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는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할거라 생각했을까요?
처음 나대고 다닐때
개돼지들 날 좋아하든 말든 신경안써
니네 부러워서 그러지??
난 그냥 사람들 거느리고 명품 뻗쳐입고 다닐거야~~
이생각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자기가 호감이라고. 호감될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지지율때문에 활동 중지하고 숨은거같은데
그 속을 누가 알겠냐마는
지금
아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고?
내가 왜 싫지? 이렇게 예쁜데?? (;;;)
이생각인지 아니면
아 짱나 개돼지들이 싫건 좋건
내가 왜 숨어야돼~~~~~
이생각인지 문득 뻘하게 궁금하네요 ㅋㅋ
1. 지보다
'22.7.22 3:47 PM (39.7.xxx.55)이쁜 연예인도 가루가 되게 까이는데…
지까짓게…ㅋ2. ㅇㅇ
'22.7.22 3:48 PM (175.114.xxx.36)나토를 터닝포인트로 생각해서 간 본 듯 ㅋㅋㅋㅋ
이제 호감되려는 노력 그만하고 집에만 계셨으면해요.3. ..
'22.7.22 3:49 PM (49.195.xxx.123)스스로 사회성과 수단이 좋다고 생각할거에요.
그래서 거짓말도 들키지 않고 성공했다고 생각할거고요.
그런 성공의 경험때문에 이번에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했겠죠.4. 나름
'22.7.22 3:50 PM (175.199.xxx.119) - 삭제된댓글미모에 자신있었던것 같아요.
5. 너무
'22.7.22 3:51 PM (219.254.xxx.235) - 삭제된댓글수술이 잘되서 혼자보기 아까왔던 모양
6. 주변에
'22.7.22 3:51 PM (23.240.xxx.63)환관 내시들 그리고 시녀들이 가득하거든요.
후보가 되기도 전에 주변에서 대통령된다, 영부인된다고 그렇게 찬양하고 아양떨었단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 그 뽕에 취해서 장갑끼고 수천만원짜리 보석 차고 쒼나게 돌아다녔죠.7. ....
'22.7.22 3:52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건강하게 마른것도 아니고
503처럼 삐쩍말라서
평생 이불킥할 사진만8. 줄리고홈
'22.7.22 3:52 PM (124.49.xxx.78)업소쪽은 워낙 딴 세계라
사고체계가 가늠조차 안되네요.9. ㅎ
'22.7.22 3:54 PM (220.94.xxx.134)그랬겠죠 뭘입어도 완판이니 언론서 우쭈쭈해주고 카페에가입하는 뇌빈사람들 보고는 워낙 다들 앞에서 떠받들어줬어준듯 공주병에 자뻑 지난정부처럼 그렇게 가는줄 알았나봄 아무렇게나해도
10. ㅇㅇ
'22.7.22 3:55 PM (183.107.xxx.163)선거때부터 김거나 리스크 있어서 영부인 안한다고 한거 보면
비호감인거 다 알고 있었는 데, 개사과 한 거 보면
민중을 개돼지로 본 거 맞음
아주 채계적으로 언론이랑 쿵작꿍하고 사작한게
김정숙 여사 옷 문제로 언론에서 되도 않는
옷 문재로 흠집내기 시작하고
거니여사 저렴한 옷, 신발로 대대적 홍보~~~
이거 다 계획된거죠
2
찍들 거기에 홀다당 넘어가고
그런데 나토가서 엉망진창 인거 발각되고
지지율 곤두박질치니까
잠시 언론에서 사라졌는 데,
활동 안하고 있는 개 아니라 언론에 노출만 안되고 있는 거
청와대 미술관화 한다며요?
ㅋㅋㅋ 큐레이터 거니 안봐도 비디오11. ㅇ
'22.7.22 3:55 PM (116.122.xxx.3)그러고보니 그런 자신감이 있었던거 같네요.
12. 제발
'22.7.22 3:57 PM (211.108.xxx.214)나대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기를 바라네요.
그런데 절대 그렇게 못 하겠지요?13. ...
'22.7.22 4:00 PM (183.105.xxx.2)정말 웃겨요
품위는 어디 쳐박아두고 뻔질뻔질 광만 내고 사람들이 와 고우십니다 할줄 기대했다는게
지금쯤 삐져서 어디 내권력 맛좀 봐라 개돼지들아 하면서
살생부작성하고 있을거 같아요14. ...
'22.7.22 4:04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김건희 팬까페에서의 환호와 추앙에 빠져 여왕 놀이 하다 스페인가서 대차게 까이고 지지율 폭락하니 살짝 멘붕온듯~~ 기필코 대한민국 망하게 할거야~~이런 심보인듯
15. ..
'22.7.22 4:05 PM (14.52.xxx.37)팬까페에서의 환호와 추앙에 빠져 여왕 놀이 하다 스페인가서 대차게 까이고 지지율 폭락하니 살짝 멘붕온듯~~ 기필코 대한민국 망하게 할거야~~이런 심보인듯
16. ㅇㅇ
'22.7.22 4:09 PM (183.107.xxx.163)유튜브보니
서열 1 위 천공
2 위가 거니
3 위가 굥17. …
'22.7.22 4:10 PM (119.67.xxx.249)비슷한 글 며칠 전에 본 듯한데
사람 생각이 다 비슷한가 봐요 ㅎㅎ18. ...
'22.7.22 4:20 PM (223.62.xxx.34)그 뜯어고친 외모 찬양해줄줄알았나벼
19. 어찌할수 없지
'22.7.22 4:23 PM (124.53.xxx.169)생선 싼 키친타월에 레몬 그려놨다고 레몬향 날까요?
그 부부는 천생연분 같아요.20. **
'22.7.22 4:29 PM (223.38.xxx.212)사람들이 추앙하거라 착각한듯한대 .. 일부 모지리들은 그러고있고요
본인의 지져분한과거 전국민이 알게되었쟎아요
요즘 조용한거 청와대 베르사유궁 껀수 준비중일것같아 짜증나내요21. 머리가
'22.7.22 4:32 PM (36.38.xxx.24)절대 좋지 않아요.
어떻게 멤버 유지를 member yuji 라고 번역합니까...
중학생만 되어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 알텐데
그러니 그 머리로 아무리 꾀를 내고 묘수를 부려도 그게 국민들 눈에 다 읽히는 데 그걸 모르죠.
아마 굥은 부인 때문에 망할 겁니다.22. 당연하죠
'22.7.22 4:33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절세 미녀도 아닌데 환자로 가서 종합병원 의사까지 꼬셔서 결혼한 정도이고, 피의자로 출석해서 검사까지 꼬시고 또 그 검사 끈떨어지니 다른 후배 검사 또 꼬시고..
뭔가 결핍이 있는 남자를 귀신같이 알아보는 건지 하여튼 능력보다 쭉쭉 위로 올라가니 세상이 얼마나 우스웠겠어요.23. ㄱㅂㄴㅅ
'22.7.22 4:33 PM (211.209.xxx.26)품위는 어디 쳐박아두고 뻔질뻔질 광만 내고 사람들이 와 고우십니다 할줄 기대했다는게
지금쯤 삐져서 어디 내권력 맛좀 봐라 개돼지들아 하면서
살생부작성하고 있을거 같아요
ㅡㅡㅡㅡ>동의24. 사기
'22.7.22 4:34 PM (223.38.xxx.212)사기치던 머리라 그냥 물러나지않을듯요 청와대 미술관화 계속 간보는거 보세요
25. 벌거벗은
'22.7.22 4:36 PM (204.107.xxx.38)주변에 시녀만 있어서 벌거벗은 임금인지도 모르고 나댄거죠
26. ㅎㅎ
'22.7.22 4:37 PM (58.182.xxx.106)남의 생각은 중요하진 않아요.
엄마가 사기쳐서 검사끼고 돈 버는걸 배워 어떻게 해서든 굥이랑 결혼 검찰 총장..
조직 두목이였는데 부하들 부하들 마눌까지 재벌들..다 검찰총장 빨아주고 지도 뭔가 된듯 착각하게 산 세월에 0부인돼고 망각한거죠 ㅎㅎ.27. 예쁴긴개뿔
'22.7.22 4:50 PM (211.234.xxx.144)김명신 고모 목사라는 사람하고 판박이로 닮았던데요 예쁘긴 개뿔이요
28. 패륜유투버
'22.7.22 4:56 PM (112.216.xxx.66)웃통벗고 양산서 시위하던 패륜유투버 언니가 사진찍고 올리고 했던것같은데.. 거니 추앙하는 수준이 그수준인거죠.
29. ...
'22.7.22 5:00 PM (86.186.xxx.165)이런 기회가 흔한가요? 그러니 지금아니면 안되니 누리려는거죠. 내가 가는 곳마다 길막아죠 사람막아죠 날 공주대접하듯이 받들어죠. ㅋㅋㅋㅋㅋㅋㅋ지금 아니면 안되니 최대한 누릴겁니다. 지금 못 나대서 조만간 나댈 준비중일거임.
30. ...
'22.7.22 5:04 PM (118.235.xxx.21)멤버 유지를 어떻게 member yuji 라고
번역합니까...
그러니 그 머리로 아무리 꾀를 내고 묘수를 부려도 그게 국민들 눈에 다 읽히는 데
그걸 모르죠.222222222
Yuji 수준이면서
엄청 고단수인줄 착각하게 만든
그사세가 참 희한..31. ...
'22.7.22 5:55 PM (118.235.xxx.26)그런거 생각도 안할거예요.
사람들 조롱받으며 사는 이유는
자신이 조롱하기 때문이란 걸
100년이 지나도 모를거예요.
조롱받고 조롱하고
그래도
정신 바싹 차리고 통일에 힘쓰기를 바랬건만
빵이나 사먹으러 다니고
영부인이 빵부인인가보네요.32. 거울아거울아
'22.7.22 6:20 PM (122.128.xxx.97)남상에 하도 못나 삼류로 대기나 하다 몇 번 뜯어고치고 보니 자기한테 자기가 반한 것 같아요
거울아 거울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지를 전 세계와 국민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국제적 조롱거리에 지지율 대폭락 마법대잔치가 열렸네요
개기름 화장에 짧은 팔 반장갑이 제일 구렸어요 ㅋㅋ33. 뻔빤해서
'22.7.22 7:38 PM (182.210.xxx.178)지금은 좀 숨어있지만
이제나저제나 또 나올 궁리 하고 있을거예요.
지지율 반등하면 카메라 또 부를 거 같아요.34. ..
'22.7.22 7:44 PM (175.211.xxx.182)예쁘게 꾸미고 잘 행동하면
호감 얻을거라 생각했을 듯요.
왜냐 여태껏 그런식으로 요리조리 잘 살아왔으니까요.
허나 여태까지는 비슷한 인간들만 만났으니 먹혔는데
이번엔 아니거든요.
본인도 굉장히 당혹 스러울듯.
이리저리 하면 다 되던데 뭐지?35. 보고
'22.7.22 9:05 PM (74.88.xxx.128)배운게 없고, 가정교육도 하나도 못 받고 지네 엄마처럼 살아왔으니 사람들이 지 핵극혐 하는게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을거 같애요. 성형으로 갈아엎고, 명품으로 휘감으면 개돼지들이 환호해 줄줄 알았는데 예상대로 안 먹혀 들어가니. 근데 나토가서 나라망신 시킨건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해요. 그냥 걷는 모습, 몸짓 하나만 봐두 품위란 1도 없고 천한 끼가 뚝뚝 흘러요. 사람이 아무리 수억짜리 옷이니 보석 걸쳐도 감출 수 없고 소용없다는걸 그 여자 보고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