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영업자만 희생했냐고 하는 분들

자영업자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2-07-21 11:55:28
무슨 희생을 그리 하셨어요?
월세 밀린거 때문에 택시몰고 밤에는 가게열고
다들 죽을각오로 버팁니다.

또 영업시간 제한하고 모임인원수 제한하는거
전 반대합니다. 차라리 저보고 죽으라고 하십시오.
IP : 223.38.xxx.21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1 12:09 PM (115.139.xxx.139)

    죽을 각오로 안 버틴 사람 있어요? 그리고 확진자들 쏟아져 나오면 다들 조금씩 거리두기하면서 단계를 조정해나가야되지 않아요? 마치 자영업자만 타격 받았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렇죠. 그럼 외국은 자영업자 생각해줘서 셧다운했어요? 셧다운까지 안가고 방역 잘해왔고 그러기 위해서 다들 조금씩 힘든거 감내하고 살았어요. 배달이든 뭐든 자국책도 못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아세요.

  • 2. 윗님
    '22.7.21 12:10 PM (42.25.xxx.73)

    구체적으로 무슨 피해를 입었어요?

  • 3.
    '22.7.21 12:12 PM (112.170.xxx.86)

    원글님 여기서 이러세여? 현정부에 따지세요.
    윗님 말대로 문통때 셧다운 안한 게 어디에요.
    현정부 지금처럼 확진자 급증하면 장사 잘 될 거 같아요?

  • 4. 그럼
    '22.7.21 12:13 PM (115.139.xxx.139)

    님은 무슨 자영업하는데요,그리고 자영업자 손실 보상 지원금 안받았어요?월세 밀린거 좀 갚으시죠.

  • 5. 피해를
    '22.7.21 12:13 PM (42.25.xxx.73)

    지금 정부에서 봤어요? 뭐래?

  • 6. 그걸로
    '22.7.21 12:14 PM (42.25.xxx.73)

    택도 앖는거 몰라요?

  • 7. 42.25.xxx.73
    '22.7.21 12:16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번에 125조 지원에 소상공인, 자영업 들어간다잖아요?
    (5월인가 6월인가에도 국가에서 줬잖아요?)
    125조면 국민 1인당 250만원 세금 내야한다네요.

    그 125조도 전국민이 내는 국민 혈세고
    저는 그 세금 내는 국민으로서
    전국민재난지원금도 못 받은 유리지갑 회사원에
    공공요금 인상에, 물가 폭등인데 월급까지 동결된다네요?

    이것두 국민으로서 고통분담 아닌가요?

    눈에 안 보여도 서로 서로 이해하고 돕고 살고 있어요.

  • 8. 소상공
    '22.7.21 12:17 PM (121.143.xxx.82)

    이런 말씀은 소상공카페에 가서 하시는게 좋아요.
    월급받는 사람은 생계위협 받는 걸 모르더라구요.
    그 고통 모르는 사람에게 나 힘들다 말해봤자 공감 못받습니다.

  • 9. ...
    '22.7.21 12:19 PM (115.139.xxx.139)

    그니깐 자영업자 장사 안되니깐 거리두기나 영업시간 제한을 두지 말아야하는거에요? 코로나 매주 더블링으로 쏟아져나오는거 안보여요?
    그리고 오버하지 마세요. 정부 방역이 무조건 자영업자 장사 못하게 하는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문정부가 다른 사람들 쏙 빼먹고 자영업자들한테만 희생 강요했나요? 솔직히 정부에서 지원한 재난지원금도 자영자들 살리려고 준거 아니에요? 그걸로 사람들 어찌됐든 소비하고 또 자영업자들 프리랜서들 지원금도 주지 않았어요?

  • 10. 42.25.xxx.73
    '22.7.21 12:19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회사원 대다수는 팬데믹에
    문정부에서 줬던 1차전국민 재난지원금 20만원인가밖엔 받은건 없고 세금만 꼬박꼬박 내고 있어요.

    물가 폭등 시기에 급여동결이나 삭감 또한 각가정마다 고통분담 하는거고 다 힘든겁니다.

    125조중 코인 빚투 영끌족 이자 탕감 들어간다는데
    그런건 분노 안 되나요?
    (코인 빚투족에게 빚 권유 한 사람 없어요)

  • 11. ...
    '22.7.21 12:21 PM (115.139.xxx.139)

    월급 받는 사람이 왜 생계위협을 안 받아요. 코로나로 회사 인원감축 들어가고 직장 잃어 실업자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보죠? ㅉ

  • 12. 42.25.xxx.73
    '22.7.21 12:2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지역화폐 지원금 전액 삭감 이런 소식은 분노 안 되나요?

    전 코로나이후 일부러 동네 자영업, 소상인들 위해 지역화폐 썻어요.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 되시라고)

    그 지원금 삭감한 정부가 현정부예요.
    소상공인들이 분노할 소식은 이런 소식 아닌가요?

  • 13. ㅇㅇ
    '22.7.21 12:2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영세 자영업은 아예 문을 닫으니
    목구멍이 포도청이죠..
    자영업 문 닫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배달이나 막노동이 대다수인데

  • 14. ㅇㅇㅇㅇ
    '22.7.21 12:25 PM (59.15.xxx.96)

    월급받는사람 공무원 이런사람들은 몰라요 그런거..

    안겪어보고 말로만 들어서 당장 생계 끊어지는 위기를 느끼겠어요?

  • 15. ....
    '22.7.21 12:26 PM (118.35.xxx.17)

    회사에서 안짤린 직장인들은 재택근무하면서 더 편하게 다녔죠
    재난지원금 받은게 거의 없다해도 월급은 그대로 받고 회식없고 재택근무한다고 아주 좋아하던데요

  • 16. 59.15
    '22.7.21 12:27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코로나에 짤린 월급 받았던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 금수저는 아닐텐데 생계위협 안 받겠어요?

  • 17. 118.35
    '22.7.21 12:29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재택가능한 회사가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서비스직, 영업직 회사는 재택 가능하겠어요?

  • 18. ..
    '22.7.21 12:31 PM (223.38.xxx.120)

    솔직히 묻고 싶어요.
    울 시누, 울 언니, 오빠네
    물론 지방이긴 하지만..자영업 해요.
    영업시간 제한. 유흥업은 시간제한 때문에 타격이 많는데..식당은 어차피 이전에도 9시 정도 다 문을 닫았지요.
    요식업자들, 첫째 음식 맛이 없어서 손님 발길 뜸한거 본인 탓이라 되돌아 볼 생각은 안하고 코로나 정부 영업제한 하는거 웃기더라고요. 제발 양심 좀 가졌으면..
    울 시누. 마라탕집 하는데 완전 호황이예요.

  • 19.
    '22.7.21 12:33 PM (223.38.xxx.254)

    제가 아는 집 한정식집 큰 것 하는데
    직원 분들 모두 고용 유지하다보니
    한 달에 적자가 많을 때는 1억, 평균으로는 8,000만원씩 나왔어요. 거의 2년 가까이요.

    1인당 250만원 세금 크죠. 큰데..

    너무 원글님께 뭐라고만 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 20. ..
    '22.7.21 12:34 PM (175.223.xxx.209)

    항공사나 여행사 쪽 사람들도 직장 잃은 사람 많지 앓나요?

  • 21.
    '22.7.21 12:36 PM (223.38.xxx.68)

    댓글 쓰신 분 중에서 원글님 나무라시는 분 중 직장 다니시는 분
    있나요?
    자신이 어디서든지 돈 벌고 있으면 이런 글에 나무라는 글 못쓸 것 같아요.
    소득이 끊긴다는 것, 빚이 쌓인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게다가 겨우 정상화 되나 싶은 게 겨우 이 4-5개월이잖아요. 역지사지를 해보면 위로를 하지 나무라지는 못할 듯요.

  • 22. ...
    '22.7.21 12:37 PM (115.139.xxx.139)

    재택 해본적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도 몰라요.그저 월급쟁이들은 편하게 월급 받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도 얼마나 있어요.
    그럼 자영업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매달 따박따박 월급나오는 직장 구해서 다녀요.
    자기들 자영업자 손실보상금이 누가 낸 세금에서 나온것도 모르고 그 저 자기들만 고통스러웠다고 하면 공감하려다가도 쏙 들어가요.

  • 23. 그래도
    '22.7.21 12:3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전정부에서도 지원 약간이라도 받으셨잖아요. 남편이 한의원 하는데 노인환자가 대부분이라 코로나 타격으로 매출 반이나 감소하고 직원 한명 잘랐어요. 병원은 지원대상도 아니라서 1도 지원 못 받았어요.

  • 24. ...
    '22.7.21 12:39 PM (115.139.xxx.139)

    나무라는 사람 가족이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사람일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죠? 사람들도 똑같이 아파트 대출금 있고 자식들 사교육시키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 25. 자영업도
    '22.7.21 12:39 PM (203.81.xxx.57)

    여러종류라서
    피해업종 호황업종 다 다르더라고요
    여기서 자영업이라하면 우선 요식업만 생각하는데...
    여행업계 운수업계 타격 안받은 곳이 거의 없는듯 해요

    운수업종은 아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라 지원금 못받은
    분들도 많다고 들었고요

    같은 식당업이라도 배달로 대박난 집 문닫은 집 다 다르고요
    시절을 잘 타고나야 한다는데
    내게 좋은시절은 언제나 올지.....

  • 26. ???
    '22.7.21 12:59 PM (222.101.xxx.97) - 삭제된댓글

    관광쪽이라 월급 반토막에 격월로 쉬고있어요
    자영업만 힘든거 아니에요

  • 27. ㅡㆍㅡ
    '22.7.21 1:0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 면회가안되서 1년간 짤막한영상통화만하다
    결국 작년 이맘때 돌아가셨어요
    와상환자에 휠체어이동도 힘들어 손한번 못잡아보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회복의 시간이라도있지 이미 돌아가신분들은 그냥 그게 끝이였어요
    누구나 피해는있고 다들 자기피해가 가장 커보일뿐이죠 ㅡㆍㅡ

  • 28. 그건 아니고요
    '22.7.21 1:08 PM (222.101.xxx.97)

    여행쪽이라 실업자 많고 월급반토막이에요
    근데 자영업을 떠나 또 제한하는거 반대에요
    이젠 그냥 조심하며 알아서 살게 둬야죠

  • 29.
    '22.7.21 1:12 PM (211.206.xxx.180)

    자기가 보는 세상이 다인 줄 아네..

  • 30. 음....
    '22.7.21 1:57 PM (118.127.xxx.104)

    식당하는 지인은 코로나 덕분에 배달앱에서 매출이 오히려 늘었고
    그 첫째딸은 다니던 미용실 손님 줄어 짤리고 배달앱전문 카페 차려 미용실 다니던 월급보다 더 벌고,
    둘째딸은 항공사 취업 대기만 하며 우울해 하다가 결국엔 출근 못하고 장사 잘되는 부모일 돕고 있네요.
    같은 상황에 각자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자영업자도 살아남을 수도 아닐수도 있는 거더라구요.

  • 31. 누가보면
    '22.7.21 2:00 PM (112.161.xxx.58)

    자영업하라고 칼들고 협박한줄 알겠네... 다 힘들어요. 그럼 폐업하고 남들처럼 월급쟁이 하시구랴.

  • 32. 걸국
    '22.7.21 2:02 PM (112.170.xxx.86)

    또 전정권탓
    이게 다 문통탓
    현정부에게 바라는 건 없다

  • 33. ㅇㅇ
    '22.7.21 2:09 PM (125.176.xxx.65)

    그 지원금 회사원들이 꼬박꼬박 뜯긴 세금이예요
    25만원 한 번 받고 계속 내기만 하고 있죠
    그걸 누구탓이라 할 수 있겠어요
    전정부인들 왜 탓을 합니까
    중국가서 시위하셔야죠
    일생 도움하나도 안되는 민폐국 같으니

  • 34. 문정권
    '22.7.21 2:09 PM (223.38.xxx.44)

    거리두기 해서 60만 확진 나왔죠

    거리두기 하나 안하나 큰 차이 있을까요?
    거리두기 해서 자영업자 영업 못하게 하고
    60만 나올때 지지자들은 많이 나온다 말도 안하고
    우리 문통이 살려줬다고 했죠??

    지금 60만 안나오는데 많다고 난린가요

    거리두기가 문제가 뭐냐면요
    침 튀기며 먹는 밥집 등 특정 업종은 다 오케인데
    헬스 필라테스는 안되더라고요
    밥은 되고 뭐는 안되 식으로 특정 업종
    제한하는게 형평성이 떨어지고
    효과도 미지수에요

    완벽 락다운이 아닌 이상
    거리두기는 특정 업종만 제한하는거
    큰 효과 없어 보여요

  • 35. 왜 그러세요?
    '22.7.21 2:1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등 다른선진국보다
    자영업자비율이 유독 높다보니 코로나로 피해도 컸겠지만
    피해 본 분야가 어디 자영업뿐이겠어요?

    문화예술계 종사자도 알바생도 주부들 파트타임도
    일거리자체도 줄어들어 성장율이 2% 대로 주저앉았는데 ..

  • 36. 왜 그러세요?
    '22.7.21 2:1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등 다른선진국보다
    자영업자비율이 유독 높다보니 코로나로 피해도 컸겠지만
    피해 본 분야가 어디 자영업뿐이겠어요?

    문화예술계 종사자도 운송업도 알바생도 주부들 파트타임도
    일거리자체도 줄어들어 성장율이 2% 대로 주저앉았는데 ..

  • 37. ㅇㅇ
    '22.7.21 2:20 PM (106.102.xxx.182)

    무슨 가게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여행이나 이런거나 타격이 크지 않나요?
    커피 음식 다 포장배달 해가는데
    오프라인 옷가게가 거리두기때문에 장사못한다 소리 안나올거고
    업종이 뭔가요?
    피해없는 자영업 돈 줄 필요없고 타격있는 업종만 줬음 좋겠네요

  • 38. ㅇㅇ
    '22.7.21 2:20 PM (39.117.xxx.200)

    댓글 쓰신 분 중에서 원글님 나무라시는 분 중 직장 다니시는 분
    있나요?
    자신이 어디서든지 돈 벌고 있으면 이런 글에 나무라는 글 못쓸 것 같아요.
    소득이 끊긴다는 것, 빚이 쌓인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게다가 겨우 정상화 되나 싶은 게 겨우 이 4-5개월이잖아요. 역지사지를 해보면 위로를 하지 나무라지는 못할 듯요. 222

    봉급생활자는 급여동결이나 삭감, 최악이 직장 짤리는 거에서 끝나지만
    저 위에 한식당 쓰신 분도 있지만
    자영업자는 폐업을 해도 계약기간 월세는 다 지불해야 하죠.
    0이 되면 차라리 낫겠는데 갈수록 마이너스 증가되니 이러는 거겠죠

  • 39. 왜 그러세요?
    '22.7.21 2:20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등 다른선진국보다
    자영업자비율이 유독 높다보니 코로나로 피해도 컸겠지만
    피해 본 분야가 어디 자영업뿐이겠어요?

    문화예술계 종사자도 여행업계도 운송업도 알바생도 주부들 파트타임도
    일거리자체도 줄어들어 성장율이 2% 대로 주저앉았는데 ..

  • 40. 티비에서
    '22.7.21 2:25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작은 공연장 문 닫고 가수들 수입 0던데
    저렇게 아예 수입 0된 업종이 더 있겠죠
    너무 자영업자만 부각시키는게 씁쓸해요
    자영업자 들 중 잘되는 집은 또 잘되니
    과연 코로나로 희생이 어디까지인가......

  • 41. 티비에서
    '22.7.21 2:27 PM (220.92.xxx.93)

    작은 공연장 문 닫고 가수들 수입 0던데
    저렇게 아예 수입 0된 업종이 더 있겠죠
    중소여행업계도 그럴테고
    너무 자영업자만 부각시키는게 씁쓸해요
    자영업자 들 중 잘되는 집은 또 잘되니
    과연 코로나로 희생이 어디까지인가....???
    울면 떡 주고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 42. ㅎㅎㅎㅎ
    '22.7.21 4:56 PM (218.39.xxx.62)

    직원 50% 잘리고
    안 잘린 사람은 월급 반 삭감되고 각종 수당, 복지 포기 각서 쓰고 동결
    무임급 노동도 물론 있고요.
    대체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월급쟁이의 몇 %나 된다고
    재택근무니 예제로 드는 건 다 대기업 월급 기준이람?

  • 43. 냅둬요
    '22.7.21 7:36 PM (218.153.xxx.223)

    어차피 안들어요.
    똑같은 정책을 문정부가 했으면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또 셧다운을 원한다면 중국으로 가라고 조롱했을 인간들입니다.
    지들이 팬더믹 종식을 외쳐놓고 무슨 헛소리인지.
    100만명씩 나와도 이제는 셧다운으로 해결할 수 없어요.
    문재인 말처럼 위드코로나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58 그알 변호사남편에게 살해당하신 아내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 .. 2 그알 04:00:35 1,233
1591957 스카이캐슬에서 설대의대 붙은 영재랑 살인자. 2 스카이캐슬 03:58:19 833
1591956 라면이 이렇게까지 매울 일인가요? 9 매운라면 03:43:53 662
1591955 생각해보면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을 괴롭히는 건 참 이상한 심리같아.. 2 ... 03:09:07 774
1591954 불안도가 높아요 2 ... 03:02:54 523
1591953 가슴이 답답해요 1 ㅎㅎㅎ 02:17:17 548
1591952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7 ㅇㅇ 01:28:44 3,271
1591951 냉장고가 계속 돌아가요ㅜ 4 ㄷㄷ 01:28:25 807
1591950 어젠가 글 올라왔던...다람쥐ㅃ 13 ... 01:24:22 1,733
1591949 아들에게 도움되고 싶어요. 5 교육 01:21:22 996
1591948 이상한 일 5 아침배송 01:17:45 1,154
1591947 선재는 2023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4 궁예질 01:17:34 859
1591946 cbs아나운서가 법무부의 협박공문 공개했네요 ㅠ 1 cbs 01:17:20 1,977
1591945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게 좋다 7 ..... 01:05:59 2,456
1591944 급해요.. 어떡하죠? 10 ㅇㅇ 01:03:55 1,676
1591943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7 어휴 00:57:54 3,733
1591942 의대고 수능만점이고 이딴거 안 궁금하고 불쌍한 죽은 아이가 32 .. 00:48:09 3,754
1591941 주식 카카오는 답 없나요? ㅠㅠ 4 지나다 00:46:59 1,208
1591940 아이가 잘못한 경우 4 에구 00:46:30 601
1591939 황용식이 이후로 선재!!! 6 아후 00:23:01 1,208
1591938 수능만점 살인자 공부 못했네요 36 00:22:45 7,602
1591937 그는 살인자입니다. 6 ... 00:10:41 3,644
1591936 윤씨부부는 역대급이지 않나요? 29 정말 00:09:46 2,969
1591935 와 방금 재방보고 선재야 땜에 잠 못잘듯 10 변우석짱 00:05:31 1,438
1591934 초등6, 중학수학 문제집 이렇게 풀면 될까요? 1 수학 2024/05/07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