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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자기관리짱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2-07-20 16:50:28
배가 고파 뭐라도 빨리 먹고 싶은건 '식욕'이고 특정 음식이 땡기는 건 '식탐'이라고 들었어요. 최근에 운동하며 식이 조절을 시작하니 와...정말 식탐이 미친듯이 끓어오르네요! 직장에서 바삐 일하다가도 아차 하는 사이에 푸라닭 블랙 마요 입에 넣고 부드러운 식감을 음미하는 상상,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마시며 오징어먹물 빠에야 긁어 먹는 상상 등 음식 관련 생각을 끊임 없이 하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식탐에 절절 매는 사람이었나 넘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그냥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자꾸 듭니다(안됏!)

여기 보면 운동과 식이 조절 꾸준히 하면서 자기 관리 잘 하시는 회원님들 꽤 계시는거 같은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들은 식탐이 생길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니면 자기 관리 잘하는 단계에 이르기전 음식 욕심을 어떻게 버리셨나요?
IP : 211.219.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20 4:55 PM (118.103.xxx.65) - 삭제된댓글

    몸무게 잽니다
    날씬해지면 혹은 건강해 지면 기분이 좋겟지
    이생각 해요

    저같은 경우
    몸무게 매일 재는데
    예전엔 식탐에 대한 생각이 오래 머물렀다면
    지금은 빨리 빼서 무슨 옷 입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잡념의 내용도바뀌어요
    지금 못참고 먹었을때 어떤 일이 따라오는지
    단순히 휘발적 생각으로 끝내지 말고
    메모장에 적었어요
    먹는데 오분도 안걸리는 식욕 충족 시켜주겠다고
    따라오는 수십가지 단점을 감내 하긴 억울 했어요 ㅋ

  • 2. 어머
    '22.7.20 4:57 PM (121.133.xxx.137)

    그렇대요?
    첨 듣는데 그럴듯하네요?
    난 식욕이구낭ㅋㅋㅋ

  • 3. 자기관리짱
    '22.7.20 6:03 PM (106.101.xxx.188)

    아까 어떤 분이 댓글 달았다가 지우셨는데 내용이 좋았어요. 요지는 짧은 시간 동안 입맛 충족을.시키고 대신.손해보는 것들의 목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본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콜레스테롤이 높으니 치킨, 피자 생각날때마다 가족력 안좋은 제 미래를 생각하며 다짐해보려고요. 어쨌든.좋은 의견 주신 분 감사드려요~

  • 4. 지나가다
    '22.7.20 7:59 PM (211.109.xxx.96)

    제가20대까지 저녁굶고 다요트 신경쓰고살아도 살이 안빠지더니 결혼하고 여유있어 지면서 다요트안해도 날씬해요 그게 먹고싶은걸 먹어야 오히려식탐이 없어지더라구요 먹고싶은걸못먹고 딴걸먹으니 욕구해소안되서 더먹게되고 먹고싶은거 그때그때먹고사니 식탐이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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