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서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어요

진상 조회수 : 32,143
작성일 : 2022-07-23 19:38:17
삼성동 어느 이탈리안 식당이었어요. 

앞에서 '어머,저게 뭐야...무슨 일이야...' 라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세상에나 어느 부부가 아기를 밥 먹는 테이블 위에 눕혀놓고 기저귀를 갈고 있었어요.

테이블은 자기네들 앉아 있는 테이블 아니고 옆의 빈 테이블이요.

아기가 딸이었는데 어떻게 제가 알겠어요.

모를 수 없게 적나라하게 다 보였어요.

행색이 멀쩡한 부부였고 옆엔 시모인지 친정엄마인지 앉아서 보고 있구요.

진짜 할 말을 잃고 보고 있는데 식당 메니저가 와서 뭐라뭐라 하니까

알았다는듯이 빨리 손놀림으로 정리?를 하더라구요.

가족 세 명 중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을 수가 있나요.

진상,진상 여기서 말로만 들었지 제 눈으로 똑똑히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충격이었어요.


IP : 1.227.xxx.55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쳤네요
    '22.7.23 7:39 PM (88.65.xxx.62)

    삼성동 이태리 레스토랑이라면
    돈도 있을텐데.
    조폭질 하면서 돈만 많은 건지.
    진짜 정신나간 가족들이네요.

  • 2. 00
    '22.7.23 7:40 PM (182.215.xxx.73)

    욕나오네요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그아이도 그렇게 크겠죠?

  • 3.
    '22.7.23 7:43 PM (175.209.xxx.151)

    헐 … 화장실도 아니고 업소 식탁위에서요?
    대체 사장은 뭐했나요? 헐

  • 4. hap
    '22.7.23 7:46 PM (175.223.xxx.99)

    허허
    화장실에서나 할 일을 ..
    졸지에 이탈리안 화장실에서
    식사하는 지경이 되버린 손님들 어쩐대요
    직원들도 많았을텐데 아무도 못봤다는게 의아하네요.

  • 5. **충
    '22.7.23 7:46 PM (112.152.xxx.66)

    **충들은 그렇게 만들어지나 보네요ㅠ
    할머니가 그렇게 딸키웠고
    서스럼없이 엄마도 그렇게 딸을
    키우고 ᆢ

  • 6. 으악
    '22.7.23 7:4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역대급이다

  • 7. ㅇㅇ
    '22.7.23 7:53 PM (222.100.xxx.212)

    중국 욕할게 아님.. 더 무식한것들이 널렸어요..

  • 8. 중국인이겠죠
    '22.7.23 7:54 PM (88.65.xxx.62)

    한국사람이 저런다구요?

  • 9. ㅡㅡ
    '22.7.23 8:00 PM (114.203.xxx.20)

    화장실이 여의치 않으면
    차에 갔다 오지
    미쳤네요 진짜 에휴

  • 10.
    '22.7.23 8:02 PM (14.38.xxx.52)

    실화인가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중국 욕할것도 없어요

  • 11. ...
    '22.7.23 8:10 PM (203.243.xxx.180)

    저런 인간들 버르장머리고칠려면 사람들 모두 비난햐줘야하고 식당주인도 강하게 ㅌ히장시켜야해요

  • 12. 동서
    '22.7.23 8:13 PM (112.154.xxx.39)

    집들이에 24개월 아기 데리고 와선 이모님 내외분들과 시부모님 우리남편까지 다 있는데 상펴고 거실서 식사중에 한쪽옆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거예요
    전 임신중이라 아기 없었구요
    놀라서 방에서 갈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시아버지랑 이모부님 연세도 있으셨는데 빤히 쳐다보시고
    너무 민망
    가보나서 보니 기저귀 돌돌말아 상밑에 두개나 있더라구요
    제가 주방간 사이 또 갈았던건지..진심 욕나왔어요

  • 13.
    '22.7.23 8:22 PM (210.100.xxx.78)

    식당알바할때 젊은부부 딸은 기저귀찼으니 2~3살

    변비가 심한거같은데 온식당을 돌아다니며 끄응 끙 울음소리도냈다가 안나오니까 힘든듯 땀흘리고
    식당의자 잡고 힘주고 울었다가 소리질렀다가

    젊은부부 힘내라고 응원을 ㅜㅜ

    옆에 식사하시는 아저씨들도 있었음

    저랑눈마주치고 기가막혀웃어넘김

    어이없어서 진짜

    설마설마했는데 20분넘게 힘주며 소리내고돌아다니더니 성공
    테이블 긴의자에서 갈고갔어요 ㅜㅜ

    차에가서 갈아야지 미친@

    딸이고 아저씨들 밥먹고있는데 떵기저귀를 ㅜㅜ

  • 14. ㄴㅌㄱ
    '22.7.23 8:23 PM (58.230.xxx.177)

    까페주인이 올린글에 머그컵에 아들소변 뉘어서 버려놓고 갔다고
    진짜 미친사람 왜 이렇게 많아요

  • 15.
    '22.7.23 8:24 PM (223.38.xxx.220)

    조선족 아니고 한국사람이요?
    진짜 미쳤구나
    애엄마는 애낳느라 정신이 반쯤 나가 정상인으로 회복안됐다쳐도
    나머지 사람들은 뭐하는거지?

  • 16. 중국인 1백만명
    '22.7.23 8:25 PM (188.149.xxx.254)

    한국내에 있는 중국국적자만 1백만명 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건 재일교포의 숫자보다 더 많은 거에요.
    중국 국적자만 1백만명. 그리고 한국적 딴 중국인은 따로 또 있구요.
    얼마나 많이 들어와있는지 상상도 못할거에요.

    앞으로 우리는 상상도 못할 일을 많이 보게되고 만나게 될거에요.
    한숨만 나오네요.

  • 17. ㅇㅇ
    '22.7.23 8:39 PM (116.127.xxx.253)

    저는 자장면 먹다가 옆자리에서 떵기저귀 가는 거 보고 토할 뻔
    백화점 내 식당이라 화장실 깨끗하고 수유실도 가까워서
    기저귀 갈기 어려운 곳도 아니었어요. 생각만해도 우웩

  • 18. 기차
    '22.7.23 8:40 P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기차에서 당했어요
    어린 아들 페트병에다 쉬야 싸게 해놓고
    그걸 좌석에다가 두고 내린 부부 봤어요
    승질 나서 큰소리로
    어머 여기다가 애기 오줌 싼 거 두고 내렸다고
    큰소리로 떠들었어요

    다음에 코레일 앱 들어가서 신고할래요

  • 19. ㅁㅇㅇ
    '22.7.23 8:51 PM (211.201.xxx.8)

    하... 끼리끼리

  • 20. 궁금이
    '22.7.23 8:54 PM (211.49.xxx.209)

    저는 압구정 현대백화점 하늘정원에 테이블에서 기저귀 가는 것도 봤네요. 백화점은 화장실이 아주 잘 되어 있는데 왜 그럴까요..

  • 21. 무조건 중국인?
    '22.7.23 9:03 PM (121.127.xxx.3)

    대 놓고 인종 차별은 안 됩니다

  • 22. ....
    '22.7.23 9:05 PM (175.117.xxx.251)

    보는즉시 밥먹으니 화장실가서 갈라고 한마디씩하셔야 개선이되죠

  • 23. .....
    '22.7.23 9:08 PM (119.71.xxx.84)

    중국 조선족 팔이할것도 없어요. 제가 직접 목격했는데 애엄마가 옆테이블에서 밥먹고 식기도 안치운 상태에서 옆으로 밀어놓더니 애를 올려 눕혀서 기저귀갈고 돌돌말아놓은 기저귀를 식탁 위에 턱하니 놓고 당당히 나가더라고요.

  • 24. ....
    '22.7.23 9:19 PM (122.34.xxx.35)

    저요!! 논현동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옆테이블에 있던 두 커플...애 엄마가 나이가 좀 있어보였는데 아기 기저귀 갈고 똥 냄새가 나던말던 '나 아기 있는 여자야.'하는 부심에 가득차서 좋아죽더라구요. 아기 아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고.
    저 소개팅으로 두번째 만난 남자랑 밥 먹다가 정말 너무너무 당황하고 그 장소 예약한 게 저여서 미안했어요ㅜㅜ

  • 25.
    '22.7.23 9:30 PM (14.32.xxx.215)

    맨날 중국인이래요 ㅠ
    힌국인도 세명 모이면 중국인이라더니 인원 딱 맞네요 뭐

  • 26. dlfjs
    '22.7.23 9:42 PM (180.69.xxx.74)

    미쳤나봐요

  • 27. 풉...
    '22.7.23 9:58 PM (188.149.xxx.254)

    언제 한국인이 모이면 중국인이 되나요.

    여기도 중국인들 많고, 티 다 나는데...자신들만 모르는듯.

  • 28. ㅎㅎ
    '22.7.23 10:36 PM (123.214.xxx.143)

    한국내에 있는 중국국적자만 1백만명 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건 재일교포의 숫자보다 더 많은 거에요.
    중국 국적자만 1백만명. 그리고 한국적 딴 중국인은 따로 또 있구요.
    얼마나 많이 들어와있는지 상상도 못할거에요.
    2222222222222222222

    여기 댓글보니 중국분들 또 모이셨네요.
    이런분들이 한국인이라고 박박 우기다가

    한국인 인증(시진핑 욕) 해보라면 아무도 못한다면서요?

  • 29. 토나올것같
    '22.7.23 10:58 PM (1.238.xxx.166)

    식사 중에 6살은 되는듯한 아이 팬티 기저귀 갈고있는것 본적있어요.
    애기도 아닌 아이가 의자에 서서 성기도 내놓고 ㅠㅠ
    정말 제정신인지…
    뭐라하니까 미안하다면서도 하던 일은 계속 하더라구요 ㅠ

  • 30. 어휴
    '22.7.23 11:02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XX충 소리 들어도 싸네..

  • 31. 어휴
    '22.7.23 11:02 PM (118.235.xxx.21)

    XX충 소리 들을 자격 되네요

  • 32. 한국말 잘하는
    '22.7.23 11:06 PM (116.121.xxx.37)

    연변족들이 한국에 얼마나 많이 사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 요즘 상식 밖의 행동하고 칼들고 뭐했다 하는 사건 사고 보면 제일 먼저 연변족 떠오르는게 잘못은 아니죠

  • 33. ..
    '22.7.23 11:10 PM (116.39.xxx.162)

    돈 많고
    많이 배웠다고
    교양이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우린 유명인들 덕분에 잘 알죠.

  • 34. ///
    '22.7.23 11:13 PM (175.193.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슬프지만 유명 호텔 부페에서 봤어요.

    좀 구석에 있던 음식 집으러 갔는데 젊은 엄마가 바지 내리고 4-5세 쯤 된 아이 그냥 오줌 누이고 있던 거...

  • 35. ㅇㅇ
    '22.7.23 11:23 PM (183.100.xxx.78)

    123.214// 머리에 떵만 들은 민족차별주의자 같으니라고.. ㅉㅉ
    댓글 수준이 중국넘들보다 못하면서 중국인 혐오는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

    원글내용에 국적정보가 어디있다고 지 맘대로 단정을 하고 혐오를 싸지르는지 ㅉㅉ
    당신같은 혐오주의자는 international standards에 떨어진 행동하는 일부 중국인들보다 더 역겨운 인간이야..

  • 36. ㅇㅇ
    '22.7.23 11:28 PM (183.100.xxx.78)

    188.149// 이런 혐오주의자와 국적차뱔주의자들이 저 이탈리아 레스토랑 식탁위에서 똥기저귀간 인간들 만큼이나 비상식적이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상식을 파괴하는 인간들임. 잘못된 행태는 그 행태를 저지른 자를 비판하면 될일을 혐오와 불신을 사회에 조장해서 왜곡된 시민의식을 만드는 괴물같은 존재들임. 한심한 자 같으니라고..

  • 37. ..
    '22.7.23 11:33 PM (221.167.xxx.116)

    저는 스타벅스에서 봤어요. 유모차부대 중 한명이 제 옆 빈테이블로 애기 데려오더니 기저귀 갈더라구요. 대형마트도 들어와있는 꽤 큰 새 빌딩이라 화장실도 좋았는데 말이죠. 근데 저랑 같이 있던 지인은 애긴데 뭐 어때? 하더라구요..!? 허걱..

  • 38. 어머나!!
    '22.7.24 12:35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183.100.xxx.78 님..
    알려주신 사이트 고마워요

    https://chinese.uhrp.org
    여기 꼭 들어가 볼께요.

    https://www.freetibet.org
    여기두요.

  • 39. 어머나!!
    '22.7.24 12:36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183.100.xxx.78 님..
    시진핑 개새끼라고 쓰셨다가 왜 지우셨어요??

    금방 지우셔서 깜짝 놀랐어요.
    시진핑 욕 하시긴 하셨네요.

  • 40. gg
    '22.7.24 12:45 AM (123.214.xxx.143)

    183.100.xxx.78님..그래서 한국인 인증은요??

    시진핑 욕 해보시라니까??

    중국인 맞네..-,,-

  • 41. 123.214
    '22.7.24 1:35 AM (223.38.xxx.167)

    정신병자네

  • 42. ..
    '22.7.24 1:59 A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 덜떨어진게 맞는 듯...
    아이 기저귀를 식당에서 갈든 집무실에서 갈든
    더러운건 당신들 마음 속

  • 43. gg
    '22.7.24 2:50 AM (123.214.xxx.143)

    정신병자네
    223.38.xxx.167
    -------
    223.38.xxx.167 님도 중국인이시군요.

    한국인 인증 해보시라니까 그건 절대 안하시고..
    그냥 미친년으로 몰아가시는거 보니까 딱이네요.
    중국 분들은 시진핑 주석 욕하면 난리난다면서요.ㅎㅎㅎ
    힘드시겠어요.

    다른 사이트도 이런 식이죠.
    짧은 욕설, 연예인 비방, 한국인 욕하기
    좀 긴 글은 딱봐도 파파고로 돌린 번역체..

    여기 중국인이 얼마나 많은지 알겠네요.

  • 44. 맨날중국탓
    '22.7.24 4:23 AM (23.240.xxx.63)

    근거도 없이 중국인이니 조선족이니 모는 사람들 지능이 어떻게 되는지 참..

  • 45. ...
    '22.7.24 6:44 AM (77.205.xxx.207) - 삭제된댓글

    자기가 중국인 아니면 저 소리에 저리 구구절절 발광할 일도 없죠
    ㅎ 지가 어떻게 보이는지도 모르고 우기면 다인줄..

    유럽여행중인데 요즘 중국인들 여행 안와서 다들 좋아죽겠다고합디다. 한국인들이 외국나가서 차이니즈로 오해받을까봐 신경쓰는거 중국인들은 모르죠?

  • 46. 82쿡에 조선족
    '22.7.24 7:27 AM (223.62.xxx.212)

    알바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여러분
    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또 증명이 되네요
    그런데 저도 조선족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중국인 조선족이라고 무조건 단정하고 욕하고 배척하는 것도 인종차별? 혐오 맞고 해서는 안되는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선족 분들도 이땅에서 살아가기로 결정하셨으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시고 본인들이 중국인이라는 착각 좀 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들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고 이땅에서 일하면서 세금내고 혜택받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
    아직도 중국편에 서서 한국인 비판하고 끌어내리고 우위에 서려고 좀 하지마세요
    그럴수록 더욱 배척당하기만 할 뿐입니다
    재미교포들이 미국에 동화되도록 노력하는 것처럼 조선족 사회에서도 앞으로 나아 갈 방향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앞으로는 동남아시아의 화교재벌들처럼 이 사회의 부를 장악해서 군림할 거라고 착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이 나라 조만간 중국식민지 될꺼니까 글케되면 본인들이 사회지도층으로 올라설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이번에 정권이 바뀐것도 이렇게 될까봐 위기의식을 느낀 국민들의 저항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이 욕망과 야심을 드러낼수록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똘똘뭉치고 그럴수록 당신들의 설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도 한국인이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구글도 유튭도 못하고 일케 인터넷게시판에 댓글도 못다는 공산주의 중국이 뭐가 좋다고 거기 편을 못들어줘서 난립니까?
    자유가 싫으세요? 당신 자식들이 중국같은 사회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47. 근거도없이
    '22.7.24 8:13 AM (223.62.xxx.58)

    저런짓은 중국인이나 하는짓이야 하는거
    우습지 않나요?
    우리나라 사람중 저런사람이 진짜없고
    진상 없어요?
    본인이 이상한 차별주의적 사고를 갖고 있으면서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하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도 저격하는거 옳은건지나 생각하보세요
    한동안 여기 82게시판에도 이런 똑같은 일로 설왕설래 했었어요
    그 애엄마들이 다 조선족?
    반성을 할줄 모르면 점점더 파렴치한이 되는거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짓까지 하게 되는거죠

  • 48. ㅇㅇ
    '22.7.24 8:17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많아요
    ktx 마주보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맞은편 의자에 땀찬 스타킹 발 올려놓은 여자 두명…
    50대쯤 되어 보였고 다리 내려달라 하니
    째려봄
    땀찬 발 올려졌던 시트에 앉는 심정 참 더러웠죠

    그런 치들이 애 키울 때 저런 짓 했겠죠
    TPO를 모르는 치들

  • 49.
    '22.7.24 8:23 AM (180.67.xxx.207)

    저 애기엄마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저런 사람들 다 조선족이라니 ㅎㅎ
    일반화의 오류에다 혐오와 차별을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하는거 진짜 별로라는거나 아세요
    너도 조선족이냐 하겠죠 ㅎ
    시진핑 개ㅅㄲ 됐어요? ㅎㅎ 어우 유치해라

  • 50. 누구냐
    '22.7.24 9:24 AM (221.140.xxx.139)

    시진핑 개쉬키~
    티벳 독립을 응원합니다. 됐냐~!!!???


    그 어디에도 국적 이야기도 없는데,
    갑툭 중국인 혐오, 혐한하는 일본새기들하고 뭐가 다름?

  • 51. 보면
    '22.7.24 9:41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편하게 여유롭게 자란 세대들의 이기적 아주 초이기적인 행태에요.
    기저귀 뿐 아니라 젊은 애아빠들도 비슷해요.
    마트주차장에서 길 막고 일방통행에서 깜박이도 안 켜고 수분씩 정차, 커랙션 눌렀다고 자기애 케어하는 거 안 보이냐고 발광.( 강남임)
    밤 10시에 대치동에서도 그저 자기애들 편히 태우겠다고 가끔 1차선중간에 삐집고 정차하니 그 뒤로 몇대차가 정차하며 2차선까지 점령. 불법정차 단속하는 할아버지 단속원이 뭐라했다고 왜 ( 감히 귀하게 자란 나에게 훈계를??) 소리지르냐며 길막고 싸움.. 이런 부모밑에서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남에게 폐안 끼치고 배려하는 마음 가르치지 않으면 이후 세대는 답없죠.

  • 52. 오마갓
    '22.7.24 10:45 AM (58.234.xxx.21)

    세상에 이런일이...

  • 53. 기가막힌
    '22.7.24 11:10 AM (115.143.xxx.182)

    저는 분식집에서 밥먹다가 옆테이블 3살정도 딸,엄마 커플이 먹다가휴지들고 나가더니 가게앞 보도블럭에서 아기 팬티벗기고 똥싸게 하는것도 봤어요. 화장실 바로 옆인데 그리 급해보이지도 않았어요.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사람다니는 길에서 아무리 아이지만 적나라한 모습보니 입맛이 뚝떨어져 그냥 나왔네요.

  • 54. 로라이마
    '22.7.24 11:23 A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장면 여러차례 봤네요. 갈은 기저귀를 쓰레기통 찾아서 버리고 가는 사람은 그나마 정상이예요. 돌돌 말아서 옆에 두고 가요.

  • 55. ㅇㅇ
    '22.7.24 12:01 PM (39.7.xxx.38)

    223.62// 중국중국 거리며 혐오하면 세상만사가 다 설명되나?
    아니 원글이나 댓글 그 어디에도 민족이나 국가 이야기한 사람이 어디있어요? 혼자 중국거리며 혐오발언을 마구 쏟아내놓고, 한국인임을 입증못하면 중국인이라는 증거란다. 뭐 저런 신박하다 못해 띨띨한 논리를 다 봤나. ㅉㅉ

  • 56. 아효
    '22.7.24 12:09 PM (125.179.xxx.89)

    너무 그러지 마세요ㅠ
    이런말하면 저를 욕하겠지만

    이제 애기가 참 귀한 시대에요..
    이기적인 젊은이들 증가할때 애키우는 젊은사람들 독려해줘야해요..
    그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그아기들이 크면 우리는 똥오줌 못가릴 나이이고..그들이 케어해줄수 있어요

    아기는 면역이 약하니..화장실 공기며 위생이 신뢰가 안가고
    작고 밀폐된공간 아기들은 무서워할수 있어요..코로나 시대이기도하고..
    여유가 있는분들은 다른 대안을 찾겠지만
    잠못자고 밥도 제때 못먹고 애케어하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체력도 안되고 코로나가 염려되서 애데리고 밖에서 밥먹어본적은 없지민
    그분들이 손가락질 받는게 안타까워요..님들은 제때 식사정도는 하시는분들이잖아요

  • 57. ㅇㅇ
    '22.7.24 12:21 PM (222.99.xxx.66)

    125.179// 기본적인 상식과 예절을 언급하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아니 애가 소중하면 개매너여도 사회가 인정해줘야한다는 소리에요? 어휴, 식당에서 저짓하는 인간이나, 이런 댓글다는 분이나..

    애를 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것과 상식과 예절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 58.
    '22.7.24 12:59 PM (175.118.xxx.62)

    10년전 워커힐 호텔 뷔페에서 애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음식 저지레 하게 하는 맘충도 봤었어요.. 주변이 난장판.....
    직원이 테이블 위에 아이 앉히시는건 주변분들 식사에 방해된다 어쩐다 했다니 지랄지랄 하더라고요 ㅡ..ㅡ

  • 59. ㅇㅇ
    '22.7.24 2:22 PM (38.68.xxx.244) - 삭제된댓글

    어린애부모 진상 많은거 현실이고 애키우는 우리를 세상이 떠받들어줘야한다 하는 자세는 각성해야해요. 하지만 원문 정도는 심하지만 잠못자고 밥도 제때 못먹고 애케어하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럴수 있지 않을까 약간 이해해주는 너그러움도 필요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런 행동들 성토 나올때마다 중국인이다 댓글에 에이 그건 너무갔다 하고 내려오는데 헉.. 183.100 뭔가요? 내용은 그럭저럭 원론적으로 옳은 말입니다만, Free Tibet, Free Hong Kong, Free Taiwan,

  • 60. ...
    '22.7.24 2:34 PM (38.68.xxx.244)

    어린애부모 진상 많은거 현실이고 애키우는 우리를 세상이 떠받들어줘야한다 하는 자세는 각성해야해요. 하지만 원문 정도는 심하지만 잠못자고 밥도 제때 못먹고 애케어하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럴수 있지 않을까 약간 이해해주는 너그러움도 필요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런 행동들 성토 나올때마다 중국인이다 댓글에 에이 그건 너무갔다 하고 내려오는데 헉.. 183.100 뭔가요? 내용은 그럭저럭 원론적으로 옳은 말입니다만...
    Free Tibet, Free Hong Kong, Free Uyghur, 시진핑은 독재자다, 모택동은 무고한 인민을 굶겨죽이고 문화를 쇠퇴시킨 무능력한 독재자다 따라해보세요

    지난번엔 천안문을 잊지않고 민주주의를 되찾겠다더니 왜 말이 달라지는거죠?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61. ㅇㅇㅇㅇ
    '22.7.24 3:13 PM (218.39.xxx.62)

    시진핑 독재자인거랑 맘충이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랑 뭔 상관이라고 개논리들이세요. 아, 난 한국인에 한 표

  • 62. ..
    '22.7.24 3:22 PM (38.68.xxx.244)

    저도 그건 한국인이라 보는데 위에 댓글중 말투 중국인 정말로 있어 놀라워서요

  • 63. ㅇㅇ
    '22.7.24 3:48 PM (183.100.xxx.78)

    38.68// 풉, 내용은 원론적으로 옳은 말입니다만?
    옳으면 옳은것이고 그르면 그른 것이지.
    어디서 말도 안되는 혐오를 늘어놓으며 ㅉㅉ

    사회적 규범과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비판하면 될걸
    어디서 시진핑 욕 못하면 중국인일 것이다 ㅋㅋ

    으휴, 무슨 찐따들도 아니고...
    천안문 학살과 중국이 전체주의 국가인 것 비판과
    레스토랑에서 맘충짓하는 것과
    별개인 것도 구분 못하는 주제에..


    레스토랑에서 맘충짓은 상식에 반하는 짓이다..
    자, 이것 따라해보세요.
    따라 못하면 똑같은 맘충인 것이고..

    당신들 하는 짓이 이런 짓이야..ㅉㅉ

  • 64. ㅇㅇ
    '22.7.24 3:55 PM (183.100.xxx.78)

    38.68// 저런 짓한 것이 한국인일 수도 있고 중국인 일수도 있고 누구도 몰라요,
    그런데, 저 원글에 국적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국적을 추론할 만한 근거가 있냐고..
    오직 당신들의 중국인에 대한 혐오인식 그것이 근거일 뿐이라고..알아듣겠어요?

    지들끼리 중국인이라 단정짓고 혐오발언 쏟아내놓고는,
    그런 혐오벌언을 비판하면 또 비판하는 사람을 중국인 말투라고 또 단정짓고 ㅋㅋㅋ
    시진핑은 독재자다 따라하라고 초딩 짓하고,
    도대체 그 뇌내망상은 어디까지가 끝인거에요?

    한심한 작자들 같으니라고..ㅉㅉ

  • 65. 식당에서
    '22.7.24 4:36 PM (121.128.xxx.101)

    애 데려오면 출입 거절 하게 합시다.
    어린애들은 뭘해도 눈에 띄고 드 부모는 배려 해달라 당당하고 그쪽 신경쓰느라 다른 테이블은 서비스도 제대로 못받아요.미안해 하지도 않아요ㅡ 돈은 똑같은 금액 지불하면서요.

  • 66. 에휴
    '22.7.24 5:09 PM (211.178.xxx.150)

    결국 어쩌다 본 걸 하나 끌고오니 전국의 맘충 성토대회가 열리네요.그게 매번 식사갈때마다 목격되는건가요? 거기있던 모든 아이부모가 그러던가요? 목격하신 진상부모는 10퍼센트도 안될겁니다. 그런데 결국 식당에 애오면 출입거절까지 나오고있네요.
    이제 곧 어느식당에서도 애들보기 힘들게될건데 그만좀 합시다. 출생률 0퍼센트 대예요. 결혼도 안하고 있고요

  • 67. ...
    '22.7.24 6:29 PM (38.68.xxx.244)

    아니 저는 진상짓 다 중국인으로 모는거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니깐요?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183.100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 68. ...
    '22.7.24 6:38 PM (38.68.xxx.244)

    해외거주 교민인데 한국 살때 인종차별 완전 나빠! 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인간은 환경에 영향받는 존재라 평균적인 국민성은 당연히 형성되는 거고 없던 선입견 외국인들 많이 접하며 마구마구 생기는데요. 대륙본토인+조선족, 대만인, 홍콩인 극단적으로 너무 다르던데요? 마주치는 매너좋고 나이스한 중국인은 대륙인 아니라고 생각하면 90% 적중합니다.

    당장 치안이 위협받고 있고 대대로 피해받던 역사에!!! 이웃 나라끼리 감정 좋은 나라가 어디있나요? 세상 사람 다 똑같지. 게다가 중국은 사람이든 정부든 역대급 오만에 민폐인데요.

    지들이 가해자면서 방송에서 대놓고 한국 까는 일본을 생각하면 우린 너무 점잖은거 같은데 시진핑 독재자 따라해봐 하는 인터넷 드립도 못써요?

  • 69. ㅇㅇ
    '22.7.24 7:41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38.68// 정신나간 인간아니야?
    어디서 떵매너만 장착해가지고
    원글에 나온 개먀너짓을 중국인 혐오로 모는것에 동조해놓고
    게다가 그걸 비판하는 사람을 중국인으로 모는 진상짓을 햐놓고

    상대에게 국적을 묻는 헛소리는 도대체 어떤 정신을 소유해야하는건지 참나..

    나는 한국인인데 당신은 학력이 어떻게돼요?
    도대체 어느 수준인데 이런 헛소리를 떠버리고 다니는건지 ㅉㅉ

  • 70. ㅇㅇ
    '22.7.24 7:42 PM (183.100.xxx.78)

    38.68// 정신나간 인간아니야?
    어디서 떵매너만 장착해가지고
    원글에 나온 개매너짓을 중국인 혐오로 모는것에 동조해놓고
    게다가 그걸 비판하는 사람을 중국인으로 모는 진상짓을 해놓고

    상대에게 국적을 묻는 헛소리는 도대체 어떤 정신을 소유해야하는건지 참나..

    나는 한국인인데 당신은 학력이 어떻게돼요?
    도대체 어느 수준인데 이런 헛소리를 떠버리고 다니는건지 ㅉㅉ

    어이쿠 게다가 해외산다고?
    당신같은 인간은 눈 찢어졌다고 인종차별당해도 이 당연하죠 그러겠구나 ㅉㅉ
    한심한 인간..

    시진핑 독재자를 드립이란다...

  • 71. ㅇㅇ
    '22.7.24 7:45 PM (183.100.xxx.78)

    그러니까 시진핑 독재자를 레스터랑 비매너 비판하는것에 왜 떠버리냐니까..

    그게 국적차별이고 혐오라니까
    말귀를 못알아처먹네...

    어휴 해외산다는 인간이
    머리속 수준은 못된 일부 백인들 따라가고싶어
    차별과 혐오만 배워댔나.ㅉㅉ

    한국 돌아오지말아요.
    대한민국 국격, 국민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거기서 일본인이라고 그러고 살아요..ㅉㅉ

  • 72. ㄴㄹ
    '22.7.24 7:56 PM (39.125.xxx.133)

    혐오 부추기는거 좋은거 아니에요 ..
    유학하며 받았던 동양인 혐오
    그거 이글에 중국인 어쩌구 하는거랑 같은 수준인거 모르나보네요
    중국인은 식당 매너 가져다 붙이지 않아도 팩트로 깔거 많은 애들이니
    적당히들 하시길

  • 73. ...
    '22.7.24 9:3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그 사람들이 중국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 얘기 나오는데 인종차별주의네 흥분하면
    거의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하는 짓이 있는데 의심 받는걸 흥분하며 옹호해줄 한국 및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 74. ...
    '22.7.24 9:3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그 사람들이 중국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으로 의심받는걸 인종차별주의네 흥분하며 욕하면
    거의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하는 몰상식한 짓이 있는데 의심 받는걸 흥분하며 옹호해줄 한국 및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 75. ...
    '22.7.24 9:3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그 사람들이 중국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으로 의심받는걸 인종차별주의네 흥분하며 욕하면
    거의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하는 몰상식한 짓이 있는데 의심 받는걸 흥분하며 옹호해줄 한국인 및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 76. ....
    '22.7.24 9:3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그 사람들이 중국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으로 의심받는걸 인종차별주의네 흥분하며 욕하면
    거의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하는 몰상식한 짓이 있는데 의심 받는걸 흥분하며 옹호해줄 한국인 및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 77. ....
    '22.7.24 9: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그 사람들이 중국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으로 의심받는걸 인종차별주의네 흥분하며 욕하면
    거의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하는 몰상식한 짓이 있는데 의심 받는걸 흥분하며 옹호해줄 한국인 및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그러니까 좀 상식적으로 살지 그랬어요
    중국인 때문에 동양인이 더 차별받잖아요

  • 78. ....
    '22.7.24 9:39 PM (1.237.xxx.142)

    원글에 그 사람들이 중국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으로 의심받는걸 인종차별주의네 흥분하며 욕하면
    거의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하는 몰상식한 짓이 있는데 의심 받는걸 흥분하며 옹호해줄 한국인 및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그러니까 의심받는게 싫음 좀 상식적으로 살지 그랬어요
    중국인 때문에 동양인이 더 차별받잖아요

  • 79. ...
    '22.7.24 9:58 PM (38.68.xxx.244)

    내 댓글 다시 봐요. 어린애 부모 중 진상 많은 것도 사실이고 진상만 보면 중국인이다 하는건 너무간거다 처음부터 말했죠? 내가 언제 거기에 동조했어요?

    그것과 별개로 버럭버럭 화내는 님 말투가 매우 안 한국인 스러워 82쿡에 정말 중국 사람 들어와 중국 욕먹을때 역성드는 경우많다 음모론이 사실일수도 있겠다 놀라워 한거에요. 내가 과민한가 싶어 님 댓글 보고 내용 모르는 가족에게 읽어주니 바로 한국사람 아니라고 하던걸요?

    님이 중국사람인지 님 주장대로 한국말은 어눌한 친중파 한국인인지 몰라도 그럴수록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져요


    그리고 민족감정 아니에요. 나 대만 친구 홍콩 친구 많아요. 해외 거주하면 윗님 말대로 중국인 때문에 동양인들 전반적으로 대우 나빠져 중국인 점점 더 싫어져요

  • 80. 한국인
    '22.7.25 12:30 PM (14.38.xxx.48)

    나는 한국인 뇌구조가 진심 경탄스럽다.
    나쁜 짓 한 사람을 보면 중국인으로 보인다. 왜냐면 그냥 그렇게 보인다.
    한국어 쓰면 한국말 잘 하는 중국인으로 보인다.
    민족혐오론 따지는 사람도 중국인이 틀림없다. 왜냐면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는 자신은 혐오론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대만 홍콩 친구도 많기 때문이다.
    대단들하다.

    시진핑 욕 붙여야 한국인 인증이 되는데 시키는 대로 하기 싫으니 나도 중국인이 되겠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25 카레에 뭐뭐 넣으세요? 1 ..... 05:46:42 71
1580124 지나가다 본건데요 3 111 04:35:05 708
1580123 헐 이정후 개막전 선발 1번 타자네요 ㅇㅇ 04:21:48 413
1580122 지금 빌라 사면 안될까요? 5 고민 03:57:23 1,038
1580121 포르쉐, 테슬라에 도전장 낸 샤오미 SU7… 최고 5600만원 1 가격전쟁 03:00:06 569
1580120 스피커폰으로 공공장소에서 통화하는 사람 핸드폰 02:43:08 337
1580119 권도형이 미국오면 8 오늘 02:18:33 1,356
1580118 지금 뭐하세요? 8 .. 02:17:33 764
1580117 민주당쪽 초선으로 들어갈 사람들 전투력은 있는듯 13 .. 01:13:58 960
1580116 질 좋은 한우를 양껏 사려면 얼마나 드나요? 9 요새 01:04:50 1,203
1580115 약속시 예쁘게 차려입는건 어떤걸까요? 11 낮에 00:54:49 2,133
1580114 의대 배정심사에 충북 지자체 간부가 참석했대요. 9 ... 00:52:28 985
1580113 범죄도시4 에 이범수 또나오네요 4 싫다 00:34:10 1,819
1580112 직장 사수가 별로네요. 5 sayNo 00:29:06 1,167
1580111 네이버페이 줍줍 (총 26원) 4 zzz 00:28:01 945
1580110 너무 고민되네요.... 9 정말 00:26:31 1,498
1580109 양문석 딸은 대학생이 어떻게 11억 대출을 받았죠? 7 의문점 00:25:26 1,371
1580108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보다 낮은 차등업종 둘려고 하네요 9 .. 00:02:18 926
1580107 저 내일 비오면 버스타려구요 10 날이좋아서 2024/03/28 2,430
1580106 유튜브로 한동훈, 조국 둘다 보는데 17 2024/03/28 3,536
1580105 인천·양산 사전투표소서 몰카 발견 잇따라 미쳤나 2024/03/28 784
1580104 전철 앱 뭐 쓰시나요? 6 ... 2024/03/28 967
1580103 데이트 좀 해보고 싶네요 7 2024/03/28 1,032
1580102 신생아 Ct 촬영 6 ㅇㅇ 2024/03/28 1,488
1580101 나솔사계 그후 17기순자 보는순간 김빠지네요 5 짜증나 2024/03/28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