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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안내는 친구에게..

.... 조회수 : 19,306
작성일 : 2022-07-19 17:53:40
매번 얻어먹는거좋아하고 돈안내는 친구에게 돈 좀 내라고 말하시나요?



그냥 아무말없이 연을 끊어버리시나요??



전 면전에다 돈 내란말은 못하겠던데..



그냥 말없이 연을 끊어버리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시나요?


IP : 180.230.xxx.6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2.7.19 5:5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둘이 만나는 자리는 안만들고 여럿이 모이면 칼같이 더치라 얘기합니다.

  • 2. ......
    '22.7.19 5:55 PM (175.192.xxx.210)

    그런 사람은 더치했더니 자기가 열받아서 인연을 끊던걸요.

  • 3. ..
    '22.7.19 5:55 PM (61.77.xxx.240) - 삭제된댓글

    내가 돈도 다내는데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만날 이유가 있나요? 절대 안만나죠

  • 4. ㅡㅡ
    '22.7.19 5:56 PM (119.194.xxx.143)

    너가 카드결제해 내가 반 보낼께 라던지
    각자 내자 그러면 되죠
    요즘은 다들 당연하게 그렇게들 말하죠;;
    페이가 되니까 돈 보내기도 얼마나 쉬운데 ㅜㅜ

  • 5. .....
    '22.7.19 5:56 PM (221.157.xxx.127)

    더치하자고 내꺼만 냅니다

  • 6. 우선은
    '22.7.19 5:57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친구 형편이 어떤지, 둘의 관계 등등 알아야 판단을 하겠죠?
    그런데, 만남이 불쾌하고 싫으면 조용히 정리

  • 7. 더치
    '22.7.19 5:57 PM (106.102.xxx.138)

    더치해요 더치때 돈 안내려고 하는 사람 있음 저는 제가 먼저 제꺼 냅니다

    인간관계 기브엔테이크^^

  • 8. starship
    '22.7.19 5:57 PM (222.110.xxx.93)

    저는 계산해서 제꺼 주면서 나머지 계산하라고 테이블위에 놓던지 손에 줘요.
    아니면 미리 얼마 나왔으니 얼마 내라고 말합니다.
    사주는것도 처음에야 고마워하지 나중에는 당연시 해요.

    제가 퍼주다 호구된 적 많아서 각성하고 이젠 퍼주기 안합니다.

  • 9. 돈내라하면
    '22.7.19 5:58 PM (118.235.xxx.202)

    안만나더라구요 ㅋ 저절로 연 끊김.어떻게 살면 그리 얻어먹고만 사는지.

  • 10. ㅡㅡ
    '22.7.19 5:58 PM (116.37.xxx.94)

    끊어버렸나봐요 제주변엔 없네요

  • 11. wii
    '22.7.19 6:04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내건 내가 낼께 하니까 얼굴이 가관이던 지인이 있었어요. 몇 번 그리 하니까 그 후로는 돈 쓰는 자리에서 만날 일을 줄이더니 그 후에는 다른 사람 소개해준다고 자꾸 자리를 엮으려고 해요. 그 사람이나 내가 낸다고 생각해서요. 그런 자리에서 다시 만날 마음 없어서 한 번 내가 그 후로 그런 자리 요청은 다 거절했어요.
    그 전에 밥 값 낼 때도 고마움은 커녕 물러서 사준다고 생각하는 눈치라 어느 날 딱 잘라서 각자 내자고 했어요.

  • 12. 직접 말해봐
    '22.7.19 6:07 PM (112.167.xxx.92)

    뭐라 그러나 님이 돈 좀 내라 말을한들 순순히 낼 사람이면 그런 비상식짓 애초 안했죠 뻔뻔하니까 그런짓도 하는거라 님을 안만나죠 갸가 소도 비빌언덕이 있으니 등 비빈다고 님이 사주니까 나간건데 더치하자고 하면 내가 왜 널 만나냐며 지한테 사줄 사람을 또 물색해요

  • 13. dlfjs
    '22.7.19 6:08 PM (180.69.xxx.74)

    반 주며 더치 하자고 해요

  • 14. wii
    '22.7.19 6:09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이제부터라도 각자 내겠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이제까지 내가 샀으니 지가 한번은 사겠지 생각하면 그 생각하는 기간만큼 계속 돈 내야 됩니다. 그냥 내건 내가 낼께 이 한마디면 끝이에요. 그쪽에서 당황해할 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 알 바 아닌 거죠.

  • 15. 속터져요
    '22.7.19 6:12 PM (59.14.xxx.168)

    이번에는 니가 사라 라는 말도 못하는데
    그게 친구 맞아요?
    심각하게 형편이 어려운거 아닌데
    왜 말을 못해요 ㅠ

  • 16. 저는
    '22.7.19 6:13 PM (106.101.xxx.152)

    저는 오늘은 니가 결제좀할래 내가보내줄게
    라고합니다

  • 17. 아줌마
    '22.7.19 6:15 PM (211.203.xxx.132)

    오늘은 너가 사주는거야???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합니다~~

  • 18. ..
    '22.7.19 6:17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뭣 때문에 그런 분과 친구하나요? 매번 얻어 먹는다니.

  • 19.
    '22.7.19 6:24 PM (125.177.xxx.70)

    어차피 그친구랑은 끝나게돼있어요
    이제 그만만날지
    십년 더 돈쓰고 그만 만날지
    그거만 남은거죠

  • 20. 에혀
    '22.7.19 6:31 PM (223.62.xxx.20)

    저 아는언니 굳이굳이 우리동네까지 와서
    저한테 밥 커피까지 늘 얻어먹고갔어요
    내가 여기까지 왔잖아 하면서 ㅋㅋ오라고 한적 없어요
    한번은 제가 아는 오빠가 하는 와인바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물론 제가 샀구요 그 이후로 얼마지나서 오빠
    인스타를 보니 그언니가 맨날 들락날락 거리며 자기 돈 쓰고
    술을 마시더라구요 와 진짜 나한테는 밥은 커녕 커피 한잔을
    안사면서 그 집 소믈리에와 사장오빠가 멋있긴해요 ㅋ
    그래서 바로 따졌어요 언니는 내가 아는 가게에 가면서
    연락한번을 안하고 나 만나면 물 한통도 아까워 하면서
    거기서는 펑펑 쓰냐고 진짜 어이 없더라구요
    맨날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그런 사람들 자기가 쓰고
    싶을때는 50만원 짜리 와인도 따는거 보고 놀람
    당연 손절했고 그한 사람들 진짜 많아요
    어떤 언니는 없다 없다 얻어먹고 강남가서 코수술 하고 오고
    할말이 없어요 그냥 빨리 버리세요 호구의 지름길임

  • 21. ...
    '22.7.19 6:34 PM (1.237.xxx.142)

    돈 한번 안내는 사람 만나 밥 사주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얻어먹는 인간은 얻어먹으니 만난다지만 도대체 돈이 아깝지 않아요
    결혼 전이라 아쉬워 그런건지
    그럼 필요할때까지 사줘가며 만나는 수밖에 없죠
    그런 인간들은 더치하라거나 니가 사라고 하면 연락 안할겁니다

  • 22. ..
    '22.7.19 6:35 PM (223.38.xxx.67)

    그런 그지 근성 있는 사람들한테
    몇십년을 호구짓 해봤는데
    평생 도움 안되더라구요
    연을 아에 끊어 버리세요

  • 23. 원글
    '22.7.19 6:38 PM (49.163.xxx.169)

    면전에서 돈내라고 해야죠 ^^
    사달라고 하면 칼같이 받아냅니다.
    그럼 인연 끊겨요 ㅎㅎ

    그사람에게는 원글님이 호구랍니다,

  • 24. ...
    '22.7.19 6:39 PM (1.237.xxx.142)

    정 필요하면 최대한 만남을 줄이고 가늘고 길게 가는수밖에 없어요
    밥도 싼곳에서 먹고

  • 25. 양심없이
    '22.7.19 6:39 PM (125.142.xxx.31)

    매번 입만 갖고오나보네요.

    손절각입니다.

  • 26. 친구라는
    '22.7.19 6:47 PM (121.125.xxx.92)

    미명아래 그지근성 쩐 인간입니다
    손절각...

  • 27. 얻어만
    '22.7.19 6:53 PM (124.54.xxx.37)

    먹으려는 사람 있어요.그냥 태생이 그렇더라구요.몇번그러면 더치하자 바로 얘기해야 정리가 됩니다.

  • 28. ㅇㅇㅇ
    '22.7.19 6:58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운동화끈
    전화
    화장실
    그것도 안되면 이말잔씨 상황이라고 둘러대고
    먹튀해 봐요

  • 29. 끊고안끊고보다
    '22.7.19 8:25 PM (114.201.xxx.27)

    지가 먹은거 내가 내는걸 당연히 하고
    내가 안내면 안만날 사람인걸 안다면 안만나야죠.

    난 내껄 니가 내라고할 사람까지는 아니였으니...
    먹는거,돈에 얌체인 사람있어요.
    그런 사람은 친구아닙니다...사주니까 시간대주는거죠.

  • 30. 근데
    '22.7.19 8:29 PM (49.164.xxx.30)

    매번 얻어먹는다는건..호구로 생각한다는거에요
    친구아닙니다. 친구가 그친구 하나뿐이라서 아쉬운거 아니면 그만만나세요

  • 31. ㅇㅇ
    '22.7.19 8:30 PM (180.230.xxx.96)

    먼저 물어보죠
    뭐먹을래?
    먹으면 당연 더치페이
    제 밥값 친구에게 주죠
    그리고 먼저 나와 기다리죠
    돈내란 말은 못하겠지만요

  • 32. hap
    '22.7.19 9:25 PM (175.223.xxx.99)

    호구가 진상을 낳는다
    아무도 말을 안하니 그러고 사는거죠
    그냥 밥 먹고 본인 밥값 그 진상에게 카톡송금 하세요.
    니가 계산하라 하고 일어나 버리면 끝

  • 33. 친구가
    '22.7.20 10:26 AM (112.170.xxx.86)

    그 말못함을 이용하는데 왜 말 못해요?
    머라도 사드려야 만나주는 친군가요?
    진상은 호구가 만듭니다.
    말하세요! 그래서 친구가 바뀌면 보는 거고..
    친구쪽에서 오히려 연락 끊길 수도 있어요 ㅎㅎㅎㅎ

  • 34. 허허
    '22.7.20 11:16 AM (106.244.xxx.141)

    전 안 만나요. 무엇보다 제 주변엔 그런 사람 없고요.
    왜 본인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 35.
    '22.7.20 11:29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끊어도 되는 사람이면 이번엔 니가 사라 하면 바로 끊겨요. 한번을 안사고 끊김ㅎ

  • 36.
    '22.7.20 11:39 AM (182.229.xxx.215)

    친구인데 왜 돈내라는 말을 못해요?
    편하게 할 말을 못하는 관계이든
    원글 성격이든
    어쨌든 그거 자체로 문제있는 겁니다

  • 37. ㅇㅇ
    '22.7.20 11:48 AM (218.51.xxx.231)

    저도 주위에 서로 사겠다는 사람만 있어요.
    만약 저런 사람이면 절대 안 만날 것 같아요.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인성이 문제잖아요.

  • 38. 피곤해
    '22.7.20 12:2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번엔 니가 사니 어쩌니 머리써야하는 사람은 안만나요.
    구질구질하게 그런소리 하면서까지 사람만나고싶지 않고
    저렇게까지 해야 알마먹고 지갑여는 사람 별볼일 없어요.
    애들 어릴때 센터에서 만난 ㄸㄹㅇ가
    애들 놀리자며 키즈카페가자더니 지갑을 안가져왔다길래 제가 냈어요.
    근데 다음에 자기가 산다는 소리도 없길래 끊었어요.
    돈거래하는거 보면 인간성이 그대로 나와요.
    저런사람 거르는것만 잘해도 사회생활 편합니다.
    지금은 서로 사겠다는 사람 만나기도 바쁘고 힘들어요.

  • 39. 피곤해
    '22.7.20 12:2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번엔 니가 사니 어쩌니 머리써야하는 사람은 안만나요.
    구질구질하게 그런소리 하면서까지 사람만나고싶지 않고
    저렇게까지 해야 버티다 알아듣고 지갑여는 사람 별볼일 없어요.
    애들 어릴때 센터에서 만난 ㄸㄹㅇ가
    애들 놀리자며 키즈카페가자더니 지갑을 안가져왔다길래 제가 냈어요.
    근데 다음에 자기가 산다는 소리도 없길래 끊었어요.
    돈거래하는거 보면 인간성이 그대로 나와요.
    저런사람 거르는것만 잘해도 사회생활 편합니다.
    지금은 서로 사겠다는 사람 만나기도 바쁘고 힘들어요.

  • 40. 피곤해
    '22.7.20 12:3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번엔 니가 사니 어쩌니 머리써야하는 사람은 안만나요.
    구질구질하게 그런소리 하면서까지 사람만나고싶지 않고
    저렇게까지 해야 버티다 알아듣고 지갑여는 사람 별볼일 없어요.
    애들 어릴때 센터에서 만난 ㄸㄹㅇ가 카페를 갔는데 돈을 안내더라구요.
    한번은 애들 놀리자며 키즈카페가자더니 지갑을 안가져왔다길래 제가 냈어요.
    근데 다음에 자기가 산다는 소리도 없길래 끊었어요.
    저는 베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두번은 기회를 줘요.
    한번은 실수할 수 있고 두번까진 기다려줄수 있는데
    거기서 인간성보이면 얄짤없이 끊습니다.
    돈거래하는거 보면 인간성 그대로 나와요.
    저런사람 거르는것만 잘해도 사회생활 편합니다.
    지금은 서로 사겠다는 사람 만나기도 바쁘고 힘들어요.

  • 41. 피곤해
    '22.7.20 12:3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번엔 니가 사라 어째라 머리써야하는 사람은 안만나요.
    구질구질하게 그런소리 하면서까지 만나고 싶지 않고
    버티다 저런소리 해야 지갑여는 별볼일 없는 사람을 왜 만나요.
    애들 어릴때 센터에서 만난 ㄸㄹㅇ가 카페를 갔는데 돈을 안내더라구요. 한번은 그럴수 있지 했어요.
    근데 애들 놀리자며 키즈카페가자더니 지갑을 안가져왔다길래 제가 냈고 다음에 자기가 산다는 소리도 없길래 끊었어요.
    저는 베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두번은 기회를 줘요.
    한번은 실수할 수 있고 두번까진 기다려줄수 있는데
    거기서 인간성보이면 얄짤없이 끊습니다.
    돈거래하는거 보면 사람본성 그대로 나와요.
    저런사람 거르는것만 잘해도 사회생활 편합니다.
    지금은 서로 사겠다는 사람 만나기도 바쁘고 힘들어요.
    왠만하면 다 더치하고 그게 젤 편해요.

  • 42. ...
    '22.7.20 12:48 PM (218.52.xxx.18)

    돈 있으면서 얻어 먹기만 하고
    차 있으면서 얻어 타기만하려는 사람
    참 가엾습니다.

  • 43. ..
    '22.7.20 1:00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호구와 진상은 한세트 예요

    본인 성향이 말을 못하는 아시면 만남
    를 차단 하시면 됩니다

    성인 이잖아요
    호구는 스스로가 자처 하는 겁니다
    저는 호구를 동정하고 싶지 않아요
    착하다고 도 생각 하지 않아요

  • 44. 저런
    '22.7.20 1:11 PM (210.117.xxx.5)

    사람은 더치하거나 본인이 사는 차례되면
    연 끊을스타일

  • 45. ....
    '22.7.20 2:17 PM (180.230.xxx.69)

    현자같은 답변들 많네요 저런사람은 더치하거나 본인사는차례되면 까먹은척을.. 이제라도 호구라는걸 깨달았네요

  • 46. ....
    '22.7.20 3:03 PM (210.100.xxx.228)

    친구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고 지인중에 그런 사람은 연을 끊게 되더라구요. 전 그런 종류의 사람은 친구로 생각안하는 듯 해요.

  • 47. 그냥
    '22.7.20 3:35 PM (61.254.xxx.115)

    매회차 그런다면 밥먹고 조용히 내 밥값만 현금으로 주면서 그친구앞에서 내밀면 되죠 "내 밥값이야 ~"

  • 48. 저는
    '22.7.20 4:49 PM (116.124.xxx.163)

    그냥 내줘요. 만나서 밥까지 함께 먹을 정도면 귀한 친구잖아요. 물론 제 수입이 지금보다 줄어들어 밥값을 못낼만큼 힘들어진다면 그 친구에게 사달라고 할 겁니다. ㅎㅎㅎ

  • 49. ....
    '22.7.20 5:16 PM (180.230.xxx.69)

    116.124님 밥사달라고하면 그런친구는 내가 왜? 이런반응이겠죠...

  • 50. 그게요
    '22.7.20 5:46 PM (114.201.xxx.27)

    116.124님...나는 100번도 사줄 수있다고 생각하는 친구인데
    상대방은 나를 그런친구로 생각하지않는다고 생각되는거죠.
    즉 외사랑,짝사랑...
    내가 끈놓으면 떨어지는 사이,생판 도움안되는 거지적선중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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