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생활 길게 버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조회수 : 8,972
작성일 : 2022-07-23 23:36:47
회사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
회사생활 길게 버티는건 더 어려운 일 같아요
IP : 223.62.xxx.1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3 11:45 PM (58.121.xxx.201)

    성실하고 무던한 사람
    절박한 사람

  • 2. ...
    '22.7.23 11:53 PM (115.40.xxx.133)

    예민하지 않은 사람

  • 3. ..
    '22.7.23 11:53 PM (175.123.xxx.105)

    생계, 좋아하는일+능력+성격+운 중 2개이상

    이중 하나 아닐까요?

  • 4. ㅋㅋㅋ
    '22.7.23 11:54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나요?
    근속 26년차입니다.
    한번 하면 꾸준히 하는 성격 때문이기도 하고
    신기하게 또 고비가 있을 때마다 일이 잘 풀려서 그냥 다니게 되는 것도 있어요.
    몇년전에도 사소한 사무실 환경을 견디기 힘들어 그만 두려고 했더니
    때마침 재택근무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다니게 됏구요.
    최근에는 업무가 힘들어서 그마저도 때려칠려고 햇는데, 진짜 신기하게 이번에는 조금 편한 부서로 이동하라고 해서
    그만두려는 맘을 접고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ㅎ

  • 5. 탈출은지능순
    '22.7.23 11:58 PM (218.145.xxx.232)

    이라 하잖아요. 특출나지 않은 사람은 이직조차 어려워 한곳에 오래 있는거 같고요. 어차피 생계가 있으니 걍 버티는 사람. 즐기는 타입도 있는듯 해요

  • 6. ㅇㅇㅇ
    '22.7.24 12:07 AM (211.36.xxx.164)

    탈출은 지능순이라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오래 한직장있을수 있는것 능력 없으면 못해요.

  • 7. 일이 쉬우면
    '22.7.24 12:10 AM (123.199.xxx.114)

    오래 다녀요.

    의료보험 공단 뒷 칸으로 가니 이어폰 끼고 영화보드만요.

  • 8.
    '22.7.24 12:14 AM (182.215.xxx.69)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건 처음봤네요ㅎㅎ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밥먹듯이 이직하는 인간들이 가장 한심하던데. 물론 능력있어 몸값 높여 스카웃 되는 경우 제외요

  • 9. 유투브에서
    '22.7.24 12:17 AM (106.102.xxx.213)

    그러는데,

    빚이 있는 사람이랍디다. ;;;

  • 10.
    '22.7.24 12:22 AM (211.206.xxx.204)

    운이 좋은 사람요.

    본인이 일을 잘하고 빚이 있어도
    팀원이나 팀장과 관계 안좋으면 회사 오래 못다녀요.
    회사가 안망하고 지속해야 회사 오래 다닐 수 있죠.

  • 11. 무조건
    '22.7.24 12:25 AM (175.119.xxx.194)

    돈벌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요.

  • 12. ㅠㅠ
    '22.7.24 12:31 AM (211.58.xxx.161)

    이력서쓰기 귀찮은사람들
    능력없어 옮겨봤자 그나물의그밥일경우

  • 13. .....
    '22.7.24 12:31 AM (59.15.xxx.81)

    자기가 원하는 직장 오래다니는게 운으로 된다구요..?

    사회를 아직 잘 모르시는듯..

  • 14. ...
    '22.7.24 12:32 A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적당히 요령도 피우고 너무 열심히는 하지 않는 사람이요

  • 15.
    '22.7.24 12:32 AM (118.235.xxx.232)

    제가 근무하던 몇 군데 혈액형으로 관찰해 봤는데 장기 근속자는 B,O형이 젤 많았구요. A형은 착실한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유전이 있는지 가장 많이 힘들어 하던 혈액혈부류 였어요~저도 에이형 ㅠ 참고참고 하다 조용히 사표 냄 ㅠ

  • 16. ㅋㅋ
    '22.7.24 12:34 AM (39.7.xxx.94)

    돈이죠… 무조건 돈

  • 17.
    '22.7.24 12:38 AM (61.105.xxx.173)

    적당히 요령도 피우고 너무 열심히는 하지 않는 사람이요
    2222
    열심히하는 사람은 지쳐서 오래 못버텨요

  • 18. ,,
    '22.7.24 12:42 AM (222.238.xxx.250)

    직장생활이 체질인 사람이 있어요 아니라면 욕하면서 다니는 생계형 둘 중 하나는 필수

  • 19. 일단
    '22.7.24 12:47 AM (175.121.xxx.7)

    오래 가는 탄탄한 직장을 들어가고 보는 게 관건..
    그 다음에는
    일희일비 하지 않는 멘탈 또는 큰 기대 없는 자세?

  • 20.
    '22.7.24 1:10 AM (121.159.xxx.222)

    제 친구중에
    누가봐도 따뜻하고 착하고 공감능력있고
    아이들 사랑하는 모범학생인 애가
    특수교사 가서
    천사다 천사강림이다 했는데

    선봐서 시집가서 살림해요

    너무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런데 진짜차갑고 냉정하고
    점수맞춰간애
    20년 넘게 다니고 교육청서 근무해요
    교재도만들고 교사교육메뉴얼만들고

    제가 그나마 친한편이라 물어보니
    일은일로하고 이걸로돈번다 생각아님 못버틴대요
    기대없이 해야한다고

  • 21. ...
    '22.7.24 1:10 A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대단한 기대가 없는 사람
    조직이나 상대나 커리어나 자신에게나...

  • 22. ....
    '22.7.24 1:37 AM (1.241.xxx.157)

    대기업 다녔는데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중간정도의 적당한 학벌에 성격이 욱하지 않고 항상 한결같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오래 버티더라구요. 너무 실력있으면 잘 이직하는것 같구요.

  • 23. ㅇㅇㅇ
    '22.7.24 2:46 AM (211.217.xxx.54)

    일 잘하는 사람 아니구요. 소위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 오래 갑니다. 무난한 성격에 긍정적이고 등등

  • 24. ....
    '22.7.24 5:34 AM (58.148.xxx.236)

    회사 생활 오래한 사람을
    굳이 오래 버티어낸다고 표현을
    하는걸까요

    장기 근속 직장생활 할수있다는 것은
    오래 근무할 환경이 되는 좋은 직장인거죠
    업무의 질.진급.복리후생.급여.등등

  • 25.
    '22.7.24 7:55 AM (182.231.xxx.55)

    올해로 18년 근속인데 앞으로도 15년 이상 더 다닐 것 같아요.
    근데 위에 답이 다 나와있네요.

    직장이 좋은 직장이고
    일이 어렵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사람을 좋아해서 직장 동료들이 다 베프들이고 가족들도 다 친하고 애들도 친구고
    남편이 명퇴당했는데 아이는 어리니 아직 한참 벌어야 되고
    옮겨봤자 여기보다 더 나은 곳 없을 것 같고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성격이라 힘든 시기마다 부서장을 하다보니 직장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지도 않고
    집에 있으면 답답해 하는 편이라 매일 나갈 수 있는 예쁜 제 사무실이 집 근처에 있는게 좋고
    살림 더럽게 못하는데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변명이 되니까, 기타등등이요.

  • 26. .....
    '22.7.24 7:56 AM (210.94.xxx.39)

    두루두루 잘 지내며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
    남들 못하는 거 너무 지적 안 하고 적당히 눈 감는 사람
    본인도 과다하게 열심히 안 하고 적당히 열심히 하는 사람
    그러면서 일을 꼭 계속 해야하는 경제적으로 절박한 이유가 있는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5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1 쌔하다 13:58:44 246
1808624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4 ㅡㅡ 13:56:39 299
1808623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2 오호 13:54:06 483
180862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9 주식 13:45:45 848
1808621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2 /// 13:45:31 297
1808620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224
1808619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388
1808618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70
1808617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811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2 ㅇㅇㅇ 13:38:47 244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884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148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618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203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268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208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8 은하수 13:19:05 1,332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4 13:17:41 1,709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51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670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297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0 .. 13:04:31 669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469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6 123 12:52:27 729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5 시어머니 12:51:37 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