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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야식사먹는 스케일 냅둘까요

씀씀이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2-07-23 11:03:59
대학생 아들입니다
경제관념이 좀... 그래요
현재 휴학중이어 알바하고있구요
학교다닐때 용돈 50받다가 휴학하고 35 현재 알바해서 백이상벌기에 안주려했더니 자기계획에 없는거라구 서운해해서 10주네요
가끔 밤에 새벽에 배고프면 야식을 시켜먹더라구요
담날 제가 흔적을 보면 깜짝놀라요
3만원 안밖이에요
엊그제도 육회비빔밥 배달비포함 32천원 혼자 먹은값이요
저라면 꿈도안꿀 가격이죠
까끔 이렇게 먹던데 뭐라해야할지 냅둬야할지...
작년일이지만 지갑도 사고싶다기에 십만원대 정도 사려나했더니 메이커 50만원대를 보더라구요 ㅜ
저는 그가격대 백도없어요
젤비싼게 코치 10만원대 지갑 ㅋ
결국 친구랑부산놀러갔다가 면세점에서 살바토르 25만원인가주고 사왔더라구요
옷도 수시로 구입하고 신발은 한 열켤레는 되는거같아 넘 심하다고 해더니 이건 싸서 이건 편해서 이건 알바때 신을라고 등등 뭐든 이유갖다붇이다 요즘은 신발은 덜사는듯요
자기 용돈으로하면 뭘하든 냅두는게 맞나요?
IP : 218.154.xxx.2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그런지
    '22.7.23 11:06 AM (125.177.xxx.70)

    군대 휴가나온 아이도 옷이랑 신발 택배 열개는 받은것같은데
    어제 또 샌들 사신고 들어왔네요
    비싼건 아닌데 한마디할까 생각중이에요

  • 2. ...
    '22.7.23 11:07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축도 하면서 쓰는 건가요?

  • 3. ㆍㆍㆍㆍㆍ
    '22.7.23 11:09 AM (211.208.xxx.37)

    딸이라고 했으면 제 조카인줄 알았을거에요. 제 조카도 대학생인데 알바해서 다 씁니다. 씀씀이가 커요. 배달음식도 치킨 피자는 기본이고 육회, 모듬회 그런거 시켜먹어요. 얘는 옷에는 큰돈 안쓰는데 식비 스케일이 큽니다. 자기가 돈 벌어서 사먹으니 부모가 뭐라고 하진 않는데 대학생이 이런 음식 시켜먹기도 하냐면서 본인들 딸인데도 놀랍다고 하던.

  • 4. wkrl
    '22.7.23 11:09 AM (220.117.xxx.61)

    자기가 벌어서 쓰면 말안하는게 맞아요
    말하면 다 잔소리가 됩니다.

  • 5.
    '22.7.23 11:10 AM (223.38.xxx.162)

    이왕이면 좀 절약도 하고 저축도 했음 좋겟지만 난생처음으로 자기스스로 맘대로 쓸수 있는 기회자나요
    뭐 우리처럼 생각하고 아꼇음 좋겟지만 그게 되나요
    너무 심한사치아님 냅두세요 .조금더크면 관리하더라구요
    요즘애들 생각보다 똑똑하더라구요

  • 6. ㅇㅇ
    '22.7.23 11:1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먹는거 입는거 어릴때 절제하게하셨나요.
    저는 먹는거 외식 별로 못해보고 커서 그런가 대학가니
    외식 신세계가 보이더라구요. 알바비 먹는걸로 다 썼던 기억이..

  • 7. ㅇㅇ
    '22.7.23 11:16 AM (175.207.xxx.116)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알바를 못하게 하더라구요
    한 번 몸에 붙은 씀씀이는 줄이기 어렵잖아요
    지금에야 주거비 주식비는 안들어가지만
    나중에 독립했을 때는 얘기가 다르죠

    저축 필요성을 얘기해줘야 될 거 같아요

  • 8. ....
    '22.7.23 11:20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ㅇㅇ님 말씀이 맞아요.
    경험이 있으면 절제도 쉽습니다.
    뭐든 해봐야 자기나름의 노하우가 생겨요.
    대학생 아이들 옷,신발 하루가 멀게 택배옵니다.
    아이아빠는 딸은 이해해도 아들은 잔소리하려고 들어서 관두라고 했어요. 새마을운동 하던 시절도 아니고 남자도 가꾸는게 자연스런 시대니까요. 자기 할일 잘하고, 본인 용돈안에서 사용하는거면 관섭 안합니다. 다 사보고 써봐야 나름 스타일도 생기고 물욕도 스스로 조절하는법 익힙니다.

  • 9. ..
    '22.7.23 11:49 AM (118.32.xxx.104)

    본인이 힘들게 벌어봐도 그렇게 낭비하는군요

  • 10. ...
    '22.7.23 11:55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조금 더 큰다고 관리하는 거 아니에요
    그것도 성향입니다
    근데 그게 잔소리한다고 잡히는 것도 아니니 ㅠㅠ

  • 11. 저라면
    '22.7.23 12:25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다른 소비는 터치 안해도 오밤중에 먹느라고 비싸게 배달시키는 건 한 소리 할 거 같네요
    운동 안하는 애인가요? 남자애들 몸 만든다고 관리 엄청들하는데 오밤중에 야식이라니...

  • 12. 야식은
    '22.7.23 3:08 PM (218.237.xxx.150)

    지금 물가가 올라서 다 그정도해요
    최소 주문가격도 있고
    커피 아니고 밥류면 다 2만 이상
    3만원이 비싼거 아니예요

    지가 돈 벌어 쓴다니 먹는 건 터치하고 싶진 않네요
    건강 상 좋지 않아 먹지 말라하는거 아니면 놔두세요
    배달음식은 다 저정도 돈 나오고 씀씀이 큰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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