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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 조회수 : 7,371
작성일 : 2022-07-22 07:59:08
감사합니다…본문 지워서 죄송합니다
IP : 106.250.xxx.14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마
    '22.7.22 8:00 AM (121.133.xxx.137)

    가만있으니 가마니로 보는거

  • 2. 여기쓴그대로
    '22.7.22 8:02 AM (223.38.xxx.72)

    말하세요.
    그리고 남편분. 후레자식이네.
    내로남불에 아주 못쓰겠어요.
    어떤 인성이면 저렇게 자기성찰이 조금도 안되는걸까요.

  • 3. dd
    '22.7.22 8:0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입뒀다 뭐해요?
    니는 장인장모한테 뭐한거 있냐고 말을 하세요

  • 4. ......
    '22.7.22 8:03 AM (180.224.xxx.208)

    지금 이 글에 쓴 얘기들 남편한테 해보셨어요?
    조목조목 따져야 할 거 같은데요.
    왜 이렇게 무늬만 효자인 ㅅㄲ들이 많은지.....

  • 5. 그대로
    '22.7.22 8:04 AM (1.241.xxx.48)

    원글님이 글에 적은 그대로 남편분한테 말하세요.
    가만있지 마시구요.
    알아줄것 같죠? 절대 모릅니다.

  • 6. cㅌㅌ
    '22.7.22 8:04 AM (1.224.xxx.168)

    여기댓글 보여드리세요.

    남편은 뭐하고 부인한테 큰소리냐고..

  • 7. less
    '22.7.22 8:05 AM (182.217.xxx.206)

    원글님이 가만히 있으니 저러는거죠.

  • 8. .....
    '22.7.22 8:10 AM (221.157.xxx.127)

    울친정아버지는 친정엄마가 외할머니 간병으로 왔다갔다 바쁜걸 본인이 보내준거라고 생색을 내시더라구요.헐 ~

  • 9. 원글님
    '22.7.22 8:11 AM (180.228.xxx.130)

    우리한테 말하지 말고
    요기 쓴대로 퍼 부어요.
    제 경험상
    모지리에겐 똑같이 해 줘야 알아듣더라구요.
    지 잘못이 뭔지를 몰러

  • 10. ㅎㅎ
    '22.7.22 8: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희아빠 암 3번째 왔는데 뭐 하나 묻지도 않으면서
    그거말고도 대수술도 여러번인데 관심하나 없으면서

    -----------
    이걸 말로 하세요
    너는 우리아빠 관심이나 있냐? 라고

    그리고 지 부모를 지가 챙겨야지 왜 마누라한테 지랄이죠?

  • 11. 굳히
    '22.7.22 8:17 AM (59.14.xxx.61)

    입아프게 여러말 할필요없이 친정에 하는만큼 시가에 하겠다고 하세요~~

  • 12. 혹시
    '22.7.22 8:17 AM (117.111.xxx.62)

    전업이세요?

  • 13. ㅁㅇㅇ
    '22.7.22 8:18 AM (125.178.xxx.53)

    하 진짜 속상.....

  • 14. ..
    '22.7.22 8:18 AM (180.69.xxx.74)

    그냥 화풀이 상대네요
    여기적은대로 얘기하고
    난 당신의 화풀이 상대가 아니라고 하세요
    지 부모 아픈게 왜 아내 탓인지

  • 15. 저도
    '22.7.22 8:23 AM (49.164.xxx.143)

    묻고싶어요
    전업이세요?
    부인이 능력있거나
    직장 다니면 저렇게 못하지 않나 싶던데요..

  • 16. 흠..
    '22.7.22 8:2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원글 전업이고 지 아버지 모셔오자는거네요..

  • 17.
    '22.7.22 8:25 AM (39.7.xxx.119)

    각자 효도하자고 하셈.당신은 우리아버지 암이 세번째 왔는데 가슴 아프냐 왜 나한테 감정노동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하세요 역지사지 안되는건 남편 본인도 마찬가지잖아요

  • 18. ...
    '22.7.22 8:25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받아치세요
    ㅈㄹ을 해야 입다무는 사람들 있어요

  • 19. ..
    '22.7.22 8:26 AM (118.35.xxx.17)

    전업이 뭔 상관이예요
    전업감별사 지긋지긋

  • 20. 짜증
    '22.7.22 8:27 AM (211.221.xxx.167)

    여기 할매들은 뭐만 하면 전업이냐 아니냐야.
    그런 할매들이야 말로 전업 아니에요?

  • 21. 전업이면
    '22.7.22 8:28 AM (112.162.xxx.137)

    어느정도 도와야 한다 봐요. 아니면 역할을 바꾸던가
    나는 전업이라 낮에 우리 부모 보살필수 있는데
    남편은 안되잖아요. 도우미 보낼 돈을 보내던가 남편이 셀프효도하게

  • 22. 전업이면
    '22.7.22 8:2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 친정과 시가에 부인이 다 하길 바라는거죠.
    부인이 처가에 잘하는것도 자기가 같이 한거나 마찬가지
    부인이 본가에 잘하는것은 부인의 의무다...
    이런 사고방식인데
    ...

    계산 좋아하는 한남들이 나름 계산해서 전업한테 저렇게 대하는건데
    그것도 도를 넘으니 한남충 소리를 듣는거임.

  • 23. 그러다가
    '22.7.22 8:30 AM (118.235.xxx.107)

    하고 싶은말은 하고 사세요
    남편이 원글님 지금 많이 무시하는거 아시는거죠
    이야기를 하면 인간이라면 조금은 뜨끔할껍니다
    여기에 백날 얘기해봐야 해결안되구요

  • 24. ....
    '22.7.22 8:33 AM (39.7.xxx.123)

    전업이면 시부모 챙기고 모셔야 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거 한남들 논리 아닌가요?
    여기서 전업타령하는 사람들
    자기들도 시부모 안모셨으면서 웃기는 소리하고 있어요.

  • 25. 흠..
    '22.7.22 8:3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누가 전업이래서 뭐래요?
    저 남편이 그래서 그런다는 얘기구만..
    전업이라 시부모 모셔야 한다는 얘기 아닙니다.

    아무튼 남편이 지 부모 모셔오자고 저러는거에요.

  • 26. 전업이면
    '22.7.22 8:34 AM (112.162.xxx.137)

    돈이라도 보내야죠 남편대신 그것도 싫음 효도하라고 아내가 일하던가

  • 27. ..
    '22.7.22 8:35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부인이 직장다니든 아니든 자기부모님이 아프시든 아니든
    시댁에 잘하라고 화낼 사람 같아 보여요ㅜㅜ 하실만큼만 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어쩌겠어요 본인이 부모님 감당이 안되는데 누가 뭘해줘도 고마운거 모를 수도 있어요~

  • 28. 전업이 뭔 상관
    '22.7.22 8:41 A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애틋하면 아들이 아버지집에 들어가서 모시면 되겠네요.

  • 29. 쓰레기네
    '22.7.22 8:41 AM (175.123.xxx.2)

    님이 그냥 만만한거죠

  • 30. 전업이면
    '22.7.22 8:41 AM (110.70.xxx.79)

    명절에나 가고 하지 말고 남편 편에 음식이라도 사서 보내세요. 요즘 다 만든음식 나가면 있잖아요

  • 31. ...
    '22.7.22 8:42 AM (211.226.xxx.65)

    이렇게 애먼 사람들한테 자기 처지 하소연하고 자기 남편, 시가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치고 그 사람들 면전에 대고 뭐라 하는 사람 없더군요.
    뭐라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고 할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러는 순간 관계가 깨지니까요.
    주구장창 상관없는 남들한테 구구절절 하소연하며 같이 욕해달라 해요.
    완전 남들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아는 거죠.
    그래놓고 본인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 또 노예처럼 살아요.
    지긋지긋하네요.

  • 32. 시댁에서
    '22.7.22 8:43 AM (58.120.xxx.107)

    며느리 욕하면 갑자기 감정이입 하는 건가요?

  • 33. 아니
    '22.7.22 8:44 AM (180.224.xxx.118)

    효도는 본인들이 해야지 왜 아내를 들볶는지 진짜 이해불가..ㅜㅜ 전업이던 아니던 본인 부모는 본인들이 건사해야지 여기 계신 시어머니들 전업 타령 하는거 참..

  • 34. 전업이요?
    '22.7.22 8:50 AM (116.122.xxx.232)

    진짜 웃기는 할매들 많네
    부인이 전업이면 장인 수술해도 신경 안 써도
    되요? 말 같은 소릴 하세요.
    인간의 도리 문제인데
    전업이면 중병 친정부모 놔두고
    시부모 챙겨야 옳은가 봐요?
    ㅉㅉ

  • 35. ㅇㅇ
    '22.7.22 8:52 AM (175.207.xxx.116)

    본인 부모는 본인들이 건사해야지
    ㅡㅡㅡㅡ
    직장에 다니면 아무래도 힘들죠
    여자든 남자든.
    전업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들여다볼 시간이 있고요
    이것도 여자든 남자든.

  • 36. ...
    '22.7.22 8:54 AM (223.33.xxx.200) - 삭제된댓글

    오늘도 전업이 고생이 많네요. 원글님 글과는 상관없이 전업 까는 글로 변질...

  • 37. 고칠거면
    '22.7.22 8:54 AM (39.117.xxx.106)

    진작 고쳤지.
    뒤에서 궁시렁대며 맞춰살겠죠.
    괜히 아침부터 열올리지말고 고구마글은 패스.

  • 38. ㅁㅁ
    '22.7.22 8:56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진심 한번 맞대면 해보고싶음
    저 전업타령하는이들이 할매들인지

    그리고 원글
    이런양반은 답도없음
    여기서나 이러지 남편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전전긍긍만
    하는 성격임

  • 39. 지혼자
    '22.7.22 8:57 AM (112.186.xxx.86)

    다녀와서 심통내는거 아닌가요.
    혼자 효도했다는 생각에 ㅎㅎ

  • 40. ㅎㅎ
    '22.7.22 8:57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돈벌며 바쁘고 같이 돈쓰면 그런소리 쏙들어감.

  • 41. ㅎㅎ
    '22.7.22 8:58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돈벌면 그런소리 쏙들어감

  • 42. 전업이면
    '22.7.22 9:01 AM (59.8.xxx.220)

    장인이 암수술 하던말던 자기부모만 챙겨야 하나?
    극단적 이기주의자
    돈이 다인 사람
    징그러워서 어떻게 같이 살아요??

  • 43. ...
    '22.7.22 9:07 A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남편이 ㅂㅅ 이네요
    본인이할 효도를 부인에게 하려하다니
    여기에 하소연 하셨으니
    이제 싸우세ㅛ

  • 44. 남편도
    '22.7.22 9:07 AM (123.214.xxx.159) - 삭제된댓글

    아마 자기 감정의 원인을 정확하게 인지도 못할 거예요.
    늙어가는 부모에 대한 애잔한 마음을 자기 스스로도 낯설고 감당못하니
    만만한 아내에게 쏟아내는 거죠. 아내에게 죄책감들게 만들면서 자기는 거기서 벗어나려는 의도..
    아마 자기도 인지하지 못한채 그럴 거예요.
    제 남편도 오랫동안 그러더라구요.
    저도 많이 받아주고 살다가 나도 나이먹고 내 부모도 나이들었다
    너만 겪는 일 아니다 오바하지 말라.. 알아듣게 얘기하니 말귀는 또 알아듣더라구요.

  • 45. ..
    '22.7.22 9:09 A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할 효도를 부인에게 하려는 거죠
    글보니 맘이 여린뷰 같은데
    뭐 본인 빚을 남편이 갚아준적 있나요?
    아님 바람피우다 걸렸는데 남편이 받아준적 있거나
    왜 가만계시나요?

  • 46. ...
    '22.7.22 9:11 AM (222.117.xxx.67)

    211님 말에 동감
    본인은 또 변함없이 그렇게 살거에요222

  • 47. 전업이래도
    '22.7.22 9:18 AM (180.71.xxx.56)

    시부모 봉양 의무 아님
    남편이 처가 생활비 병원비 대는거 아니고
    자기 가정 부양할 비용 대는 거니까
    아내도 자기 가정에만 유지 의무 있음

  • 48. 제경우
    '22.7.22 9:27 AM (211.36.xxx.171)

    시부모님이 남편붙들고 제 욕을하니까 남편이 그런거였어요. 안만나면 괜찮은데 다같이 만나고 온 날도 그랬어요. 행동이 뭐가 맘에 안든다 이러쿵 저러쿵 전화해서 남편한테 그러면 남편이 화내고...저도 그랬어요. 부모님 늙으면서 기력 쇠하는게 정상이지 세월 거꾸로가서 힘 펄펄이 정상이냐고. 그럼서 친정부모님 더 아프고 힘드신거 하소연 더해요. 그러니까 좀 덜하더라구요.

  • 49. 나야나
    '22.7.22 9:32 AM (182.226.xxx.161)

    이렇게 답답하게 하시니까 남편이 원글님께 그런거죠..왜 나한테 화내느냐 너는 우리부모 신경쓰냐 왜 말을 못하세요?? 왜?왜??

  • 50. 라라
    '22.7.22 9:48 AM (121.143.xxx.68)

    남편분도 자기 감정 파악이 안되고 있어요.
    사실 아버지가 아픈거 술 매일 드시는거 보면 심란하고 언짢잖아요.
    기분이 안좋은데 와이프가 좀 무심한거 같고 그래서 그렇겠죠.
    그렇지만 원글님 친정 부모에 대해서는 자기가 무심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고 액션이 없는게
    자기 객관화는 안되는거죠.
    본가와 처가 부모 모두가 짠하고 잘하고 싶은게 대인배
    본가만 신경 쓰이고 처가는 모른체 하는게 얄밉지만 보통 인간들 대부분의 성정
    본가도 처가도 신경 안쓰고 자기는 영원히 늙지 않을 것처럼 모두에게 무관심한 무심한 부류..
    다 있잖아요.

    한 번은 짚어줘야 할 거 같아요. 화내지 마시고 왜 그러냐고.
    내가 친정 다녀와서 화내면 좋으냐고.

  • 51. ..
    '22.7.22 9:54 AM (221.159.xxx.134)

    그렇네요.시부모가 남편 붙들고 며느리 욕해서 그런듯..
    시부모 세대 기준으론 며느리 욕하긴하겠네요.명절에나 가신다니까..
    어릴적 아무렇지도 않게 재밌게 본 90년대 드라마만 봐도 식겁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시부모는 60-70년대에서 멈춰있겠죠.
    그시대는 며느리는 무조건 효도해야하니..
    너는 우리부모 신경쓰냐 말좀 하세요.
    지가 우리부모한테 잘해야 나도 지부모한테 잘하지!!

  • 52. ㅎㅎㅎ
    '22.7.22 10:15 AM (117.111.xxx.83)

    님이 안 받아치고 여기에다만 히소연하니 그럽니다. 지랄하면 하는데로 그대로 받아쥬니 지랄할만 하죠. 아주 만만해보이기도 하고. 님이 쓰신것처럼 넌 우리 아빠한테 어떻게 했냐고 쏘아 부치세요. 암걸린 우리 아빠한테 어케했냐고 내가 너한테 뭐라했냐고

  • 53.
    '22.7.22 10:21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말로 하세요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다 50정도 되면 분노가 일어서 어마어마한 권태기가 오더라구요

  • 54.
    '22.7.22 10:36 AM (110.70.xxx.115)

    너는? 우리집에 뭐 했는데?
    나한테 이러는거 내가 만만하지?

    연습해서 지르세요
    님이 모자란 바보가 아니라면
    님이 이런다고 깨질 관계면 빨리 깨세요
    더한꼴 보지말고

  • 55. 각자
    '22.7.22 10:58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자기 집에 잘 하자 하세요.

    제 남편도 우리 부모님 아프실땐 병문안은커녕 안부전화도 안하던 놈인데 자기 엄마 아프면 저더러 가서 병간호 하라고 떠밀었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수도없이 싸웠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직전까지 갔을때 결국 자기 집은 자기가 챙기는 것으로 합의봤어요.

  • 56. 미친거
    '22.7.22 11:11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아님

    지 한거 생각도 못하고
    저도 전업이예요 각자집 각자챙김
    들 떨어진놈 이혼불사 싸우세요

  • 57.
    '22.7.22 11:24 AM (116.37.xxx.63)

    당신은 노환없는 아버지 늙어 기력떨어지는 게 맘아프냐?
    난 내아버지 암투병하시는데 얼마나 안타까웠겠냐.
    그런게 짠하면
    지금이라도 부모집에 가서
    수발들어드려~
    난 애들이랑 챙기고 있을테니.

    하셔요.

  • 58. ㅇㅇ
    '22.7.22 11:30 AM (124.49.xxx.240)

    정신이상자 수준의 이기심이네요
    똑같이 해줘요
    다른 사위들은 아프시면 보약 보내고 찾아뵙고 하는데 너는 하는 게 뭐가 있냐!

  • 59. 맞는말
    '22.7.22 11:59 AM (183.98.xxx.33)

    애먼 사람들한테 자기 처지 하소연하고 자기 남편, 시가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치고 그 사람들 면전에 대고 뭐라 하는 사람 없더군요.
    뭐라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고 할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러는 순간 관계가 깨지니까요.
    주구장창 상관없는 남들한테 구구절절 하소연하며 같이 욕해달라 해요.
    완전 남들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아는 거죠.
    그래놓고 본인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 또 노예처럼 살아요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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