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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어촌에 정착하고 싶은데요.

여름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2-07-21 21:10:31
살기 좋은 곳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작년에 82에 오시는 분이 조개 캐러 갔다가 마음에 들어
그 곳에 집 사셨다는 용기가 부러웠어요.
부부 다 서울 사람이고 바닷가는 여행으로만 갔어요.
땅 값 비싸지 않는 관광객 많이 오지 않는 곳을 원해요.
서울에서 가까울수록 땅값은 비쌀것 같고 서울하고 멀어도 괜찮아요.
전국 어디라도 추천 받아요.
처음엔 서울에 있는 집은 유지하고 2-3년 왔다 갔다 하다가 정착 하려고 해요.

IP : 121.167.xxx.1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촌
    '22.7.21 9:20 PM (14.32.xxx.215)

    남자들 무섭던데요 ㅠ

  • 2. 윗분
    '22.7.21 9:24 PM (121.133.xxx.137)

    그냥 물음에 답이나 해주면 됩니다
    속초 싸요
    이상하게 안오르더라구요

  • 3. ㅇㅇ
    '22.7.21 9:29 PM (106.102.xxx.103)

    살기좋은 곳 물으셨는데요?
    어떤 사람들이랑 사는지도 중요할수있죠

  • 4. 원글이
    '22.7.21 9:32 PM (211.36.xxx.90)

    땅값 안비싸고
    관광객도 적은곳 물었는데
    그런곳이 아무래도 험지일 확률이 높잖아요
    농촌보다 어촌이 더 진입장벽 낮고 험한건 사실인데...
    첫댓 박복의 원칙 못지않게 둘째 댓들도 험해요 요새....

  • 5. 1년 살기
    '22.7.21 9:39 PM (203.251.xxx.76)

    무조건 사지 마시고 1년 살기 해보고 사세요.

    어촌이나 농촌이나 주민들하고 케미가 맞아야 농촌이나 어촌은 제대로 사는 거예요.

    밥숟가락 하나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랑 어울려 보고 재미가 있으시면 사는 거고

    아님 다른 곳으로 가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 6. 1년 살기
    '22.7.21 9:42 PM (203.251.xxx.76)

    전 이승만 별장 있는 화진포가 좋더라고요.

    사람들 정말 드문드문 잘 없고요.

    그 바다도 좋고 사람들 인심도 좋았는 며칠만 묵고와서 제대로 알지는 못해요.

  • 7. 조개
    '22.7.21 9:42 PM (223.62.xxx.31)

    조개는 마을사람들이 그 바다를 사서
    종패를 뿌려 캐는 거예요
    외부인이 캐다 들키면 벌금 물어요
    조개 캐는 날(물 빠지는 날) 이 따로 있고
    조끼 입고 들어가요

    인적 없는 바위 밑 따개비 정도면 몰라도...

    관광객 없는 한적한 곳은 텃세 심해요
    일반인이 들어가서 결코 못 살아요
    통영 미수동 도남동
    거제 지세포 정도 알아 보세요

  • 8. 속초
    '22.7.21 11:38 PM (14.55.xxx.109)

    속초 좋아요 기후 좋고 산 바다 흐수 좋아요

  • 9. 어촌
    '22.7.22 10:50 AM (27.124.xxx.176)

    조개님 댓글 모범 댓글

  • 10. 통영과 거제
    '22.7.22 11:11 AM (220.87.xxx.33)

    중간인 통영 용남면으로 알아보세요.
    거가대교타고 시외나가기도 좋고 통영IC도 가깝고 또 무엇보다 바다 인접하고 조개캐기 1만원들고 가면 캘수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이기도 한데 소 규모 아파트와 어촌이 어우려져 있어 텃세 거의 없어요.
    관광객도 시내에 있는 시장이나 북적거리지 그 외는 고즈넉해요.

  • 11.
    '22.7.22 7:39 PM (121.167.xxx.120)

    시간 내서 답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선 시간 날때 주말에 여기 저기 답사해 보고 결정 할께요
    일년 살기도 생각해 볼께요
    도시를 떠나 본적이 없어서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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