자 룸에서사온 반찬하고 만든 거 섞어서 각자 해드시더라고요. 실버타운도 결국 엑티비티랑 식사 제공말고는 거의 해결해주는게 없는거예요. 액티비티도 기력없고 귀찮은 노인들한테는 그렇게 달가운것도 아니고 거기 안에서 할머니들끼리 파벌생기고 어울리는 거 싫어하는 분들은 그냥 혼자 노시고 의료진이 상주해있는것도 아니고 간호사가 혈압 혈당 체크 정도 해주는거고요. 비용은 비싸고. 밥은 질리고 막상 살아보니 그냥 그래서 어머니도 결국 나오셨어요.

  • 29. 노을
    '22.7.24 8:58 AM (118.221.xxx.212)

    저희 부모님도 아침은 입맛없으셔서 이것저것
    간단하게 드시고 점심은 주로 국수나 일품요리류
    로 드시니 조식보다는 석식으로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영양보충도 될터이니

  • 30. .....
    '22.7.24 9:01 AM (223.62.xxx.166)

    저도 실버타운에 어머니 뵈러 방문할때마다 거기서 식사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갔으니 저는 일주일에 1회를 먹은건데도 질리더라고요. 같은 식당을 메뉴만 다르게 주1회 정기적으로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나오는 김치며 음식하는 스타일이며 똑같은지라 질릴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할머니들도 식당에 내려가면 다른 눈들도 있으니 잠옷바람으로 나갈수 없고 머리라도 빗고 옷도 갈아입고 죄다 미니백 하나씩 들고 다니시는데 그것도 매일 반복하다보면 무척 귀찮아하세요. 그래서 나중에는 저 놀러가면 나가서 다른 거 사먹었어요. 실버타운 거주비용 무척 비싸잖아요. 할머니들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근검절약이 몸에 베어있다보니 되게 아까워해요. 그돈 아꼈다가 자식주고 손주주고 싶어하시거든요. 근데 식사도 밖에서 먹고 룸에서 해먹고 하면 더더욱 돈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할머니들 사귀고 그런건 노인복지센터나 노인문화센터에서도 비슷하게 해결되요. 어차피 실버타운은 거동이 자유로운 분들만 받으니까요. 아무튼 밥 해먹는 거 귀찮아서 들어가셨는데 결국 입은 금새 질려버려서 결과적으로는 해결이 안되서 나오셨다는 걸 쓰다보니 길게 됐네요.

  • 31. 아침은
    '22.7.24 9:04 AM (121.165.xxx.206)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집이 많으니 이용안하더라도 점심 저녁하면 좋겠어요 좀 저렴하게 하면 좋은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아이들 방핟때도 좋을거 같고 연세든 분들도 좋을거ㅜ같구여 아시는 분 아파트가 조식 제공 되는데 한두 번 이용하다가 음식이 질리는 것도 있지만 그 돈 내고 먹느니 김밥집을 이용하시겠다고 하더라구요

  • 32. ..
    '22.7.24 9:11 AM (180.71.xxx.240)

    저희동네에 깔끔한밥집 걸어서는 10분?
    차로는 금세 가는곳에 식당이 있어요.
    반찬도 집반찬이고 매일 바뀌고 맛도 좋은데
    일주일되니 질려요ㅜㅜ
    가끔 가야하는곳..

    저희집 뒤에 시립 시설이 대규모로 들어오는데
    거기에도 구내식당같은게 들어올예정이에요
    한끼는 거기서 해결될것같은데
    조식은 간단히 집에서 먹을것같아요.

  • 33. ''''
    '22.7.24 9:13 AM (211.246.xxx.228) - 삭제된댓글

    위에 어머니 실버타운에 계셨다 나온님, 길게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노후에 실버타운에 가고싶은 로망이 있었거든요.
    덕분에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 34. 나이들면
    '22.7.24 9:15 AM (1.229.xxx.73)

    덜 먹어서
    조식 아파트 안가도 될 것 같아요

  • 35. 좋던데
    '22.7.24 9:21 AM (121.182.xxx.73)

    세끼 다 하는 곳 아는데 지방이고요
    거기는 메인반찬 따로 판매도 하더라고요.
    김치찜
    고등어조림 그런거요.
    그것만 사서 집에서 밥해서 먹어도 되니 편하더라고요.
    그 회사는 조미료 맛도 간도 안 강해서 더 좋았어요.
    급식브랜드들 다른데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 36. 식당
    '22.7.24 9:23 AM (183.100.xxx.5) - 삭제된댓글

    외부인 이용 가능한 식당 운영하는 관공서나 대학교가 가까이 있으면 좋아요.
    제가 분양받은 아파트도
    처음에 조식서비스 하다가
    점점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중단했어요.

  • 37. ...
    '22.7.24 9:24 AM (180.69.xxx.74)

    식사 다 제공되는 실버타운도
    돈 내고 다들 나와서 사먹어요
    매일 같은 사람들 같은 밥 같은 장소 지겹다고요
    그러니 돈이 많이 들죠
    50중반 벌써 아침 빵 과일 커피 정도 먹고
    점심 나가서 먹고 저녁은 굶거나 간단히 먹어요

  • 38. .....
    '22.7.24 9:28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네 저희 어머니 계셨던 곳은 한적한 곳에 나홀로 있는 곳 아니고 서울시내에 있고 전직 장차관급, 병원장 출신, 유명인 할머니 계시고 나름 수준이 있던 곳이예요. 실버타운은 그나마 도심형으로 있는 곳이 낫더라고요. 답답하면 백화점이고 재래시장이고 놀러갈 수 있게 지하철도 연결되어 있고 택시도 많은 곳에 사셔야해요. 외곽은 실버타운 안에서만 모든걸 해결해야하니까 무척 답답할 거 같아요. 거기 계시면서 어머니는 백화점 자주 가는 건 좋아하셨거든요.

  • 39. .....
    '22.7.24 9:32 AM (223.62.xxx.25)

    네 저희 어머니 계셨던 곳은 한적한 곳에 나홀로 있는 곳 아니고 서울시내에 있고 전직 장차관급, 병원장 출신, 유명인 할머니 계시고 나름 수준이 있던 곳이예요. 실버타운은 그나마 도심형으로 있는 곳이 낫더라고요. 답답하면 백화점이고 재래시장이고 놀러갈 수 있게 지하철도 있고 택시도 많은 곳에 사셔야해요. 외곽은 실버타운 안에서만 모든걸 해결해야하니까 무척 답답할 거 같아요. 거기 계시면서 어머니는 백화점 자주 가는 건 좋아하셨거든요.
    네 위엣분 말씀이 맞아요. 거기 몇년을 사셔서 친한 할머니들도 많았는데 전부 어쩌다 한번씩만 거기서 먹고 다른 거 사드셨어요. 친한 할머니들끼리는 간장게장도 주시고 잘하는 반찬 하나씩 다른 할머니들이 먹어보라고 나눠주시더라고요.

  • 40. ..
    '22.7.24 9:32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좀 다른 얘기지만 국회도서관 지하식당은 매일 가래도 괜찮겠더라구요. 주 1-2회 정도 도서관에서 책보다가 점심식사를 했거든요. 남편도 맛있다고 하고..
    저 진심 퇴직하면 그 앞 오피스텔에 살까 생각했다는...

    코로나 후에는 못가봤네요. 다시 복구했다던데

  • 41. 그냥
    '22.7.24 9:33 AM (223.39.xxx.238)

    반찬을 싸게 파는 반찬집이.있으면 될거 같아요.

  • 42. 2인
    '22.7.24 9:36 AM (118.235.xxx.168)

    2인식비로 144만원이면 장보고 조리하고 배달음식 까지 다 더하면 저령한듯요

  • 43. ...
    '22.7.24 9:36 A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조중석식 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사는데
    좋아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배달 음식 보다도 훨 저렴하고
    선택지가 하나더 있어 식사준비 부담감이 없어요
    가끔 이용하는데 ..음식 질려서가 아니라
    콧바람 쐬러 밖으로 외식 나가는거구요
    엘레베이터만 타면 되니 편하고
    다들 남들 관심없어 외모 신경쓸일 없어요

  • 44. 실버타운
    '22.7.24 9:37 AM (116.122.xxx.232)

    의무식은 밥하기 귀찮을때 먹고
    텃밭에 각종 야채키워서 고기는 따로 구입해 드시고
    장봐서 만들기도 하고 외식도 하고
    저희 엄마는 만족도 높으신데..
    움직일 순 있고 밥 하기 버거운 체력일 땐 실버타운도 좋아요.
    가서 게이트볼.라인댄스. 붓글씨 명상 등 다양한 활동하시고
    집안일에 힘 안 쓰시니 아주 생기가 도시던데요?
    병원과 연계도 잘 되서 상주간호사가 직접 안내도 해주고..
    전 70넘으면 꼭 서울에서 멀지 않은 근교 고급 실버타운
    가서 살고 싶어요. 어디서나 파벌있고 사회생활 힘들지만
    자식들이 부모 끼니 걱정할 필요 없고 갑자기 아프면 케어해 줄
    걱정 없으니 좋은점이 더 많더라구요.

  • 45. 석식
    '22.7.24 9:39 AM (112.161.xxx.216)

    아침은 빵이랑 커피면 되고 석식 간절히 원합니다 ㅠㅠㅠㅠ

  • 46. ㅋㅋ
    '22.7.24 9:40 AM (58.120.xxx.132)

    평생 아침 안 먹어서 ㅋ. 남편과 아이도 가볍게 먹어서. 저녁이 문제 ㅜㅜ

  • 47. ㅎㅎㅎ
    '22.7.24 9:41 AM (222.109.xxx.135)

    매일 먹으면 못먹어요

  • 48. 설마
    '22.7.24 9:45 AM (112.155.xxx.85)

    그걸 매일 먹겠어요?
    밥 하기 싫을 때 종종 이용하는 용도로 가겠죠

  • 49. 하루
    '22.7.24 9:46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2끼..
    아점겸 반찬 한두가지 놓고 찌개나 국만 끓여서 저녁까지 드심되죠~
    밥하기 싫다고 집에서 인당 만원 하루 2끼 한달 130만원은 부자가 아님 담에야 낭비에요.
    반찬 김치랑 정 힘들면 반찬가게 가서 먹고 싶은거 사서 며칠 먹어도 돼고요.
    나가 사먹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못먹어요. 미원맛에 죄다 수입산을
    돈가부치 없게 쓰는건데 몸에 좋은거 할일도 없고 팔려야 하니 자극적인거 사용하잖아요.
    김치 슴슴하게 담가서 계란 후라이해서 간장 찍어 먹는게 더 나아요. 힘들것도 없고요.

  • 50. ...
    '22.7.24 9:47 AM (223.62.xxx.188)

    아침은 빵 커피 과일만 있으면 되어서 구지 필요없어요
    한때 호텔 조식 먹는것 좋아해서 꼭 조식 포함된거로 갔는데 이젠 질려요
    특급호텔도 조식은 거기서 거기...
    조식 포함 안하고 근처 아침 식사 되는 곳으로 가서 먹어요

  • 51. 대형 마트에
    '22.7.24 9:48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80대 노인 부부가 걸어서 20분 거리를 오셔서 어떤땐 돈가스 1인분에 밥추가, 어떤날엔 김치찌개 1그릇에 밥 1개 추가하셔서 2분이서 드시던데 요즘 집에서 해드시나 아프신지 안오시네요.

  • 52. 하루
    '22.7.24 9:5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2끼..
    아점겸 반찬 한두가지 놓고 찌개나 국만 끓여서 저녁까지 드심되죠~
    밥하기 싫다고 집에서 있으면서 인당 만원 하루 2끼 한달 130만원은 큰 부자가 아님 담에야 낭비에요.
    반찬 김치랑 정 힘들면 반찬가게 가서 먹고 싶은거 한두가지 사서
    며칠 먹어도 돼고요.
    나가 사먹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못먹어요. 미원맛에 죄다 수입산을
    돈값어치 없게 쓰는건데 장사꾼은 뭐든 팔려야 하니 자극적인거 사용하잖아요.
    김치 슴슴하게 담가서 계란 후라이해서 간장 찍어 먹는게 더 나아요. 힘들것도 없고요.

  • 53. 저희동네
    '22.7.24 10:0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지하 마트가 15년만에 망했는데
    조식 뷔페처럼 가까운곳 이용할때 급할때만 찾다보니 망했는데
    귀찮을때 근처 아침에 문 여는 해장국집이나 분식집 이런데서 한그릇 사먹고 말지 아파트 단지내라도 옷입고 머리빗고 나가는건 마찬가지라서 걍 집에서 먹던 반찬에 찌개만 끓여 먹는게 나아요.
    시판 음식들 팔려야 장사돼니 아무리 유기농에 간안쎄고 어떠고 해도 수입산이 70% 라 선뜻 먹는건 손이 안가요~
    전에 망고 사서 먹고 배탈도 났었는고 새우도 사서 먹고 그랬는데
    걔네들 손안닦고 포장해서 아픈가 했다니까요.

  • 54. 저도
    '22.7.24 10:05 AM (125.187.xxx.44)

    잠옷바람으로 나갈수 없어서 안갈것같아요

  • 55.
    '22.7.24 10:17 AM (110.70.xxx.96)

    사서만 먹어도 좋을듯...

  • 56. 실버 타운
    '22.7.24 10:22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은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집에서 요리해도 더 이상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워 보이던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면서 지내기엔 좋아보였어요

  • 57. 실버 타운
    '22.7.24 10:3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집에서 요리해도 더 이상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워 보이던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할 수 있으니 별미야 원하면 사먹을 수 있구요

  • 58. 미나리
    '22.7.24 10:43 AM (175.126.xxx.83)

    아침 거의 안 먹는데 여행가면 공짜라고 조식 잔뜩 먹어서 속 부대끼더라구요. 전 점심주는게 더 낫겠네요. 나중에 집에서 놀면요.

  • 59. ...
    '22.7.24 11:08 AM (180.69.xxx.74)

    주말에 한그릇 포장해다가 둘이 나눠먹으니 딱이에요
    늙으면 매일 그렇게 해야죠

  • 60. ㄷㅇ
    '22.7.24 11:09 AM (58.236.xxx.207)

    국내든 해외든 호텔조식 첫날 하루나 맛있지
    두째날 부터도 질리던데요
    그리고 아침 먹자고 나가서 이웃들 만나는것도 생각만해도 부담스러워요
    씻고 옷갈아입고 머리 추스릴시간에 간단히 집에서 편하게 차려먹고 말겠어요
    공짜로 준다고해도 하루 이틀이지 막상 안갈거같은데요

  • 61.
    '22.7.24 11:12 AM (110.12.xxx.252)

    저희집도 아침은 간단히라‥
    석식환영이요

  • 62. 실버타운
    '22.7.24 11:1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집에서 요리해도 더 이상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워 보이던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할 수 있으니 별미야 원하면 사먹을 수 있구요

  • 63.
    '22.7.24 11:40 AM (211.36.xxx.40)

    포장됩니다
    듬뿍싸주세요 ㅎㅎㅎ좋아요

  • 64. ...
    '22.7.24 11:43 AM (58.234.xxx.21)

    진짜 관공서나 대학교 가까우면 좋을거 같아요
    아파트에 있다면 조식보다 저도 석식이 더 좋을듯

  • 65. ㅇㅇㅇ
    '22.7.24 1:19 PM (203.243.xxx.56)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지하철 모두 도보 3~5분거리인 아파트는 몇발짝만 나서면 모든게 해결되니 고급실버타운 못지 않아요. 대학병원도 걸어서 10~15분에 응급상황이면 앰블런스 초고속으로 오고..
    그래서 나이들수록 도심지에 살아야 한다며 부자 노인일수록 강남 강남하는건데 수도권에서도 잘 찾아보면 그런 아파트 많을거예요.

  • 66. 실버타운
    '22.7.24 2:2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집에서 요리해도 더 이상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워 보이던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확실히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할 수 있으니 별미야 원하면 사먹을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다만 고급 실버 타운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게 일반인들에겐 부담이죠

  • 67. ...
    '22.7.24 2:27 PM (1.234.xxx.22)

    사실 집밥은 다양한가요?
    매일 그게 그거죠
    식단 짜서 제철 재료,무슨 날 특식넣고 일정 기간 로테이션하는게 오히려 다양하죠
    문젠 많이 안 먹는다 생각하는데 꼬박꼬박 눈 앞에서 나가는 비용이 아까운거죠
    특히 집에서 만드는건 노동력,시간은 공짜니까 비용으로 생각않고

  • 68. 초..
    '22.7.24 2:29 PM (223.38.xxx.29)

    실버타운 조식

  • 69. 실버타운
    '22.7.24 2:3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집에서 요리해도 더 이상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워 보이던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확실히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다만 고급 실버 타운은 매달 고정 비용이 많이 든다는게 일반인들에겐 부담이죠

  • 70. 실버타운
    '22.7.24 2:4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다만 고급 실버 타운은 매달 고정 비용이 많이 든다는게 일반인들에겐 부담이죠

  • 71. 그거
    '22.7.24 2:45 PM (14.32.xxx.215)

    처음에 반짝했다 망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냥 이불속에서 배민 누르세요

  • 72. 실버타운
    '22.7.24 2:4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고 어차피 집에서 만들어도 메뉴가 제한적으로 돌잖아요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인건 마찬가진데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선택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비용만 감담되면 도심형 실버타운 장점이 많더라구요

  • 73. 실버타운
    '22.7.24 2:4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이죠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선택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비용만 감담되면 도심형 실버타운 장점이 많더라구요

  • 74. 실버타운
    '22.7.24 2:5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이죠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선택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장기적인 비용만 감담되면 도심형 실버타운 장점이 많더라구요

  • 75. 실버타운
    '22.7.24 2:5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이죠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선택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죽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 76. 실버타운
    '22.7.24 2:5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이죠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선택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노인분들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 선정한게 좋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 77. 실버타운
    '22.7.24 2:5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백화점에서 파는 반찬류도 가보면 제한적이죠
    실버타운에서 먹는 음식은 알아서 영양 균형 맞춰 나오고
    선택할 메뉴가 다양하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 78. 실버타운
    '22.7.24 3:0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 79. 실버타운
    '22.7.24 3:0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서 옵션이 집에서 차리는 것보다야 훨씬 많죠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도 잡곡밥 흰쌀밥 등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대신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이 많이 들어요

  • 80. 실버타운
    '22.7.24 3:3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만족하셔서 장기간 거주하고 계세요
    조식 뷔페는 아침부터 부담되서 안 드시고 점심을 가장 많이 드세요

    식사 메뉴가 집보다 훨씬 다양하죠
    매일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와 소스도 좋고, 고기 생선등 돌아가며 바뀌는 메인 메뉴도 좋던데요
    그외 반찬류도 다양해요
    외식보다 간이 덜 세고 덜 달고 더 건강식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가끔 외식도 하시는데 별미야 원하면 사드실 수 있구요

    청소 서비스도 소속 메이드가 해주니 편하죠
    대신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이 많이 들어요

  • 81. ㅎㅎ
    '22.7.24 5:42 PM (39.125.xxx.133)

    오래전에 달걀후라이에 식빵 구워 조식 주는 아파트에서 몇 년 살았는데 수업 가기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82. 00
    '22.7.24 6:09 PM (106.101.xxx.209)

    다른분들 말씀처럼 질릴더라구요 조식부페

    나이들면 밥말고도 끼니할거 많아요
    울부모님도 간편식을 더 선호하세요

    죽파우치,뉴케어,구운계란,모시송편,두유,건과일,한줌견과류 등등
    하루 한끼는 식사대용으로 저런거먹고
    한끼식사는 밀키트반찬도 있고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사먹을거 많아서
    오히려 반찬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 83. ....
    '22.7.24 6:11 PM (222.236.xxx.135)

    굳이 조식먹으러 나가는게 더 귀찮아요.
    노년에는 내맘대로 식단 간소화시키면 새벽배송,배달앱으로 충분해요. 가끔 맛집가는 재미도 있구요
    다만 출가한 자식들이 줄줄이 오는게 문제죠.
    매번 친정엄마께 상다리 부러질듯한 잔칫상을 받아서 은근 부담이 있어요. 어린 손자 데려오고 히루라도 자고 가겠다하면 어찌 극복할지;;;;
    외식도 한두끼죠. 처음부터 살림부심 1도없이 며느리,사위에게 가식없이 오픈시키고 마음껏 외식하고 배달시키고 살려구요.

  • 84. 나두
    '22.7.24 6:32 PM (175.193.xxx.206)

    외식도 한두끼죠. 처음부터 살림부심 1도없이 며느리,사위에게 가식없이 오픈시키고 마음껏 외식하고 배달시키고 살려구요. 222222222222

    그리살고 싶나요.

  • 85. ...
    '22.7.24 6:46 PM (39.118.xxx.77)

    위례 아파트
    조식 3500원. 점심. 저녁 7500원.
    매일 조식 먹습니다..
    메뉴는 매일 바뀌고요.
    남한산성보며 먹는데 여행온것 같고 좋아요.

  • 86. 아침식사요?
    '22.7.24 7:18 PM (125.128.xxx.85)

    점심제공이 좋을거 같네요.
    아침이야 안 먹거나 간단하게 먹는 사람이 많은데~
    아파트 주민 의식해서 옷차려 입고 먹는다는 건
    피곤한 일일듯 하네요.

  • 87. ㅂㅂㅂ
    '22.7.24 7:24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조식 중식 나오는 아파트에 살아요. 현실적으로 세끼는 못먹어요. 조식에 샐러드 부페도 포함이라 보통 아침 먹고나면 점심은 못먹죠. 전 11시쯤 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자주 한끼 떼우는데 있으니 편하고 좋아요. 음식도 로테이션하지만 지겹지 않게 새로운 메뉴도 나오구요. 한끼 7천원에 메인식사와 샐러드부페 커피까지 잔반재활용염려없고 위생적이고 영양균형균형잡힌 식사 하기 쉽지 않죠.
    그리고 아파트 2천세대 넘어서 가도 누가누군지 몰라요.
    대충 세수만 하고 아무렇게 입고 가서 식사하고 옵니다.

  • 88. 11111
    '22.7.24 7:25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조식 중식 나오는 아파트에 살아요. 현실적으로 세끼는 못먹어요. 조식에 샐러드 부페도 포함이라 보통 아침 먹고나면 점심은 못먹죠. 전 11시쯤 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자주 한끼 떼우는데 있으니 편하고 좋아요. 음식도 로테이션하지만 지겹지 않게 새로운 메뉴도 나오구요. 한끼 7천원에 메인식사와 샐러드부페 커피까지 잔반재활용염려없고 위생적이고 영양균형균형잡힌 식사 하기 쉽지 않죠.
    그리고 아파트 2천세대 넘어서 가도 누가누군지 몰라요.
    대충 세수만 하고 편하게 입고 가서 식사하고 옵니다.
    다들 편하게 입고있고 혼자와서 식사하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 89. 111
    '22.7.24 7:27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조식 중식 나오는 아파트에 살아요. 현실적으로 세끼는 못먹어요. 조식에 샐러드 부페도 포함이라 보통 아침 먹고나면 점심은 못먹죠. 전 11시쯤 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자주 한끼 떼우는데 있으니 편하고 좋아요. 음식도 로테이션하지만 지겹지 않게 새로운 메뉴도 나오구요. 한끼 7천원에 메인식사와 샐러드부페 커피까지 잔반재활용염려없고 위생적이고 영양균형균형잡힌 식사 하기 쉽지 않죠.
    그리고 아파트 2천세대 넘어서 가도 누가누군지 몰라요.
    대충 세수만 하고 편하게 입고 가서 식사하고 옵니다.
    다들 편하게 입고있고 혼자와서 식사하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조중식 연지 1년 넘었는데 여전히 점심시간엔 줄서고 이용하는 주민들 많습니다. 안망할 것 같아요.

  • 90. 111
    '22.7.24 7:29 PM (211.51.xxx.77)

    조식 중식 나오는 아파트에 살아요. 현실적으로 세끼는 못먹어요. 조식에 샐러드 부페도 포함이라 보통 아침 먹고나면 점심은 못먹죠. 전 11시쯤 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자주 한끼 떼우는데 있으니 편하고 좋아요. 음식도 로테이션하지만 지겹지 않게 새로운 메뉴도 나오구요. 한끼 7천원에 메인식사와 샐러드부페 커피까지 잔반재활용염려없고 위생적이고 영양균형균형잡힌 식사 하기 쉽지 않죠.
    그리고 아파트 2천세대 넘어서 가도 누가누군지 몰라요.
    대충 세수만 하고 편하게 입고 가서 식사하고 옵니다.
    다들 편하게 입고있고 혼자와서 식사하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조중식 연지 1년 넘었는데 여전히 점심시간엔 줄서고 이용하는 주민들 많습니다. 안망할 것 같아요.
    코로나로 남편재택하고 애들도 집에 있을때 조식당 있어서 천만 다행이다 싶었어요.

  • 91. ㅇㅇ
    '22.7.24 8:28 PM (183.100.xxx.78)

    그런데 힘들어도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이유가요.
    식당에서 밥사먹으면 식기를 제대로 닦았는지 검증이 안되서요.
    언제가 뉴스에서 봤는데 삼시세끼 내내 식당 밥먹으면
    온몸이 환경호르몬 범벅이 되어서 호르몬 교란도 일어나고
    염증반응도 심하다네요.

    식당들이 집에서처럼 세제를 깨끗이 헹구어내기란 만무하잖아요. 거품낸 물에 식기넣고 그릇닦고 깨끗한 물에 첨벙하고 끝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몰라도 매끼니를 식당에서 사먹는 것은 비용이 더 절약된다해도 저는 안할 것 같아요. 장기간 신체에 미치는 위험성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 92. 위레 어딘감요?
    '22.7.24 8:30 PM (188.149.xxx.254)

    눈 땡그래졌음요!
    웬 이상적 아파트.

  • 93. 211.51님
    '22.7.24 8:31 PM (188.149.xxx.254)

    어디아파트세요?

  • 94. 세상좋아졌으니
    '22.7.24 9:25 PM (220.75.xxx.144)

    저녁식사주는게 더 좋더라고요.
    맞벌이들 늦게되더라도 자녀들 저녁식사해결되고요.
    아침이야 간단하게주면되고..바빠서 먹고갈 시간 없기도하고요.
    전 재건축되면 저녁부페를 강력하게 주장하려고요

  • 95.
    '22.7.24 9:51 PM (118.32.xxx.104)

    저는 아침 안먹어서..
    그냥 원할때 사먹는게 좋아요

  • 96.
    '22.7.24 10:04 PM (210.100.xxx.78)

    당장 가까운 광교에 주상복합도 부러워요
    엘베타고 내려오면 푸드코트와 마트들 .다이소 .탑텐.화장품가게등등

    비오가오든 춥든 엘베타고 내려와 빵사고 마트들리고 엘베타고올라가 부럽다

  • 97. 위례
    '22.7.24 10:19 PM (39.118.xxx.77)

    위례 아파트 식당 정보에요
    https://m.blog.naver.com/sunvv7/221807724068

  • 98.
    '22.7.25 12:31 AM (223.62.xxx.154)

    저도 조식은 됐고 석식 아파트ㅠ

  • 99. 아침은
    '22.7.25 2:03 AM (41.73.xxx.78)

    간단히 먹어도 되죠
    점심이 더 문제

  • 100. .....
    '22.7.25 2:09 AM (175.223.xxx.61)

    그렇게 먹는 게 좋을 나이는 대략 몇살쯤부터일까요?
    70세 정도일까요?

  • 101. 일주일
    '22.7.25 3:48 AM (23.240.xxx.63)

    해외 휴가지에서 삼시세끼 부페나 식당 이용하는 큰 리조트에 있었는데도 질리던데요.
    2일을 해봐서 그러신거예요. 그게 2년이 된다..그러면 당연히 질리죠.

  • 102. 그러니
    '22.7.25 6:54 AM (41.73.xxx.78)

    집밥이 안 질리는게 신기

  • 103. 삼시세끼
    '22.7.25 7:2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동네에 3끼 다 제공되는 아파텔 생겼는데 좋아보여요.
    노인들이 많이 이사왔어요.
    수영장도 있고 차로 5분거리에 대학병원도 있고
    산 있고 공원 있고 노후 살기 완전 좋을듯..

  • 104. 관광업 경험상
    '22.7.25 8:2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입도 짧아지고 귀찮아서

    부산스러운 부페? 보다
    차분한 분위기의 정식을 선호하는거 같애요.

  • 105. ...
    '22.7.25 8:28 AM (14.52.xxx.1)

    나이 들면 안 먹게 되지 않나요..40인 저는 안 먹어서.. 전 아침에 회사에서 제공되는 커피 한 잔이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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