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끌어 오르는 자기연민을 어쩔 수가 없네요.

gg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2-07-19 00:45:19

자기연민이 정말 쓸모 없는 거라는데
다시 외로워지고 회사에서도 소외당하는 저를 보면서
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고 내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어딜 가나 밥이 됩니다. 어딜 가나 구설수에 오르고
어딜 가나… 왕따나 왕따 비슷한 존재가됩니다.
왜 이런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을까요? 왜 항상 같은
고민 속에서 살게될까요?
정말 바보같고 무능한 제 자신이 싫어지는 밤입니다…

IP : 117.111.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시겠어요
    '22.7.19 1:07 AM (123.199.xxx.114)

    소외감 정말 힘들어요.
    무리속에 끼지 못하는 괴로움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다들 무리에 끼려고 아부하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나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에도 굽신거리면서
    적당히 다들 타협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굽신거리면서 소외감을 벗어나려고 애쓰지 마세요.
    무능하다니요!
    무능하다 생각 하지마세요.

    사람마음을 우리가 얻을수 없어요
    아마도 바닷물을 채우는게 더 빠를듯하죠.
    사람은 바닷물 채우기 보다 어려운 존재인데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애쓰기 보다
    님과 잘 지내려고 애써보세요.
    님에게 헌신하고 잘 주무시고 잘 먹고
    좋은것 보여주고 좋은거 입혀주고
    내딸이라면 어떻겠어요?
    밖에서 그리 소외감을 느끼고 무능하다고 하는 딸을 보듬어 주듯이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건강해서 직장다니시는 님이 무능하다니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하늘의 축복받는 존재들이랍니다.
    우리는 그냥 소소한 평민일뿐

  • 2. ..
    '22.7.19 5:04 AM (59.22.xxx.69)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많아서 그래요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직장은 특히 일만 잘하면돼요
    힘내세요

  • 3. ...
    '22.7.19 5:55 AM (118.47.xxx.213)

    나는 아웃사이더다 인정하고 끝내버리세요
    자기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따로 노시거나
    안되겠으면
    역으로
    밥 왕따 구설수 굴레
    밥이라 그냥 누가 달라고 하면 있으면 주고 없으면 없다 하고 치우세요. 밥노릇 해주세요.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지말고 필요한 거 미리 줘보세요. 오히려 착하다 소리 듣죠.
    왕따는 남과 다르거나 부족한데 겸손하지 않을 때 그리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고집이 세거나 사실 이유없는 왕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겸손이 안되면 착한 척 연기라도 해보세요.
    구설수는 본인 입만 다물어도 거의 잠잠해집니다.
    굴레라 남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은 경우는
    다혈질이거나
    고집이 세거나
    고지식하거나
    보수적이거나
    남을 인정하지 않거나
    가르치려들거나
    나의 기준대로만 하려고 하거나
    상대와 소통이 어려울 때
    잘 웃지 않을 때
    바보같고 무능하다고 사람들이 다 싫어하진 않아요.
    님이 누구를 싫어하니까
    남도 님을 싫어한다고 여기는 거죠.
    바보같다고
    무능하다고
    남을 무시하진 않았는 지 점검해보세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하늘의 축복받는 존재들이랍니다.222222
    마음공부해보세요.

  • 4. aaa
    '22.7.19 6:06 AM (1.126.xxx.240)

    이런 생각을 매일 하니 다들 꼴보기 싫어하는 거에요
    항우울제 도움 됩니다
    병원가세요. 그냥 있으면 자살충동 옵니다
    지금 뇌가 아픈 거라서 그런 생각에서 혼자서는 못벗어나요
    저도 한알 먹고 간만에 푹 잤네요

  • 5.
    '22.7.19 8:11 AM (219.249.xxx.181)

    잘해주면 마음을 얻고
    잘나면 상대의 의식을 지배한다"

    그러니 잘나든가 잘해주든가...
    고집을 버리고 아량을 베푸세요.
    좀 손해보듯이 살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변화가 생길거예요.

  • 6. 129
    '22.7.19 8:55 AM (106.102.xxx.154)

    종교를 가져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518 옷 뜨개 하시는 분들 1 ... 15:03:39 85
1793517 시고모님 댁에 명절선물 어떤거? 3 명절선물 15:02:45 83
1793516 SK하이닉스·삼성전자만 엔비디아 베라루빈 HBM 공급 4 !! 14:59:58 349
1793515 미국공항에 경호원 9명씩 대동하고 나타난 한국인??? 2 징글징글 개.. 14:59:31 384
1793514 게맛살 냉동해도 되나요? 2 .. 14:58:18 58
1793513 80대 부모님과 미국크루즈여행 어떨까요 2 80 14:57:57 166
1793512 분교에서 본캠으로 4 ㅓㅗㅗㅎ 14:53:39 332
1793511 다 손절당하고 죽어버릴까요? 20 살기싫다 14:53:02 1,054
1793510 간만에 목욕탕에 갔어요 1 ㅎㅎ 14:52:14 366
1793509 [주식] [하소연]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10 빛나라 14:51:58 524
1793508 가슴 큰분 국산브라 추천좀 해주세요 .. 14:51:13 55
1793507 여성용 면팬티 오프라인 매장 4 Mm 14:48:36 283
1793506 변기물이 저절로 내려가는데 설비하시는 분 당근에서 구하시나요? 5 변기 고장 14:45:28 288
1793505 예물반지로 금반지 새로 만드는거 3 금은보화 14:44:00 273
1793504 당원투표가 중우정치? 미친놈. 7 .. 14:43:29 141
1793503 李 “대한상의, 고의적 가짜뉴스 유포…책임 물을 것” 5 ㅇㅇ 14:42:38 317
1793502 충무김밥 레시피 찾아요~ 1 ㅇㅇ 14:35:41 177
1793501 버터로 구우시면 4 호떡을 14:32:56 475
1793500 합당 찬성이었는데 유시민의 조국 대선 얘기듣고 뭐지? 9 14:31:27 590
1793499 주식 매도가 너무 어려워요 10 ... 14:29:39 930
1793498 명동성당서 결혼하는데 1 명동 14:26:47 547
1793497 덕수궁과 창경궁 어디가 더 나은가요 12 ... 14:26:11 493
1793496 사조참치캔 세일 12개 13,470원 3 .. 14:24:08 427
1793495 주식시장 좋아지니 이돈으로 노후대비 가능할까요라는 글 6 //// 14:23:08 1,089
1793494 전복닭백숙을 하는데요.. 2 .... 14:18:08 232