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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 게임. 핸드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2-07-19 14:02:02
오직 관심사가 게임인 남자 아이요.

공부는 중상-상 정도 합니다.

친구도 없고, 나가 노는 것도 싫고, 다른 관심사도 없고
오직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데만 관심있고,
못하게 하면 생 난리가 나는데...

약속을 정하고 해도 못 참고 난리.
그냥 두면 밤을 꼬박 새고 학교가서 졸아요..
학교에선 세상 얌전하고 모범생인 줄 압니다.
말 한마디 없어요.

세상과 소통이 없다고나 할까...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12.14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9 2:03 PM (222.117.xxx.76)

    아직 성장기이니 밤엔 회수를 해요 저는
    투덜투덜대지만 규칙이라 지켜요
    싸워서라도 11시는 핸폰을 회수하심이..

    뭐 운동하나 꾸준히 시키세요 형동생들하고 좀 어울리게 물론 다 해보셨겠지만요

  • 2. 그거
    '22.7.19 2:04 PM (1.227.xxx.55)

    엄마로서 명령하듯 하지 말고 서로 회의하듯 대책을 의논해 보세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시간 조정을 하는 게 어떨까,
    그렇게 해서 하루 언제부터 언제까지 시간을 정해두고 하고
    밤에는 기기를 엄마에게 맡기는 걸로.
    이미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 아이는 막을 방법이 없어요.
    대신, 중학교 때 실컷 하고 나면 고등 가서 안 하기도 해요.
    반대로 중등 때 안 했는데 고등 가서 늦바람 나는 경우도 있어요.

  • 3. 친구있어도
    '22.7.19 2:08 PM (1.228.xxx.58)

    기말 끝나고 친구 바꿔가며 매일 노래방 가고 학원 다녀와선 겜하는 남자아이 여기 있네요
    친구 있으나 매일 노니 영양가 없어요
    나도 골치지만 일단 님은 핸드폰부터 뺏으세요
    전 밤에 애 겜 할까봐 새벽까지 지키고 있어요

  • 4. 중학생때
    '22.7.19 2:49 PM (125.178.xxx.135)

    실컷하게 두는 게 낫지 싶어요.
    중딩 때 못하게 했더니 고딩때 신나게 하더라고요.
    그땐 머리 커서 더 말도 안 듣고요.

    그래도 심한 건 한 때고 시들해지더군요.
    그럴거면 중딩 때 그러는 게 낫죠.

    못하게 하면 언젠간 반발합니다.
    쌓여서 폭발하지 않게 놔주세요.

  • 5. 우리집
    '22.7.19 3:33 PM (124.57.xxx.117)

    애도 겜 핸드폰해요. 피씨겜은 노트북으로. 대신에 밤엔 안방에 갖다놔요. 지금도 방학식하자마자 달려와 게임 중ㅜㅜ 저러다 자기 길이 아니란걸 알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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