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바게트 종결자는 어느빵집인가요
근데 너무비싸요.
적정가는 삼천원대인듯.
빠리는 일유로인가로 법적관리하잖아요.
서울빵 너무 비싸요.
이태원 오월의종도 중상급인듯해요. 허나
파바 바게트 처럼 후들후들한건 바게트 아니고 긴빵이에요.
껍질이 누릉지같이 바싹 딱딱하고
속살은 시원한 온도의 쫀쫀한 쫄깃함.
발효구멍이 너무커서 공갈빵같진않지만
너무작아서 밀떡같지않은 바게트 종결빵집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1. ㅇㅇ
'22.7.20 7:57 PM (223.38.xxx.79)해방촌 오파토! 전 여기 빵 애정합니다
2. 바게트
'22.7.20 8:01 PM (58.120.xxx.132)역삼성당 앞 바게트k. 근데 전 단종된 이성당 쌀바게트가 그리워요. 왜 안 만드는지 ㅜㅜ
3. 아크로비스타 근처
'22.7.20 8:01 PM (61.82.xxx.41) - 삭제된댓글크러스트베이커리요
오픈 초기에 사보긴 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크게 변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여기 무화과깜빠뉴도 엄청 맛있습니다4. 종결자는 아니고
'22.7.20 8:02 PM (112.212.xxx.219)수십년전 파리에 배낭여행 ㅠㅠ 가서 개고생하며 씹던 짭쪼름 바싹쫀딕한 맛 성수동 서울숲의 성수스튜디오란 빵집 버케트맛이 비스무리 2700원이구요. 제 입엔 쫌 짜더군요.
홍대 폴앤폴리나 여긴 맛이 좀더 달보드레하면서 쫀득하니 바짝해요.
요즘은 나이들어 입안 헐게하는 딱딱하고 거친 질감빵이 귀찮아 안 먹게 되네요.
그저 단게 좋음 ㅠㅠ5. 아크로비스타 근처
'22.7.20 8:05 PM (61.82.xxx.41)크러스트베이커리 요
간판조차 거대한 바게트입니다 ㅎ
무화과 들어 있는 거 ㅈㅁㅌ 입니다6. ㅇㅇ
'22.7.20 8:27 PM (106.102.xxx.152)아티장 베이커스
타르틴
하얏트 델리7. 나폴레옹
'22.7.20 8:32 PM (218.145.xxx.232)몇개월전 한 봉지에 3500원정도.
8. 흠
'22.7.20 8:33 PM (112.154.xxx.114)블랑제리 코팡 괜찮았어요.
9. 서래마을
'22.7.20 8:36 PM (211.36.xxx.96)파리크라상..화덕에서 직접 굽던거요
요샌 어떤지 모르겠네요 몇년전이라10. ..
'22.7.20 8:40 PM (182.228.xxx.20)성수동 에코 요 찐입니다
11. 저도
'22.7.20 8:40 PM (124.111.xxx.108)서래마을 파리크라상 갓 구웠을 때요.
12. 흠
'22.7.20 8:42 PM (182.3.xxx.43)전 피터팬 바게트 좋아해요
아티장은 편차가 있고..
바게트케이는 사워도우가 더 맛있고
폴앤폴리나는 그럭저럭?
가게마다 다 개성이 달라서 ㅎㅎ13. 성수동
'22.7.20 8:52 PM (58.120.xxx.132)성수동 그집 맛없던데? 차라리 스콘이 낫더라고요. 아 빵의정석 먹고싶다
14. ㅇ
'22.7.20 9:00 PM (112.153.xxx.115)저는 성수동 성수스튜디오 좋던데. 좀 더 담백한 건 성수동 뺑드에코. 뺑드에코 빵으로 샌드위치를 파는 미아논나( 여긴 빵집은 아니고 샌드위치집) 요즘은 빵은 성수동이라. 빵의 정석은 바게트는 기억 잘 안나지만 다른 빵이 맛있어요. 동네라도 잘 못먹습니다ㅜ
15. 푸훗
'22.7.20 9:16 PM (110.9.xxx.19)하얏트 바게트 맛있구요
전 바게트k는 너무딱딱해서 먹을때마다 입천장까져요 ㅎㅎ
바게트도 취향이 갈려서..
전 껍질은 파삭하면서 속은 살짝 쫄깃한 약간 반미 스타일 좋아해요
하드롤도 참 좋아하는데 못본지 오래에요16. 흐음
'22.7.20 9:20 PM (220.116.xxx.45)경복궁역 김용현베이커리
요즘 핫한 빵집들처럼 세련된 빵은 없는데,
이 집이 바게트, 샌드위치용 식빵, 모닝빵, 이 세가지는 진짜 맛있어요.17. ㆍㆍㆍㆍㆍ
'22.7.20 10:34 PM (211.208.xxx.37)성수동 뺑드에코 바게트류 맛있어요. 저 성수동 살때 단골이었어요. 빵의정석도 맛있는데 거긴 바게트류 보다는 페스츄리 맛집 같고요. 뺑드에코 바게트 먹어본 후로는 빵의정석에서는 바게트 안사먹었어요. 반대로 패스츄리류는 뺑드에코에서 안먹고 꼭 빵의정석에서 먹었고요.
18. 음
'22.7.21 12:19 AM (110.15.xxx.207)타팰앞 파리크라상이요.
바게트 2개씩 사요.19. happy
'22.7.21 7:38 AM (175.223.xxx.99)시골빵 마니아고 집에서 직접
구워서도 먹던 열정은 지금
없고 입맛은 고수하고픈 게으른
입장에서는요...
파리 골목마다 마주치던 빵집서
바게트만 사서 종일 먹고 다니던
그 시절로 돌아는 못가지만..
현실적으로 타협 본 방법이
파바 제일 큰 바게트 3000원대로 파는 거
사다가 에어프라이어 돌려서 먹으면
겉은 갓구운 누룽지처럼 와사삭 바삭
속은 쫄깃 촉촉한 식감이라
가벼운 수고로움으로 얻는
나름의 큰 기쁨 정도라 만족하네요 ㅎ
물론 더 디테일한 노하우가 있지만
하다보면 각자 입맛 스타일대로
노하우가 생길겁니다.20. 아직은
'22.7.21 10:49 AM (1.233.xxx.132)서래마을 파리크라상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