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언제까지 자식에게 맞춰줘야 하나요?
부모는 자식에게 무조건 베풀어야 하는 존재이기에
열에 한번쯤은 엄마에게 좀 맞춰주길 기대해도 안되는건가요?
1. ..
'22.7.19 11:08 AM (211.36.xxx.70)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그만 맞추세요
가족입니다
사회속 가장 작은 단위 가정
그 속에서 배려와 양보, 조율을 배워야 사회에서도 잘 살죠
이제 그만 맞추세요
그게 아이를 위하는 일입니다
엄마도 살고2. 가르켜야해요
'22.7.19 11:0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요즘애들은 너무 귀하게 키워서
가르키지않으면
엄마는 베프는사람으로만 알아요3. 그러게말예요
'22.7.19 11:09 AM (61.98.xxx.185)우리아이는 독립했는데도 제가 맞추네요
자식이 상전
부모 그 중에서 엄마는 자식 낳은 죄인 인가보다.. 합니다4. 위에
'22.7.19 11:12 AM (61.98.xxx.185)가르치죠 당연히
물론 안가르치는 부모도 있겠지만
그런집들은 이런데 고민들도 안올리겠죠
가르치는데 저만 아니까 속상해서 올리는거죠5. . .
'22.7.19 11:12 AM (58.79.xxx.33)시가 가보니 80시모가 본인딸 58세인데 그 비위 다 받아주고 밥상 갖다 바치고 시댁 스트레스 짜증 내는 거 다 받아주고 있던데요... 시모 말로는 자기는 딸이랑 친구같은 사이라고 ㅠ
6. 음..
'22.7.19 11:43 AM (61.83.xxx.94)이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전 사실 무조건 받아주고 싶은데 제 마음이 그렇지 넓지 못한지라...
8번 받아주다가도 2번은 잔소리하게 돼요. ㅠㅠ7. ㅇㅇㅇㅇㅇ
'22.7.19 11:45 AM (59.15.xxx.96)가르쳐야 되요. 혼자 스스로 그렇게 하라는건 어렵.
8. …
'22.7.19 11:55 AM (112.161.xxx.216)이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대학생 딸들 키우는데 방학이니까 알바도 하고 놀러도 다니면 좋겠구만 전과, 자격증, 영어시험 준비한다고 매달려있고 세끼 밥 차리다 보니 짜증이 팍 났다가 취업시장 얼어붙은 기사 보면 지들도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 싶어 할 말이 있어도 참게 되네요. 그러니 저렇게 자란 애들이 결혼도 아이도 싫다고 하는구나 싶어요.
9. 대학졸업전에는
'22.7.19 12:08 PM (211.245.xxx.178)학생때는 잔소리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서운한거 얘기도하고 많이 싸웠는데..
취직하고는 제가 그냥 꾹 참습니다.ㅠㅠ
온갖 사람들 상대하면서 애가 심리적으로 너덜너덜해지는거 저도 다 겪은 일이라서..처음 닥치고 겪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까싶어서 같이 욕도 해주고 무조건 편들어주고 응원해주고..ㅠㅠ
그냥 갓 사회초년생이라서 지금은 무조건 애가 하는 모든 얘기 들어주고 있어요..새벽에도 울면서 전화하고 억울한 상황에서 아직 어설프니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그래도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이려니..하면서 저도 같이 겪고있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