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대회에서요.
상 종류도 별 별 게 다 있고 갖다 붙여서라도 주는 느낌이 드는 상도 있던데 우리애는 이번 학기 1개도 못 받고 끝났네요.
상 그게 뭐 별거냐 싶지만 조금 속상하네요.
애가 못했으니 못 받았겠지만요.
그림도 친구들이 이건 상 받는다 대박이다 엄청 잘 그렸다 아주 난리가 나서 내심 장려상 이라도 받을줄 알았더니 못 받았다고 오느날 애가 집에 와서 째금 침울해 한 적 있어요. 아쉽지만 할수없다 해줬져. 본인은 상복이 없는것 같다길래 아직 기회는 많고 상 못 받아도 괜찮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교내 글짓기대회 상 시상식이 있었나봐요.
논술수업도 꽤 오래 했고 제가 학창시절에 글짓기상을 많이 받았던터라. 애도 글솜씨?가 나쁘지 않구요.
또 내심 기대를 했는가봐요.
못 받으니 또 섭섭 ㅎㅎ
친한 친구는 상 한개 받았더라구요.
축하메세지 날려주고 저는 쓰레기 분리수거 하고 와서 아아 마시고 있네요.
상 받는 사람은 따로 있겠져.
맘 비워야 겠어요.
중학교 때 상 받는것. 중요한가요?
ㅇㅇ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2-07-20 11:23:26
IP : 175.11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20 11:25 AM (180.69.xxx.74)그냥 아이 기분 좋고 의욕 키워주기용?
대부분 공부 잘하는 애들이 다 받아가죠
우리애도 그러다가 고등가서 성적도
오르고 상도 많이 받고 수시로 대학갔어요
아이 격려해 주세요2. 하나도
'22.7.20 11:46 AM (124.49.xxx.188)안중요.ㅡ 모르겟어요. 저희애는 중딩때 상하나 못받더니 외고에서 16개 받네요 수시써야하니..
3. ㆍㆍ
'22.7.20 11:59 AM (115.86.xxx.36)특목고 갈거면 필요하고 아니면 상관없어요
4. ...
'22.7.20 2:05 PM (112.147.xxx.62)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거 아니라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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