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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할때 동료중 질투많은 사람 있으면

.....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2-07-23 15:39:53
정말 최악인것 같아요

저절로 경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아무리 자기가 티를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나는것 같아요

특히 회사에서 일할때...
제가 상사로부터 칭찬을 받았을때 ...
동료들의 반응 그리고 같이 프로젝트를 할때
자기꺼랑 제꺼한거를 비교하며 그냥 보는게 아닌 저를 이기려고 제가 한 프로젝트를 볼때 샅샅이
분석하는 느낌
사람 느낌이 오잖아요 전 이느낌이 딱 들면 티는 안내지만 은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것 같아요ㅜ
그러며 제가 하는 일을 자기도 배우겠다고.. 갑자기 나오는데
제가 하려는걸 따라하려는...(원래 각자 분야가 있어서 서로 침범하려고
하지는 않는데 )
겉으로 착해보여서 같이 다니는 동료들도 우쭈쭈해주고
일할때 많이 징징거리는데 전 이거때매 같이 일하면서 은근
신경질이 나요 쉬는 시간 마다 자기 일 잘 안됀거때매 얼굴 굳은채로
같이 쉬는것도 너무 싫구요 ㅠ

이동료가 이것때문에 좀 싫은데 저랑 자꾸 경쟁 붙으려는게
느껴져서 싫어요 칭찬받을때도 다른 동료들은 멋지다고
한마디씩 해주는데 이 동료만 제꺼 보고 아무런 코멘트 안하구요
자기도 이일 배우겠다고 하는것도 ㅜㅜ


저는 완벽주의자에 일할땐 거의 영혼을 갉아넣는 마음으로 해서 ㅜ 결과도 거의 완벽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일할때 칭찬을 자주 듣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동료들중 시샘하며 저를 견제하고 이기려고 하는게 보이면(경쟁하려고 하는게 보이면)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그리고 칭찬도 좋지만 그냥 저랑 있을때만 따로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휴...그냥 이 느낌이 들때부터 이 동료가 너무 불편하고 솔직히 너무 싫어요

IP : 92.184.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3 3:44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님 기분 이해해요 정말 최악인 동료에요
    착한 척 하면서 징징거리는 거 싫을 뿐만 아니라 동정심 유발까지 하면 님만 당해요.
    앞에서는 착한 척하면서 둘만 있을 때 괴롭히기까지 하는 동료도 있어요.
    최대한 감정 드러내지 마시고 엮이지 마셔요
    일 알려주지 마시고요

  • 2. ....
    '22.7.23 3:47 PM (92.184.xxx.146) - 삭제된댓글

    와 어쩌 너무 잘 파악하셨네요.. 어른처럼 각자 일하는게 좋은데 일 잘 안됀다고 징징거리며 일하고 동정심 유발에...제가 하는것도 여름동안 따로 배우겠다고 통보했네요 저는 그냥 제일만 조용히 일만 하려고 하는데 제 분야를 침범 당하는 느낌이랄까 ㅜㅜ
    그럼 저도 어쩔수없이 얘를 재수없어서라도 이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수밖에 없잖아요 !

  • 3. 그분
    '22.7.23 6:26 PM (182.219.xxx.102)

    그분 재산, 남편 이런 사적인 부분도 비교할껄요

    제가 딱 직장에 그런 동료 있어서 완전히 손절했어요

    손절하세요.

  • 4. 지옥
    '22.7.23 9:19 PM (124.53.xxx.169)

    하여간 별사람 다 있어요.
    왜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살까요?
    지지않으려는 마음에 뭔가를 이룰수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그게 바로 소탐대실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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