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화장 필요하네요

화장 조회수 : 5,855
작성일 : 2022-07-22 17:58:52
화장 안하고 살았는데
자외선 차단제
팩트라도 얼굴을 덮고 립스틱이라도 발라야지
맨얼굴은 정말 안되겠어요
정말 화장하는거 젊을때는 하지 않았는데...
다시 닦을생각하니 봐주지도 않은 얼굴 화장하는거 극도로
슬데없는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48되면서 생각이 바뀌네요
좀더 일찍 바꿀걸 젊을때 분하나 바르면 확 더 살았을텐데....
IP : 49.175.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ㆍㆍ
    '22.7.22 6:06 PM (211.208.xxx.37)

    저는 썬크림으로 살짝 톤 올려주고 눈썹 꼭 그리고 입술도 생기있는 색으로 발라요. 이거 안하면 남자같아요. 바탕화장은 피부결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안합니다. 메이크업 위로 피부결이 다 드러나서 안좋은 피부가 강조되거든요. 화장품을 뚫고 피부가 나와서 다 들뜨는 느낌이랄까요.

  • 2. 일종의
    '22.7.22 6:06 PM (223.38.xxx.242)

    예의 같아요. 누리팅팅한 얼굴 미안합디다.

  • 3. 저두요
    '22.7.22 6:08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살짝 뭐라도 찍어 바르고
    머리도 자주 손질해야 힘생겨 봐줄만하고
    나이들어 티도 안나는데
    추래해서 조금씩 손질하고 다녀요
    야구모자 눌러쓰면 커버되던 시절이 그리워요

  • 4. 음..
    '22.7.22 6:10 PM (121.141.xxx.68)

    나이드니까 걍 못생겨졌어요 ㅠㅠㅠ

  • 5. ㅡㅡㅡ
    '22.7.22 6:28 PM (211.36.xxx.164)

    할려면 젊을때 해야지 지금와서 ㅜㅡㅜ

  • 6. 에고
    '22.7.22 6:29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나이들면 그냥 주름 탄력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피부색이 누리팅팅 아니면 잿빛 아니면 허여멀건
    얼굴빛이 달라요.
    뭘해도 피부빛이랑 머리카락 윤기 거기서 턱
    막히죠 ㅠㅠ

  • 7. 마스크
    '22.7.22 6:41 PM (211.206.xxx.180)

    쓰고 있어서 오히려 화장 더 안해요.

  • 8.
    '22.7.22 7:06 PM (124.49.xxx.78)

    못생겨져서 하고싶긴한데
    주름에 화장품 껴서 더 흉하더라고요.
    마스카라도 내려오고
    아이라이너도 눈꺼풀이 늘어져다 번지고.
    립이라도 하려고요

  • 9. 구글
    '22.7.22 7:32 PM (223.38.xxx.122)

    48이면 오래 버티셨네요 ㅎㅎ
    전 피부 좋은편이라는데도
    입술색이 죽어서 44부터 틴트 바르며 틴트 바르다보니 피부도 하게되고
    속눈썹펌도 하게되고
    눈썹문신고 하게되고
    최대한 화장안해도 되게 반영구를 활용하고 있어요

  • 10. ㅇㅇ
    '22.7.22 7:42 PM (175.194.xxx.217)

    본인이 편하면야..

    피부가 타고나게 좋아서 애기피부같고 톤이 좋으면 몰라도 나이들어 생얼인 사람 만나면 관리 안하는 사람으로 보이긴해요. 사회활동하면 눈썹 립스틱은 좀 그려줘야 되죠. 여긴 밖이다라는걸 본체도 상대도 서로 알도록..

    생얼은 홈웨어 입고 거래처 만나려고 하는 느낌듭니다.

  • 11. 나이드니
    '22.7.22 8:4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화장 안하면 헤어랑 옷이라도 신경써야 겠더라구요.
    파릇파릇 젊을때는 진짜 거적때기를 걸쳐도 얼굴에서 광이 났었는데 세월앞에 장사 없네요.
    눈썹은 항상 정리해서 잔털 없게 깔끔하게 하고 아이라인은 문신했고 속눈썹 펌해서 그나마 쬐끔 완전 맨얼굴 같진 않아요.

  • 12. 저도
    '22.7.22 9:58 PM (211.219.xxx.63)

    40대 초반까지도 피부화장만 하고 거의 색조 없이 다녓는데
    40대 중반 되니 인생 어느때보다 화장 열심히 하네요 ㅜ
    그래야 좀 여자처럼 보여서 ㅋㅋ

  • 13. ...
    '22.7.23 3:22 AM (86.184.xxx.182)

    맞아요. 화장 전후 얼굴이 너무 달라요. ㅠㅠ 그런데 나이 들수록 화장 진하면 그것도 또 추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24 지방 안살리면 다 같이 죽어요 지금 17:23:34 102
1792423 정년퇴직한 남자가 하기 괜찬을까요? 3 지하철택배 17:22:09 169
1792422 상명대 & 가천대 어디갈까요 3 대학 17:21:47 142
1792421 정필승 변호사가 이언주 대놓고 욕하네요 1 oo 17:21:11 168
1792420 왜 신고가 취소 전수조사는 적극적으로 안하나요? 2 .. 17:21:10 60
1792419 올해 메디컬은 작년보다 .. 17:19:56 135
1792418 해방촌 추천 부탁요.. 17:18:51 66
1792417 노인분들 소파 구입시 팁 주세요~ 2 ㅇㅇ 17:18:49 94
1792416 집값 관련 이대통령 이 말이 핵심이죠 2 ㅇㅇ 17:16:44 282
1792415 고등학생 아이들 명절에 지방가나요? 6 고등 17:16:22 133
1792414 미국에서 홈파티 초대 받았를때 일화 ㅋ 6 ... 17:16:21 279
1792413 승마운동기구 어떤가요 ㅇㅇ 17:09:47 69
1792412 미래에셋 hts화면 너무 구리지않나요? .. 17:05:57 123
1792411 세계종교로 성장한 통일교는 한국의 자산이다 4 ........ 17:05:54 274
1792410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 ..문형배는 조.. 4 그냥 17:02:00 549
1792409 확실히 옛날 사람들 사랑이 더 깊고 진한 순애보가 많았겠죠? 3 .... 17:01:30 370
1792408 두쫀쿠’ 열풍 꺾였나… 오픈런 사라지고.. 15 123 16:54:47 1,397
1792407 커피샴푸하시는 분 계실까요? 1 ㅎㅎ 16:50:29 250
1792406 입시관련 글을 읽다보면 부모들 마음이 꽤 모순이더라구요 9 ㅎㅎ 16:47:13 530
1792405 배추 애벌레 살리기 5 봄을 기다리.. 16:46:06 271
1792404 설 민생지원금이 있나요? 5 ... 16:45:57 847
1792403 62년생 국민연금 추납하라는데 7 A 16:45:13 914
1792402 아이 입시 끝나고 물욕이 .. 8 .. 16:44:31 883
1792401 노년까지 보낸다 쳤을때 25평이 나을까요 32평이 나을까요 32 ... 16:43:36 1,620
1792400 ai가 정말 잘하는 거 언어번역 쪽인것 같아요 2 16:42:49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