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대딩 엄마에요.
근처 초등학교에 고등학교 생기부자료 떼러갈일이 있었고
아이 주민번호, 제 주민번호 다적어서 냈는데
초등학교 생기부를 떼어주더군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초등아이 엄마, 그시절의 내가
된거같았어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초등생 엄마로 순간 살아보기
...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2-07-19 16:05:58
IP : 118.235.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
'22.7.19 4:16 PM (1.227.xxx.201)늦둥이 고고요@~~~
농담이구욯ㅎ
저는
초딩 고학년맘인데
꼬맹이 시절로 딱 한시간만돌아가서 델구 놀아주고 싶네요
말대꾸 안하고 내가 웃으면 따라웃어주던 그때@^^2. 해피엔딩1
'22.7.19 4:35 PM (106.101.xxx.51)2돌 남자 아기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매일 퇴근 후 2시간밖에 못놀아주면서도 가끔 떼를 써서 힘들었는데, 위 말씀을 듣고 보니 마음에 쿵 와닿네요. 더 열심히 놀아주고 스킨십 해야겠어요. 왠지 좀 뭉클해요.
3. 1290
'22.7.19 5:47 PM (124.51.xxx.208)이 글 보고 눈물났어요..ㅠㅠ
4. 못돌아가니
'22.7.19 6:05 P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늦둥이 둘째를 낳아 첫째가 대학가도 둘째는 초딩 ㅠㅠ
저는 저 글에 공감이 하나도 안되네요......
갈 길이 너무나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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