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룻만에 공연히 할머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세요

...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22-07-20 07:23:18

할머니 연세가 88세 이십니다.

어제 아침까지 세탁기에 빨래 넣고 빼서 널고 하셨습니다.

그저깨는 혼자 집에서 목욕하시고 가까운 집밖도 나가시고요. 그런데 

어제 아침보다 오전이 안 좋고 오전보다는 점심 때가 안 좋고 오후는 더 저녁 때는 더 않 좋고 지금은 화장실 가시려고 해도 간신히 아주 어렵게 붙잡고 일어나시고 변기에도 아주 아주 어렵게 앉고 .. 부축도 못합니다. 그러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시대요....눞기도 아주 어렵고 앉기도 아주  어렵고 


왜 그럴까요? 상식적으로 알고 계신분  없으신가요?

7월 들어서  손발이 가끔 저리고 팔 다리에  커다란 멍이 (지름5cm?) 몇 번 생겼다가 3~4일 후 사라졌어요.

듣고 보고 말하고 드시고 생각하고는 잘하십니다.

 

IP : 104.28.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세
    '22.7.20 7:25 AM (220.117.xxx.61)

    모세혈관출혈이고
    어르신들 하루 안녕이에요
    병원가 수액놔드리시면 일어나십니다
    한여름 기력떨어지셔서 그래요
    식사 잘하시면 되요
    큰 병원가 너무 힘든 검사하시면 더 힘드시니
    며칠 두고 보세요. 수액은 필수요.

  • 2. ..
    '22.7.20 7:54 A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허리 아파본적 없는데 허리 숙이다가 갑자기 아파서 걷지도 못한 적 있어요. 10정도의 어마어마한 통증이었는데 허리주사(스테로이드) 맞고 바로 좋아졌어요. 정형외과신경외과통증의학과 같은 데 얼른 가보세요. 이 주사가 자주 맞으면 안 좋다지만 빨리 통증을 없애는게 더 좋다네요.

  • 3. 응급실
    '22.7.20 8:23 AM (106.246.xxx.196)

    응급실 가보세요.
    척추 종양 가능성도 있습니다.
    빨리 가세요. 척추쪽 종양이 신경을 누르는 거면 초응급입니다.

  • 4. ㅁㅁ
    '22.7.20 8:42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통증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생겨 그 자리에서 꼼짝 못할 정도로 심한 것이 일반적인데요 허리를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되면 무척 괴롭고 가만히 있어도 허리 근육이 뻣뻣하니 경직된 느낌이 듭니다. 손상 정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1~3주 후에 통증이 자연치유되기에 충분한 안정과 함께 근육이완제와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정도가 너무 강해 디스크가 터진 것은 아닌지 의심해 종로정형외과를 급하게 찾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통증이 허리에만 있고 어느 부위가 아픈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면 대개는 급성 요추 염좌로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출처] 종로정형외과 갑자기 아픈 허리,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작성자 메디척

  • 5. ..
    '22.7.20 10:16 AM (121.147.xxx.158) - 삭제된댓글

    일단 처음 하실일은 병원가셔서
    허리 엑스레이 찍어보셔야죠.
    노인분들 갑자기 허리아프신경우는
    척추압박골절인 경우가 많아요

  • 6. 저희엄마
    '22.7.20 10:16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85세쯤 그런적 있어요
    일어서지도 못할정도였고 화장실 기어서 갔어요
    병명은 척추관협착증이었어요
    시술하고 나았어요

  • 7.
    '22.7.20 10:40 AM (125.183.xxx.122)

    병원 가보세요
    척추골절 노인들에게는 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6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ㅇㅇㅇㅇ 13:57:59 19
1822955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3:57:56 31
1822954 우울증이요 ㅇㅇ 13:57:52 19
1822953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2 ... 13:55:27 49
1822952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2 13:50:47 352
1822951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2 둥둥이아줌마.. 13:50:03 159
1822950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 13:49:55 191
1822949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2 ㅇㅇ 13:45:50 398
1822948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1 13:44:53 267
1822947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0 BTS 화이.. 13:39:43 681
1822946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18 13:34:56 738
1822945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6 보고싶어 13:33:53 447
1822944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11 ,,, 13:33:30 734
1822943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2 ㅡㅡㅡ 13:29:15 230
1822942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보수·진보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 11 ㅇㅇ 13:21:25 641
1822941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9 ㅇㅇ 13:20:26 1,069
1822940 방금 전 엘레베이터 앞에서 8 .. 13:18:56 837
1822939 어제 손절 고민하신 분이라면 오늘 올랐을 때 조금 손절하세요 8 ... 13:18:24 1,255
1822938 이언주 리박스쿨 강의는 허위사실 고소한다고 하는데.. 4 그냥 13:16:09 419
1822937 나약한 엄마가 강인한 아들을 키우면.. .. 13:14:41 384
1822936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3 .. 13:10:02 498
1822935 미래에셋증권 어플에 대한 질문입니다. 4 주식 13:09:34 315
1822934 비만 친구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하는 이유 11 ㅇㅇ 13:08:46 1,410
1822933 삼전닉스 빨강불이라 고맙네요 15 감사 13:07:33 1,538
1822932 장동건 맞아? 얼굴 확 달라져.. 고소영은 남편 두고 이민호와 .. 18 ㅇㅇ 13:07:14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