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메이가 학교간 언니를 기다리면서 마당에서 놀던장면이 제일 생각나더라구요.
옥수수 손에 꼭 쥐고 엄마찾아간다고 길잃어버린 장면도 생각나고.
지금은 방학이 짧아졌지만 길었던 여름방학에 할머니네 마루서 놀던. 향수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름이면 토토로가 생각나요
여름방학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2-07-23 11:52:01
IP : 112.150.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23 11:56 AM (14.32.xxx.118)저도요..토토로같은 친구 있음 좋겠다 싶어요 ㅎ
2. ..
'22.7.23 12:03 PM (175.112.xxx.89)토토로 싱그러운 여름..
그 시절 지브리 에니메이션이 참 좋았어요..3. ...
'22.7.23 12:04 PM (14.52.xxx.68)저는 밤에 씨앗이 순식간에 자라서 엄청난 거목이 되는 장면...
잊혀지지가 않아요.4. ㅇㅇ
'22.7.23 12:10 PM (175.223.xxx.99)그 지브리 팬인데요 ㅎ
그 작화가 다 수작업이라 더 빛이 난거죠
미야자끼 하야오 감독 하에 수많은
손길들이 만들어낸 대작
어떤 일본팬이 자기가 토토로에 너무
감동 받은 명작이라 자기 7살 아이에게
자주 보여준다고 나름 팬심을 드러냈더래요.
그랬더니 하야오 감독왈
7살 아이에겐 제 만화보단 밖에서 뛰어놀게
하는 게 훨씬 아이에게 좋다란 식의
답을 해서(정확한 묘사는 기억안남)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한번 감동을 주더라고요.5. ..
'22.7.23 12:20 PM (1.241.xxx.220)저도... 일본 애니는 그런 감성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6. Asd
'22.7.23 12:30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저는 바람 부는 큰 나무 꼭대기를 보면 토토로가 있을 것 같아요
7. ㅇㅇ
'22.7.23 12:57 PM (211.36.xxx.14)굥이 추앙하는 일본꺼라.. 토토로 감성도 이젠 거부감들어요 ㅜㅜ
8. 미야자키 하야오
'22.7.23 2:13 PM (14.32.xxx.215)배경 수채화 전시회가 있어서 홋카이도 산골을 찾아갔는데
한여름 그 시골이 딱 토토로 마을이었어요
어마어마한 수채화들에 입 딱 벌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토토로 괴담 아세요??
으 무서워라....9. 원
'22.7.23 9:29 PM (59.27.xxx.107)저는 오늘 우산쓰고 걷다가 토토로 생각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