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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비앤비 하고있어요

속상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2-07-19 10:57:16
한국이아니라미국텍사스에서 75평 조금넘는 크기의 집을 에어비앤비 하고있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4명을 기본으로 하고 추가1명당 더 받고 있어요
집 안은 아니지만,집,주변,카메라가 있어요 물론 공지했구요 그러니까 카메라가 주방에서 제일 잘보이는 곳에 설치해놓았으니까 모르겠지하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거죠
첫번째 사례
5명 예약하고 왔는데
막상 온사람 확인하니까 15명이 온거죠
11시 입주인데 아침7시에 들어갈수있냐고 해서 ㄱ그러라고 했더니 불가피하게 일찍와서 어쩔수없이 일찍 입주한게아니라 작정하고 온거더라고요
장을 바리바리 봐서 파티음식을 우리집에서 밤12시까지 해서 나르더라고요
여러사람 불러서 아주 잔치 음식을하고 사람명수를 그렇게 속여서 왔더라고요
2번째 사례
6명 예약을하고 온사람이에요
막상 들어가는사람 확인하니 또 10명이 넘네요
그래서 에어비앤비 연락해서 해결해 달라고 했더니 다시 예약하겠다고 해서 다른사람이름으로 예약다시해라 했어요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돈을 다 돌려주고 다시 예약 받았어요
500달러가 넘는 금액이죠
달랑 땡큐 하고 잘 지내다가
떠날때 되니까 오후 5시까지 있다가면 안되냐고 하네요
염치없죠?
그냥 노 하고 보냈어요
11시 입주 3시 퇴실이 기본인데요
집이 크고 내집보다 더깨끗하게관리하느라 청소만 기본으로 5시간에서 6시간해요
11시에 시작해서 밤10사에끝날때도 있어요
더럽게 사용하면 어떨땐 10사간넘게 청소할때도 있어요 아주 깨끗하게 사용하고가도 5시간 걸려요
내가 직접 청소해요
냉장고 다 털어서 청소 오븐 다털어서 청소 화장실3개 샤워까지 하니까 그것만해도 세면대 5개 변기 3개 샤워실 욕조 4개니까 시간많이걸리죠 방5개 침대 5개 니까
수건까지 거실까지 복도까지 안방화장실만 18ㅍ평정도 돼요
청소 엄청 힘들지만 집을 팔기보단 낫다 생각하고 하는거죠.음
다음날 사람오는데 5시에 나가겠다고하면
우리청소 언제하나요?
3번째 사례
4명 예약 하더라고요 하도 데이니까 명수 정확히 기입해 달라 안그러면 우리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나가면돈도 환불못받고 집 구하기도 힘드니까 명수 정확히 기입하라 했더니 커플 더 오고 애도 더올거라고하면서 다11명 이라고 하네요 .예약하지않고 오면 1명당 50달러 더 받는다고 그리고 집은,크지만 사람은 8명 까지 받으니까 안된다고 했어요
4번째 사례
8명 예약하고 좀 일찍 들어가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나중에 확인하니까 24명이 오네요
그리고 파티 음식을 밤새도록 음식하고 사람많고에어컨을 최저로 해도 그,많은사람 음식열기 다 감당못허죠
에어비앤비 연락해서 해결해 달라고했더니 이 아줌마밤새도록 연락도 안받고 음식하고 놀고 잠자네요
다음날 에어비앤비에서 경찰불러내보낸다고했더니 그때서야 연락왔어요
그냥 내보냈어요
하룻밤 쓰레기가 미국 쓰레기통 엄청큰거 한통채우고 옆에 공원쓰레기 봉투 던져놓은것처럼 수북히 쌓여있었어요
대신 열받아서 하룻밤돈 안돌려줬어요
덕분에 하룻밤 천달러 벌었네요
대신 없어진 물건 많더라고요
청소하느라 없어진 물건 대체하고 사러다니고 하느라 시간 많이걸렸어요
집을 싸게 내놓고 넓고 하니까 파티 모임 금지해도 대놓고 그러네요
그래서 가격을 올렸어요 20달러 올리고 예약할때 확실히 안내해요 그랬더니 점잖은 손님만 오네요
그러더니 오늘또 예약한 사람이
비행기시간때문에 새벽 2시에 나간다고 할인해달라고 하네요 2박3일예약에 밤 1시넘어서,나간다고 할인해달라고하는데 아니얼마나 할인을 해줘야 하나요?
그냥 노 했어요
우린 억지로 돈 벌려고하지말자 원칙지키고 사람 없으면 없으면 그냥 비워 두자 했어요
대신집이 넓고 깨끗하니까 한번 온 사람들은 너는,너무 아름다운 집을가지고있다 어메이징하다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있다
그러면서 다음에 꼭 다시오겠다 그러고 가네요
우리가 시작한지3달인데 3만에 벌어진일이에요
앞으로도 욕심없이 깨끗하게 관리하고
사람이 덜 와도 만족할 사람위해 잘 관리해야겠죠
너무 속상해서 것말고 약한건 적지도 않았어요
너무 길지만 띄워쓰기 발음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속상하니까 두서없어요

IP : 69.215.xxx.13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2.7.19 11:0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진상은 어느나라에나 다 있군요.

  • 2. ..
    '22.7.19 11:02 AM (121.160.xxx.6)

    미국도 진상이 많군요ㅜㅜ

  • 3. ㅇㅇ
    '22.7.19 11:02 AM (175.207.xxx.116)

    공유경제를 주제로 수업하고 있는데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고 느끼고 있어요

    아 빌리는 사람은 장점인가요..

  • 4. 이해해요~
    '22.7.19 11:05 AM (112.184.xxx.60)

    제값 내고 사용할 사람에게만
    파세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해요
    보증금 넉넉히 받아서
    최대인원수, 인원추가비용
    보증금에서 무조건 공제하고
    조기입퇴실비용 시간당 받고요
    파손오손분실도 보증금 처리 등
    정확한 안내만 해도
    진상은 줄어요

  • 5. 이해해요~
    '22.7.19 11:07 AM (112.184.xxx.60)

    예약때 호스트가 최대한 깐깐하게
    서로 모든조건 충족후
    예약후에는 최대한 친절하게

  • 6. 그정도면
    '22.7.19 11:11 AM (223.38.xxx.253)

    아예 렌트주시는게 낫지 않나요?
    세금문제 때문에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요.

  • 7. 원글
    '22.7.19 11:12 AM (69.215.xxx.133)

    내맘대로 할수없는게 에어비앤비 원칙이 있어요
    거기에 따라서 해야해요

    그리고 다 기입해 놨어요
    우리집 예약할때 지켜야 원칙 이런거 공비했죠
    키메라가 있다는것도요
    예야끔,넉넉히받고 이런건 못해요
    에어비앤비관리 시스템대로 해야해요

  • 8. 원글
    '22.7.19 11:15 AM (69.215.xxx.133)

    린트도 줄수없는게집을엉망으로 하고
    나가라고해도 안나간다고 버티면 해결책이없어요
    강제로 내보내지 못하죠
    집을 다 부셔놓고 가는사람도있고 집이크다보니
    월세가 만만치않아서 아무나 못오죠 .미국이 더 힌들어요 월시진상만나면

  • 9. 한국
    '22.7.19 11:19 AM (211.48.xxx.183)

    에어비엔비에 온 사람들이

    한국인들이었어요? 미국인들이었나요?

    미국인들도 저런 진상들이 많나 보네요

  • 10. 어휴
    '22.7.19 11:20 AM (106.101.xxx.85)

    글로벌진상들이네요

  • 11. 예약금 말고
    '22.7.19 11:23 AM (121.165.xxx.112)

    디파짓이요.
    하와이에서 비앤비 빌렸는데 디파짓 받던데요.

    제친구는 제주에서 비앤비 하는데
    2년만에 처분했어요.
    침대에 변을 보고가고 토사물에.. 상상초월이래요.
    온갖 더러운 꼴 다보고
    제 명에 못살것 같다고 수익이 괜찮았는데도 접더라구요.
    저희도 은퇴하면 해볼까 하다가 마음 접었어요

  • 12. 원글
    '22.7.19 11:25 AM (69.215.xxx.133)

    아직 동양인은 없어요
    정말 말하고싶지않지만 다 흑인들이네요.그래서 편견이 생겼어요
    인종차별 이런거 아닌데 정말 싫어졌어요

  • 13. 제가
    '22.7.19 11:31 AM (211.201.xxx.144)

    제가 미국갈때마다 에어비앤비 이용하고 있고, 이번 여름에도 한건 예약돼있는데요
    어떤 주인들 보니 덜컥 예약 받지 않고, 예약희망자의 리뷰를 읽어보고 선별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렇게 해보세요. 리뷰 없는 사람은 받지 마세요.
    저는 손님으로써 리뷰가 엄청 좋아서 (깨끗하다, 예의바르다 시간약속 잘지킨다 등등 ㅋㅋ)
    신청하는 곳마다 웬지 다 환영받는 느낌? ㅋ

    자랑 죄송합니다 :::::

  • 14. 호텔처럼
    '22.7.19 11:31 AM (203.237.xxx.223)

    사람 한 명 추가에 뭐 50불 이렇게 더 받으면 안되나요?
    그리고 뭐 없어지고 파손되고 하면 배상 청구하는 것 같던데..
    어지럽히면 청소비도 청구하고...
    사실 그것(어거지 피해보상 청구) 때문에 피해봤다는 글도 봤거든요
    잘 알아보시고.. 너무 싸지 않게 제값 받으세요.
    집이 그렇게 커서 파티하려고 오는 거라면, 파티용으로 아예 목적을 바꾸고 가격을 확 올리고, 사람 쓰고 이러면 더 잘 될 거 같은데.
    한국도 파티플래너인가 그런 용도로 빌료주는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 15. 진짜
    '22.7.19 11:37 AM (122.254.xxx.163)

    힘들겠어요ㅠ ᆢ아마도 미국이 더 진상들이 많을듯해요
    다인종이 모였으니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을꺼고ᆢ
    에고 원글님 집도 넓은데 넘 힘드시겠어요

  • 16. ㅇㅇㅇ
    '22.7.19 11:38 AM (73.254.xxx.102)

    그 시끄럽고 난잡하게 파티하는 사람들 때문에 에어비앤비 금지하는 동네도 있고 시도 있어요.
    정말 진상들.

  • 17. ㅇㅇㅇ
    '22.7.19 11:39 AM (73.254.xxx.102)

    청소와 호스트는 업체에 맡기세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 18. ㅇㅇ
    '22.7.19 11:48 AM (118.43.xxx.103)

    한국에서 민박해요 역시 에어비앤비에 올려서 해요
    에어비앤비 진짜 그지같아요
    한국은 그래도 인구라도 적으니 진상도 인구대비 비율만큼 작겠죠
    제일 꺼려지는 집단은 미혼커플도 애기델고오는 부부고 개동반일행도 아니구요 60대부부나 부부동반 모임은 많이 꺼려집니다
    ㅠㅠ 외국인은 안받아요 특히 주...ㅇ...국... 차이나는 쪽은 좀 꺼려지더라구요 ㅠㅠ

  • 19. 아는분이...
    '22.7.19 11:49 AM (61.78.xxx.118)

    에어비앤비 하다가 접은 분 아는데,
    진짜 기상천외하게 더럽게 해놓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위 약한 사람은 절대 못한다더라구요.

    대충 상상이 되시죠

  • 20. ..
    '22.7.19 11:57 AM (39.7.xxx.67)

    하다못해 남산 하얏트에서도 붙여놨던데요
    얼마나 파티를 요란법석 (뽕 뽑아야된다고 그러는듯)
    하게 하는지 가늠케 하는 문구를 아주 돌리고 돌려
    좀 컨트롤 해달라고

  • 21. 으아
    '22.7.19 12:18 PM (175.114.xxx.96)

    저는 절대 못하겠네요
    비위 약하고 청소 관리 못하고...

    미국 진상..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22. 봄날
    '22.7.19 12:34 PM (140.82.xxx.2)

    지역이 어디세요?
    저 지금 달라스지역에서 3명 머물 숙소 구하고 있거든요.

  • 23. 봄날님
    '22.7.19 1:17 PM (69.215.xxx.133)

    저희집은 달라스에서 멀어요
    3시간 에서 4시간거리에요
    어스틴에서 한시간거리구요

  • 24. 제경험
    '22.7.19 1:41 PM (211.234.xxx.86)

    에어비앤비 딱 한번 숙박한적 있어요 출장이 급한데 행사로 근처 호텔이 풀북이라서요

    느낀점
    1. 호텔값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인데(5-6만원 저렴한 수준) 인테리어나 비품들은 눈에 안차더군요. 저는 출장은 5성급 특급호텔만 다닙니다.
    2. 그런 시설인데도 오는 사람마다 극찬에 가장 좋은 평점을 받은 곳인걸 보니 거기오는 분들의 눈높이가 높지는 않은거 같다
    3. 에어비앤비 주 타겟층은 특급호텔에 경제적 이유로 가지않는 돈없는 어린애들 혹은 가성비 따지는 계층일 것 같다
    4. 이런층은 특급호텔에서 돈 안따지고 즐기는 사람에 비해 진상비율이 월등히 높을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런 판단이 생기더군요.

    고로 에어비앤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님같은 경우 겪을것 같아요. 보니까 호스트도 게스트를 평가할수 있던데 뭐 얼마나 영행갈지 모르지만 솔직하게 평을 쓰심이...

  • 25. ..
    '22.7.19 1:42 PM (81.146.xxx.133)

    저도 해외인데..
    저런 진상들이..하다가 원글님 댓글에 흑인이란 말에 아!!!했어요
    고생하시네요
    남의것을 막 쓰는 사람일수록 기본이 안된 사람이예요
    그런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 26.
    '22.7.19 1:51 P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호텔경영 전공했고 오래 살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아이들 키워요 에어비앤비 2013년경 시작해서 지금은 접었어요

    삼개월 되셨다니
    이제 원글님 입장을 확실하게 안되는건 규칙 딱 정해서
    하시면 됩니다
    딱 진상스멜 나거나 과한요구는 사전에 예약을 받지 마시구요

    퇴실 이후에도 이러쿵 저러쿵 말 많으면 말 오래섞지 마세요 특히 통화보단 문자로 남기는 편이 좋고 통화시 고성오갑니다ㅠ

    사전에 리뷰 좋은분 선별해 받는것도 좋고
    저 같은 경우 최소숙박일수를 길게 잡아서 대신 좀 싸게..
    그편이 청소품 덜 들고 공실률 낮추기 좋았죠

    일이박은 돈은 되지만 고된..

  • 27. ..
    '22.7.19 2:11 PM (223.62.xxx.220)

    한국도 진상 많지만 미국도 마찬가지고 거기다 인종도 연관이 있네요
    중국 베트남 조선족 처럼 진상확률이 더 높은 거구요
    원글님이 대처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 응원드립니다
    이사 때 한 에어비엔비에서 몰카 구멍 본 이후 에어비엔비 안 가요 거긴 호스트가 중년여자라 변태가 이용하고 설치한건지..
    후기에 그 문제에 대햐 장문으로 썼지만 신고해야 할 것 같아서 용산경찰서 까지 부르길래 갔었어요
    담당자 만났는데 에어비엔비 이용중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허탈함만..
    사람 오라가라하고 뭔 짓인지 참 후진국스럽져
    그 에어비엔비 에어컨에 곰팡이 투성이라 우리 강아지들 만성 기관지염 얻었어요

  • 28. .....
    '22.7.19 9:49 PM (1.241.xxx.157)

    엘에이 살때 에어비앤비 4년정도 했어요
    초반에는 리뷰를 얻어야해서 아무나 부킹하는 시스템 하다가 수퍼호스트 된 뒤로는 저희가 허락하는 시스템으로 골라서 받았어요 그리고 가격도 확 올렸어요 그러니까 그 뒤로 그런 문제는 적어지는데 대략 저희의 기준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특정인종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건 사실이고 일반화할순 없으나 대체로 (본국에서 온) 중동 흑인 인도.. 그리고 슬프지만 한국분들이 진상이 많았어요
    호텔인줄 착각하고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를 요구한다거나 해달라 우기기 정리안하고 쓰레기장을 만들어놓고 나간다거나 등등이요

    인원수 속이는 경우도 대체로 위에 언급한 인종들에서 많이 일어나긴했어요

  • 29. 어으
    '22.7.20 10:24 AM (222.104.xxx.53)

    최대한 더럽히려는 마음이랄까.
    그런 사람들이 있는 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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