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메뉴 무엇인가요?
1. 잘될거야
'22.7.22 5:29 PM (39.118.xxx.146)로제파스타 해주기로 했어요
시판 소스에 버섯이랑 햄만 추가하는 ㅠ못된 레시피로요ㅠ2. 전
'22.7.22 5:29 PM (211.245.xxx.178)애가 육회 먹고싶다고해서 근처 식당에서 사다주려구요.ㅠ
해본적없어서요..3. 배달
'22.7.22 5:29 PM (211.245.xxx.95) - 삭제된댓글닭발이랑 주먹밥세트 시키고 기다리고있어요
4. ..
'22.7.22 5:30 PM (117.111.xxx.51)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이요
5. ㅠ
'22.7.22 5:31 PM (223.39.xxx.219)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수고많으신 주부들 횟팅)
너무 걷고 힘들어 같이 '콩국수집'~~가려구요6. 김치제육볶음
'22.7.22 5:31 PM (124.54.xxx.37)이미 해놨지요~~
7. ㅜ
'22.7.22 5:31 PM (116.42.xxx.47)고민고민하다가 등갈비김치찜요
8. ㅇㅇ
'22.7.22 5:32 PM (156.146.xxx.19)나도 김치 제육이나 해야겠다
팁 감사합니다9. 오늘
'22.7.22 5:33 PM (106.101.xxx.131)전복 사놓은거 먹어야 해서 전복솥밥 합니다~고등어 한마리 굽고요
10. 좀전에도 ㅋ
'22.7.22 5:36 PM (122.36.xxx.23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7629&reple=30715905
11. 간단하개
'22.7.22 5:36 PM (121.127.xxx.3)아보카도 살라미 샌드위치에 샐러드
후식으로 복숭아12. 저는
'22.7.22 5:36 PM (125.178.xxx.135)샘표 꽁치김치찌개 그냥 끓여서
먹으려고요.
밑반찬 몇 개에.13. 참치
'22.7.22 5:37 PM (59.15.xxx.192)참치김치찌개에 장조림 계란말이
14. ㅇ
'22.7.22 5:38 PM (119.70.xxx.90)닭갈비요
닭 정육 사다놨고 양배추 양파썰고
백종원 만능양념은 만들어놓은거 항시대기
구워 볶기만 하면 땡
모짜렐라치즈도 있슴돠ㅎㅎ15. 두툼한
'22.7.22 5:39 PM (121.155.xxx.30)돼지고기 목살 굽고 야채랑 같이 먹으려구요
입맛도 없네요16. ....
'22.7.22 5:39 PM (122.32.xxx.87)저는 엽떡먹는 치팅데이에요 ㅎㅎㅎ
17. ᆢ
'22.7.22 5:40 PM (106.102.xxx.34)요구르트 간정 넣고 수육
두부 넣고 된장찌개18. 돼지갈비찜
'22.7.22 5:43 PM (116.43.xxx.13)돼지갈비찜 했는데 큰애는 타코야끼 사와서 먹는다 하고요 남편은 순대국 사왔네요.
둘째랑 저랑만 돼지갈비찜 먹으려고요19. ㄱㅅㄱㅅ
'22.7.22 5:44 PM (154.28.xxx.232)다 복사해놔야겠네요
20. 행복
'22.7.22 5:47 PM (110.15.xxx.45)어묵탕 돼지장조림 임연수구이요
21. ㅇㅇ
'22.7.22 5:52 PM (113.60.xxx.123)가쓰동이요~얼마전 대량으로 만들어놓은 돈까쓰 한팩 꺼내놓고 튀겨서 가쓰동 했어요...방금 설겆이까지 끝냈어요 ㅎㅎ
22. ㅇ
'22.7.22 5:55 PM (39.117.xxx.43)뭘해요 구찮게 ㅎㅎㅎ
23. 음
'22.7.22 5:57 PM (175.114.xxx.96)두부 새우젓 찌개 하려고 했는데 새우젓이 없네요
아쉬운 대로 새우젓 빠진 두부찌개에 코스트코 불고기 해서 쌈싸먹으려고요 현미밥에.
아 구찮어24. 주말
'22.7.22 6:00 PM (106.101.xxx.248)피자가 오고 있어요.
25. 한번에 두끼양
'22.7.22 6:34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한번에 두끼 양을 하는게 있어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한번끓일때 넉넉히 끓이고
냉장고에 보관 3-4일 뒤에 한번더 먹으려고요 같은반찬을 두번 연속 내지는 않아요
어제 끓인 고기듬뿍 김찌는 고기가 너무많아 이건 고기찌개 같다고 했지만 아이는 좋아라했고요 ㅋ
망원시장에 쓰윽 가서.. 오늘은 사치좀 부렸어요 ㅋㅋ 반찬집에서 반찬 여러개 샀고
금요일이라 홍어무침도 포장도 해와서 저녁은 밥만하면되요
어떤날은 .. 내가 이 반찬 사는 금액이면 두배는 만들겠다 싶은데
어떤날은 내 수고비 블라블라 하곤 ㅋㅋ 사오죠.. 샀다 만들었다가 반복이네요
다행히.. 가족들 다 반찬불만은 없는 가짓수 불만도 없는 복받은 사람이네요..
만드는 제가 안먹는게 많아 까탈스러울뿐....^^26. 벌써
'22.7.22 6:48 PM (211.209.xxx.85)새우볶음밥해서 먹었어요.
27. ..
'22.7.22 6:55 PM (223.62.xxx.191)동네 이마트에서 작년 복날에 닭이 모자르더니
요전 초복에 닭을 산더미처럼 들여오더라구요
다 못팔거 같은데 싶더니
다음날 갔더니 육천원 짜리가 사천원에
팔더니 그 다음날 이천오백원에 팔아서
두마리 사다가 얼음팩이랑 넣어놨다가
두마리 껍질 벗기도 치킨 만들고 있어요.
오천원에 두마리 치킨이요28. ...
'22.7.22 7:03 PM (220.116.xxx.18)돼지목살구이와 집냉면
29. ㅎㅎ
'22.7.22 7:47 PM (112.153.xxx.218)냉면육수에 묵밥이랑 순대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