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수 보니 선볼때 재수없던 의사들 생각나요

.. 조회수 : 7,598
작성일 : 2022-07-23 13:50:42
의사 중에 진중하고 속은 어쩔지언정 겉으론 겸손하게 행동하며 매너 좋고 괜찮은 남자들도 있었지만
다른건 다 별론데 의사라는 직업 하나로 선민의식 갖고서 지가 위에 있는듯이 시건방지게 여자 평가하는 태도로 보면서, 지가 다 정답인냥 가르쳐주듯이 말하고, 지가 왕자인냥 지가 중심인게 당연한듯 굴던 재수없던 의사들 생각나네요
IP : 106.101.xxx.8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3 1:54 PM (223.33.xxx.106)

    그래서 님이 다 퇴짜 놨나요?

  • 2. ㅇㅇㅇㅇ
    '22.7.23 1:55 PM (221.149.xxx.124)

    선자리까지 굴러들어온 의사들은 진짜 심각하게 하자 있다고 보면 돼요. 그중에 특히 인성...
    심하게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남의사만 백 명 넘게 맞선으로 만나봄 ㅋ ㅠ
    남자들은 진짜 직업 멀쩡하고 특별한 하자 없으면 마흔 , 쉰 되어도 소개 꾸준히 받거든요.
    근데 30 넘어도 장가 못가고 있는 남자들.. 특히 직업 번듯하다는 의사라면.. 문제있다고 봐야 해요.

  • 3. ㅇㅇㅇㅇ
    '22.7.23 1:57 PM (221.149.xxx.124)

    퇴짜 놓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사람 한번 보고 모르니까 세번은 만나보자 해서 만나다 보면...
    현타가 오는 시점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ㅠ
    장가 못간 의사들 사회성 심하게 없는 경우 많아요..

  • 4. ..
    '22.7.23 1:57 PM (106.101.xxx.86)

    윗님 그게 중요한가요?
    퇴짜 놓은적도 퇴짜 맞은적도 있지만 퇴짜 놓은적이 더 많은데요

  • 5. ..
    '22.7.23 2:00 PM (39.117.xxx.82)

    선자리까지 굴러들어온 의사들은 진짜 심각하게 하자 있다고 보면 돼요22222222222

  • 6. ..
    '22.7.23 2:00 PM (106.101.xxx.86)

    맞아요
    어릴때 만난 의사들은 인간성도 외모도 괜찮은 의사들도 있었는데, 나이들어서 만난 의사들은 저러니 결혼생각이 있음에도 의사라는 직업 갖고도 결혼 못했구나 싶은 사람들.. 몇번 만나면 현타 와서 도저히 못만나겠고요

  • 7. ...
    '22.7.23 2:04 PM (106.101.xxx.86)

    ㅇㅇㅇㅇ님
    그렇게 선 많이 보시고 결국 결혼 하셨나요??
    전 지금 거의 포기 상태에요 ㅜㅜ

  • 8. ㅇㅇㅇㅇ
    '22.7.23 2:06 PM (221.149.xxx.124)

    저도 포기상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쓸만한 남자가 너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부모님도 이제는 혼자가 낫지 않겠냐며 결혼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혼자가 나을 것 같아요.

  • 9. 옛날엔
    '22.7.23 2:06 PM (14.32.xxx.215)

    선보러 나오는 의사 많았어요
    여자의사도 적고 집 괜찮으면 골라주는 여자 만나서 무난하게 사는게 좋다는 시절이어서...
    딱히 열쇠 안바래도 선보러 많이들 나왔네요
    괜찮은 사람도 많고 원글님 말하는 부류도 있구요
    근데 회사원도 학벌좋고 직장좋으면 저래요

  • 10. ..
    '22.7.23 2:08 PM (106.101.xxx.86)

    아 그쵸 ㅜㅜ 저도 조건이고 뭐고 저런 남자랑 결혼하느니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을것 같단 생각 많이 했고, 그나마 나이들수록 남자들도 계속 다운그레이드 되고요
    님은 결혼정보회사 가입하셨었나요?

  • 11. ㅇㅇㅇㅇ
    '22.7.23 2:08 PM (221.149.xxx.124)

    예전엔 그래도 선시장 나오는 남자들 중에 진중한 사람 있으면 그래도 고르고 골라보자 했었는데..
    저희 아빠 왈, 혼자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서 여태껏 장가 못간 놈들은 개원을 시켜줘도 운영 잘 못한다, 결국 다 사람 마음을 사는 영업이다. 괜히 돈싸들고 시집가서 깜냥도 안되는 놈 서포트 해주지 말자... 하시더라고요ㅠ

  • 12. 그니까
    '22.7.23 2:09 PM (211.218.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래서 의사랑결혼하셨나요
    궁금

  • 13. 대부분
    '22.7.23 2:09 P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의사가 그렇지 않나요
    대한민국 1%수재들인데 공부밖에 모르죠
    아이들 의대가는 애들 보세요 전교3등안

  • 14. ㅇㅇㅇㅇ
    '22.7.23 2:10 PM (221.149.xxx.124)

    결정사 무지 많이 가입했죠 ㅋ
    다운그레이드를 왜해요.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까지 결혼을 할 이유가 없는데..
    결혼이란 것 자체가 눈낮추면서까지 굳이 할 메리트는 없어보여요 점점..
    내 눈에 차는 사람 만날 거 아니라면 혼자가 백배 낫죠. 나 혼자 먹고 살 거 있으면...

  • 15. ..
    '22.7.23 2:13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아뇨 전 위에도 썼지만 그런 남자들이랑 결혼하느니 혼자 사는게 나을것 같아서 아직 결혼 못했고 점점 희망을 잃어가며 포기중이에요
    가장 최근에도 의사랑 상견례 얘기까지 나왔었지만 만날수록 도저히 아니다 싶어 끝냈고 그후로 또 의사소개 들어왔지만(갈수록 내나이가 많아지는만큼 뭐 당연한거지만 의사중에서도 조건 안좋은 의사로 다운그레이드) 이젠 안봐도 비디오일것 같고 보기도 싫어서 안보고 있네요

  • 16. ...
    '22.7.23 2:15 PM (106.101.xxx.86)

    전 그런 남자들이랑 결혼하느니 혼자 사는게 나을것 같아서 아직 결혼 못했고 점점 희망을 잃어가며 포기중이에요
    가장 최근에도 의사랑 상견례 얘기까지 나왔었지만 만날수록 도저히 아니다 싶어 끝냈고 그후로 또 의사소개 들어왔지만(갈수록 내나이가 많아지는만큼 뭐 당연한거지만 의사중에서도 조건 안좋은 의사로 다운그레이드 됨) 이젠 안봐도 비디오일것 같고 보기도 싫어서 안보고 있네요

  • 17. 돈돈
    '22.7.23 2:15 PM (211.218.xxx.114)

    선자리 나오는 의사들은 거의 돈이 목적이죠
    지인 딸이 의사하고 사귀었는데
    그의사 사촌이 수백억대 부잣집에 장가가 강남
    50평아파트에 이것저것받는거보고
    지인딸하고 교제 크게반대
    결국지인딸 헤어지고 남친은 선시장에
    돌아다니더니 부잣집에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사기결혼 의사하고 결혼시키려고
    타워펠리스 월오백에 월세 살고
    다거짓말 지나친 욕심과 과시욕이 아들
    힘들게하던 그아버지 요즘은 아버지들이
    더한거같음

  • 18. ..
    '22.7.23 2:18 PM (118.235.xxx.221)

    선자리까지 굴러들어온 의사들은 진짜 심각하게 하자 있다고 보면 돼요33333

    괜찮은 의사는 걔네 노는 물에서 품절되고
    하자품들만 선시장까지 나와요. 특히 인성이요.

  • 19. ...
    '22.7.23 2:19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님은 그럼 혼자 비혼으로 살 생각도 하시나요?
    전 예전엔 비혼주의였는데 나이 먹고 생각이 바껴서 좋은사람 있으면 하고싶은데.. 나이들수록(제나이 40 넘음) 좋은사람 만나기 더 어려워지고 그렇다고 결혼 위한 결혼은 하기 싫고.. 결혼 안해서 망하는 여잔 없어도 결혼 잘못해서 인생 꼬이고 망하는 여자는 많으니 그냥 결혼에 대해 반포기하게 되네요

  • 20. ㅇㅇㅇㅇ
    '22.7.23 2:21 PM (221.149.xxx.124)

    40넘으면 의사들이랑은 어렵다고 보셔야 해요.
    비혼 여부는 결국 본인 판단이죠.
    결혼이라는 게.. 본인이 판단하기에 눈낮춰도 될 정도로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계속 노력하시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저처럼 비혼..이라기보다도 혼자 살아도 좋다 이거야.. 하는 마인드 ㄱㄱ ㅋ

  • 21. ㅇㅇㅇㅇ
    '22.7.23 2:23 PM (221.149.xxx.124)

    40넘으면 의사들이랑은 어렵다고 보셔야 해요. -> 의사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요새 의사들 페이, 벌이 점점 줄고 있어요) 나이 먹어서도 결혼못하고 남은 의사들 열이면 열 주제파악이 안되서에요.

  • 22. ...
    '22.7.23 2:23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괜찮은 의사는 걔네 노는 물에서 품절되고
    하자품들만 선시장까지 나와요. 특히 인성이요.
    222222

    이런 특징인 거 알고도 다들 결정사 가입하는거에요
    나는 예외일 거란 희망을 품고

  • 23. .....
    '22.7.23 2:25 PM (223.33.xxx.106)

    괜찮은 의사는 걔네 노는 물에서 품절되고
    하자품들만 선시장까지 나와요. 특히 인성이요.
    222222

    이런 특징인 거 알고도 다들 결정사 가입하는거에요
    나는 예외일 거란 희망을 품고
    그러면서 시간과 돈 낭비하고

    결국은 의사한 직업 험담

  • 24. 세태를
    '22.7.23 2:25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다 안다는 태도,,의사면 누구라도 ,,

    화면에 저정도면 소년 타입일텐데

  • 25. ..
    '22.7.23 2:28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님은 아직 30대인가요? 40 넘으니 확실히 선택지가 좁아지더라구요
    저도 아닌 사람과 눈까지 낮춰가며 결혼할 바엔 걍 혼자 사는게 낫다 생각해서 결혼이 쉽지 않을것 같고, 요즘 돈이나 많이 벌 궁리 하고있고 결혼 생각보단 걍 연애나 하며 지내고 싶은데 연애할 사람 찾기도 어렵네요 ㅋㅋㅋ

  • 26.
    '22.7.23 2:31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의사는 그래도 이해하는데
    국사선생이란 넘이 소개팅에 나와서 학교 여학생들이 지를 너무 좋아한다는 둥 매너없이 저보고 키가 얼마냐 수입이 얼마냐는 둥
    웃기지도 않던 선생넘 생각나네요

  • 27. ㅇㅇㅇㅇ
    '22.7.23 2:33 PM (221.149.xxx.124)

    결국은 의사한 직업 험담
    ㅡㅡㅡ
    ㄴㄴ 그렇지 않아요. 남의사들만 국항해서 얘기하는 거에요
    노총각은 노처녀랑 차원이 달라요. 남자들은 직업만 멀쩡하면 사십 넘어도 소개 줄줄 들어오눈데, 여자들은 아무리 잘나도 서른중반쯤 되면 소개 슬슬 끊겨요. 여의사들도 많이 겪는 거고요. 그래서 남자가, 특히 직업 번듯히데도 늦게까지 장가못갔다? 백프로 하자 문제인 거에요. 노처녀는 나이 하나 만으로도 기회가 팍 주는 거고요.

  • 28. ᆢ.
    '22.7.23 2:41 PM (121.174.xxx.226)

    혼자 사세요ㅎ
    결국 의사한테 시집못가서
    열받아서 하는 소리같으니
    쬐끔 짠합니다 ㅠ

  • 29. 그런데요
    '22.7.23 3:03 PM (211.218.xxx.114)

    유독의사의사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럴수록 목표를 못가지는게 문제
    돈많은것도 아닌데
    나이많고
    의사의사하는 사람은
    은퇴한 홀아비의사면 가능할까

  • 30. ..
    '22.7.23 3:16 PM (106.101.xxx.86)

    121.174.xxx.226

    원인은 모르겠지만 이런글에 열폭해서 괜히 시비거는 님같은 사람 보면 현실이 많이 힘들구나 싶어서 많이 짠합니다 ㅜㅜ

  • 31. .........
    '22.7.23 3:19 PM (183.97.xxx.26)

    의사들 중에 유달리 저런 사람이 많고 또 착한 의사들 뒤엔 엄청난 시어머니가 대기하고 있을 수도 있어서요. 열폭하는 분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원글 말 사실인데..의대보낸 엄마들인가...

  • 32. 구지
    '22.7.23 3:2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여자본인이 의사 아니라면
    의사가 그렇게 좋은지...
    요즘 공대 전공 대기업남들도 의사만큼 벌던데요?
    위에 댓글
    의사일수록 개업시 사람 마음을 사는 직업이라
    사람됨됨이 깜냥이 더 중요하다.
    이말 참 마음에 와 닫네요.

  • 33. ..
    '22.7.23 3:21 PM (106.101.xxx.86)

    211.218.xxx.114

    주변에선 그런사람 못봤는데.. 그런 의사라도 의사라고 찾는건 님주변수준 아닐까요?

  • 34. ㅈㅁㅅㅇㄴ
    '22.7.23 3:34 PM (218.39.xxx.62)

    님들이 의사가 되십쇼. 제발

  • 35. ..
    '22.7.23 3:48 PM (106.101.xxx.86)

    윗님은 참 쌩뚱맞네요
    그런식이면 의사들은 본인들이 선보는 여자 재산이나 집안이 돼야죠 의사들이 의사란 직업과 상호교환할게 없는 여자들이랑 선보나요?
    의사만이 최고인줄 알고 사시나봐요

  • 36. ㅇㅇㅇㅇ
    '22.7.23 4:25 PM (221.149.xxx.124)

    혼자 사세요ㅎ
    결국 의사한테 시집못가서
    열받아서 하는 소리같으니
    쬐끔 짠합니다 ㅠ
    ㅡㅡㅡㅡㅜ
    다른 직종 더한 사람들 많아요. ㅋ
    제가 만난 직업군 중엔 그나마 의사가 젤 대중적? 인 직업군이라 얘기한 것뿐.. 전 선 볼 때 최하위 마지노선을 의사로 두거든요.

  • 37. 아이고
    '22.7.23 5:12 PM (211.108.xxx.131)

    원글님 경험담 풀어놓은건데 왜 그러시나??
    저 의사분 태도 ,눈길이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던데
    직업만 의사면 뭐하나? 인성,태도 안좋아도?

  • 38. .......
    '22.7.23 5:48 PM (59.15.xxx.81)

    근데 결국 본인이 좋은사람이면 좋은 사람 만나게 되어있더라구요... 다 끼리끼리 어떻게 해서든 만나더라는.

  • 39. 그러게요
    '22.7.23 8:11 PM (223.62.xxx.175)

    나이가 좀 드니
    개차반 의사들도 많이 봐서인지
    의사고 나발이고 인성을 보고 결혼해야지요.
    나솔 보면 의사라고 달려드는 것 같아서
    좀 어이가 없다고나 할까요ㅎ

  • 40. ..
    '22.7.23 9:18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아직 30대 후반이시면 괜찮은 의사도 있어요..물론 본인 조건도 괜찮다는 전제하에요. 저희 학교 선배는 40대 초반에 뚜쟁이 통해서 의사 만나 결혼했는데요. 자세히 언니 조건을 적긴 뭐하지만..그 남자분도 네이버에 검색될 정도로 조건은 좋은 의사였고, 언니네 커플 몇 번 봤는데 완전 잘 어울려요. 물론 둘다 초혼이고..그치만..둘다 월등한 조건은 맞네요. (나이빼곤 그 모든 조건이 다 좋은) 그 언니 맞선 백번은 넘게 봤을텐데 결국은 결혼하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84 돈 앞에 사람 눈이 살짝 돌더라구요 ㅡㅡ 04:09:42 84
1590883 시댁의 입김과 결혼생활 ㅁㅁ 04:06:36 68
1590882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1심 판결이 나왔군요 2 00 03:22:07 310
1590881 박영규나 금나나나..... 5 .... 03:18:52 548
1590880 선재는 솔이 언제부터 좋아한거예요? 5 ... 02:49:00 304
1590879 고구마가 원래 오래가나요? .. 02:40:33 133
1590878 네안데르탈인 여성 얼굴 복원 사진 3 ..... 02:29:18 818
1590877 저는 어떤 옷을 입어야하나요 .. 02:28:19 213
1590876 뚱냥이들은 왜 살이 안 빠지는 걸까요 2 냥이사랑해 01:58:40 418
1590875 금나나 스펙만 보면 최고 아닌가요? 25 근데 01:30:48 1,513
1590874 시누대한 속마음 남편이 처음으로 털어놓았어요 3 누나 01:28:47 1,352
1590873 조선일보 만든 사람이 누구인줄 아세요? 13 ㅇㅇ 00:46:40 2,590
1590872 소다 설거지 비누와 세탁비누 ㅇㅇ 00:44:47 242
1590871 위고비 가 뭔데요? 12 잘될 00:44:15 1,856
1590870 마흔중반에 무슨운동 하세요? 5 운동 00:37:50 1,205
1590869 강릉여행 1 내일 00:37:42 505
1590868 보일러수리를 관리하는 부동산에 요청해야 하는데.. 1 도와주세요... 00:32:49 266
1590867 Ebs 스페이스 공감 노래좋네요 노래 00:29:48 289
1590866 면세점이 그렇게 싸지도 않은 것 같아요 8 neonad.. 00:29:14 1,502
1590865 1988년에 260만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였을까요? 6 ..... 00:24:44 930
1590864 김호중 콘서트 예매 성공 4 ... 00:24:35 657
1590863 핸드폰 바꾸면 사진 수천장 그대로 옮겨지나요? 3 질문 00:20:52 721
1590862 제주도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5 apple3.. 00:14:07 481
1590861 부유한 집에 저녁초대를 받았는데요 뭘 들고가면 좋울꺼요 22 냐옹 00:10:35 3,410
1590860 흉상 선물 받은 문대통령 /펌 7 어머나 00:06:57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