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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뭐 해 드세요?

...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22-07-19 15:59:05
카레 끓여서 그냥 김치랑 먹고...
다 먹고 나면 미역국 끓여서 김치랑 먹고 
.....
너무 부실한거죠?
사실 둘다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반찬 안 좋아하긴 해서 뭐 이것저것 안해놓고 먹는게 편한데
영양학적으로 너무 별로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하다 싶기도 하네요.
주말엔 양배추 쪄서 고기에 쌈싸먹고..
뭔가 한그릇 음식만 해서 먹어요.
가끔 너무 한다 싶으면 계란찜 해서 올리고요.
요즘 뭐해드시나요?(참고로..애없고 어른만 사는 맞벌이입니다.)
IP : 123.142.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짓수
    '22.7.19 4:01 PM (219.249.xxx.53)

    밑반찬 안 먹어요
    가지나물이니 멸치볶음이니 오뎅볶음이니 등등
    맞벌이 집 에서 누가 가짓수 챙겨 백반식으러 먹어요
    그리 먹고 싶으면 가끔 쌈밥집이나 한식백반집 가요

  • 2. 00
    '22.7.19 4:02 PM (211.114.xxx.126)

    닭갈비 양념되어 있는거 사서 볶아 먹었어요

  • 3. ㅇㅇ
    '22.7.19 4:04 PM (194.36.xxx.89)

    집근처에 백반집 있었으면 좋겠어요 ..

  • 4. 반찬을 안해요
    '22.7.19 4:0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한그릇 음식으로 때웁니다
    파스타에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카레,
    가지덮밥
    곰탕
    비빔국수나 냉면
    불고기 덮밥, 낙지덮밥, 쭈꾸미 덮밥 등등

  • 5. ㅇㅇ
    '22.7.19 4:14 PM (180.230.xxx.96)

    대패삼겹살로
    제육볶음
    그냥 구워먹기
    간장볶음
    도토리묵
    두부 생으로 데쳐 고기먹을때 같이 먹기
    멸치볶음
    어묵볶음
    달걀지단
    풀무원 치즈돈까스 이건별로였음
    조기구이
    요즘 해먹은것들 입니다

  • 6. 어제
    '22.7.19 4:16 PM (221.143.xxx.13)

    재래시장에서 시골애호박 호박잎 사왔는데 애호박 양파 넣고 강된장에 호박잎 쌈이 오늘 저녁

  • 7. 소소
    '22.7.19 4:18 PM (125.129.xxx.181)

    저도 반찬은 김치뿐
    닭 한마리 삶아서 한끼
    도토리묵으로 묵밥 한끼
    카레라이스 한끼
    오징어덮밥 한끼
    메밀국수랑 묵은지참지넣고 간단김밥
    꽁치통조림 넣고 김치찌개랑 김, 계란말이
    짜장면도 시켜먹고 냉면도 사먹고 외식도 많이해요^^

  • 8. ..
    '22.7.19 4:24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반찬하기 힘들어요
    어제는 가지 여섯개 고기 고춧가루 넣고
    볶아서 밥에 얹어서 덮밥으로 먹고
    아이는 요리처럼 보이게 육수 넣고
    녹말물 넣어서 덮밥처럼 해줬어요
    반찬 여러가지 놓고 먹고 싶어하는데
    저도 힘들어서 한그릇요리만 하네요
    오늘은 느타리버섯 주문한거 와서
    느타리버섯덮밥 해줄려구요 ㅎㅎ

  • 9. 플랜
    '22.7.19 4:30 PM (125.191.xxx.49)

    아침에 아들 딸 도시락 두개 싸면
    진이 빠져서 더이상 못하겠어요

    저녁은 샤브샤브나 한그릇 음식
    닭다리 굽고 샐러드
    컵밥
    냉면 이런식으로 돌려 막아요

  • 10. 너무
    '22.7.19 4:46 PM (1.241.xxx.216)

    더우니 입맛이 떨어져서 밥하기도 그렇네요
    우스운건 에어컨 틀어놔도 이변명이고요^^
    오이지 송송 썰어 무치거나 생수에 담가놨다 쪽파 송송 고추가루 살 뿌려 먹음 냉국 같아 그리 먹고요
    감자 맛나서 볶음이랑 감자전 해먹고
    가지 많아서 가지무침 볶음 튀김 해먹고요
    늙은오이 안절이고 바로 무쳐서 먹으니 아삭해요
    올 여름은 다른 때보다 외식 많이 했네요
    덥다,,,이러면 뭐 먹을까하고 외식시켜준 남편이 새삼 고맙네요 외식보다 집밥 좋아하는 사람인데

  • 11. 복주아
    '22.7.19 5:14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오늘은 텃밭에서 가지 따다가 가지밥 하고
    청양고추 양파 마늘 다져넣은 양념장에 비벼
    콩나물냉국이랑 먹으려구요
    텃밭이 좀 멀기는한데 운동삼아 거의 매일 갑니다
    열무 뽑아다 김치 해놓고 일부는 삶아 된장에 지져도 먹고요
    오이지 담아 놨고 소불고기감 2키로 사다가 불고기양념 해서
    500g씩 나눠 담아 얼려 놓았다가 볶아도 먹고요
    불고기 먹는날은 삼채 캐다가 겉절이 해서 같이 먹어요
    감자 크게 썰어 들기름에 고춧가루 살짝 넣고 볶아 먹고
    고추 따다가 밀가루 뭍혀 쪄서 무쳐 먹고요
    애호박 썰어 기름에 노릇노릇 부쳐서 갖은양념에 무쳐 먹고
    오이 늙혔다가 노각무침도 하고
    가끔 닭 사다가 도리탕도 해먹고 생선 매운탕도 끓이고
    또는 미역국,애호박 새우젓찌개도 끓이고
    되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막막 밥상을 차려놓으면
    식구들이 다 잘 먹어서 고마워요

  • 12. 고마줄기김치
    '22.7.19 5:38 PM (125.177.xxx.42)

    깐고구마줄기 사와서
    너튜브보고 담았는데
    식감 완전 좋고 이렇게 맛나걸
    이제 먹어보다니...ㅎㅎ
    시골에서 그만던 고구마줄기 한번도
    반찬으로 먹어본적 없어요..
    전라도식 고구마줄기 김치로 담았는데
    보리밥이랑 먹으니 정말 꿀맛입니다~~~ㅋㅋㅋㅋ

  • 13. 여름엔
    '22.7.19 5:41 PM (121.129.xxx.5)

    가지볶음 꽈리고추멸치볶음(촉촉하게) 감자조림 오이무침 양배추찜이나 상추쌈 기본으로 두 세가지 꺼내 두고,
    고기요리 메인으로 하나씩..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자박하게 한 솥 끓여 여러끼 나눠 먹어요.
    카레도 하고 파스타도 해먹고, 라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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