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센스 있는 퇴사 축하문구 부탁드립니당~~~

식스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2-07-23 11:45:16
저희 남편이 퇴사를 해요. 나이는 오십대 중반이구요.
감사패, 레터링 케익,꽃바구니를 준비할건데
꽃바구니에 카드 문구를 센스있고 재미있게 써 주고 싶어요.
제가 생각한건
@@탈출을 축하합니다! (@@은 회사이름입니다.)
정도 인데...
82에 센스쟁이들이 넘치셔서 ^^
여쭤보아요.
감사패는 감사함을 담은 가족들의 마음을 진지하게 담아서
꽃바구니 카드는 짧지만 재미난 글이였음 싶은데
제 실력이 안 따라가네요ㅠ
IP : 113.131.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3 11:46 AM (121.124.xxx.97)

    이제 당신은 내 꺼야

  • 2. ..
    '22.7.23 11:47 AM (211.246.xxx.214) - 삭제된댓글

    도비 사진과 함께 ㅇㅇ은 자유에요

  • 3. ..
    '22.7.23 11:49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ㄴ앜ㅋㅋ 이거 너무 웃겨요ㅋㅋㅋ

  • 4. 궁금
    '22.7.23 11:50 AM (203.243.xxx.56)

    몇년 후 남편 정년인데 저도 참고해보렵니다.
    감사패, 레터링은 어떻게 만드시나요?

  • 5. 원글
    '22.7.23 11:58 AM (113.131.xxx.169)

    궁금님
    감사패는 인터넷에 퇴직 감사패 검색하면
    여러업체가 있어요.
    맘에 드시는곳 고르셔서 문구나,사진 멜로 보내면
    작성해준답니다.
    레터링케잌은 사시는곳 주변에 레터링 케잌 전문점에 주문하시면 되는데, 저흰 여기에도 간단한 문구랑 회사로고
    남편사진 보내서 제작해 달라고 했어요^^

  • 6. 궁금
    '22.7.23 12:09 PM (203.243.xxx.56)

    원글님,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마워요.
    저는 남편 퇴직 이벤트해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배웠습니다.
    저는 왕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인생은 나와 함께, 천년만년 함께 해
    이렇게 쓸까봐요.
    퇴직 기념행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7. ㅇㅇ
    '22.7.23 12:17 PM (39.7.xxx.38)

    이제부터 죽을때까지 우리둘이서만 지지고볶고 백년해로 해보아요.
    100세 파뿌리 될때까지, 가즈아~

    너무 장난스럽나요? ㅋ

  • 8. ..
    '22.7.23 12:18 PM (1.242.xxx.109)

    퇴직 이벤트라니 남편분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 9. ㅇㅇ
    '22.7.23 12:24 PM (183.100.xxx.78)

    오랫동안 기다렸어.
    바깥생활 청산하고 오직 나의 돌쇠로 돌아온 걸 축하해.
    퇴직하면 꽃길 열릴 줄 알았지? 흐흐흐

  • 10. 저희부부는
    '22.7.23 12:27 PM (1.210.xxx.244)

    밤마다 후달려 봐 앞으로...

    저희 부부는 이런 식이라..

  • 11. ..
    '22.7.23 12:36 PM (39.7.xxx.196)

    직장서 시달리다 왔는데 윗분들처럼 이젠 나의 돌쇠..너무 싫을 것같아요 저기 위에 ...는 자유 좋네요. 아무리 부부사이가 좋아도 직장퇴직 후는 자유인이라는 느낌이 제일 좋을 거 같아요 다시 집에 묶는게 아니라.

  • 12. ...
    '22.7.23 12:43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왕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13. ㅇㅇ
    '22.7.23 12:43 PM (183.100.xxx.78)

    39.7// 감사패에 진지한 마음을 담은 글을 썼으면
    카드에서는 장난스런 글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제안했어요.

    감사패에, 케잌에 저런 퇴직행사를 해주는 가족의 진심이 있는데 그리고 감사패에 진지한 진심이 담겼는데
    설마 케잌카드에 담긴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겠나 싶어서요.

  • 14. ..
    '22.7.23 12:45 PM (39.7.xxx.196)

    개그라도 전 싫을 것 같아요 직장생활 24년차입니다 제가 퇴직하는 날 남펀이 장난이라도 저러면 화난듯요

  • 15. ㅇㅇ
    '22.7.23 12:51 PM (183.100.xxx.78)

    39.7// 뭐 사람마다 부부간의 관계, 개인적 성향이 있으니 까요. 원글님의 상황속에 판단하시겠지요.

  • 16. ...
    '22.7.23 1:11 PM (221.151.xxx.109)

    넌 내꺼
    24시간이 모자라~

  • 17. ..
    '22.7.23 1:54 PM (175.223.xxx.231)

    땡땡 탈출보다는
    누구는 자유에요~ 가
    더 나은 거같아요 저도

  • 18. 보리수
    '22.7.23 2:04 PM (14.55.xxx.13)

    ㅇㅇ(직장명)와 나누었던 당신
    온전히 내 것으로 돌아와서 행복해요.
    지금부터 넌 내꺼야!

  • 19. 쿨한걸
    '22.7.23 2:07 PM (175.140.xxx.162)

    0가네 취업축하축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71 붙박이장 이전설치 괜찮을까요? ... 21:21:15 5
1797070 김민석은 이언주 못 버립니다. 2 민새 21:18:53 77
1797069 국힘도 민주당이 집권하길 바라는 세력 많을듯.. 국힘 21:17:26 50
1797068 급질 (내일 속초가는데) 대게 어디가 맛있을까요 1 속초 21:14:12 67
1797067 이번 설 연휴 지나고 나니 시어머니글 2 ㅇㅇ 21:13:36 292
1797066 무슨 간장 드세요? 3 부탁드려요 .. 21:12:01 162
1797065 김 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 5 뭐지 21:11:55 166
1797064 노트북 선택 어려워요 ㅜㅜ 4 ㄴㄴ 21:09:35 171
1797063 쿠팡정보유출로 만약 금융피해 당하면 ,, 21:08:45 58
1797062 휴가 끝나고 월요일 복귀해요 상사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직장인 21:08:15 106
1797061 손정완 비슷한 옷스타일 ㅇㅇ 21:05:40 269
1797060 포뇨 님 소설쓰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1:04:47 80
1797059 통일교, 이미 땅도 사뒀다…100조 '한일 해저터널' 목매는 이.. 2 혹시나가역시.. 21:02:31 514
1797058 공모주 균등배정은 돈 많이 넣어도 더 받는 거 아니죠? 2 궁금 20:57:42 235
1797057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7 20:57:14 831
1797056 주말 내내 또 미세먼지 나쁨.. 왜 이럴까요? 3 ㅇㅇ 20:55:11 339
1797055 부동산 개념 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이해 못해요 4 .. 20:52:44 343
1797054 이언주--한일해저터널은 백년지대계(쇼츠) 5 ㅇㅇ 20:49:07 341
1797053 초등 딸아이 친구의 과한 집착..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9 ... 20:48:52 418
1797052 164에 51키로면 7 루피루피 20:46:13 923
1797051 도쿄에서 시간보내기, 조언해주세요. 4 도쿄박사 20:42:16 358
1797050 강득구 /유시민 작가께 묻습니다. 9 끄지라 20:34:57 571
1797049 최상목 쫄아서 재판에 안 나왔네요 6 꼴좋다 20:31:41 1,127
1797048 노화는 이런 거 밖에 없나요. 10 @@ 20:31:33 1,260
1797047 케이뱅크 공모주청약 하신분 계신가요~? 3 정말 20:28:28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